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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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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뮤지컬, 영화, 문학 속 인간이 창조한 기이한 존재들. 시간이 지나도 퇴색되지 않고 영원히 남을 것들을 연구하고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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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3T14:27: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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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미안 허스트와 인간이 만들어낸 진실 - 공포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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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9:40:41Z</updated>
    <published>2026-03-24T09:4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가 좋아할 것 같은 전시 표가 있는데, 나 대신 가줘.  데미안 허스트: 진실은 없어 그러나 모든 것은 가능하지&amp;gt; 전시에 다녀왔다.&amp;nbsp;현대미술 분야에는 큰 관심이 없는 편이라, 제안을 듣자마자 데미안 허스트를 검색해 봤다. 어디서 본 적 있는 것 같은 상어 사진이 나를 반겨주었다. 내 취향을 어떻게 알았지?&amp;nbsp;죽음과 부패를 표현한 포름알데히드 작품으로 터너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7D%2Fimage%2FSW3ELvcbU9JOd_Kf4t5kfwu2ZD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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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괴물의 신부가 아닌 그냥『브라이드!』 - 대중문화 속 괴물 연구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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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08:42:45Z</updated>
    <published>2026-03-12T08:4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메리 셸리의 Frankenstein은 2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끊임없이 재해석되어 온 이야기다. 프랑켄슈타인은 괴물의 존재 자체보다 괴물과 인간 사이의 관계를 중심에 둔다. 인간이 만들어 낸 존재가 인간 사회에서 배척당하고, 그 과정에서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고독과 슬픔을 보여줄 때 프랑켄슈타인은 존재론적인 비극으로 확장된다.  그래서 이 작품은 늘 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7D%2Fimage%2Fscc9jZ5OgO5VCynfiduf5O7fU5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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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고 싶은 뱀파이어와 영원에 대한 판타지『마마돈크라이』 - 대중문화 속 괴물 연구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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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8T04:49:45Z</updated>
    <published>2025-07-18T03:3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100세 시대를 넘어 120세 시대로 향하고 있는 지금, 오래도록 살아야 하는 현대인의 고민은 뱀파이어와 맞닿아있다. 필멸자인 인간은 본능적으로 죽음을 기피하지만, 나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전부 죽어 사라진다고 해도 그 생각은 여전할까? 홀로 수백 년의 세월을 견디며 그들을 추억하다 보면 끝내 '죽음'이라는 단어를 떠올릴 수도 있지 않겠는가. 영생을 살며 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7D%2Fimage%2F0ya-jnFbTk6KGgdNAAG_xEm6jY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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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은 왜 괴물을 만들었는가 - 인트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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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8T04:32:49Z</updated>
    <published>2025-07-18T03:2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공포영화 속 주인공들은 불길함을 감지하고도 빛 한 점 들지 않는 지하실로 발을 옮길까? 왜 그들을 보고 비난하는 우리 역시,&amp;nbsp;침대 밑 괴물을 두려워하면서도 확인한다는 명목 아래 기어코&amp;nbsp;그 아래를 들여다 보고야 마는 걸까?  인간을 움직이게 하는 요소 중 단연코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호기심'이라고 할 수 있겠다. 알 수 없는 미지의 영역을 탐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7D%2Fimage%2FntHht-4uDOCzatyRpikRlGjgcs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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