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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쓰는 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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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025년 문학고을 하반기 시 부문 신인상, 시,에세이,동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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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8T05:42: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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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멍곰이도 때론 유혹에 흔들려 - 멍곰이 이야기 시즌 2&amp;nbsp;&amp;nbsp;- 아홉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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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22:00:19Z</updated>
    <published>2026-04-07T22: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말고사 기간이 되었어요. 안습교수, 라떼교수님등은 기말고사 범위를 학생들에게 알려주었죠. 그런데 이상해요. 친구들이 중간고사 때보다 공부를 더 하지 않아요. 아니 전혀 하지 않는다는 말이 맞아요. 멍곰이만 열심히 공부해요. 아마 공부하지 않은 친구들이 중간고사에 좋은 성적을 받아서 그것 때문에 공부하지 않는 것 같기도 해요.  개버드 대학교에는 학생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Kf%2Fimage%2FeWD93nX2GXHV6Dvz_tRuktQl5js.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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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소를 삭제하시겠습니까 - [5월호] 얼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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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21:13:52Z</updated>
    <published>2026-04-04T2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이 시작되면 얼굴들이 떨어진다  축제 사이로 깊었던 한숨들은 캐스팅되어 사라지고 표정들이 바람을 알아채고 수평선으로 쏟아진다  길들여지지 못했던 시간은 어느새 질서를 녹아내고 분홍색 도로를 따라 포장되려고 한다  용기 내지 못한 채 넘어가지 말라며 유인하고  도로 위를 거슬러 떠오르다 가려지지 못한 채 무너질 준비를 하며 압축되지 못한 채 흩어진다  지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Kf%2Fimage%2FmW2-mk7g5YKOtztwNHZBiU6fIeo.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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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버드대학교 중간고사 - 멍곰이 이야기 시즌 2 - 8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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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4:49:20Z</updated>
    <published>2026-03-31T22: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멍곰이는 조금씩 학교에 적응을 했어요. 은실이와도 약간은 불편한 관계이지만 친해졌어요. 과자 공장을 한다는 몽실이하고도 친해졌습니다.  개버드대학교는 보통 사람들이 다니는 학교처럼 시험을 쳐요.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를 쳐요. 멍곰이는 꼭 장학금을 받아야 합니다.  중간고사를 일주일 앞두었어요. 친구들과 멍곰이는 시험공부를 하느라 정신이 없어요. 심지어 멍곰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Kf%2Fimage%2FoG5Sn-OX_Uf0wDwin7SzwIpJNwg.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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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룸메이트 허은실 - 멍곰이 이야기 시즌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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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22:00:26Z</updated>
    <published>2026-03-24T22: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이 닫히자 교수실에는 어둠만이 가득했어요. 어둠이 무서웠던 멍곰이는 문을 열려고 했어요. 하지만 문이 열리지 않아요. &amp;quot;뭐야! 문이 고장이 난 건가?&amp;quot; 멍곰이는 불을 켜기 위해서 벽을 조금씩 더듬었어요. 스위치가 느껴져요. '탁' 불이 켜지지 않네요. 어둠만이 가득한 그곳에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니 너무나 무서웠어요. 어둠 속에 어렴풋이 보이는 교수실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Kf%2Fimage%2FnlCf09k7wWNrp2tO4w-05tLpqGU.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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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버드 대학교의 첫날! - 멍곰이 이야기 시즌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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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22:00:25Z</updated>
    <published>2026-03-17T22: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날 입학식날이예요. 멍곰이는 새벽에 일어나 뒷산 벚꽃나무 앞으로 갔어요. 비닐에 넣어 땅속에 숨겨두었던 춘성이가 준 가방을 꺼내요. 그 안에 있는 빨간색 스웨터를 입고 흰색 점퍼를 걸쳐요. 조금은 큰 신발을 신고, 갈색 모자를 써요. 그리고 노란색 가방을 메요. &amp;quot;뭐야 조금 크잖아!&amp;quot; 옷들이 멍곰이에게 좀 커요. 멍곰이는 어색함에 옷을 다시 벗고 그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Kf%2Fimage%2FkeDh9htP6fWQFWpfB31qxejVFuo.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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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멍곰이와 개버드 대학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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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22:00:27Z</updated>
    <published>2026-03-10T22: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멍곰이는 눈을 부여잡고 집으로 갔어요. 그리고 거울을 쳐다보았어요. &amp;quot;앙~~~~~~~&amp;quot; 멍곰이의 우는 소리가 방에서 흘러나와요. 너무나 서러워서 우는 소리에 놀란 엄마 아빠가 방으로 들어와요.  &amp;quot;멍곰아 왜?&amp;quot; 멍곰이는 고개를 서서히 들었어요. 그리고 눈을 보여주었어요. &amp;quot;멍곰아 너 눈이 왜 그래?&amp;quot; 엄마가 놀라서 말했어요. &amp;quot;멍석이가 때렸어.&amp;quot; &amp;quot;뭐?&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Kf%2Fimage%2Ftv7Y3umU07iWxAGppY_WNwo8l24.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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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8할은 콤플렉스로 이루어졌다 - [4월호] 콤플렉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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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22:00:10Z</updated>
    <published>2026-03-07T2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3학년은 제게 너무나 힘들었어요. 새벽 6시 30분에 일어나 학교로 향하여 밤 11시까지 야간 자율학습을 했습니다. 그때에 가장 행복했던 시간은 별과 우주를 유난히도 좋아하던 친구와 어두운 운동장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별을 바라볼 때였어요.  친구는 밤하늘의 빛나는 별을 보면서 별자리에 대해서 저에게 알려주었어요. 그곳은 아무도 침입하지 못하는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Kf%2Fimage%2FKUyiOXuwcVa4bjg2QuariuDYLZ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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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버드 대학교 - 멍곰이 이야기 시즌 2 (멍곰이의&amp;nbsp;과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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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23:00:15Z</updated>
    <published>2026-03-03T2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네 게시판에 공고가 붙었어요. 개버드대학교 제79회 대학생 모집 많은 지식을 보유하고 있는 강아지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개버드대학교는 국내 유일 엘리트 강아지를 양성하는 강아지 대학교입니다. 응시 자격 &amp;nbsp;: &amp;nbsp;똑똑하고 예의가 바른 강아지 전형 방법 : 필기시험 2월 19일 개버드 대학교 운동장으로 시험치기를 희망하는 강아지는 오시면 됩니다. 필기구 지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Kf%2Fimage%2Fn2EFdPadUOTkQA-Cfypbv3dD8xk.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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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멍석이의 등장 - 멍곰이 시리즈 2  - 과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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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22:18:07Z</updated>
    <published>2026-02-24T22:0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2월의 어느 날 봄기운이 창가에 들어오자 멍곰이는 밖으로 나가고 싶어 졌어요. 집에는 아무도 없었죠. 밖으로 나가서 하천 주변을  산책하다가   유모차에 타고 있는 작은 갈색 강아지를 보았어요. '아~~ 너무 귀엽다! 나도 저럴 때가 있었는데. 엄마 아빠와 같이 살았다면 어땠을까?' 멍곰이는 벤치에 앉아서 작고 귀여운 실눈으로 맑은 하늘을 보며 예전 생각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Kf%2Fimage%2FELp7VdNSRRsaPcpMJWhiRUvaNc8.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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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 봉사단 2 - 멍곰이 이야기 시즌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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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22:00:26Z</updated>
    <published>2026-02-17T22: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네 게시판 여러 군데에 붙이고 인터넷에도 공고를 했지만 아무도 연락이 없었어요. 한 달이 다 될 무렵 멍곰이는 생각했어요. '역시 그냥 내 희망사항이었어. 봉사를 원하는 강아지들이 없잖아. 그냥 없었던 걸로 해야겠다.'  그때였어요. &amp;quot;따르르르릉.&amp;quot; 멍곰이의 핸드폰으로&amp;nbsp;이상한 전화번호로 전화가 오네요. 멍곰이는 잠시 핸드폰을 봤어요. '이상한 스팸 전화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Kf%2Fimage%2FgIo5hfpMr3AZeD1FBQvWat2UxAE"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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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 봉사단 1 - 멍곰이 이야기 시즌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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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21:16:50Z</updated>
    <published>2026-02-10T22:0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절전이라 할머니가 장보는걸 &amp;nbsp;도와드리러 멍곰이는 엄마와 함께 할머니 댁에 잠시 갔어요. 할머니는 혼자 3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살고 계세요.  엄마와 함께 택시를 타고 가다가 아파트 입구에서 내렸어요. 할머니댁 아파트 입구에는 벌써 명절 분위기로 활기가 넘쳐요.  설명절을 잘 보내라는 현수막과 동네 마트에는 많은 과일들과 물건들이 명절이 왔음을 실감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Kf%2Fimage%2FZpGlhPJezIryVXoVjq_u0Pb_CjM.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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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이 만보 인생 - [3월호]  '첫(처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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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02:01:39Z</updated>
    <published>2026-02-07T22: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하루하루는 매일 리셋이 됩니다. 밤 12시만 되면 숫자 0으로 바뀌어요. 새벽에 눈을 뜬 저는 리셋이 되어 어둠 속에 몸을 일으킵니다.  살금살금 두 평 남짓의 옷방을 개조해서 만든 글쓰는 멍의 작업실에 있는 노트북과 핸드폰을 집어 들어요. 그리고 살금살금 어둠 속에서 거실로 나오는 안방 문을 열어요. 그때 조심해야 합니다. 옆으로 밀어서 열어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Kf%2Fimage%2FOlOnG-QTeKA4IgsSCScKv9H8dq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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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답은 가까이에 있다! - 멍곰이 이야기 시즌 1 - 마지막 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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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11:31:23Z</updated>
    <published>2026-02-03T22: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맴 맴 맴 맴&amp;quot; 매미가 된 검은 강아지를 포함해서  '코드 블랙''강아지들은 마구 비웃었어요.  형태는 멍곰이가 걱정이 되었고, 멍곰이는 너무 슬펐어요. 벽에 붙어서 &amp;quot;맴 맴 맴 맴&amp;quot; 그 어떤 매미들보다 더 슬프게 울었어요. 그 자리에 있는 강아지들은 외면하려 했지만  눈치챘을 거예요. 매미소리도 감정이 있다는 걸, 멍곰 매미 소리는 너무 슬프게 도서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Kf%2Fimage%2FciecM350lt-Na3fPm9GT0F4El1Q.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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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 도서관을 구하라! - 멍곰이 이야기 시즌 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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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23:45:48Z</updated>
    <published>2026-01-27T22:0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멍곰이는 조용히 대순이의 방으로 가서 빨간 가방을 챙겨 나왔어요. 망설이거나 생각하지 않고 밖으로 조용히 나왔어요.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찌는듯한 더위와 매미소리, 밤이라도 사방이 초록 초록해요.  '우리 동네에는 놀이터가 여러 곳에 있지. 어느 놀이터로 가볼까?' 그때 할아버지의 &amp;quot;해답은 가까이에 있다.&amp;quot; 라는 말이 생각났어요. '일단 집에서 가까운 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Kf%2Fimage%2F6q1BnaLhXHGECHGBLKddneRYsxw.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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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멍곰이 도서관에 드디어 입성하다 - 멍곰이 이야기 시즌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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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01:10:33Z</updated>
    <published>2026-01-20T22: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할아버지가 강아지 도서관을 지으신 거야?' 멍곰이는 잠시 눈시울을 붉히며  할아버지가 잘 지내시길 기도를 했어요. 멍곰이는 할아버지를 만난 적이 없어요. 사진으로만 보았죠. 자신을 닮은 갈색과 멍든 눈 할아버지인데도 새삼 착해 보이고 귀여워요. '언젠간 한번 만나보고 싶은데!' 눈에 맺힌 눈물을 훔치고 천정을 한번 쳐다보며 정신을 차렸어요. 다른 강아지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Kf%2Fimage%2FPLmBUpTQRTQWMSqRSZYzC14Kcvo.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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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나를 잡아 먹어라.  그래서 네 아기들 배를 채워라. - [2월호]나를 보여주는 책 한 권 - 『마당을 나온 암탉』황선미 장편동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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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10:16:00Z</updated>
    <published>2026-01-16T22: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한 가지 소망이 있었지. 알을 품어서 병아리의 탄생을 보는것! 그걸 이루었어. 고달프게 살았지만 참 행복하기도 했어. 소망 떄문에 오늘까지 살았던 거야. 이제는 날아가고 싶어. 나도 초록 머리처럼 훨훨. 아주 멀리까지 가 보고 싶어!&amp;quot;  -『마당을 나온 암탉』황선미 장편동화 P189-   저는 성인이 된 후에 동화를 쓰고 싶다는 막연한 환상에 사로잡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Kf%2Fimage%2FLodwfTUIL8kKRLwy7z5Sxcp3A6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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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 도서관 문이 열리다 - 멍곰이 이야기 시즌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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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22:00:22Z</updated>
    <published>2026-01-13T22: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으로 돌아온 멍곰이는 주부 습진 때문에 도서관에 취직을 못했다며 엄마에게 울면서 말했어요. 크고 귀여운 얼굴에 눈물 콧물이 범벅이 되어 있었죠. 엄마도 속상했어요.  멍곰이 견생의 소원 중 하나가 도서관에서 일해보는 거라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엄마 마음도 찢어졌어요. 하지만 내색하지 않았죠. 조용히 멍곰이의 손과 발을 씻어주고 손에 연고를 발라주었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Kf%2Fimage%2FJSkmrk3iltbxc-2cgEhrBmilVB4.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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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업은 쉬운게 아니야! - 멍곰이 이야기 시즌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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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22:00:25Z</updated>
    <published>2026-01-06T22: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으로 뛰어 들어온 멍곰이를 보고 엄마와 대순이 복순이는 놀랐어요. 털에 더러운 흙들이 다 묻고 발바닥에는 땀과 흙이 섞여서 너무 더러웠어요. &amp;quot;멍곰아!&amp;quot; 엄마는 잠시 생각했어요. 그리곤 바로 물을 한 컵 마시게 했어요. '무슨 일인지 물어볼까? 무슨 일이 있었던 건 분명한데. 때로는 무슨 일인지 묻지 말아야 할 때도 있는 거야.' 엄마는 웃으며 &amp;quot;멍곰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Kf%2Fimage%2FfjELSg1QNEEREEOFGMP0sweRb5Y.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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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들 끼리는 뭉치자고! - 멍곰이 이야기 시즌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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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07:58:58Z</updated>
    <published>2025-12-30T22: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멍곰이는 봄과 여름 사이의 아주 맑은 날 산책을 하기 위해 집을 나섰어요. 해가 강렬하게 멍곰이를 비추어 줍니다. 해가 멍곰이를 따라 다니는 걸까요? 멍곰이가 따라 다니는 걸까요? 멍곰이의 얼굴이 환하고, 온 세상이 들 떠있는 것 같아요. 마치 여름을 맞이하려는 듯이요.  처음 간 곳에서 멍곰이는 '하마공원'이라는 팻말을 봐요. '하마공원?' 하마가 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Kf%2Fimage%2FAj3_itEAL9rMG_SqZLjdUX4D6E8"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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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삶아준 고구마가 최고! - 멍곰이 이야기 시즌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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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5T08:08:07Z</updated>
    <published>2025-12-23T22: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멍곰이는 고구마를 좋아해요. 오늘도 여느때처럼 엄마가 삶아준 고구마를 비닐에 싸서&amp;nbsp;밖으로 나왔어요. 오후 늦게 들어 오겠다며 엄포를 놓고 나오는 길이였죠. 막상 밖으로 나오니 발걸음을 어느곳으로 향해야 할지 알 수가 없었어요. 멍곰이는 바람이 불어오는 쪽으로 가보기로 했어요. &amp;quot;오늘 햇빛이 너무 강해 모자를 꺼내야겠다. &amp;quot; 빨간 가방에서 빨간 모자를 꺼내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Kf%2Fimage%2FrubVlHyrM8tzf-j8viL7Dmo0tyo.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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