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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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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음악과 게임과 영화를 사랑하는 삶을 향유하는 사람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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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8T11:33: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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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고통이란 무엇일까? - &amp;lt;리얼 페인&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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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3T14:52:35Z</updated>
    <published>2025-07-13T14:5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작품의 '아픔'을 보며 떠오른 것은 전에 교수님께서 해주신 이야기였다. 사람은 진화하면서 고통에 점점 둔감해진다고 말씀하셨다. 생존과 번영을 위해 불필요한 고통은&amp;nbsp;외면하거나, 쉽게 잊어버리는 능력이 발달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렇기에 '보통 사람'에게는 별것 아닌 일로 치부되는 '아픔'을 예민하게 감지하고, 오히려 그 고통에 몰두하는&amp;nbsp;이들이 있다.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MW%2Fimage%2FTn4MDjMEbWO6JWqfU9JqUT0CH8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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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커가 아닌 아서 플렉... - 조커: 폴리 아 되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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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0T10:26:03Z</updated>
    <published>2025-01-30T09:4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마음에 드는 영화는 반드시 극장에서 최소 두 번, 더 좋다면 그 이상 본다. 밥 한 끼를 굶더라도, 영화 한 편을 보는 것이 더 값지다고 생각하며 살아간다. 그만큼 영화는 나에게 단순한 문화생활이 아니라, 삶의 중요한 일부다.&amp;nbsp;하지만 영화를 진지하게 바라보기 시작한 후, 온몸에 전율을 느끼게 했음에도 단 한 번만 본 영화가 두 편 있다.&amp;nbsp;바로 봉준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MW%2Fimage%2Fhvi_jwIHgwmsFfhE2QaO-obmuF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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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서는 세상을 구할 수 없다. -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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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0T11:33:52Z</updated>
    <published>2025-01-30T08:0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저스티스 리그&amp;gt;는 이런 방식으로 세상에 나와서는 안 됐다. &amp;lt;맨 오브 스틸&amp;gt;이나 &amp;lt;배트맨 v 슈퍼맨&amp;gt;처럼 혹평을 받더라도, 잭 스나이더의 색채가 온전히 담긴 상태로 공개됐어야 할 작품이다. 그리고 &amp;lt;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amp;gt;가 대중에게 알려진 &amp;lsquo;저스티스 리그&amp;rsquo;로 자리 잡았어야 했다.&amp;nbsp;코믹스 기반 영화에 관심이 적은 사람들은 &amp;lsquo;반지닦이&amp;rsquo;처럼 &amp;lsquo;정의닦이&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MW%2Fimage%2FDaH91hcz9zUEVSPKlH_BvJbTW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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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소울메이트 - &amp;lt;굿 윌 헌팅&amp;gt; 인정받고, 인정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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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3:53:29Z</updated>
    <published>2024-10-27T03:4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살아가면서 타자로부터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싶어 한다. 공부를 잘 했을 때 선생님과 부모님께 칭찬을 받고 싶어 하고, 열심히 연습해서 악기를 연습해 연주하게 되었을 때 그것을 들어주는 사람과 그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받고 싶어 한다. 이러한 '인정 욕구'는 성장을 향해 가는 인간에게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머리가 좋으면 좋을 수록 이런 것들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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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시작과 삶의 의미 - &amp;lt;토이스토리 4&amp;gt; 나 자신을 찾는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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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3:12:03Z</updated>
    <published>2024-10-27T03:1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작품 역시 3편과 마찬가지로 많은 걱정이 먼저 앞섰다. 아름답다 못해 거의 완벽한 공감을 이끌어낼 정도의 엔딩을 보여준 &amp;lt;토이스토리3&amp;gt;의 후속작이 나온다는 말을 처음 접하게 되었을 때 정말 이해할 수 없었다. 특히 작중은 물론 큰 비중을 차지하지는 않지만 모순적이게도 필연적인 존재인 앤디가 이미 성장해버리고 많은 친구들과 이별한 상태인 이 상황에서 후속</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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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아름다운 과정 - &amp;lt;토이스토리 3&amp;gt; 놓아줘야 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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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5:05:40Z</updated>
    <published>2024-10-27T03:0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이 스토리 1편은 내가 태어나기 직전인 95년도에 개봉했다. 그리고 토이 스토리 2편은 태어나고 얼마 지나지 않은 99년도에 개봉했다. 당시에는 비디오 가게가 정말 많았고, 점포 정리를 하는 비디오 가게도 정말 많았다. 그 곳에서 엄마가 구매했던 작품 중에 토이 스토리 시리즈가 있었기 때문에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수백 번을 돌려봤을 것이다.&amp;nbsp;토이 스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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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통의 중요성과 존재의 의미 - &amp;lt;컨택트&amp;gt; 알고 있음에도 그 길을 걸어간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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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3:00:51Z</updated>
    <published>2024-10-27T03:0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드니 빌뇌브를 처음 접하게 된 작품이 &amp;lt;컨택트&amp;gt;이다. 이 작품을 예고편으로 처음 접하게 되었을 때 엄청 기대했다. 원래 미스터리와 외계인과 같은 특이한 주제를 좋아하는데 예고편을 경험하니 기대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amp;nbsp;처음 영화 예고편만을 보았을 때는 액션이 강한 비중을 차지하는 그런 작품일 줄 알았다. 하지만 기대한 것과는 전혀 다른 전개를 보여주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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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과 죽음의 인정 - &amp;lt;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amp;gt; 이미 소원을 이루고 있을지 몰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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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2:55:37Z</updated>
    <published>2024-10-27T02:5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신의 약함을 인정하고 살아갈 때 장화신은 고양이 '푸스'에게는 하얀 늑대가 찾아오지 않았지만 그가 자신을 '전설적인 존재, 장화 신은 고양이!'라고 선언하는 순간 대중들 사이에 칼을 휘두르고 휘파람을 불며 등장했다. 그리고 '소원의 별'이 만들어 놓은 '어둠의 숲'의 영역으로 들어가서 자신을 전설이라 칭하며 전투에 임하자 푸스에게만 하얀 늑대와 휘파람 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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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선택과 성장 - &amp;lt;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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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2:44:00Z</updated>
    <published>2024-10-27T02:4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와의 관계는 나에게 매우 특별하다. 우리는 서로가 세상을 살아가게 해주는 원동력이며, 언제나 서로를 응원하는 삶의 동반자다. 나는 어린 시절 뇌수막염으로 죽음의 위기를 겪었지만 기적적으로 살아남았다. 이후 뇌전증과 같은 후유증으로 힘든 시간을 보낼 때, 엄마는 나를 돌보며 함께 시간을 보내주었다. 엄마는 작가로서 대부분의 글을 나를 위해 썼고, 나의 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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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장과 도전의 의미 - &amp;lt;라따뚜이&amp;gt; 우리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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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2:29:48Z</updated>
    <published>2024-10-27T02:2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따뚜이는 역시나 처음부터 거부감이 많이 드는 작품이었다. 세상에! 쥐랑 요리가 함께 공존할 수 있다니! 그리고 2007년이면 아직 영화를 제대로 즐기지 못하는 어린 시절이었다. 그래서 개봉하는 순간에는 보지 못했다.&amp;nbsp;이 작품을 다시&amp;nbsp;접하게 된 곳은 특이하게도 중국이었다. 초등학교 때 겨울 방학마다 학교와 연계되어 있던 어학 연수를 한 달 간 떠났다.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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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임과 성장 - &amp;lt;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amp;gt; 왜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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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8:46:26Z</updated>
    <published>2024-10-26T15:3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스파이더맨을 크게 좋아하지 않는다. 아니 좋아하지 않았다. &amp;lt;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amp;gt;이 개봉하기 전까지는 말이다.  우리가 사랑하는 스파이더맨은 (물론 모든 히어로가 그렇지만) 끊임없이 자기 자신의 힘에 대해 고민하는 존재다. 많은 영웅들이 그렇듯 처음 힘이 생겼을 때는 감정에 치우쳐 잘못을 저지르기도 한다. 그리고 힘이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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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장의 과정과 감정의 변화 - &amp;lt;인사이드 아웃2&amp;gt; 나는 좋은 사람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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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15:22:57Z</updated>
    <published>2024-10-26T15:2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인사이드 아웃&amp;gt;이 라일리 자체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했다면 &amp;lt;인사이드 아웃2&amp;gt;는 라일리 자신을 넘어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1편에서 나왔던 핵심 기억들은 라일리의 가장 깊은 곳으로 내려가 '신념'을 만들었다. 가장 먼저 '신념'이 생기게 된 순간은 초등학교 시절 현재의 절친인 그레이스가 발표를 하다 동전을 쏟아버리고 어쩔 줄 몰라 하고 있는 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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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와 아들의 관계 - &amp;lt;플래시&amp;gt; 모든 시간이 지금의 우리를 만들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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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15:16:09Z</updated>
    <published>2024-10-26T15:1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플래시는 저스티스 리그에서 보여주던 어리숙한 모습을 벗어던지고 자신의 진정한 능력인 스피드 포스를 온전히 이해하고 사용하는 베테랑 영웅이 되었다. 그리고 그는 &amp;lt;저스티스 리그 스나이더 컷&amp;gt;에서 불완전하게 보여주었던 '스피드 포스'를 온전히 사용하여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힘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사건을 마친 저녁, 배트맨인 브루스 웨인에게 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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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자신을 인정하는 것 - &amp;lt;007: 스카이 폴&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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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15:12:40Z</updated>
    <published>2024-10-26T15:1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작품을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당시 시대상(?)을 알아야 한다. 이 작품이 공개되기 1년 전인 2011년은 2006년에 모든 것을 정리하는 은퇴를 선언한 &amp;lt;미션임파서블&amp;gt;의&amp;nbsp;'이단 헌트' 요원이 복귀한 해이다.&amp;nbsp;무려 5년 만에 전설적인 캐릭터로 돌아왔으며 더는 없을 것 같은 불가능한 미션을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는 역시 자기 관리가 철저하고 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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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와 아들의 관계 - &amp;lt;리얼스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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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15:06:38Z</updated>
    <published>2024-10-26T15:0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작품은 어린 시절부터 영화를 굉장히 좋아했기 때문에 &amp;lt;박물관이 살아있다&amp;gt;를 만들었던 숀 레비 감독과 엑스맨에서 보았던 주연 배우인 휴 잭맨 때문에 보러갔던 작품이었다. 원래 잘 알지 못하는 장르인 권투이긴 했지만 사나이다움을 어필해야 하는 장르라는 것은 알고 있었다.이 작품은 가족영화를 감독했던 숀 레비 감독의 작품이라는 것을 알고 처음에는 걱정하며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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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년의 세계와 성장 - &amp;lt;조조래빗&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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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14:59:52Z</updated>
    <published>2024-10-26T14:5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토끼는 절대 약한 녀석이 아니다. 그 작은 동물은 매일 세상의 위험에 맞선다. 가족과 국가를 위해 당근을 찾아다닌다. 토끼가 되어야 해. 토끼는 용감하고 영리하고 강인하거든.&amp;quot;  조조 래빗은 전쟁을 가장 순수한 어린아이의 눈으로 바라보고 비판하는 작품이다. 또한 어떠한 상황인지, 자신들이 어떠한 행동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철저히 배제하고 자신들이 행하는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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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목표와 꿈의 발견 - &amp;lt;UP!&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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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14:53:36Z</updated>
    <published>2024-10-26T14:5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작품은 아이들과 함께 영화를 보러 간 부모님들을 울리는 작품이다. 영화는 주인공인 칼과 칼이 사랑하는 엘리가 처음 만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amp;nbsp;두 아이는 다른 듯하지만 같은 모험가를 좋아하고 모험을 꿈꾸고 있는 아이들이다. 칼은 조용하고 소심한 성격이지만 엘리는 쾌활하고 당찬 성격을 가지고 있다. 그렇게 다른 듯 다르지 않은 두 사람은 사랑에 빠지고 결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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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잃어버린 나의 재발견 - &amp;lt;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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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14:48:16Z</updated>
    <published>2024-10-26T14:4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기억 속의 피자 한 조각과 누군가와 함게 들었던 음악을 위해 살아간다.  나는 이 작품을 굉장히 재미있게 보았다. &amp;lt;콰이어트 플레이스&amp;gt; 시리즈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물론 '첫째 날'을 보았을 때 이해할 수 없는 전개에 분노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이 작품을 보고 박수를 치면서 나왔다. 많은 사람들이 &amp;lt;콰이어트 플레이스&amp;gt;를 좋아하게 된 이유는 맛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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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의 이해와 자아 탐구 - &amp;lt;인사이드 아웃&amp;gt;: 쏟아낸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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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14:44:19Z</updated>
    <published>2024-10-26T14:4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수업 중에 교수님께서 하신 말씀 중 하나가 기억에 남는다.  인간은 진화할수록 점점 더 이성적이 되어가고, 감정 표현을 덜 하게 된다는 것이다. 어릴 때는 감정이 쉽게 격해져 울고, 화내고, 기뻐하고, 다양한 감정들을 자유롭게 드러내지만, 성인이 되면서 감정 표현은 점차 줄어들고 무뚝뚝해지며, 감정을 억제하는 존재가 되어간다. 그러나 예술가들은 그러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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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여정 - &amp;lt;소울&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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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15:50:41Z</updated>
    <published>2024-10-26T14:4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lt;소울&amp;gt;의 주인공 조 가드너는 음악, 특히 재즈에 깊이 빠져있는 인물이다. 학생인 코니가 트롬본 연주에 심취한 모습을 보며 조는 무언가에 몰입하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 설명한다. 조가 피아노로 즉흥 연주를 하며 재즈에 대한 첫 사랑을 떠올리는 장면은, 그가 음악을 사랑하는 이유를 관객에게 잘 보여준다.  내가 이 영화를 사랑하는 이유는 주인공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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