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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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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시작은 오기로, 끝은 끈기를 배윘습니다.  수영 덕분에 새벽형 인간이 되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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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9T03:07: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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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명랑한 수영 - 텃새를 마주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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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14:01:28Z</updated>
    <published>2025-07-10T13:2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영수업을 마치면 아이들 등교 때문에 급하게 샤워하고 쏜살같이 집으로 와야만 한다. 누가 잠시 말을 걸어 몇 분 늦게 집에 도착하면 몇 분이 아니라 몇십 분이 늦어질 될 때가 있다. 그래서 늘 샤워와 머리 손질만 간단히 하고 최대한 서두른다.   오늘도 수업 마치고, 내가 사용하는 샤워기에 왔다.  '요즘 낯선 소쿠리가 있네 '라는 생각을 하면서 샤워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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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명랑한 수영 -  동네 수영장의 좁은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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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8T10:40:57Z</updated>
    <published>2025-06-07T04:3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든 집에서든 꾸벅꾸벅 졸 때가 있다.   나를 보고 남편은 수영을 매일 하면 피곤하니 주 3회가 적당하다한다. 그 외 시간에는 근력운동해야 체력이 좋아진다며 충고한다. 또 유튜브에 의사가 나와서 매일 수영하면  염소 성분 때문에  머리가 빠지고 피부 트러블이 생겨 급노화가 오니 주 2-3회가 적당하다 한다.   그런 이야기들이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T2%2Fimage%2FxJdeaySgOLYI8h7QffmMbRiJ7J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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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명랑한 수영  - 문지기 레슨이 윤광택 씨에게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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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8T10:37:12Z</updated>
    <published>2025-05-28T15:0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25m를 한 번도 쉬지 않고 도달하는 게 나의 단기목표였다. 그 목표를 달성하는데 4개월씩이나 걸릴 줄은 몰랐다. 같이 배운 동기들이 3개월이 지나니 모두 25m는 가뿐히 쉬지 않고 도착했다. 자유형 팔꺾기, 평형. 두 영법에 대한 발차기 등을 배우며  진도를 나갔다. 그 진도에 맞춰 뒤에서 엉덩덩 따라다니는 게 유쾌하지만은 않았다. 솔직히 말하자면, 기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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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명랑한 수영 - 각각의 새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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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3T07:17:04Z</updated>
    <published>2025-05-19T08:0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영한 지 100일 지났다. 잠순이인 내가 새벽 5시에 일어나, 무언가를 하러 간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일이다. 학창 시절 시험기간이어도 새벽에 일어나 공부를 해 본 적이 없고, 꾸준히 새로운 것을 배우려고 노력하지도 않았다. 그래서 말인데, 새벽의 느낌을 잘 모르고 살아온 것 같다.   진짜 새벽형 인간을 나는 안다. 우리 친정아버지는 진정한 새벽형 인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T2%2Fimage%2FQEIpDGvfkomk7jz3K-F-slexwEM"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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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명랑한 수영이 되기까지는! - 힘 빼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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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9T10:32:56Z</updated>
    <published>2025-05-13T09:1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도 낯설고 사람도 낯설고 수영복 입은 내 모습도 낯설다. 모든 것이 낯서니 긴장감이 올라온다. 어느 레인에서 수업해야 하는지 두리번 살피는 중에, 손을 앞으로 쭉 뻗으며 재빠르게 발차기를 하는 이모님이 보인다. 발차기가 경쾌하면서도 힘이 있고 앞으로도 잘 나가는 것 보니 왠지 모르게 고수의 자태가 느껴진다. 멋있어서 부러운 마음이 든다. 나도 저리 될 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T2%2Fimage%2FCQqHMc03bd87QYHQ1bl1BQd7QW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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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명랑한 수영  - 기회가  이런 모습으로 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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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8T10:25:33Z</updated>
    <published>2025-05-13T09:1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오는가?  아마 대부분은  그럴 것이다. 그리고 하나 더 추가하자면 준비하지 않아도, 꿈꾸지 않아도, 열망하지 않아도, 그리고, 사람들의 무관심에 얼결에 올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내게 그런 기회가 왔다.     아들이  방학 특강으로 수영을 배우고 싶다 해서 수영등록했다. 1주일 만에 힘들어서 못하겠다나? 웬 포기가 그리 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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