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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희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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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정제된 언어로 사람의 이야기를 전합니다이야기 속에서 삶과 사람 사이 대목을 발견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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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9T11:52: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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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살기는 감추는 것 - 최강록이 노를 버리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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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15:33:33Z</updated>
    <published>2026-01-18T06:4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강록은 사라지고 싶어 한다.  오늘은 장안의 화제인물 '최강록'에 대해 글을 써보려 한다. 흑백요리사 2 우승을 거머쥔 인물로, 조림핑, 연쇄조림마 등의 별명을 가진 조림 요리를 잘하기로 유명한 일식 셰프이다. 이전 마스터셰프코리아에서 극찬을 받은 음식도 조림이었다.  그러나 그는 조림을 잘하는 '척'하고 싶지 않아 흑백요리사 2 마지막 라운드 음식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Yx%2Fimage%2FwFPgxw_EeYvxKKgvarxNlZt8xD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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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싫증 - 미적지근한 건 싫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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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04:40:26Z</updated>
    <published>2025-10-09T04:3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의 작은 불편함들을 감수하며 살아가는 편이다.  예를 들어 전자레인지의 바닥이 고정되지 않아 음식이 회전하지 않아도, 서랍장이 삐그덕거려도, 드라이기가 고장 나도.. 그냥 그런 채로 산다.  그건 오래전부터 나에게 익숙해져 온 삶의 방식이기 때문이다. 체화된 것이다.  내 안에는 자주 싫증이 일어난다. 나아지지 않는 것에 대한 지긋지긋함. 변하지 않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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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호. /프롤로그 - 미적지근한 건 싫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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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04:40:15Z</updated>
    <published>2025-08-17T09:1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냉수를 들이켠다. 벙어리 냉가슴. &amp;lsquo;정신 차리고 일하자.&amp;rsquo; 벌써 이틀째다, 꼬박 밤을 새운 것이. &amp;lsquo;이제 적응할 때도 됐는데..&amp;rsquo; 빠져드는 것은 쉽지가 않다. &amp;lsquo;집중력 저하&amp;rsquo; 그런 것은 불면증의 흔한 부작용이었다. 돌이켜보면 그때부터였다. 불규칙한 리듬, 번쩍이는 신호음을 놓치고 말았다. &amp;lsquo;탕&amp;rsquo; 눈을 번쩍 떴다. 습관적으로 가슴을 움켜쥐었다. 벌써 세 번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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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중간한 인간이 될 바엔 티라노사우루스나 되자. - 미적지근한 건 싫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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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04:40:04Z</updated>
    <published>2025-08-09T13:3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적지근한 건 싫어.      열탕 아니면 냉탕. 그 누가 미지근한 물을 좋아하나. 답답한 건 싫어. 꽉 막힌 생각도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싫은 것도 참 많은 나이다.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아 다 좋아 좋아, 좋아, 좋아. 그럴 때도 있었지. 세상 모든 것들이 아름다워 보이던 시절. 그래 그땐 다 좋았어. 지나가는 구름마저도 귀여웠으니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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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7 조금 더 가까이 - 경주네컷 매거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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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3T04:54:13Z</updated>
    <published>2025-04-12T03:5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주네컷에서 스탭끼리 떠나는 여행, 스탭네컷 2기가 시작되었다. 이번 여행은 사진을 주제로 하여  포토스팟 발굴 미션이 각 팀에게 주어졌다.  처음 만난 친구들과 오랜만에 본 반가운 얼굴들. 우리는 팀별로 사진을 찍으며 여행했다.  우리 팀은 연두, 메로나, 그리고 나(비경)으로, 팀명을 '흐름'으로 정했다.  의식의 흐름대로 대화한다는 뜻이다. 이름 따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Yx%2Fimage%2F4XOh4d2aq9U5doGungYG8nxGhp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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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6 작전명 청춘! - 경주네컷 매거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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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5T02:17:48Z</updated>
    <published>2025-04-05T01:0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더운 여름, 청춘들이 만났다! #경주네컷 대학생편 능소화가 만개한 여름, 뜨거운 햇볕 아래 대학생들이 뭉쳤다!  나이제한이 없는 일반 경주네컷과 다르게, 대학교를 재학 중인 사람들만 신청할 수 있는 대학생편!(재학증명서 제출 필수) 기존의 규칙(별명 사용, 반말로 대화)은 그대로 유지되는 대신, 컨셉나이는 기존 25살에서 대학생 평균 나이를 고려하여 2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Yx%2Fimage%2F5vY-Z5KeoTTN7GODUYuFL5ftWM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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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5 떠나요, 제주네컷으로 - 경주네컷 매거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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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0T13:12:57Z</updated>
    <published>2025-03-22T06:1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특별한 추억의 장소가 있다면?  수학여행 단골 명소 경주, 그리고 제주 2021년 12월에 시작한 경주네컷이  지역을 확장하여 경주가 아닌  처음으로 찾아간 곳은 제주였다.  여유와 낭만이 있는 곳,  아름다운 경치와 휴양지로 유명한 제주. 처음으로 경주가 아닌 곳에서  떠나는 네컷여행이었기에  설레는 마음으로 비행기에 올랐다. 나에게는 수학여행 이후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Yx%2Fimage%2Fb5JuEy_ON5-wS8QiP2x9z4MVoQ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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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4 함께하자 - 경주네컷 매거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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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9T04:18:08Z</updated>
    <published>2025-03-09T03:4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이제야 만났네. 나는 경주네컷 9기 비경이라고 해. 이렇게 만나서 반가워! 비슷한 기억을 공유하고 있는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바로 경주네컷 스탭들! 스탭은 경주네컷에 참가했던 사람들이 여행을 이끄는 사람이 되어 경주네컷을 함께 만들어가는 사람을 말한다. 나 또한 경주네컷에서의 즐거운 기억을 가지고 스탭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경주네컷에 참여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Yx%2Fimage%2FB_0M3RCsWgIBKdxsbsZ0jXdMSq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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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3 처음 느낌 그대로 - 경주네컷 매거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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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9T03:56:53Z</updated>
    <published>2025-03-02T04:0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 앞에서 한참을 망설이다가, 용기 내어 들어간 그곳에서는 적막만이 우릴 감싸고 있다.  무슨 말을 해야 하지? 누가 먼저 말 걸어줬으면 좋겠다..  &amp;quot;처음에 너 어땠는지 기억나? 되게 웃겼어. 나랑 같은 표정을 하고, 잔뜩 얼어가지고.&amp;quot;  &amp;quot;그랬나? 기억 안 나는데.  우리 어떻게 친해졌지?&amp;quot;  &amp;quot;네가 어색하게 나한테 말 걸었잖아.&amp;quot;  &amp;quot;이젠 까마득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Yx%2Fimage%2FKznlFTbEwH5HDDcCBt2rwF7CUo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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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 사람 사는 얘기 - 경주네컷 매거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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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6T05:01:10Z</updated>
    <published>2025-02-16T02:1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여행에서는 어떤 사람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경주네컷을 떠나기 전, 가장 기대되는&amp;nbsp;것이 있다면&amp;nbsp;새로운 사람과의 만남이다. 세상은 넓고, 사람은 다양하다. 수많은 사람들 중에 똑같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사람들과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면 어떨까?'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우연히 함께 하게 된 인연들 중 내 주변에 남은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Yx%2Fimage%2FHzHIrhqWl_G6GqrWWqXvTdYMjH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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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 반짝이는 순간 - 경주네컷 매거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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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8T05:19:20Z</updated>
    <published>2025-02-08T03:4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우리의 첫 여행 이야기를 들려줄게. 내가 처음 경주네컷을 떠나게 된 건,  2023년 5월이었어. 선선한 바람이 부는 어느 푸른 봄, 우리는 경주의 원도심에서 처음 만났어. 마주하고 있는 낯선 얼굴들에 대해서 아는 바가 없어 어디로 눈을 둬야 할지 몰랐지. 모든 첫 만남이 그렇듯 어색한 인사를 건넸어.  우리는 별명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Yx%2Fimage%2FWYXEGfZYG08tde1fiV8zNobbrg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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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사로운 글쓰기 -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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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0T09:56:26Z</updated>
    <published>2025-02-01T07:4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는 두려움을 맞이하는 일이다.  하얀 종이가 주는 압도감,  첫 문장을 앞둔 손끝의 망설임. 좋은 글을 써야 한다는 압박감은 스트레스로 다가오기도 한다. 내가 글을 쓴다고 하면 주변 사람들은 나를 멋지다며 치켜세워준다.  그럴 때마다 나는 기분이 좋으면서도, 별 것도 안 했는데 인정받는 느낌이 들어 어깨가 으쓱해진다.  '작가'라는 직업은 왠지 뿔테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Yx%2Fimage%2FNfgeMMyaDGtxKqCfvFPnL6wdlT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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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습관 만들기 - 습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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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7T02:26:34Z</updated>
    <published>2025-01-25T04:0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아간다는 것은 익숙해지는 일일까 낯설어지는 일일까. 나는 요즘 삶이 익숙하다 못해 지겹다. 그래서 자주 여행을 떠났다. 지루한 일상을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1월 한 달만 해도 4번의 여행을 떠났다. 거의 일주일에 한 번 꼴로 지역을 옮겨 다닌 것이다. 어쩌면 끊임없이 낯선 것을 찾아 헤맨 것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젠 이런 낯섬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Yx%2Fimage%2FrEep6eNk4N3Vmw3r4a_tDc0JA-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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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름카메라와 친해지기 - 경주네컷 매거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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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7T02:23:38Z</updated>
    <published>2025-01-18T02:3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된 사진을 꺼내보았다. '이게 언제 적이야, 참 예쁘다.' 정면을 보며 밝게 웃음 짓고 있는 젊은 날의 우리.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계절. 그날의 향기, 온도, 소리가 사진 한 장에 전부 담겨 있다. 해지고 색이 바랠 때까지 지갑 속에 간직되었던 부모님의 연애시절 사진.  나도 그런 향수를 느낄 수 있을까, 갤러리 속 수많은 사진들. 맛있는 음식과 유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Yx%2Fimage%2F4X7S12pDnz1LBKWhDELrK0zqGT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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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꾸는 법 -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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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7T02:26:25Z</updated>
    <published>2024-12-29T06:0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른이 된 이후로는 뜸해진 질문이 있다. &amp;quot;커서 뭐가 되고 싶어요?&amp;quot; 어른들이 하도 물어봐서  나는 크면 뭐가 되는 줄 알았다. 뭐라도 돼있을 줄 알았다.  그런데 졸업을 앞둔 지금,  나는 그 무엇도 되지 않았고 무엇도 될 준비가 되지 않았다. 지금 나에게 꿈이 뭐냐고 묻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저, '뭐 해 먹고살래'라는 말뿐이다. 여기에는 '무슨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Yx%2Fimage%2FDDDwOQRIz5DdNE_N5Egqerf6ce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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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 별 거 없다 -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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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7T02:26:16Z</updated>
    <published>2024-12-21T02:0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언제 행복을 느끼나요?  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인생의 중요한 가치로 꼽습니다.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서 살아간다고요. 그렇다면 행복은 무엇일까요? 행복의 절대적인 정의는 없습니다. 모두가 행복을 느끼는 상황이 다르기 때문이죠.  누군가는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성취감을 느낄 때, 누군가는 휴일에 반려동물과 산책할 때, 또 누군가는 친구들과 술 한잔을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Yx%2Fimage%2FaRLqrAV4196TQH6P6bPWu3Ikvj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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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부한 사랑 이야기 -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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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7T02:26:04Z</updated>
    <published>2024-12-14T03:5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말이 다가오고 있다. 어느새 나는 바쁜 일상 속에서 글과 동떨어진 하루하루를 살고 있다.  한 해를 잘 보내주는 일에 여력이 없다. 그러니까 내가 할 수 있는 건 몇 마디 말을 주절거리는 것뿐이어서 뻔한 말이라도 뱉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뻔하디 뻔한 사랑 이야기. 이 글은 진부한 이야기가 될 것이다.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사랑이다. 사랑은 내가 인생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Yx%2Fimage%2Fi0-k_O4KI5TK7Rq8WhwJk52wsX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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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주를 담다, 경주네컷 - 경주네컷 매거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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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7T02:23:26Z</updated>
    <published>2024-11-23T05:2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있어서 경주란 무엇인가?' 누군가에게는 친숙한, 누군가에게는 낯선 경주. 그러나 대개 사람들은 경주를 보고 비슷한 향수를 떠올린다. 그건 바로 우리가 공유하는 학창 시절의 추억, 수학여행의 장소로 경주가 자주 꼽히기 때문일 것이다.  나에게 경주는 고향이자, 익숙하고 편안한 곳이다. 누구에게나 그렇듯이 내가 사는 곳은 뻔하고 지루하게 느껴진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Yx%2Fimage%2FrJC0hvLGmF7jJSKycsWjpejx2r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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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낡은 추억 보정법 -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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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1-09T04:3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의 가장 소중한 기억은 무엇인가요? 기억은 언제든 다시 꺼내볼 수 있습니다. 어떤 형태로든, 기록해두기만 한다면 말이에요.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일은 어쩌면 기억을 잃어버리는 것일 겁니다. 삶의 끝자락에서, 모든 게 사라지고 남는 것은 과거의 기억뿐일 텐데. 그럼 추억이 많은 사람이 진짜 부자가 아닐까요. 기억은 신비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거 여행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Yx%2Fimage%2FInhR1q9rzbbegXeH9lmwka_Ne7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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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을 떠나는 이유 -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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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5T01:27:54Z</updated>
    <published>2024-11-02T03:5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어쩌면 자주 일상을 벗어나고 싶어지는 이유는, 삶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신호이지 않을까. 만족스럽지 않은 하루를 살고 있을 때, 삶이 지나치게 버겁거나 무료할 때, 인간관계에서 회의감을 느꼈을 때, 잡생각으로 머리가 무거울 때. 우리는 생각한다. '떠나고 싶다.'  아무도 없는 곳으로,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으로. 리셋, 0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Yx%2Fimage%2F0HSpwSpw50asUlNiK42xvNA7hK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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