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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핑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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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서핑웨이. 사이드잡으로 숙소를 운영하며 배운 것들을 기록합니다. 현실적인 이야기, 시행착오, 그리고 사람 냄새 나는 순간들까지. 나만의 방식으로 사는 법을 고민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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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5T21:00: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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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지금도 계속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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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15:00:20Z</updated>
    <published>2025-10-19T15: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숙소를 열었을 때는 단순히 부업의 한 형태로 시작했어요. 회사 일 외에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 싶었고, 내가 직접 만든 공간에서 사람들이 쉬어간다면 그 자체로 의미 있을 것 같았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숙소 운영은 단순한 수입 이상의 의미를 갖게 되었어요.  숙소를 운영하면서 나는 수많은 사람들을 만났어요. 서로의 얼굴을 본 적은 없지만, 메시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qx%2Fimage%2FesdCuid5HErM0dEJgNuyEDM86C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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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숙소가 가르쳐 준 것들 : 내가 배운 손님 맞이의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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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2T15:00:05Z</updated>
    <published>2025-10-12T15: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숙소를 운영하다 보면 게스트와 메시지로 소통하는 일이 많아요. 대부분 얼굴을 마주하지 않기 때문에, 글로만 주고받는 대화 속에서도 섬세함이 느껴질 수 있도록 신경을 써야 해요. 단답형으로 답하면 너무 딱딱하고, 반대로 과하게 친절하면 부담스러울 수 있거든요. 그래서 저도 오랜 시간 그 &amp;lsquo;적정선&amp;rsquo;을 찾기 위해 노력해 왔어요.  처음엔 저도 어떻게 응대해야 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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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업에 대한 내 시선의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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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5T15:00:06Z</updated>
    <published>2025-10-05T15: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숙소 운영을 시작하고 나서, 자연스럽게 숙소의 다양한 형태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지금은 한 개의 숙소만 운영하고 있지만, 가끔은 여러 개를 운영한다면 어떨까 하는 상상을 하곤 해요. 그러다 보니 어느 순간 호스텔업에도 눈길이 가더라고요. 조금 더 전문적으로, 그리고 규모 있게 숙박시설을 운영하는 거죠.  혼자 머릿속으로 나만의 호스텔을 그려본 적도 많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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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변의 시선과 내 마음 : 가족, 친구의 반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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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8T15:00:21Z</updated>
    <published>2025-09-28T15: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숙소를 운영한다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부러워하면서 &amp;ldquo;나도 꼭 해보고 싶다&amp;rdquo;라고 말해요. 그런데 실제로 실행에 옮기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 아무리 많은 정보가 있어도 그것을 실제로 활용하는 사람은 극히 일부라는 것을 보면, 준비하고 실행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새삼 깨닫게 돼요. 요즘에는 웹상에서 숙소 운영에 대한 정보를 얼마든지 찾을 수 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qx%2Fimage%2FdwGemCpe0ss9UGaSWns86JKxvH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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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수기, 성수기, 할인&amp;hellip; 실험과 실패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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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1T15:00:16Z</updated>
    <published>2025-09-21T15: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숙소를 처음 연 건 4월 말이었어요. 오픈을 하자마자 예약이 술술 들어왔고, 이후에도 시기와 크게 상관없이 꾸준히 예약이 이어졌어요. 그래서 제 숙소에는 딱히 &amp;ldquo;비수기&amp;rdquo;와 &amp;ldquo;성수기&amp;rdquo;라는 게 없는 것 같아요. 그래도 확실히 크리스마스 시즌만큼은 예약률이 눈에 띄게 올라가더라고요.  처음에는 이런 걸 잘 몰라서 크리스마스 시즌에도 가격 조정을 하지 않았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qx%2Fimage%2Fq8XIIPUA1W7f6vu5DgHWTaYPE9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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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뷰 하나에 울고 웃다 : 리뷰 관리에 대한 내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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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4T15:00:31Z</updated>
    <published>2025-09-14T15: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숙소 운영을 하다 보면 가장 설레는 순간은 게스트가 다녀간 뒤 리뷰를 확인할 때예요. 단 몇 줄에 불과한 글이지만, 그 안에는 제가 신경 쓴 시간과 공간, 그리고 손님이 머물렀던 며칠이 담겨 있죠. 어떤 날은 리뷰 하나에 기분이 하늘로 솟구치기도 하고, 또 어떤 날은 한마디 지적에 밤잠을 설치기도 합니다. 그래서 제목 그대로, 저는 리뷰 하나에 울고 웃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qx%2Fimage%2FQAhTexMcLFyGQCX1bBwY9LCsf1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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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별 게스트 이야기(3) - 빠뜨리고, 두고 가고, 쌓여가는 이야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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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15:00:19Z</updated>
    <published>2025-09-07T15: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숙소를 운영하다 보면 정말 다양한 게스트를 만납니다. 그리고 그만큼 예기치 못한 상황들도 자주 생겨요. 이번엔 그중에서도 &amp;lsquo;놓고 간 것들&amp;rsquo;과 관련된 소소한 에피소드들을 묶어 보려고 해요.  한 번은 장기로 머문 게스트가 있었어요. 머무는 동안 집 앞으로 택배를 정말 많이 시키더니, 체크아웃을 한 뒤에도 배송지를 바꾸지 않았는지 제 숙소 앞으로 계속 택배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qx%2Fimage%2F5D46yiBTiwcZiYWEg8Z_mDMSaK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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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별 게스트 이야기 (2) - 손편지와 선물, 그리고 서로 다른 시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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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15:00:20Z</updated>
    <published>2025-08-31T15: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숙소를 운영하다 보면 게스트와 직접 얼굴을 마주하는 시간이 많지 않아요. 체크인은 비대면으로, 문의사항은 메시지로, 체크아웃은 조용히 이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어떤 분들은 정말 머물렀는지조차 모르게 지나가기도 해요. 그런데 그런 일상적인 흐름 속에서 불쑥, 마음을 울리는 순간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어느 날, 2박 3일 예약 손님이 다녀가셨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qx%2Fimage%2FOgukspOBXrjnr3J9eyRFOA_O-J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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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별 게스트 이야기(1) - 경찰이 다녀간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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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15:00:20Z</updated>
    <published>2025-08-24T15: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숙소를 운영하다 보면 참 별의별 일이 다 생겨요. 이번 이야기는 제 숙소에 경찰이 찾아왔던 하루에 관한 이야기예요.  게스트는 캐나다에 이민 간 한국인 동포였어요. 엄마와 아들, 그리고 조카까지 세 명이 2주 동안 묵기로 예약을 했습니다. 그런데 예약은 이분들이 아니라 지인이 대신 해 준 거였어요. 저는 당연히 예약자가 머무는 줄로만 알았죠. 체크인 당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qx%2Fimage%2FWScS7JlVp5p-NNQ7if0ToQdFuo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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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청소 루틴이 만들어지기까지 - 청소는 숙소 운영의 전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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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15:00:25Z</updated>
    <published>2025-08-17T15: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이드잡으로 숙소를 운영하는 분들 중에는 예약 관리와 게스트 응대는 온라인으로만 하고, 청소는 외부 업체에 맡기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저는 3년이 지난 지금도 청소를 직접 하고 있어요. 숙소 운영에서 게스트 응대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건 청소라고 생각합니다. 다녀간 게스트들이 만족을 느끼고, 깨끗하고 정리정돈이 잘 되었다는 인상을 받는 게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qx%2Fimage%2FvV21mRoqUc68Q7vtZZRGFno_e_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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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스트가 나간 후의 현실적인 풍경 - 숙소 운영을 앞두고 너무 긴장하지 말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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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0T15:00:24Z</updated>
    <published>2025-08-10T15: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글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게스트가 나간 뒤 숙소를 보면, 생각보다 정성스럽게 이용하고 가는 경우가 많아요. 물론 이렇게 되려면 게스트가 들어오기 전에 숙소를 얼마나 잘 정돈했는지가 중요합니다. 저는 주방과 침구를 특히 신경 쓰는 편이에요.  제 숙소 주방은 가스레인지에 얼룩 하나 없고, 싱크대도 반짝반짝합니다. 요리가 가능한 에어비앤비라면 주방 상태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qx%2Fimage%2FxS40jsrsURlqLxUJt3nCOacDjI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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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손님을 맞은 날: 설렘과 긴장 - &amp;ldquo;정말 예약이 들어왔다고?&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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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3T15:00:22Z</updated>
    <published>2025-08-03T15: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숙소를 오픈하자마자&amp;nbsp;바로 첫 예약이 들어왔습니다. 정말 믿기지 않았어요. &amp;lsquo;숙소를 등록만 해도 손님이 오는구나&amp;rsquo; 싶으면서도, 한편으론 어딘가에서 이 공간을 마음에 들어 해준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고 감사했죠.  앞선 글에서도 이야기했지만,&amp;nbsp;우리 숙소는 교통 접근성이 아주 뛰어난 편은 아니었습니다.&amp;nbsp;역과 아주 가깝지는 않았지만,&amp;nbsp;주차가 가능하다는 장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qx%2Fimage%2Fy61kHpJQmpPrc8qiS9HgulJxZt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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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랫폼 선택과 나만의 공간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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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7T20:29:52Z</updated>
    <published>2025-07-27T15: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숙소를 시작하기로 마음먹고 나서 제일 먼저 고민한 건, 역시&amp;nbsp;어디에 내 공간을 올릴까&amp;nbsp;하는 것이었어요. 여러 플랫폼을 살펴봤지만, 생각보다 선택지는 뻔하더라고요. 결국&amp;nbsp;에어비앤비를 선택했습니다. 여행지에서 머무는 공간을 단순한 &amp;lsquo;숙소&amp;rsquo;가 아니라&amp;nbsp;작은 경험으로 만들어준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거든요.  플랫폼이 정해지고 나니 본격적으로&amp;nbsp;공간을 꾸미는 일이 시작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qx%2Fimage%2FPbxiuA-Wm8Qj6-fXx16dakV0A8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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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숙소 운영 3년 차의 솔직한 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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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1T11:45:16Z</updated>
    <published>2025-07-20T15: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도 봄에 처음으로 숙소를 오픈하고, 어느덧 3년 차가 되었습니다.  숙소를 시작하게 된 건 새로운 공간을 갖게 되면서예요. 방 세 개, 거실 겸 부엌, 그리고 화장실과 다용도실이 있는 필로티 구조의 1층 집이었죠. 오래된 빌라였지만 처음으로 내 소유로 갖게 된 집이어서 너무나도 기뻤습니다. 이 집을 어떻게 할지 고민하다가 그동안 계속 관심을 갖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qx%2Fimage%2FTK05LDq8pjIQy7mZ8B1UFVMKms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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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사이드잡을 결심하다 - 사이드잡으로 숙소를 시작하기까지의 솔직한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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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3T21:59:01Z</updated>
    <published>2025-07-13T15: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가끔 제게 물어봅니다. &amp;ldquo;왜 사이드잡으로 숙소를 운영하게 됐어요?&amp;rdquo;  처음엔 정말 단순한 이유였습니다. 본업이 있지만 수입을 조금 더 보태고 싶었고, 집을 꾸미는 것에도 관심이 많다 보니 나만의 작은 공간을 손님들에게 소개하면 재미있을 것 같았어요. 인터넷에서 &amp;lsquo;에어비앤비로 수익 내는 법&amp;rsquo; 같은 글을 보면서 나도 해볼 수 있겠다고 생각했죠.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qx%2Fimage%2F43QOU1i5MJpip9qJZEXdANpjNp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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