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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뻔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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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8년째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솔로프러너로 살아가는 일상을 기록하고 재밌는 일들을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필요하다면 마음을 다해 돕는 글을 쓰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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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0T04:45: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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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이 해결해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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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0T06:01:43Z</updated>
    <published>2025-04-10T05:1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지나면 해결해 줄꺼야'  걸리는 무언가가 자꾸 콕콕 쑤시는데도, 나는 버텼다. 밥을 먹을 때에도, 쉰다고 아무것도 안하고 있을때에도, 방송을 할때에도, 계속 걸리는데도 말이다.  그게 나는 회피의 일종으로 나의 '방어기제'라고만 생각했다. 방어기제로서 필요한 역할을 하기도 했지만, 때로는 방해가 되기도 했다. 특히 이번처럼 바로 해결해야 하고, 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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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미나게 '솔로프러너'로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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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7T09:03:42Z</updated>
    <published>2025-04-07T08:1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하고 싶었던, 방송일을 하면서 즐거움과 함께 왠지 모를 불안한 마음도 늘&amp;nbsp;공존했다.  이 즐거운 일이, '내 의지와 상관없이' 언제든 없어질 수 있다는 사실은 늘 한쪽면에서 준비자세로 긴장하며, 웅크리고 있는 두려움 덩어리를 같이 키우고 있었다.  하고 싶은 일이었지만, 내가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일도, 끝까지 할 수 있는 일도 아니었고, 누군가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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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이 위로가 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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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14:29:56Z</updated>
    <published>2025-03-21T06:2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물..흘려도 될까요? 눈물은 참아야 한다. 남자는 태어나서 3번 운다. 눈물을 몰래 훔친다. ​ 눈물 흘리는걸 부끄럽다고 느낀것이 언제 부터였을까?  '울면 산타에게 선물을 못받으니까' '울어봤자 소용없으니까' '어른이니까' '내 눈물을 보면, 누군가가 가슴 아플까봐서' 참 여러 이유로 눈물을 참았다. ​ ​어쩌면 눈물을 흘리는 것은 ​가장 솔직하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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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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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6T07:49:26Z</updated>
    <published>2025-02-26T06:4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어렵다, 어렵다, 어려워&amp;quot;  다시 글을 쓰는 것이 나는 왜이리도 어려웠을까. ​ 진짜,&amp;nbsp;어려웠던 것일까? 모른척 하고 싶었던 것일까? ​ 솔직히 고백하자면, 나는 아마도 회피하고 있었는지 모른다. ​ ​무언가를 새롭게 시작할때마다 ​나는 성장통을 앓듯, ​부담감과 두려움으로 고통스러웠다. ​누가 해결해 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대신 해줄 수 있는 것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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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솔로프러너가 되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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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2T11:44:17Z</updated>
    <published>2025-01-22T08:3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 '솔로플러너'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amp;quot;솔로프러너(Solopreneur)란&amp;nbsp;'Solo(솔로)'와 'Entrepreneur(기업가&amp;middot;엔터프러너)'의 합성어로 '1인 기업가'를 의미한다. 최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핫'한 단어&amp;nbsp;중 하나다. 출처 : 연합인포맥스  맞다. 그건 바로 나다. 나는 '쇼호스트가 되기 위해' 일을 시작했고, 회사 소속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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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연민'은 결국 '자기분노'가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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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0T05:30:57Z</updated>
    <published>2024-12-10T05:3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 잘도' 빠지는 내가, 빠지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있다. 바로 '자기연민' 이다. 국어사전에 의하면, 자기연민이란, '자기 자신을 불쌍하게 여기는 마음' 인데, 왜 빠지지 않으려고 했을까?  예전에는 자기연민에 대한 환상이 있었다. 여리해보이기도 하고, 보호해주고 싶은 마음도 들고, 한껏 안아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 '느낌'이 좋아서, 나도 모르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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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은 남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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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5T05:55:32Z</updated>
    <published>2024-11-25T05:1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연한 말인데도 생각해보면, 참 무서운 말이다. 잘 쓴 글만 남는 것이 아니라, 못 쓴 글도, 때론 부끄러운 글도,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릴 수 있는 글까지도 삭제하기 전까지 남아있으니까.  글을 쓰기 시작했을 때의 마음가짐은 '우선 쓰자' '기록을 남기는 거니까 너무 꾸밀 필요도,&amp;nbsp;화려할 필요도 없으니까' '부담스럽지 않게' 라는 마음이였다.  그래서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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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향을 찾습니다.&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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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2T07:49:03Z</updated>
    <published>2024-11-22T07:4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취향이세요?  막상 적고보니,&amp;nbsp;이런 질문을 해본적이 없네요. 본적은 있어요. 예전 드라마의 어느 다방에서 남여가 '처음 만나는 장면'에서요. ​ 익숙하지도 않고, 자주 쓰는 단어가 아니라 '품은 의미'조차 잊고 있었던 단어였는데, 자꾸 관심이 생기기 시작하더라구요. ​관련도 전시도 보고, ​책도 뒤적여보고, ​취향을 담은 일을 하는 사람의 인터뷰도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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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기의 ㅂㄷ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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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1T12:20:26Z</updated>
    <published>2024-11-21T09:0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용기의반대말은 뭘까  '왜 자꾸 불안해지는 걸까'  불안감의 이유가 &amp;quot;실행&amp;quot; 해야 한다는 걸,  깨닫고 나서부터는 조금 덜해지긴 했지만,  여전히 나는 불안과 실행 사이에서 '혼란의 상태'였다.   &amp;lt;내야 하는 것, 지금, 필요함, 조금만 더, 한 발자국,  어렵다, 점점 더, 힘, 에너지, 없어지고 있는,  용기 낼 수 있는 용기, 죽을 때도/죽을 때까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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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취향;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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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9T13:49:32Z</updated>
    <published>2024-11-19T08:4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자매 중 막내였던 나는 '방의 선택권'이 없었다. 태어난 순서대로 결정 된 방의 짝꿍과 서로의 취향과 성향은 상관 없이 늘&amp;nbsp;'같이'&amp;nbsp;방을 썼다. 옷장과 두개의 책상을 놓고 나니 꽉찬 방에서 그날의 당번을 정해 이불을 펴고 개고, 자고 일어났다.  그래서일까. 집에 대한 그리고 내 방에 대해서 나는&amp;nbsp;참 많은 상상을 하곤&amp;nbsp;했다.  빨간 머리 앤에 나오는&amp;nbsp;나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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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정에 빠지다.&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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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8T12:49:29Z</updated>
    <published>2024-11-18T08:2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다 했다&amp;quot; 어제 노트북을 닫으면서, 나도 모르게 내뱉은 말에 시간이 지나자 아차 싶은 마음이 들었다.  분명 아직 할 일이 남아 있었고, 여전히 해야 할 일이 있는데, 글을 쓰고 나니,&amp;nbsp;마치 '할 일을 다 한것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글을 쓰기 전 떠올렸던 생각과 영감을 정리하고, 정리된 내용을 기획하고, 쓰고, 고쳐쓰고 지워가며 나만의 결론을 내리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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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이 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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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7T06:22:43Z</updated>
    <published>2024-11-17T05:2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때 나의 어른의 기준은 술과 커피였다. 마실 수 있는가, 마실 수 없는가. 살짝 맛본 쓰디쓴 것들을 굳이&amp;nbsp;마시고 싶지도 않았지만, 인상을 쓰면서도 계속 마시는 어른들이 진짜 어른 같았고, 이해가 안가면서도 신기했다.  커피도 마시고, 술도 마시는 나이가 되자 나는,&amp;nbsp;어른의 시작이 되는 나이는 몇살일까 문득 궁금해졌다.  어릴때 생각했던 '뭘 할 수 있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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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움을 보내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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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6T10:21:07Z</updated>
    <published>2024-11-16T08:3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외로운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가 &amp;lt;사람은 외로운거야.&amp;nbsp;원래 외롭지. 그 시간들을&amp;nbsp;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amp;nbsp;달라질 수 있어. &amp;quot;단단해질 수 있어&amp;quot;&amp;gt;  어느 날의 일기에서 그날의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글을 발견했다.  유독 외로움을 느꼈던 날이었을까? 그날의 외로움의 이유를 찾아보려 기억을 더듬어 봤지만, 전혀 생각나지 않았다.  그랬다. '외롭다' 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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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교와 감사 - 일상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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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4T08:00:17Z</updated>
    <published>2024-11-14T06:4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머리를 감다가 '요즘 머리가 많이 빠지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머리숱이 많던 과거의 내가 떠올랐고,  사람들이 부러워하던 눈이 생각이 났고,  나름 뿌듯해하던 나의 모습이 생각이 났다.   문득 비교를 하고 있는 순간,  나는 &amp;lsquo;내가 좋아하지 않는 부분&amp;rsquo; 특히 &amp;lsquo;단점&amp;rsquo;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에는  '비교를 하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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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감과 건방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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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4T06:54:28Z</updated>
    <published>2024-11-14T06:4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오랜만에 강의를 들었다.  듣고 싶었던 내용이었고, 꽤나 그 분야에서는  증명이 된 사람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라,  기대를 갖고, 시간을 내어 참석했다.  그런데 강의를 듣는 동안 나는 가끔씩  &amp;lsquo;불편함&amp;rsquo;이 느껴졌다.  강의 내용도 괜찮았고,  내게 도움이 될만한 내용도 있었고,  실행할 수 있는 가이드로의  가치도 충분히 있었는데, 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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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나 혼자여도 괜찮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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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4T07:02:40Z</updated>
    <published>2024-11-14T06:4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을 해보니, 어릴 때 혼자였던 시간이 전혀 없었다.  집에서는 언니들에게,  학교에서는 친구들에게, 늘 둘러싸여 있었다.   난 딸 넷 중에 막내라 친언니가 3명이나 있었고,  자주 삐지거나 예민한 성격이 아니고,  곧잘 아이들도 웃기곤 했다. 덕분에 반장도 해봤다. (성적 반장은 아니었다)  그렇게 혼자일시간이 없었던 나는  일을 시작하면서 혼자가 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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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송 전 5,4,3,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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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4T08:37:03Z</updated>
    <published>2024-11-14T06:2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방송을 하러 스튜디오 가는 1~2분 남짓거리동안  나는 많은 생각을 한다.  오늘 시청률이 괜찮을까,  판매는 좀 될까, 어떤 말을 할까,  물론 그렇다고 판매에만 관련된  생각만 하는 것은 아니다.   신발이 좀 불편하네,  드레스가 좀 야한가,  오늘 뭐 먹지 라는 생각을 하며, 스튜디오에 도착하면,  그 순간 스튜디오 안에서 뿜어져 나오는 냉기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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