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타인head</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fNT" />
  <author>
    <name>slswitzer</name>
  </author>
  <subtitle>캐나다 의과대학에서 학생들의 학업 성공과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매니저로 일하고 있습니다. 다독, 다작, 다상량을 기본 마음가짐으로 많이 생각하고, 읽고 쓰려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hfNT</id>
  <updated>2024-09-24T01:02:05Z</updated>
  <entry>
    <title>40대 중반, 품격있는 50을 준비하는 시기 - 두려움보다는 기대하고 설레는 시기를 만들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fNT/209" />
    <id>https://brunch.co.kr/@@hfNT/209</id>
    <updated>2026-04-10T14:54:19Z</updated>
    <published>2026-04-10T13: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의 연재 초반, 요즘 시대에 40대를 과연 &amp;lsquo;중년&amp;rsquo;으로 봐야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 적이 있다. 스스로 중년이라고 인정하고 안하고에는 개인차가 있겠지만, 40년이라는 시간을 살아왔다는 사실만으로도 결코 짧지 않은 삶을 지나왔음을 인정하게 된다.  40대는 단순히 나이를 넘어, 안과 밖 모두에서 변화가 깊어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건강에 대한 적식호가</summary>
  </entry>
  <entry>
    <title>40대 중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다. - 성장과 성숙이 만나는 시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fNT/208" />
    <id>https://brunch.co.kr/@@hfNT/208</id>
    <updated>2026-04-04T13:35:37Z</updated>
    <published>2026-04-04T01:2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 어디나 취업 상황은 녹록지 않다. 내가 사는 캐나다 밴쿠버 지역 역시 예외는 아니다. 또한 내가 몸담고 있는 대학 분야도 국제학생 수를 제한하는 정부 정책과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의 방향 속에서, 인원 감축과 규모 축소라는 현실을 마주하고 있다. 이 상황에서 현명한(안전한) 대처라면 지금 내가 있는 곳에서 안전벨트를 잘 매고, 손잡이를 단단히 붙들고 있</summary>
  </entry>
  <entry>
    <title>40대 중반, 꿈? 잘때 꾸는거 말고 - &amp;quot;꼭 이뤄질 것만 꾸는 건 아니잖아요.&amp;quot; -이효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fNT/205" />
    <id>https://brunch.co.kr/@@hfNT/205</id>
    <updated>2026-03-30T16:36:03Z</updated>
    <published>2026-03-29T1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초에 몇 명의 엄마들과 만나 신년 저녁을 먹으며 새해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각자의 자리에서 소박한 바람과 다짐을 꺼내 놓는 시간이었다. 누군가는 건강을, 누군가는 아이들의 진로를, 또 누군가는 일을 이야기했다.  그때 한 분이 조용히 말했다.&amp;nbsp;&amp;ldquo;저는 계획을 세우지 않아요. 세웠다가 안 되면 실망하는 게 싫어서요. 그냥 하루하루 열심히 사는 게 제</summary>
  </entry>
  <entry>
    <title>40대 중반, 말이 씨가 되고 열매를 거둔다 -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말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fNT/204" />
    <id>https://brunch.co.kr/@@hfNT/204</id>
    <updated>2026-03-26T21:14:20Z</updated>
    <published>2026-03-26T00:3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정과 의욕이 많던 나의 20대 초반을 돌아보면 말도 많았고, 다짐도 많았다. 어떤 모습으로 자랄지 알지 못한 채 그때의 말들은 마치 땅속에 묻힌 씨앗 같았다. 그저 내가 하는 말들이 심어지고 있다는 자각조차 없던 부끄러운 시절이다.   나이들면서 말에 대해 생각하면서 스스로 반성한 점 중의 하나는 어렸을 때는 남들이 나를 대신 걸러주는 필터가 있었다는 것</summary>
  </entry>
  <entry>
    <title>40대 중반, 사람을 가려 만나다 - &amp;lsquo;많은 사람&amp;rsquo;이 아니라 &amp;lsquo;맞는 사람&amp;rsquo;을 만나야 하는 시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fNT/201" />
    <id>https://brunch.co.kr/@@hfNT/201</id>
    <updated>2026-03-20T23:12:03Z</updated>
    <published>2026-03-20T15:3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40대 중반이 되니 인간관계에 대한 가치관도, 사람을 만나 관계를 맺는 속도도 자연스럽게 달라졌다. 20대와 30대에는 더 많은 사람을 만나고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는 것이 중요했다면, 이제는 &amp;lsquo;누구를 만나느냐&amp;rsquo;가 삶의 질을 결정짓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 나이가 들수록 개인적인 인간관계에 쓸 수 있는 시간과 에너지는 점점 더 한정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summary>
  </entry>
  <entry>
    <title>40대 중반, 기브 앤 테이크 - 배움의 기회를 주고받는 시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fNT/200" />
    <id>https://brunch.co.kr/@@hfNT/200</id>
    <updated>2026-03-16T15:02:56Z</updated>
    <published>2026-03-16T15:0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40대에도 무언가 새로운 것이 있을까.없을 것 같지만, 사실은 정말 많다. 아직도 배우고 싶은 것도 많고, 경험해 보고 싶은 것도 많고, 가보고 싶은 곳도 많다. 뉴스에서 나오는 AI 관련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세상이 얼마나 빠르게 변하고 있는지 새삼 느끼게 된다. 사회에서 중간자리에 있다 보면 젊은 세대와 윗세대를 자연스럽게 만날 기회도 많다. 그래서 가</summary>
  </entry>
  <entry>
    <title>40대 중반, 여기저기 아프다. - 나를 돌보는 나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fNT/199" />
    <id>https://brunch.co.kr/@@hfNT/199</id>
    <updated>2026-03-13T13:00:04Z</updated>
    <published>2026-03-13T1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오른쪽 무릎이 아파 물리치료를 받으러 갔다. 운동을 심하게 한 것도 아니고, 어디에 부딪친 기억도 없는데 계속 아프다고 했더니 물리치료사분이 여기저기 만져보고 이것저것 물어보셨다. 그리고 잠시 조용해지더니 담담하게 한마디 하셨다.  &amp;ldquo;노화입니다.&amp;rdquo;  순간 웃어야 할지, 조금 억울해해야 할지 애매한 기분이 들었다. 어디 크게 다친 것도 아니고, 특</summary>
  </entry>
  <entry>
    <title>40대 중반, 눈물을 훔치다.&amp;nbsp; - 말하지 못한 마음들이 눈물이 되는 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fNT/198" />
    <id>https://brunch.co.kr/@@hfNT/198</id>
    <updated>2026-03-10T13:00:04Z</updated>
    <published>2026-03-10T1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amp;nbsp;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amp;hellip;&amp;rdquo;  가수 이문세의 '옛사랑'을 들을 때마다 이 가사가 이렇게 마음에 와 닿을 줄은 예전에는 몰랐다.  주말에 친구와 서로 전화기를 앞에 두고 울었다.각자의 자리에서 힘든 일들을 하나씩 꺼내 놓다가,어느 순간 서로 말이 멈추고그저 울컥해서 눈물을 닦고 있었다.  40대 중반이 되면 무엇때문에 내</summary>
  </entry>
  <entry>
    <title>40대 중반, 새로운 워라밸의 정의 -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려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fNT/161" />
    <id>https://brunch.co.kr/@@hfNT/161</id>
    <updated>2026-03-16T14:32:28Z</updated>
    <published>2026-03-08T23:1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말하는 &amp;lsquo;워라밸(워크&amp;ndash;라이프 밸런스)&amp;rsquo;이라는 게 과연 진짜 뭘까?  예전에는 퇴근만 하면&amp;nbsp;&amp;ldquo;아, 이제 집에 가서 쉬어야지.&amp;rdquo;&amp;nbsp;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아이가 어릴 때는 오히려 집에 와서 할 일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다.겨우 잠깐 쉴 시간이 생기면 소파에 앉아 휴대폰을 들게 된다.뉴스 몇 개 보고, SNS 조금 보다가, 유튜브 영상 하나 둘 보다 보면</summary>
  </entry>
  <entry>
    <title>40대 중반, 중년인듯, 중년이 아닌 듯 - 10대, 20대, 30대, 그리고 40대에 던진 질문의 변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fNT/197" />
    <id>https://brunch.co.kr/@@hfNT/197</id>
    <updated>2026-03-07T00:49:47Z</updated>
    <published>2026-03-06T14: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시대에 40대를 중년이라고 봐야 하나, 가끔은 고개를 갸웃하게 된다. 그러면서도 매일 커가는 내 딸과 점점 나이가 들어가시는 부모님을 보고 있으면 &amp;lsquo;아, 그래도 인생의 중간쯤은 살아온 게 맞구나&amp;rsquo; 싶기도 하다.  내가 중년인가.나는 아직 내가 소녀같은데.  그러다가 문득 나와 동갑인 송혜교, 전지현, 조인성 같은 배우들을 떠올린다.   &amp;ldquo;에이, 저</summary>
  </entry>
  <entry>
    <title>프롤로그: 40대 중반, 나를 돌아보다. - 40대 중반, 그래도 나에게 엄지척</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fNT/196" />
    <id>https://brunch.co.kr/@@hfNT/196</id>
    <updated>2026-03-16T14:32:12Z</updated>
    <published>2026-03-05T03:4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딱 40대 중반에 접어들었다.  40이라는 나이는 예전에는 참 멀게만 느껴졌는데, 막상 그 자리에 서 보니 삶의 굴곡과 선택의 무게가 훨씬 더 선명하게 다가온다.  &amp;lsquo;혹하지 않는다&amp;rsquo;?는 불혹(不惑).  40이 되고 나서 왜 40을 불혹이라고 하는지 한참 고민했던 순간들이 있었다. 그리고 1~2년이 지난 후에야 그 뜻이 조금씩 들어왔다. 불혹은</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람마다 적당한 거리가 있다. - 서로에게 건강한 적당한 거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fNT/195" />
    <id>https://brunch.co.kr/@@hfNT/195</id>
    <updated>2026-02-28T02:41:42Z</updated>
    <published>2026-02-28T02:4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구 오천 명이 조금 넘는 작은 시골 마을에 남편의 직장 발령으로 2년 정도 산 적이 있다. 마트 두 개, 병원 하나, 학교 하나. 서로가 어디에 사는지, 어떤 얼굴로 살아가는지 대강은 알고 지내는 동네였다. 계절은 또렷했고 하늘은 유난히 푸르렀다. 과일 농장이 많아 봄이면 꽃이, 여름과 가을이면 열매가 마을의 색을 바꾸었다.  우리가 렌트로 살던 집도 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NT%2Fimage%2FqSOLaX4pxRSjA1t4zj1vo0FTaK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월이 주는 설렘이 있다. - 끝과 시작이 동시에 머무는 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fNT/194" />
    <id>https://brunch.co.kr/@@hfNT/194</id>
    <updated>2026-02-24T20:22:49Z</updated>
    <published>2026-02-24T05:1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2월은 약간 더 춥고, 날은 짧아서 더 빨리 지나가는 듯한 시간 속에서 묘한 기대를 품게 한다. 한 해의 시작이 1월이라면, 2월은 그 시작을 현실로 받아들이는 첫 번째 시험 같은 달이다. 아직 겨울의 끝자락에 서 있지만, 어딘가에서는 이미 봄이 조용히 준비되고 있다는 설렘과 희망이 느껴진다.2월의 공기는 차갑지만, 그 속에는 분명한 변화의 기운이 담겨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NT%2Fimage%2FJcr62Fhs9Jnz23ODoCuerGOhRH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를 믿어주는 한 사람 - 한 사람의 믿음의 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fNT/193" />
    <id>https://brunch.co.kr/@@hfNT/193</id>
    <updated>2026-02-23T23:55:11Z</updated>
    <published>2026-02-23T22:0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가족과 함께 휴가를 다녀왔다. 그러나 여유롭게 준비해서 다녀오지 못하고 떠나는 날까지도 진행 중이던 중요한 인터뷰를 오전까지 하고 오후에 떠나야 하는 상황이였다. 회의가 끝나고 나오자 남편이 나를 바라보며 안아주며 말했다.  &amp;ldquo;잘했어. 당신이라서 잘 해낼 거야.&amp;rdquo;  그 짧은 말 한마디가 내 마음을 잠시나마 누그러뜨렸다. 긴장감이 남아 있는 체로 공항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NT%2Fimage%2Fmn1SZR_IHd3RJVs00LnvmZ8zmB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 Intention(의도) + Attention (집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fNT/189" />
    <id>https://brunch.co.kr/@@hfNT/189</id>
    <updated>2026-02-19T01:45:13Z</updated>
    <published>2026-02-19T01:4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amp;rdquo;는 말은 설레는 말이지만, 이 말에 고개를 끄덕이게 되기 위해서는 중요한 조건이 뒤따른다. 말만으로 현실이 바로 바뀌는 것이 아니라, 그 말에 대한 분명한 의도(Intention)가 있고 충분히 집중(Attention)하고 있을 때 비로소 이 말은 힘을 갖는다. 김주환 교수가 쓴 『내면소통』이라는 책을 읽고 깊이 &amp;ldquo;아하&amp;rdquo; 하고 깨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NT%2Fimage%2FfVsQj7_oNpgD65VWHyHW9fikL4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옳은 일을 하는 것과 일을 옳게 하는 것 - 딸과 나누는 대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fNT/192" />
    <id>https://brunch.co.kr/@@hfNT/192</id>
    <updated>2026-02-13T18:07:34Z</updated>
    <published>2026-02-13T06:1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들어 곧 열두 살이 되는 딸과 이런 주제의 이야기들을 자주 나눈다. 아이가 점점 자라면서 학교에서도, 밖에서도 선택해야 하는 순간들이 많아지는 모양이다. 예를 들면 친구 사이에서 갈등이 생겼을 때 누구의 편에 서야 할지 고민하는 일, 단체 속에서 다수의 의견을 따를지 아니면 자신의 생각을 말해야 할지 결정하는 일, 작은 거짓말의 유혹 앞에서 망설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NT%2Fimage%2F9_Ypa9ITShSHBLRt3Mk_0_ir5H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래서 안 되는 게 아니라, 그것 때문에 되는 것이다 - 그러니 포기하지 말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fNT/191" />
    <id>https://brunch.co.kr/@@hfNT/191</id>
    <updated>2026-02-10T02:18:08Z</updated>
    <published>2026-02-09T01:1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처: 매불쇼, 짠한형)  우리는 어려움이 생기면 지금 하던 것을 멈춰야 할 이유로 받아들이곤 한다. 상황이 힘들수록 &amp;ldquo;나는 그래서 안 된다&amp;rdquo;, &amp;ldquo;그때 상황이 그래서 안 됐다&amp;rdquo;라며 미리 결론을 내려 버린다. 그러나 삶을 조금 더 길게 바라보면, 많은 경우 그 어려움 자체가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출발점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 안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NT%2Fimage%2FPuNrT4ghgsoUL6_pMI-esw0u91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 차마 건네지 못하고 삽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fNT/190" />
    <id>https://brunch.co.kr/@@hfNT/190</id>
    <updated>2026-02-07T15:36:49Z</updated>
    <published>2026-02-05T01:2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증보판이 나온 유시민&amp;nbsp;작가의 『청춘의 독서』 처럼, 나도 20대 초반에 읽었던 책이나 시를 지금 다시 펼치면, 새롭게 다가온다. 그 때는 나름 읽었다고&amp;nbsp;믿었을텐데 시간이 흐른 뒤에&amp;nbsp;다시 읽으니 전혀 다른 의미로 마음에 들어온다.&amp;nbsp;책과&amp;nbsp;시는&amp;nbsp;그대로인데, 읽는 나는 분명 달라져 있다.  나태주 시인의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처럼, 나이가 들어서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NT%2Fimage%2FRs2Xr9eRJB3Hf5fJx5ctIS8tHW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고마워. 미안해. - 이 두마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fNT/188" />
    <id>https://brunch.co.kr/@@hfNT/188</id>
    <updated>2026-02-02T22:21:53Z</updated>
    <published>2026-02-02T22: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남편과 18년 전 혼인신고(Marriage in Law)를 했던 날이 조용히 지나갔다. 처음 만난 지는 어느새 20년이 넘었다. 이제는 이런 날짜들도 구글 캘린더의 알림이 있어야 기억했다가 저녁에 잠깐 이야기라도 나누지, 그렇지 않으면 여느 날처럼 흘러가 버린다. 결혼기념일도 10년 차까지는 매년 챙겼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기억만 하고 지나간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NT%2Fimage%2Fw2yS7wwvRPkcTuKmByWc4YqTet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결(結) - 결이 맞는 사람이 주는 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fNT/185" />
    <id>https://brunch.co.kr/@@hfNT/185</id>
    <updated>2026-01-31T23:36:19Z</updated>
    <published>2026-01-31T23:3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보다 &amp;lsquo;결(結; 맺음)&amp;rsquo;이 들어간 단어들은 많이 있다. 물결, 바람결, 숨결처럼 흐름을 나타내는 말도 있고, 잠결, 귓결, 겁결, 얼떨결, 무심결처럼 어떤 상태나 순간을 지나가는 감각을 담은 말들도 있다. 이러한 단어들은 대개 &amp;lsquo;-에&amp;rsquo;를 붙여 &amp;lsquo;잠결에&amp;rsquo;, &amp;lsquo;귓결에&amp;rsquo;, &amp;lsquo;얼떨결에&amp;rsquo;처럼 부사로 쓰이지만, 문법적 기능을 넘어 공통된 의미를 지닌다. 바로 &amp;lsquo;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NT%2Fimage%2FOEDnQWyUyUlfJ0XP9ZYzywUED9k.jfif" width="275"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