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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구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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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넓고도 좁은 창작공간, '우주다락방'이라 명명한 곳에서 씁니다 - 몸은 유한히, 정신은 무한히! 그리고 영혼은 영원히... (hyo9497@지메일)</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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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4T05:05: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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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랬더라도, 슬픔은 여전히 - 본편 46화의 평행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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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09:14:48Z</updated>
    <published>2026-04-25T09:1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 그 호텔에서, 요한이 원했고 시은도 예상했던 그 일이 일어났더라면? 그러나 진원의 예상대로 끝까지? 가지는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어쨌든 둘 사이는 방에 들르지 않았을 때보다 훨씬 가까워질 수밖에 없겠지. 그것이 결말에 이르기까지 분명 더 우여곡절이 있게 만들었지 않았을까.  https://brunch.co.kr/@cosmic-attic/54&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Qr%2Fimage%2F2T-I6Skt2dx4_ovHQQsuN98nx2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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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을 수 없는 망각의 무거움 - 日常有感 - 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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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05:25:37Z</updated>
    <published>2026-04-12T06:5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지금 이 순간 갑자기 또 깨달은 게 있다.  나의 망각이, 다른 절대다수의 이들에게와 같이 자연스럽고 당연한 것인 줄만 알았는데, 물론 그렇겠지만, 내가 무의식적으로 더 망각하기 위해 노력한 점이 꽤 크다는 걸 말이다.  어렸을 때부터 나는 활자 중독 증세가 좀 있었기에 책 읽는 것을 당연히 좋아했다. 심지어는 중학교도 가기 전 다락방에서 발견한 세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Qr%2Fimage%2FaTwJVAMdNlpn7Onro3yuHding0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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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남자 이야기: 신파와 회한 사이 - 본편 39화~41화, 81화 비하인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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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04:52:12Z</updated>
    <published>2026-02-28T10:0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 요한모: 윤OO, 이하 尹 - 요한부/장원장: 장OO, 이하 張  - 진원부/김원장: 김OO, 이하 金 (세 남녀의 비하인드입니다: 또다른 부등변삼각형)         尹은 점잖은 金을 잠시 사모했었다. 金은 그녀가 가난한 집의 배우지 못한 여자여서 홀어머니의 반대로 헤어져야만 했던 옛사랑을 연상시켜서 연민이 갔었다. 이를 알아챈 張은 金에 대한 콤플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Qr%2Fimage%2FAnPmOTP1j8VVMluSUi1F5Ay0DF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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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랑한 문장들 a.k.a 자아도취 - 5편 - &amp;lt;부등변삼각형&amp;gt; 5부 중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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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10:53:46Z</updated>
    <published>2026-02-21T10:1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마지막이라니!! 시작할 때 이렇게 장편이 될지 모르고 무작정 덤벼들었는데, 단편 정도의 소재가 변형과 확대를 거쳐 장편이 되니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신기하고 뿌듯합니다:) 이대로 비하인드를 마무리할지 어떨지는 아직 고민중이랍니다)     70화. 그 여자의 아들 띠동갑 하고도 한 살 위의 배다른 누이는 아비를 닮았다.  부리부리한 눈매가, 우뚝 솟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Qr%2Fimage%2FfeIDZU181Sb2wbnLO7WzJJvGd8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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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랑한 문장들 a.k.a 자아도취 - 4편 - &amp;lt;부등변삼각형&amp;gt; 4부 중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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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10:16:55Z</updated>
    <published>2026-02-14T10:1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54화. 인형의 방 흐릿한 기억 속에서의 젊다 못해 어린 엄마는 늘 울고만 있었다. 웃는 얼굴은 본 적이 없었다. 그리하여 요한이 술에 취하거나 아플 때 나타나곤 하는 꿈속의 그녀도 그저 울고만 있었다.  생모가 그렇게 꿈에 다녀가고 나면 요한은 그이를 찾고 싶은 충동을 억누르느라 죽을힘을 다해야만 했다. 엄마가 꿈에서처럼 현실에서도 여전히 울고 있으면 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Qr%2Fimage%2F0f0uw2B5PLJwHkxtc3GraauCIA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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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런저런 이런저런 속얘기들 - 본편 52화~53화의 비하인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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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10:09:27Z</updated>
    <published>2026-02-07T10:0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한. 마치 그동안의 잠을 벌충하듯 다음날도 그렇게. 화장실만 다녀오고 밥도 안 먹고 그저 잠만.  태수는 그동안 지수와 연락했다. 연주는 모친 감시 하에 집에서 꼼짝 못하고 있단다. 휴대폰도 압수. 회장님(연주의 아버지)이 알면 정말이지 요한을 납치라도 해서 죽이든지 결혼시키든지 할 것이라서 연주도 그저 하염없이 울고만 있어서 마음이 아프다는 지수의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Qr%2Fimage%2FTqLA7l2nFrgcL6GM8oMoxbhxb5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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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랑한 문장들 a.k.a 자아도취 - 3편 (下) - &amp;lt;부등변삼각형&amp;gt; 3부 중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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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14:12:14Z</updated>
    <published>2026-01-31T09:1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37화. 독대(獨對) 스스로를 자랑스러워한 적은 별로 없지만 스스로에게 실망한 적도 그만큼은 없었던 시은이었다. 특출나게 뛰어난 적도, 심각하게 모자란 적도 그녀의 인생에는 아직까지는 없었다. 시은은 모든 것에서 평균 또는 그를 약간 상회했다. 그 수준을 넘도록 야망이 넘치는 성격도 아니었으므로 이제까지의 삶은 다소 지루할지언정 평온했다. 시은은 파도가 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Qr%2Fimage%2FzefMgQacZTCrmVYkBwoGAkbk_W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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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랑한 문장들 a.k.a 자아도취 - 3편 (上) - &amp;lt;부등변삼각형&amp;gt; 3부 중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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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10:19:39Z</updated>
    <published>2026-01-24T10:0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3부는 분량이 1~2부의 두 배 가까이 늘어났으므로 상/하 두 편으로 게재합니다. 3부부터 연재에 탄력?이 붙기 시작했던 기억이 납니다. 편당 5천 자를 채우는 게 더는 힘들지 않았던 ㅎㅎ 그러나 세이브 원고가 떨어지며 막판에는 꽤 고생을 했지용!)    30화. 엄마 (1) 없는 집에 시집와서 성질 고약한 홀시어머니를 삼십 년 가까이 모셔야 했고, 성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Qr%2Fimage%2FUS146N6pWYv5Ys37fLK2WYGAJv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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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내 자취엔 풀도 나지 않으리&amp;quot; - 영빈이씨 暎嬪李氏</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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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13:51:26Z</updated>
    <published>2026-01-21T10:1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선왕실 역사상 가장 큰 비극은 역시나 영조의 아들 사도세자의 죽음일 것이다.  아비가 아들을, 사약도 칼도 아니고 뒤주에 가둬 굶겨죽인 전무후무한 비극. 워낙에 쇼킹한 사건인 데다, 세자의 아내인 혜경궁이 &amp;lt;한중록&amp;gt;을 남긴 덕에 오래전부터 영화/드라마에서 많이 다룬 소재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  유명한 소재인 만큼 그 죽음에 대한 해석도 분분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Qr%2Fimage%2F5NhgeZnL1F_uU0Ic3Xk90hzjNWQ.jpg" width="2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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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시로 가는 길: 연주, 지수, 태수의 짧은 이야기 - 본편 44화~46화 비하인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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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10:40:31Z</updated>
    <published>2026-01-17T09:1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주는 현장을 잡아 요한을 협박하려고 시은에게도 미행을 붙인다. 연주의 경호원이자 친척언니인 지수는 (35화 거짓말의 사건 때문에라도) 이젠 제발 좀 포기하라고 더욱 적극적으로 말린다. 그러나 연주는 이제 마지막이라고 한 번만 더 도와달라고 울며 부탁하고, 연주를 친동생처럼 아끼는 지수는 더는 말리지 못한다. 대신에 연주는 요한네 사장 태수에게 몰래 운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Qr%2Fimage%2FEYTAI4KynjdnAk48obpdkUEoSV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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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아가에게 - 日常有感 - 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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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5:03:15Z</updated>
    <published>2026-01-11T04:1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 아가야.   이 세상에서는 만나지 못할 나의 아가야.   나는 다만 네게 못할 짓은 안 할 것만을 욕심낸 어리석고 비겁한 자란다. 지병처럼 겪어 온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네게 보여주지 않은 것이, 네게 조금이라도 나쁜 영향은 끼치지 않으려고 한 것이, 나의 용기의 전부란다.   그러나 내가 너를 사랑하지 않았다고는 생각하지 말아주렴.   나는 존재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Qr%2Fimage%2FKqhLDQbvAy4p2a0MNmukTfkH60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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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하고 소소한 뒷얘기들 - &amp;lt;부등변삼각형&amp;gt; 20화, 30화~31화 비하인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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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14:32:26Z</updated>
    <published>2026-01-10T09:1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이상과 현실  시은의 두 남자 - 진원은 정신적 안정감, 편안함, 나아가 그의 직업과 재산 등의 (결혼시장) 조건에서 비롯한 사회적/세속적 성공을, 요한은 육체적 이끌림, 불안함, 그로 인한 파멸 등을 의미한다. 시은은 육체적으로 시작해 나중에는 정신적으로도 요한에게 끌리지만, 진원과 그가 제공하는 안정감을 포기하기 어렵다. 포기할 수가 없다. 진원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Qr%2Fimage%2FIIjTeU-ldgX98o8potwAiI0TR1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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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랑한 문장들 a.k.a 자아도취 - 2편 - &amp;lt;부등변삼각형&amp;gt; 2부 중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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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14:17:54Z</updated>
    <published>2026-01-04T00:2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아, 또 브런치북으로 발행을 못하고 그냥 발행을 하고 연재일 다음날 아침에 알게 됨ㅠ-ㅠ 이건 왜 수정이 안될까요~ 자유연재도 불가하고 좀 답답하네요)    14화.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 내가 연주였다면 포기해야 하는 남자를 보기 위해 하루가 멀다 하고 그의 일터에 가지는 않았을 것이다. 오히려 조금이라도 마주치지 않기 위해 필사의 노력을 했을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Qr%2Fimage%2FWlnAp5w1Jeo1n-hYnk-ySUX2_4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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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랑한 문장들 a.k.a 자아도취 - 1편 - &amp;lt;부등변삼각형&amp;gt; 1부 중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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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14:15:19Z</updated>
    <published>2025-12-29T10:4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체 퇴고를 해야 하는데, 못하고 있습니다. 아니 안 하고 있어요. 하기 싫음 ㅎㅎ. 주말에는 또 몸이 안 좋아져서 침대에서 벗어나지 못했어요. 노오력, 이 부족하지만 또다시 방향에의 고민이 솟구쳐. 그래도 결국 돌아오고 포기하지 못한다고 생각했는데, 또 틀렸나? 실팬가. 중간중간 전원이 꺼져버리더니 다시 또 맵이 날아가버린 구형 로봇청소기가 서글픈 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Qr%2Fimage%2F9vyN4H6-knFmg7SSP5mtSgYCIp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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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구석에 웅크려 있어도 괜찮아!? - 작업시 영감과 도움을 준 고마운 작품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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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14:34:54Z</updated>
    <published>2025-12-20T10:1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애세포가 죽어버린 지 한참인 주제로 로맨스 소설을 쓰자니, 스토리와 캐릭터 구상은 그렇다치고 문장으로 구현하기가 정말 힘들었습니다. 첫화 첫문장부터 골머리를 앓았고, 그 첫화의 초고를 쓰는 데 일주일도 넘게 걸렸던 것 같아요. 그 이후로도 계속 삐걱거리고 헉헉대며 써서 10화 정도에 이르러 감을 잡았던 기억이 납니다. 나중에는 빨리 쓰면 대여섯 시간 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Qr%2Fimage%2FV9x1BgveyX4hqVHvS91QIM791j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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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날 있었던 일: 요한의 시점 - 본편 9화~12화의 비하인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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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14:29:32Z</updated>
    <published>2025-12-13T09:3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디까지나 시놉? 수준이므로 본편에서는 적용되지 않은 부분이 있으며(보통 그때그때 생각나는 대로 써용, 별다른 퇴고 없이 그대로 &amp;lsquo;날것&amp;rsquo; 수준임을 감안해주세요(그야말로 first draft). 본편 1부 9화~12화의 비하인드입니다. https://brunch.co.kr/@cosmic-attic/10 더불어 본편 1부 9화 초고(19금 버전?)도 있습니다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Qr%2Fimage%2FApyFSn4z9aEIPCpAQdoqyDr4P9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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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비를 베푸소서 Kyrie eleison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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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10:40:08Z</updated>
    <published>2025-12-06T10:4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의 후손에게 남길 말이란 오직 (서로) 사랑해(라).  신이 있다면 올려야 말이란 오직 자비를 베푸소서.    지난 이태동안 내내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 두 문장에 기대어 소설 &amp;lt;부등변삼각형&amp;gt;을 쓸 수 있었습니다.    돌아보니 결국엔, 제법 길었던 정신적인 자기위안 행위였음을 알았습니다. 눈물로 시작했으되 미소로 마무리한.    그럼에도 아직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Qr%2Fimage%2FkAqgZ9vwVhiWzwgrlRUPb2z5qN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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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직 사랑만이 존재한다 - 日常有感 - 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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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5:03:15Z</updated>
    <published>2025-12-04T10:2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침내 연재소설 &amp;lt;부등변삼각형&amp;gt;(의 초고)을 탈고하고 쉬는 중이다. 2년 가깝게 걸린 작업시간 속에서, 나는 &amp;nbsp;그 어느 때보다 글자를 읽는 게 싫어졌다. 내 글을 구상하고 쓰고 퇴고하는 것만으로도 벅찼다. 그리하여 작업기간 동안 '새로 읽은 책'이란, 지난해 여름에 읽었던 닐 도널드 월쉬의 &amp;lt;신과 나눈 이야기 Conversations with God&amp;gt; 본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Qr%2Fimage%2FmWszX6634URMsWD-7PHlv-YvwP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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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인을 꿈꾸는(?) 범인 - 日常有感 - 9. (라고 쓰고 넋두리라고 읽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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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5:03:15Z</updated>
    <published>2025-11-28T10:1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종대왕은 정말 대단한 분이다. 기득권의 최고위에 있으면서 어찌 문자의 독점을 포기할 생각을 했던 것일까.   세계에서 가장 읽고 쓰기 쉬운 글자를 가진 덕에 말도 안 되는 생각을 가진 이들이 잘났다고 외치는 꼴을 보고 있노라니, 그들이 만들어내고 아무 생각 없이 퍼다 나르는 각종 쓰레기 같은 정보와 주장들을 읽고 있노라면 화가 치솟는다. 제발 좀 닥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Qr%2Fimage%2Fhr02smsdt8VkK6wXAw4Rguhm2b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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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肉食斷想 - 日常有感  -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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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5:03:15Z</updated>
    <published>2025-11-24T10:4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인이 말한다 영화 &amp;lt;옥자&amp;gt;를 보고 고기를 못 먹게 되었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 영화를 보면 안되겠구나   고기를 못 먹게 되기 싫고 고기를 먹으며 괴로워하기는 더 싫어서   그리고  늦은 점심으로 돼지고깃집에 다녀온다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기름맛에 혀가 즐겁고 배도 부르다   고단한 밥벌이를 소소하게 자위하며 옥자들의 고통과 인류의 잔인함은 잊혀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Qr%2Fimage%2FpL9fOsGUrY7-F4A9BcxJsB-1u6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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