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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코더 Mecord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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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를 잘 몰라서 기록합니다. 언젠간 뭐라도 되겠지, 그러니까 뭐든 해보려고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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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0T08:20: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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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날 갑자기 작가가 되었다. - 2025 경기 히든작가, 브랜뉴 스위밍클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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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14:25:08Z</updated>
    <published>2026-01-04T14:1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론부터 기록하자면, 책이 나왔다. 내 인생 첫 단행본!  거의 방치되어 있던 채널에 해가 바뀌고 나서야 키보드를 두드린다. 제대로 내 생각을 담은 글을 쓰는 건 11월 인터뷰지 작성 말고는 처음이다. 책을 완성했는데도 이상하게 여유가 없고 정신없던 연말이었다.  그렇게 브런치는 늘 마음의 숙제처럼 남아있었다.&amp;nbsp;처음부터 채널을 방치할 생각은 없었다. 공모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aA%2Fimage%2FcJQOArLdU7ZyYGaHhuaxaNUpou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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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이유 없이 불안할까 - 내가 다룰 수 없는 마음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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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1T11:06:50Z</updated>
    <published>2025-04-11T06:0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 하지현 출판사. 창비   #불안함을 안고 사는 당신에게 #완벽하지 않으면 시작이 어려운 당신에게 #불안과 동시에 우울이 찾아오는 당신에게   마음이 편하다고 불안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나는 현재 백수다. 누군가에게 이렇다 하게 말할만한 직업이 없다. 수입은 있지만 내가 하고 있는 일을 말로 설명하기에 껄끄러운 상황이 간혹 생긴다. 글을 써서 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aA%2Fimage%2FgxNJbWpQZ85Z-qNl7DMcszc2bJ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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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콩 3일 -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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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1T07:10:51Z</updated>
    <published>2025-03-08T05:3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뤄뒀던 일은 결국 다시 내게 돌아오게 되어있다. 여행을 시작하기 전 어떻게든 끝내려고 했으나 늘 그렇듯 여행을 시작도 전에 걱정할 것들이 한아름이라 계획했던 대로 일을 끝내지 못했다. 개운치 못한 감정으로 홍콩에 입국했으나 막상 공항에 내려 코끝에 낯설지 않은 향신료 향이 닿았을 때는 갑자기 마구 설레기 시작했다. '맞아, 이런 향이었지!' 공항버스에 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aA%2Fimage%2F9TDcjm24QLAGYmpTmts6qmDaqb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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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은 도망이다 2 - 적어도 나에게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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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1T07:10:14Z</updated>
    <published>2025-03-08T05:3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흔히들 말하는 '여행중독'에 걸린 나는 내가 발을 뻗을 수 있는 곳이라면 일단 떠나고 봤다. 대만을 시작으로 그다음에는 비슷한 느낌의 홍콩 그다음에는 조금 더 멀리 가볼까 해서 베트남, 친구가 유학을 하고 있다는 핑계로 중국, 진짜 멀리 떠나보고 싶어서 미국, 캐나다, 남들이 다 갈 때는 안 가고 뒤늦게 합류한 유럽까지.  물론 아직도 안 가본 곳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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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은 도망이다 - 적어도 나에게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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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1T07:09:55Z</updated>
    <published>2025-03-08T05:3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상대적이라는 것을 점점 실감하고 있는 요즘이다. 분명 이십대 초반에는 초등학생 때와 비슷했다. 생각보다 내게 많은 시간이 주어진 것 같고 기회도 그만큼 많을 것 같았다. 그래서 여유를 부렸다. 남들보다 특출난 재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숨겨둔 비장의 무기가 있던 것도 아닌데 그냥 어리다는 것 하나만을 믿고 패기 있게 시간을 마구 흘려보냈다.  처음 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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