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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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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ohgilbert</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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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소리의 흐름:소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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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0T13:13: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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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꾸로 달리는 남자 - 김씨는결심했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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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4T04:48:42Z</updated>
    <published>2025-07-03T15:1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8월, 30일 작곡 챌린지 - 13번째 곡. 챌린지 첫날, 하필 '밤헤엄'을 뽑아버려, 이후 작업은 한동안 지지부진했다. 그러다 13일차쯤, 힘이 빠지며 조금은 편하게 곡을 쓸 수 있게 되었다. 지피티에게 가사 소재를 부탁했다.&amp;quot;열정과 도전을 향해 달리는 용맹한 마라톤 러너.&amp;quot;10분도 안 되어 가사를 모두 써 내려갔던 것 같다.  &amp;lt;거꾸로 달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dS%2Fimage%2FX8Z0_IGnTHhESGQhtmRwRoJbRS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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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곡은 아직 미완성입니다. - 시작하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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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3T11:36:05Z</updated>
    <published>2025-05-25T04:5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곡은 아직 미완성입니다 &amp;ndash; 시작하는 글  아직 끝나지 않은 문장들이 있습니다. 입속에 머뭇거리다가 나오지 못한 노랫말들이 있어요. 끝까지 채우지 못한 누군가의 일기장처럼, 마침표를 찍지 못한 채 서랍 안에 숨겨진 무언가처럼 나의 노래도 미완성인 채로 남아있을 거예요. 그 미완성의 조각들을 모아, 하나씩 꺼내 이곳에 남기려 합니다.  어떤 곡은 시작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dS%2Fimage%2FuYsQDCL2M0SgEhi-BHjyqMX85G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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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범음악포기인 모임, '소리잇'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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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2T23:55:11Z</updated>
    <published>2025-04-25T14:0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악은 마치 짝사랑 같았다. 내 마음을 알까 두렵기도 하고, 말하지 않고도 내 마음을 알아주길 바랐다.  7월, 소리잇의 첫 공연. 매년 반복되는 새해 다짐이 이번에도 해가 중반을 훌쩍 넘겨서야 현실이 되었다. 멤버 모집이 늦어졌으니, 더 미룰 것도 없이 바로 공연을 하기로 했다. 공연은 딱히 대단하지 않은 '선포식' 정도로, 우리끼리 소박하게 시작하는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dS%2Fimage%2FUsRxNynrEmObjIB09IFgFc9qc0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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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범음악포기인 모임, '소리잇'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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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8T15:05:19Z</updated>
    <published>2025-04-18T16:4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체기 매번 기획자가 되기는 어려웠다. 다른 사람들의 무대를 돕느라, 내 무대는 늘 뒷전이었다. 23년 12월, 처음으로 누군가 앞에서 내 노래를 공개하던 날, 벅찬 환희가 밀려왔다. 나의 음악을 계속 만들고 싶었다.  토리는 24년 3월까지, 새로운 사람들의 합류로 한껏 커지는 듯했지만 제약 없는 운영이 오히려 분위기를 느슨하게 만들었고 점점 조용해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dS%2Fimage%2FDvZ69dfmwhqED5u3UxaZrlWyWj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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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토리로 진화한 도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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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0T05:25:14Z</updated>
    <published>2025-04-11T14:5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토리로 진화한 도토리 도토리들의 내마기 공연이 성공적으로 끝난 후, 우리는 새로운 방향으로 발을 내딛기로 했다. 기타 교실이라는 선생을 두는 교습방식을 정리하고, 스스로 배우고 공유하여 서로 협력할 수 있는 모임, '밤토리'라는 이름으로 다시 모였다.이번에도 수다방, 명상방, 영어방 등 익숙한 공간에 간단한 홍보물을 올렸다. 새로운 사람들이 하나둘 모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dS%2Fimage%2FmZXBRHYsYg6dWKRI7tBjWjDqAk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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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토리 공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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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5T16:40:54Z</updated>
    <published>2025-04-04T12:5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롱 온 세상 낭만을 다 때려 넣은 듯한 이 살롱에서의 첫 공연은, 음악의 신이 내게 준 노래, '밤헤엄​'이라는 선물처럼, 다시 재현하고 싶어도 꾸며낼 수 없는 내 인생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었다.  살롱의 공간이 수천 권의 책들로 꾸며졌다. 반사되는 소리가 없어, 노랫소리가 예쁘게 났다. 구슬 조명과 핀 조명이, 밤하늘을 칠해놓은 천장과 벽에 달려 별처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dS%2Fimage%2FG55ctmfwZGvXjeAwumeiwBoI7Y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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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줌마는 나이 들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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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6T14:13:05Z</updated>
    <published>2025-03-28T13:2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없는 삶 나는 미혼이다. 비혼이기도 하고, 앞으로도 결혼을 할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물론 가능성을 배제하진 않는다. &amp;quot;너 아니면 앞으로의 내 인생이 없겠다&amp;quot; 싶거나, &amp;quot;혼자 늙어가는 건 쓸쓸하군&amp;quot; 싶은 날이 온다면, 누군가와 함께 살 수도 있겠지만, 그게 굳이 '결혼'이라는 형식일 필요는 없을 것 같다. 한 지붕 두 가족이랄까. 설령 결혼을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dS%2Fimage%2F-SLCnEl8FFo1V3PBNwOzl-dQTs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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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흐선생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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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2T07:51:29Z</updated>
    <published>2025-03-21T09:2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주 사주를 보러 간 적이 있다. 사주에 전적으로 의지하거나 맹신하는 편은 아니지만, 묘하게 들어맞는 부분이 재밌어서 역시나 겉만 살짝 핥아본 적이 있다. 가는 김에 스님도 뵙고 사주도 보러 가고 겸사겸사 3시간, 왕복 여섯 시간을 아무렇지 않게 다녀왔다. 여섯 시간이면 우리 집 고양이 놀아주기 삼 주 치나 되는 시간인데...  그 무렵 나는 영어 공부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dS%2Fimage%2F95v6WxzSG8m2hDCIevlZ7lxz-6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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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고초...라한 저는 수련하여 다시 돌아오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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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9T16:34:23Z</updated>
    <published>2025-03-14T03:4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짜이유 밴드 2년, (3년?)&amp;nbsp;마음만 먹었다면 신스 연구쯤은 충분히 할 수 있었을 거다. 하지만 그때의 나는 사고도 마음도 간장종지만 해서, 비처럼 쏟아지는 미션들을 감당하기에도 어려운 상황이었다. 비 쏟아지듯, 이라고 해야 할까? 돌이 쏟아지듯이 더 맞는 것 같다. 그땐 그저 '할 일이 많아서 뭔가를 더 공부하는 게 힘들다' 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dS%2Fimage%2FH7r8DxwZTvnr2hPoMhL7mlgAIU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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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고초.....라한 나를 건반으로 영입한 밴드 - 내가 제갈량이었으면 좋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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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9T23:46:15Z</updated>
    <published>2025-03-07T03:0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연주하는 사람이 아니라 듣는 사람이었다. 그런데 왜 무대에 서게 됐을까.  직장인밴드 무기력했던 전 애인에게 그나마 활기를 찾아준 건, 이웃 동네의 한 밴드 연습실이었다. 밴드연합이 돈을 모아 공간을 대여하고 공연도 하는, 도 전역에서 밴드들이 모여든 꽤 오래된 모임이었다. 나는 스물 중후반이었지만, 그곳에서는 가장 어린 축에 속했다.  그 시절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dS%2Fimage%2FQKQSdg9xDFHEsX0lqnWJTXcHuo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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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타를 치고 있습니다. 여기는 영어공부방인데요. - 마흔이지만 이제 다섯 살인 걸로&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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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9T15:41:05Z</updated>
    <published>2025-02-28T0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울의 이유 스물 중반에 만났던 전 애인의 성별불쾌감은 조울증과 공황을 동반했다. 그에겐 물리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갈 곳이 없어, 내가 살던 작은 아파트에 머물게 되었다. 나 역시 겉으로 드러내지 않았지만, 같은 이유로 힘들었다. 그럼에도 서로 의지가 될 거라 믿었다. 나는 극복할 의지가 있었지만, 단 하루도 행복하지 않은 그의 일상에 내가 물들어 가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dS%2Fimage%2F4vmBo00UFaa-pRxNgeSYHec4RM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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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매 음악인 - 안녕하세요. 개나 소나입니다.&amp;lt;자기소개글&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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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9T12:11:46Z</updated>
    <published>2025-02-21T07: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악을 한다고 다 음악인일까? 나는 지금도 음악을 만들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할 생각이다. 그렇다면 나는 이미 '음악인'일까? 아니면, 더 많은 청중이 생기거나, 돈을 벌게 될 때 비로소 음악인이라고 불릴 수 있을까?  음악을 하고 싶었다. 어릴 때 음악은 내 특기였다. 초등학교 5학년까지 학원을 다녔지만, 집안 수입이 일정하지 않아 학원비를 내지 못해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dS%2Fimage%2Fplfw3-vwqElW089phmWs1jb6b4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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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헤엄 - 바닷물 가득 차 넘쳐흐를 때, 너는 내 안에서 춤을 추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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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3T16:41:00Z</updated>
    <published>2025-02-13T14:2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춤추는 스님 한국무용은 대여섯 살부터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일곱 살에 시작하면 늦은 편에 속한다고 한다. 내 형제는 고등학교 3학년, 열아홉의 나이에 무용을 시작했다. 지원받기 어려운 가정을 떠나 서울로 상경했다. &amp;lsquo;우리 춤 어쩌고'라고 적힌 간판을 보고 건물로 무작정 들어갔다고 한다. 돈도, 빽도 없이 다짜고짜 &amp;quot;가르쳐주십시오!&amp;quot;로 시작하는 예술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dS%2Fimage%2F91c-LpdVTJJMg8_k_Xq3sNSXbb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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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완성의 굴레 - 너는 앞으로 완성된 곡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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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1T00:43:37Z</updated>
    <published>2025-02-13T09:0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장하드, 음성 메모, 노션 안에 아무렇게나 저장된 노래와 가사들. 사람들에게 내놓은 노래는 아직 단 두 곡밖에 없지만, 이 저장장치들 안에는 미완성된 곡이 수십 개나 있다. (스케치까지 포함하면, 수백 개일지도&amp;hellip;) 나는 왜 이 노래들을 세상 밖으로 꺼내길 망설이고 있을까?  방 정리를 하다가 어디에 둬야 할지 몰라, 버릴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쓸 것 같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dS%2Fimage%2Fnc7aM_VDlsXWAJbP-BxhPExVaV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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