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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esli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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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esliecheungha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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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장국영님을 사랑하는 01년생 LESLIE입니다. 이미 그의 흔적이 희미해진 홍콩에서 자그마한 그의 흔적이라도 찾기 위해 떠났던 홍콩여행기를 공유하고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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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2T14:45: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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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 년 전 장국영 굿즈를 만날 수 있는 곳 - Chapter 3. 홍콩 섬에서 장국영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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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09:00:20Z</updated>
    <published>2026-04-29T09: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삼수이포는 고층 스카이 빌딩이 즐비한 센트럴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곳이다. 오래된 건물들과 북적이는 사람들 사이에서 홍콩 사람들의 로컬 라이프를 엿볼 수 있는 곳이랄까.  과거 삼수이포는 홍콩에서 소득이 가장 낮은 지역으로 가난한 이미지가 강했지만, 현재는 과거와 현대의 감성이 공존하는 트렌디한 장소로 탈바꿈되어 트렌디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곳이다. 덕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zw%2Fimage%2FoSWYRwB42y9zeze410tv_AURXEc.jpg" width="47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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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피밸리 세븐일레븐 앞 장국영, 그리고 당학덕 - Chapter 3. 홍콩 섬에서 장국영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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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01:53:54Z</updated>
    <published>2026-04-25T0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룡반도의 홍함에서 시작된, 일명 장국영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여정을 하나씩 따라가다 보니 어느새 하늘은 어둠으로 물들어 있었다. 하지만 나에겐 아직 마지막으로 들러야 할 장소가 남아 있었다.   &amp;lsquo;해피밸리에 있는 평범해 보이는 듯한 세븐일레븐.&amp;rsquo;  요즘은 편의점마다 단독 상품을 판매하는 경우가 많기에 &amp;lsquo;해피밸리 세븐일레븐에만 있는 특별한 제품이 있을까?&amp;rsquo;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zw%2Fimage%2FgXuxznawbU5FAqxcXSv_mos6Yp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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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게 그대로인데 장국영만 없는 해피밸리 - Chapter 3. 홍콩 섬에서 장국영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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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09:35:11Z</updated>
    <published>2026-04-22T09: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콩섬의 부촌인 해피밸리는 여행자들에게 매주 수요일마다 열리는 경마장으로 잘 알려진 곳이다. 하지만 나에게 해피밸리는 장국영의 흔적이 가장 짙게 남아 있는 지역 중 한 곳이기도 한데 그래서 홍콩을 방문할 때마다 잠깐이라도 꼭 들르게 된다. (사실 실제로 경마장을 방문한 뒤에는, 경마장 역시 자연스럽게 필수 코스가 되었다)  이곳에는 그가 생전에 가장 좋아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zw%2Fimage%2FUjA8TGxIE27o0-QD_4iRNRzBmjU.heic" width="32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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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퀸즈 카페, 아비정전 아비의 아지트에 방문하다 - Chapter 3. 홍콩 섬에서 장국영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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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01:00:04Z</updated>
    <published>2026-04-18T0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 함께 들으면 좋은 노래: LesliE(레슬리) &amp;ndash; 0912(아비정전)  이 사람을 빼고 홍콩 영화를 논하면 안된다고 할 정도로 홍콩 영화에 큰 영향을 끼친 감독이 있다. 그건 바로 홍콩영화의 대가 왕가위감독이다.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던 그가 개봉 당시 혹평을 받았던 영화가 있는데 바로 한국 사람들에게는 장국영의 맘보 춤이 등장하는 것으로 유명한 '아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zw%2Fimage%2FCG4p9fkQyPwfZUm3He63-u5YnD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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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린지 클럽에서 너와 1분 1초까지 함께하고 싶어 - Chapter 3. 홍콩 섬에서 장국영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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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16:32:54Z</updated>
    <published>2026-04-15T09: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센트럴에 위치한 프린지 클럽은 붉은 벽돌로 된 외관만으로도 독특한 분위기를 풍기며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자연스럽게 붙잡는다. 특히 저녁이 되면 건물 상단부에 조명이 켜지며 은은한 분위기가 더해진다. 영국 식민지 시기였던 1890년에 지어진 이 건물은 현재 갤러리와 소극장, 연습실은 물론 레스토랑과 커피숍까지 함께 운영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zw%2Fimage%2FMKdo8LbsVHW8rm_MjVnB4XfVhZ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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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60년 4월 16일 오후 3시 시간이 멈춰버린 곳 - Chapter 3. 홍콩 섬에서 장국영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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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01:02:49Z</updated>
    <published>2026-04-11T00:5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국영을 떠올리면, 나는 단언컨대 아비정전의 대사가 가장 먼저 생각난다.  &amp;ldquo;1960년 4월 16일 3시 1분 전, 당신과 여기 같이 있고 당신 덕분에 난 항상 이 순간을 기억하겠네요&amp;rdquo; 수리진(장만옥)에게 소위 &amp;lsquo;플러팅 멘트&amp;rsquo;를 던지는 아비(장국영) 그리고 그 대사 뒤로 화면을 가득 채우는, 느릿하게 움직이던 커다란 시계 (눈썰미가 좋은 사람이라면, 장만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zw%2Fimage%2Faef8fnyHlgx_TEMR9WXfbkKZkU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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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장소, 다른 시간 장국영의 모든 것이 담긴 만모사 - Chapter 3. 홍콩 섬에서 장국영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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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9:00:06Z</updated>
    <published>2026-04-08T09: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콩은 특정한 국교가 있지 않다. 그 대신 다양한 종교가 공존하고 있는데, 중국의 영향으로 불교와 도교를 믿는 사람들이 특히 많다. 서울의 약 1.8배인 홍콩에는 무려 360여개의 사원이 있다고 하는데, 홍콩을 걷다보면 심심치 않게 도교 사원들을 만나 볼 수 있었던 이유가 있었다. 나 역시 홍콩에 방문할 때면 적어도 두세 곳의 사원은 꼭 들리곤 하는데,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zw%2Fimage%2FJgy3rTg3KSBWjVOurF-RAyGgCHA.heic" width="4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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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국영의 팬을 위한 추모공간, 샤틴 보선당 965호실  - Chapter 2. 구룡반도에서 장국영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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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6:32:16Z</updated>
    <published>2026-04-04T04:5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콩에는 장국영의 위패가 있는 추모 공간이 두 곳 있다. 첫 번째는 아마 16번째 글에서 소개하게 될 해피밸리의 동연각원이고, 이번 글에서 소개할 곳은 보선당 965호실이다.  해피밸리의 동연각원은 장국영의 가족들이 다녔던 절로, 그의 누나인 장녹평이 그를 위해 위패를 모신 곳이다. 굳이 나누자면 샤틴의 보선당보다는 조금 더 프라이빗한 추모 공간이다. 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zw%2Fimage%2F8MV_NOxwLHY81W_j2ydPgfg1b8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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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콩사람이 홍콩러버인 나에게 추천해준 홍콩식 볶음면 - 틈새기록 2: 홍함 V King Restauran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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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23:30:36Z</updated>
    <published>2026-04-01T09: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홍콩은 장국영이 태어난 곳, 수많은 명작을 탄생시킨 왕가위 감독의 수많은 촬영지가 있는 곳이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홍콩은 미식의 천국이기도하다.  그래서 'chapter 1. 구룡반도에서 장국영 찾기'를 끝내기 전,  내돈내산을 기반으로 한 100% 주관적인 맛집을 짧게 소개해보려고 한다. 사실 이 짧은 파트에서도 장국영과 관련된 맛집을 소개하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zw%2Fimage%2FzABTvTdnMPwmAHAdUqXkhs50W5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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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국영을 좋아하지만, 제일 좋아하는 홍콩영화는 말이죠 - 틈새기록 1: 영화 '화양연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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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01:00:04Z</updated>
    <published>2026-03-28T0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사람들과 어색함을 깨기 위해 아이스브레이킹을 할 때, 우린 종종 이런 질문을 던지곤 한다.  &amp;quot;혹시 영화 좋아하세요? 좋아하신다면 어떤 영화를 좋아하세요?&amp;quot;  만약 미래의 나에게 그런 상황이 온다면, 나는 주저 없이 왕가위 감독의&amp;nbsp;'화양연화'라고 답할 것이다. 홍콩영화의 팬이라면 여기서 &amp;lsquo;아니? 장국영을 좋아한다면서? 화양연화의 주인공은 양조위와 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zw%2Fimage%2FCJmiCxXk88yWj0irpjPNiYk9Fo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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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가 떠난 뒤에도 그를 위한 콘서트가 열리는 홍함체육관 - Chapter 2. 구룡반도에서 장국영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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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9:00:05Z</updated>
    <published>2026-03-25T09: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amp;lsquo;LesliE&amp;rsquo;라는 이름을 가지고 아티스트/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을 하고 있다. 아티스트 &amp;lsquo;LesliE&amp;rsquo;의 최종적인 목표는 대표적인 뮤직페스티벌 &amp;lsquo;코첼라&amp;rsquo;라는 무대에 오르는 것이다. 그 무대에 오른다는 것은 어느정도 아티스트로서의 인지도와 실력을 인증 받았다고 무방하기 때문이다.  나는 그러한 도달하기 위해 단/중/장기 목표를 세우고 한발자국 씩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zw%2Fimage%2F6mwZemq82TxwaYNO6-nbzFp4tiI.jpg" width="20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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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스타가 살던 집 몽콕 카두리 에비뉴 32A - Chapter 2. 구룡반도에서 장국영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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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03:23:57Z</updated>
    <published>2026-03-21T0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늦은 오후에 도착해 반나절 알차게 보낸 첫날을 뒤로하고, 몸을 뉘었더니 어느새 둘째 날 아침이 밝았다. 드디어 홍콩에서 온전한 하루를 맞이할 수 있는 순간이 온 것이다. 오늘은 장국영을 사랑하는 팬이라면, 또 그 팬이 홍콩을 방문한다면 반드시 들리는 곳을 방문하는 날이다. 바로 몽콕의 한적한 프라이빗한 주택가에 위치한 그가 마지막까지 살았었던 집 &amp;lsquo;몽콕 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zw%2Fimage%2FWLWknlHYVXYBhdy0LxDW8Fphlx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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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콩의 자랑 페닌슐라와 나의 스타만 없는 스타의 거리 - Chapter 2. 구룡반도에서 장국영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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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09:00:03Z</updated>
    <published>2026-03-18T09: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위드 코로나로 바뀐지 얼마되지 않아 그런 것인지, 신규노선이라 그랬던 건지 설레는 마음으로 나의 몸을 실을 그레이터베이 항공기에는 체감 상 20명도 타지 않은 것 같았다. 하지만 그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듯 우리의 비행기는 아주 멋있게 이륙준비를 마쳤다.  'Ready for take off'  그렇게 나를 홍콩까지 데려다 줄 비행기는 천천히 이륙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zw%2Fimage%2F809QPBRiz1JvEREvIhRrVtT0dLs.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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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에서 장국영을 기억할 수 있는 공간. 카페 레슬리 - Chapter 1.&amp;nbsp;장국영에 대한 기억은 언제부터 였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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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01:00:03Z</updated>
    <published>2026-03-14T0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틈새 기록: 한국에서 장국영을 기억할 수 있는 공간. &amp;lsquo;카페 레슬리&amp;rsquo; ​ 샤로수길에 있는 홍콩 컨셉의 &amp;lsquo;아비정전&amp;rsquo;도 사라져버렸고, 창신동에 위치한 오래된 주택을 개조한 &amp;lsquo;홍콩밀크컴퍼니&amp;rsquo;도 사라져버렸다. 특히, &amp;lsquo;홍콩밀크컴퍼니&amp;rsquo;를 방문했던 때에 카페에서 흐르는 음악이 오롯이 홍콩영화 ost만 채워져있었던 적이 있었는데, 너무나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다. 사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zw%2Fimage%2FzlS5yMS-0g4t2kb6clY5HH9aEwQ.jpg" width="47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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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콩으로 떠나려고요. 장국영 흔적 찾으러 - Chapter 1.&amp;nbsp;장국영에 대한 기억은 언제부터 였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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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09:00:04Z</updated>
    <published>2026-03-11T09: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국영에 대한, 그리고 홍콩영화에 대한 애정이 깊어지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느끼며&amp;nbsp;&amp;lsquo;언젠가 홍콩은 꼭 가봐야지&amp;rsquo;라는 생각은 늘 마음 한 켠에 가지고 있었다. 다만 언제, 어떻게 떠날 것인지에 대해서는 한 번도 진지하게 계획해본 적이 없었는데, 나의 첫 홍콩 여행은 꽤나 급작스럽게 찾아왔다. 코로나19와 함께 세 번의 새해를 보낸 뒤 맞이한 2023년 2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zw%2Fimage%2FzA_Qug_37p_AKZiRQ5B8iiSBZT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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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장국영의 팬 2001년생 레슬리라고 합니다 - Chapter 1. 장국영에 대한 기억은 언제부터 였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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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01:00:04Z</updated>
    <published>2026-03-07T0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콩이라는 봄비가 나를 꽤나 적셨을 시기인 2020년 1월 말, 나는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스스로에게 졸업선물로 &amp;lsquo;혼자 떠나는 대만여행&amp;rsquo;을 선사하였는데, 매일 매일 방문할 장소를 찾느라 밤잠을 설쳤었다.  '대만에 가면, 지우펀도 가보고! 아 온천도 가봐야지! 나는 우라이온천으로!&amp;quot;  물론 그때까지만 해도 나는 근 2~3년간 우리의 삶을 통째로 바꿔놓을 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zw%2Fimage%2FlW7GrRl-mnHIgAUPR-SIQvBbJu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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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일이 하루차이라고? 이건 운명이야 - Chapter 1. 장국영에 대한 기억은 언제부터 였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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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04:11:19Z</updated>
    <published>2026-03-03T23:3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내가 언제부터 왕가위 감독의 영화를 좋아했었더라?&amp;rsquo; &amp;lsquo;수많은 홍콩배우들 중에서도 왜 장국영이었을까?&amp;rsquo;  쉽게 답을 내릴 수 없는 질문들을 스스로에게 던져본다. 그렇게 고민하다 내가 내린 답은 어쩌면 꽤나 시시할 지도  &amp;lsquo;음... 처음부터 장국영이라는 사람에 푹 빠지게 된 것은 아닌 것 같아. 홍콩영화도 마찬가지고&amp;rsquo;  누군가 나에게 너의 최애 영화가 뭐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zw%2Fimage%2FiyvxVQn8QtoJd14nWJAO831kH-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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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ologue: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건 말이야 - 1956년생 장국영, 2001년생 레슬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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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03:27:10Z</updated>
    <published>2026-02-28T01: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Prologue: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건 말이야    언젠가 &amp;lsquo;네가 좋아하는 건 뭐야&amp;rsquo;라는 질문에 바로 답할 수 있는 한국 사람은 얼마나 될까, 생각해본 적이 있다. 몇 년 전의 나는 그 질문 앞에서 늘 망설였다. 그 마음을 정말 &amp;lsquo;좋아함&amp;rsquo;이라고 불러도 되는지, 스스로에게 묻게 되었기 때문이다. 지금에 내가 과거의 나에게 조언을 해줄 수 있다면, 이 한마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zw%2Fimage%2FJiBYkfFclrxr6ZPk8tH8zNgLQ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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