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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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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야기가 주는 힘을 믿습니다. 저의 글 또한 누군가의 마음에 가 닿기를 바라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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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5T07:18: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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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는 주말의 연장선상이 아니지만&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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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08:38:43Z</updated>
    <published>2026-04-23T08:3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를 했다.  퇴사를 하고 나니, 회사 다니는 사람들이 자꾸 묻는다.&amp;nbsp;&amp;ldquo;퇴사해도 될까?&amp;rdquo;&amp;nbsp;혹은 &amp;ldquo;나도 퇴사할까 고민 중인데&amp;hellip;&amp;rdquo;  그럴 때마다 내 대답은 늘 같다.&amp;nbsp;&amp;ldquo;나도 모르겠다.&amp;rdquo;  내 경험은 어디까지나 내 것이고, 그 사람의 상황과는 다르기 때문이다.  다만 한 가지는 말할 수 있다. 퇴사는 주말의 연장선상이 아니다.  주말에는 이런 생각을 한다.&amp;nbsp;&amp;l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41%2Fimage%2Fq6xyfVOeYI-xAWn7toQrxyOyyB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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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한 사람들의 인터뷰를 보는  진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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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13:01:26Z</updated>
    <published>2026-01-13T12:3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공 방정식'은 없다 가끔씩 보는 콘텐츠 플랫폼이 있다. 거기에는 각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이 어떻게 그 성공의 지점까지 가게 되었는지 인터뷰가 실려있다. 유튜브에도 이런 류의 콘텐츠들이 많이 있고, 이런 류의 콘텐츠는 여기저기서 사실 많이 볼 수 있다. 사람들이 이런 영상이나 글을 많이 보는 이유에는 혹시 나도 따라하면 저런 사람이 될 수 있지 않을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41%2Fimage%2FvVsicEv2C9yzWPNdC0Ykj4yn0Z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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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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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4T08:15:16Z</updated>
    <published>2025-05-24T07:2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여러 고민 거리들로 머리가 복잡해진 채 커피 한잔을 사러 집 근처 카페에 갔습니다.  주문한 커피가 나와서 들고 나가려 하는데 바리스타가 등 뒤에 대고 말했습니다.   &amp;quot;우유가 뜨거우니 조심해서 드세요. 좋은 하루 되시고요~!&amp;quot;  그 한 마디에 마음이 일순간 밝아졌습니다.  저 또한 뒤돌아 그에게 인사했습니다.  &amp;quot;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41%2Fimage%2Fnao3orZ8CckS_tv-f3Fp0aIK3u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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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여름날의 기억  - 성북동 아트컨설팅, 서울역 노숙자 봉사단, 그리고 마주한 어떤 이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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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2T13:59:05Z</updated>
    <published>2025-05-22T12:4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꽤 오래 전 일이지만, 짧은 기간이나마 북촌에 있는 자그마한 아트컨설팅 회사에서 일을 한 적이 있습니다. 회사에는 대표님과 저 단 둘 뿐이었지요. 어느 아트콜렉터의 부탁으로, 미술작품을 배달하는데 동행했던 적이 있습니다. 작품 운송 전문업체 직원과 대표님 사이에서 조금은 불편하게 트럭 앞자리에 앉아 작품을 싣고 성북동의 어느 주택가로 항했습니다. 털털털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41%2Fimage%2FbEoclEsX0INY8ZicQlHpldxVDq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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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처럼 경이롭게 세상을 볼 수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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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4T11:22:40Z</updated>
    <published>2025-05-22T08:4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동네 아파트 단지 근처를 지날 때 였습니다. 화단에서 유치원생쯤 되어 보이는 어느 꼬마 아이가 엄마에게 외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amp;ldquo;엄마 이것 좀 보세요!&amp;rdquo;  아이가 가리킨 곳에는 빨갛고 노랗고 분홍빛인 튤립들이 피어있었습니다. 저에게는 평소에 늘 보고 지나치던 곳인데 그 아이의 눈에는 그 꽃들이 신기해보였나봅니다.  생각해보면 어릴때는 참 신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41%2Fimage%2Fp-ZTcP-IVT6v_DUhatXR6ppNE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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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은 부서진 곳에서 다시 시작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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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2T09:52:08Z</updated>
    <published>2025-05-22T08:4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삶의 질문에 답할 시간  '중요한 것은 우리가 삶에 무엇을 기대하느냐가 아니라 삶이 우리에게 무엇을 기대하느냐는 것이다.'&amp;nbsp;저는 이 말의 뜻을 마흔이 거의 다 되어서 제대로 이해했습니다. 그전까지도 크고 작은 어려움들은 있었지만 그즈음에는 강도가 다른 큰 역경이 찾아왔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제가 바랬던 삶의 모습이 아니었고, 노력도 별 의미가 없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41%2Fimage%2Fqc23UaA9DsWHtY3o6D1it6pJkG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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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치관을 지키는 선택: 누구를, 무엇을 가까이 할것인가 - -성공과 실패와 불안 그 사이 어딘가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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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5T05:34:02Z</updated>
    <published>2025-05-19T15:1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공에 집착하는 이유는 인정받고 싶은 마음   &amp;lsquo;무슨 일 하세요?&amp;rsquo; 어느 모임을 가나 처음 만난 사이에 꼭 주고 받는 질문입니다. 그리고 직업을 묻는 질문에 답을 하는 순간, 어쩔 수 없는 고정관념이 쉽게 생겨버립니다.   스위스 출신 영국의 작가 알랭 드 보통은 커리어와 관련해서 현대인들이 느끼는 성공과 실패에 대한 관념과 그로 인해 느끼는 불안의 근본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41%2Fimage%2FLSEuoblW_jhb7P5aK8xfE2Xi-O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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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를 알고 싶은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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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6T11:37:56Z</updated>
    <published>2025-05-16T09:4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 미래를 참 알고 싶었습니다. 예전에 회사에서 사주를 꽤 잘 본다고 알려진 직원이 있었는데, 꽤 많은 동료들이 앞다투어 그 직원에게 사주를 봐달라고 부탁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보통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고 불안한 시기에 더욱 미래를 알고 싶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미래를 알게 되면 정말 좋을까요? 이 부분에 대해 곰곰히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결론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41%2Fimage%2FZB5i1H4AUxl5nkPtfBxZS0xknX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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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든 날 누군가로부터 편지를 받고 싶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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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12:19:38Z</updated>
    <published>2025-05-16T08:4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저에게 아주 힘든 시기가 있었습니다. 금요일 퇴근길에 마음이 헛헛해서 연락할 사람이 있을까 하여 핸드폰 속 SNS 친구 목록을 몇 번이나 들여다보았지만 딱히 마음을 이야기할 만한 사람은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어른이 되면 예고 없이 불쑥 전화해서 누군가를 불러내기 어려워지기도 하고요.  헛헛한 마음을 안고 자주 가던 서점에 가서 진열되어 있는 책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41%2Fimage%2FG5MZVp24hSSIdYcKdE6K2ovEGa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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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다움은 성공 전략이 아닌 행복을 위한 조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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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0T07:57:48Z</updated>
    <published>2025-05-09T08:1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포구 염리동 아이스크림 가게 &amp;lt;녹기전에&amp;gt;와 &amp;lt;좋은 기분&amp;gt;  최근에 참 기분 좋은 책을 한 권 읽었다. 제목도 &amp;lt;좋은 기분&amp;gt;. 마포구 염리동에서 &amp;lt;녹기전에&amp;gt; 라는 아이스크림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박정수 대표가 쓴 책이다. 그의 일과 삶에 대한 태도를 엿볼 수 있는 이 책은 얼핏 들으면 자영업자들에게만 도움이 되는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어떤 일을 하든 누구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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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명세와 인격은 좀 다르더라&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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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5T11:52:19Z</updated>
    <published>2025-04-25T10:1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연한 말을 하는 것 같다. 유명인이라고 좋은 사람은 당연히 아니지. 뉴스를 봐도 그렇다. 유명인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모습도 종종 보게 되니까.  직업상 꽤 대중에게 알려진 사람들을 만난 적이 있다. 그 중에 가까이서 일을 해본 적도 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 몇몇에게는 꽤 실망했다. 이를테면 대중적으로는 그 분야에서 꽤 권위있고 사회적인 성취가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41%2Fimage%2FDo5zmROlWz0204Df5OgWQKJlXp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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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에 내 행복을 전적으로 맡기고 싶지는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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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3T10:01:30Z</updated>
    <published>2025-04-23T08:4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부모님과 식사를 하다가 운이 없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들었다. 그 남자로 말할 것 같으면 우리 어머니의 큰 오빠의 고등학교 친구이다. 즉 나의 큰 외삼촌의 친구분인데, 큰 외삼촌과 그 친구는 한 동네에서 자랐고 가족끼리도 잘 아는 사이였다. 큰 외삼촌과 친구는 공부를 곧잘 하는 편이었고, 당시로서 우리 어머니가 자란 지방에서는 드물게 큰 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41%2Fimage%2F7efz0JVLU5qSKFruw9RbMri0SA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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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을 자주 느끼는 사람이 읽으면 좋을 책 - 마이클 투히그, 클라리사 옹, 불안한 완벽주의자를 위한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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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2T02:24:57Z</updated>
    <published>2025-04-21T09:3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은 불안감을 자주 느끼는 사람이라면 읽어보기에 정말 좋은 책으로 추천한다. 특히 다음과 같은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 책이라고 한다.  -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lsquo;있어야 하는&amp;rsquo; 위치에 도달하지 못한 것에 대한 불안, 스트레스, 걱정의 늪에 빠진 사람 -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완벽주의가 삶을 장악하고 있음을 깨닫게 된 사람 -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대체 왜 집착을 버릴 수 없는지 궁금한 사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41%2Fimage%2FBKnPLLTnhBurRjegP8NO9faM6I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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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퍼스널 브랜딩에 관심 있는 사람이 읽으면 좋을 책 - 김키미, 오늘부터 나는 브랜드가 되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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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0T11:29:41Z</updated>
    <published>2025-04-20T08:3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퍼스널 브랜딩이 필요한 이유 1. 사회적 정체성과 쓸모의 유지를 위해  보통 어느 모임에 가서 자기 소개를 할 때 거의 꼭 들어가는 것이 자신의 이름과 하는 일이다. (나이를 밝힐 때도 있지만 그건 모임의 성격에 따라 다르다) 특히 회사에 다니는 사람은 회사명과 소속부서 혹은 맡은 일 정도로 자기가 하는 일을 소개하곤 한다. 그런데 나를 설명하는 수식어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41%2Fimage%2FKgcgkyBX__zeFmup-Fgbb-tw1a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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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에 대한 고민이 들 때 읽으면 좋을 책 - : 데이비드 브룩스, 사람을 안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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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8T10:09:53Z</updated>
    <published>2025-04-18T09:0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저녁 퇴근길에 마음이 너무나 헛헛하고 누군가에게 이 마음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고 싶은데 아무리 핸드폰을 들여다봐도 마땅히 연락할 사람이 없을 때가 있다. 이렇게 지인들과 친구들이 많은데도 말이다. 심지어 가족들 조차 나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느낄때가 있다.   SNS로 서로의 일상이 늘 공유되어 있고 친한 친구들과 시시때때로 카카오톡 단톡방에서 이야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41%2Fimage%2F1G0BquSw9pJrR35Wajw4a6vzMf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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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이 힘들 때 읽으면 좋을 책 - : 빅터 프랭클, 죽음의 수용소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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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0T08:36:43Z</updated>
    <published>2025-04-18T09:0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통의 속성 중 가장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은 그것이 언제든 개인의 노력이나 선함과는 무관하게 찾아올 수 있다는 사실이다. 사람들은 노력했으니까 좋은 결과를 얻게 되고, 착하게 살았으니까 좋은 일들이 생길 것이라고 믿고 싶어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가 않다.착하게 살았지만 큰 병에 걸리거나 사랑하는 사람을 잃기도 하고, 최선을 다했지만 직장이나 학교에서 원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41%2Fimage%2F0NoiAUgkuworCqjVuoQCau4ilI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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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하루를 나답게 - &amp;quot;미래의 그 &amp;lsquo;무엇&amp;rsquo;이 되기 위함보다 오늘 하루를 나답게 살고 싶어서&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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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8T09:05:28Z</updated>
    <published>2025-04-18T09:0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퀴즈에 출연한 차준환 선수의 인터뷰를 우연히 보았다가 감동 받았다.   &amp;ldquo;어떤 기술을 연마할 때 한번에 쉽게 잘 된 적은 없었지만 그냥 꾸준히 나의 길을 한발자국씩 가고 있다는 생각으로 매일 연습 해요. 그런데 나중에 내가 뭘 이루어야겠어, 이런 것 때문에 지금의 이 모든 어려움들을 감내하는 것은 아니에요. 나중에 무엇을 바래서라기 보다는 그냥 '내가 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41%2Fimage%2F8tLmMRs8VXAZNygkuuDNLI1IYy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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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과 현실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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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8T09:05:14Z</updated>
    <published>2025-04-18T09:0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종 즐겨보는 &amp;lsquo;최성운의 사고 실험&amp;rsquo; 이라는 유투브 채널에 션 베이커 감독이 출연한 인터뷰를 보았다. 베이커 감독의 영화 &amp;lsquo;아노라&amp;rsquo;는 올해 아카데미 주요 5개 부문을 석권했다고 한다. 이 인터뷰에서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이 유투브 채널에서도 소개한 바와 같이 어떻게 무명시절을 견뎠는지에 대한 답이 나오는 부분 (영상의 17분 39초부터) 부터였다.   베이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41%2Fimage%2FfGIbdy5NH40tioZSW4yG7yIwSd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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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나에게 나이듦에 대해 묻는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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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8T09:04:44Z</updated>
    <published>2025-04-18T09:0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들었음을 느끼는 순간은 비단 우연히 거울에 비친 내 얼굴이 너무 푸석하고 주름살이 눈에 띈다거나 흰머리를 발견할 때 뿐이 아니다.  나 자신의 모습에서뿐 아니라 나이 들었음을 알게 될 때는 응당 &amp;lsquo;언니, 오빠&amp;rsquo;, 혹은 &amp;lsquo;아줌마, 아저씨&amp;rsquo;뻘이라고 생각했던 인물들이 어느덧 나보다 동생임을 발견할 때 이다. 예를 들면 예전에는 티비에서 뉴스를 볼 때 기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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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은 계속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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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0T07:55:39Z</updated>
    <published>2024-11-19T06:2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의 마지막 날 퇴근이 가까워진 무렵, 창 밖에는 이미 어둠이 내렸다. 몇 시간 후면 올해가 가고, 새해가 밝을 참이었다. 1년이 이렇게 순식간에 지나가버리다니. 한 것도 별로 없는데 나이 먹을수록 시간의 흐름엔 가속도가 붙는 것 같았다.   별일 없어도 새해 전날은 어쩐지 &amp;lsquo;칼퇴&amp;rsquo;를 해야 할 것 같았다. 강정훈 실장이 잠시 부사장에게 보고를 간 사이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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