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노팅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g6M" />
  <author>
    <name>jiny0927</name>
  </author>
  <subtitle>둘째를 출산하기 한달전 유방암환자가 되어1년2개월동안 항암치료를 받으며 써내려간 나의 이야기.</subtitle>
  <id>https://brunch.co.kr/@@hg6M</id>
  <updated>2024-09-25T11:28:27Z</updated>
  <entry>
    <title>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라. - 해이해지는 몸과 마음을 다잡으라는 신호일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g6M/35" />
    <id>https://brunch.co.kr/@@hg6M/35</id>
    <updated>2025-07-12T21:36:55Z</updated>
    <published>2025-07-09T12:1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단받은 지 3년 반. 수술한 지 3년. 시간은 잘도 흘러서 3년 차 검진을 받으러 갔다.  각종 검사에 MRI, CT, 뼈검사까지 마치고 일주일 뒤 결과를 들으러 갔다. 6개월 전 3년 차 검사와 결과를 들으러 가는 날을 정했는데 그날이 큰아들생일이었다. 혹시나 결과가 좋지 않아서 아들생일에 영향을 줄까 싶어 다른 날짜로 바꾸려다 이때까지 잘 지냈는데 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6M%2Fimage%2FZtvZCClvDkUA744JaCTCcEtFOE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언젠가는 좋은 일도 생기겠지요.. - 소중한 가족들이 더 이상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g6M/34" />
    <id>https://brunch.co.kr/@@hg6M/34</id>
    <updated>2025-05-03T23:42:44Z</updated>
    <published>2025-05-02T15:5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글을 올린 지 꽤 시간이 지났다. 처음 내가 진단을 받았을 때 4살이던 큰아이는 어느덧 8살 초등학생이 되었다. 항암을 받을 때만 해도 아이가 학교에 입학하는걸 볼 수 있을까 싶었는데 시간은 참 빠르게 지나갔다. 그리고 나는 몇 주 뒤 3년 차 검진을 앞두고 있다. 검진날짜가 다가오면 어김없이 온갖 생각들이  머릿속을 채운다. 이번엔 한 달 전부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6M%2Fimage%2F8GIt_FGW_b6f0tNhpe-fIO_gYg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빠르게 흘러가는 시간.. 그렇지 못한 내 몸과 마음.. - 불안과 우울.. 무기력함 속에서 벗어나야 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g6M/33" />
    <id>https://brunch.co.kr/@@hg6M/33</id>
    <updated>2025-06-24T01:17:36Z</updated>
    <published>2025-01-18T15:4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은 정신없이 빨리도 흘러간다.1년 차 검진을 통과하고 얼마뒤 수술 부위가 계속 아프기 시작했다. 검진을 통과한 지 얼마나 됐다고 별일이야 있겠어?라고 생각했지만 좀처럼 불안한 마음이 나아지질 않았다. 하루하루 피 말리는 걱정과 온갖 상상으로 나를 힘들게 할 바엔 검사를 받는 게 낫다고 생각했다.다음날 근처 병원에서 유방초음파를 받았다. 다행히도 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6M%2Fimage%2FHKrHnz68dVkd57hpFfG5mPl8Wq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 덕분에 버틸 수 있었어.. 고마워.. - 유방암 3기 1년 차 검진을 통과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g6M/32" />
    <id>https://brunch.co.kr/@@hg6M/32</id>
    <updated>2025-02-22T10:59:01Z</updated>
    <published>2025-01-13T14: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술한 지 1년이 지나 1년 차 검진을 하는 날이 되었다. 진단받았을 때 뱃속에 있던 꼬물이가 벌써 자라서 어린이집에 가다 보니 친정엄마가 검사하러 가는데 따라간다고 했다.  피검사, 골다공증 검사, 유방 mri, 뼈 스캔.. 1년 차에 검사는 이렇게 진행이 됐다. 1년 반동안 병원을 다녀서 그런지 내 집처럼 혼자 척척 돌아다니며 접수하고 여러 가지 검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6M%2Fimage%2FNETgf1UWVQLJA6wnK8PEkRZa46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또 다른 내가 있다면 꼭 안아주고 싶다.. - 유방암 3기 치료종결.. 나의 두 번째 인생이 시작되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g6M/31" />
    <id>https://brunch.co.kr/@@hg6M/31</id>
    <updated>2025-01-08T22:33:18Z</updated>
    <published>2025-01-08T15:2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단받은 지 1년.. 시간은 정말 잘도 흘러간다. 18번의 항암 중 17번째 항암을 받으러 입원을 했다.이제 곧 마지막이라는 게 실감이 나질 않는다.기분이 좋기도 하고 걱정이 되기도 한다.그래도 항암 중엔 항암제라는 기댈 곳이라도 있었는데끝나고 나면 이제 진짜 내 몸 내가 챙겨야 한다.미뤘던 운동도 해야 하고 음식도 좀 가려 먹어야 하는데 그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6M%2Fimage%2FnAJwBJ71mg0b07CFqaDzsg59bj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음속 불안을 말할 곳이 없다는 사실이 가장 힘들다. - 그런 마음 또한 내가 이겨내야 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g6M/30" />
    <id>https://brunch.co.kr/@@hg6M/30</id>
    <updated>2025-02-22T10:56:47Z</updated>
    <published>2025-01-01T16:1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다시 돌아온 3주.. 13번째 항암이다.  입원이 일상이 되어버린 듯 아무렇지 않게 척척 짐을 싸고 아이들과 인사를 나눈다. &amp;quot;엄마 병원 다녀올게~ 내일 보자!!&amp;quot;  이때가 가을이었던 것 같다. 덥지도 춥지도 않아서 활동하기 좋다는 핑계로 한 달 일정을 빼곡하게 짜놨다가 가족들에게 혼이 났다. 무리하면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 암환자인걸 잊은 듯 바쁜 일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6M%2Fimage%2FB19aaKTz5aukICidkZh9fsKBXB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괜찮지 않은데 괜찮은 척.. - 지나고 보니 후회가 된다.. 안 괜찮다고 말할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g6M/29" />
    <id>https://brunch.co.kr/@@hg6M/29</id>
    <updated>2024-12-30T09:25:39Z</updated>
    <published>2024-12-29T00:5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후항암 12번째 중 6번째 항암을 끝냈다. 방사선치료도  큰 부작용 없이 지나갔고 걱정했던 심장초음파 결과도 지난번보다 좋아졌다고 했다.  마지막 독성항암을 끝낸 지 몇 달 지나서일까? 체력은 계속해서 돌아오지 않았지만 머리카락은 잔디처럼 조금씩 나더니 꽤나 센 언니처럼 보일만큼 자라 있었다. 친정엄마는 이제 모자 벗고 다녀도 되겠다고 하지만 나는 자신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6M%2Fimage%2FLfdECwg36uL8tj_yXdUjm0Dknu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래오래 곁에 있어줄게.. - 아이들에게 아픈 엄마로 기억되지 않도록 지금을 이겨낼 거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g6M/28" />
    <id>https://brunch.co.kr/@@hg6M/28</id>
    <updated>2024-12-25T02:39:16Z</updated>
    <published>2024-12-21T14:1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후항암 12번 중 3번째 항암을 끝냈다. 몸은 많이 피곤하고 기운이 없지만 다행히 큰 부작용은 나타나지 않았다. 가끔 심장이 찌릿한 통증이 있어서 혹시 허셉틴 항암제 부작용으로 심장이상이 있는지 초음파를 받아보기로 했다.  그리고 방사선치료도 시작했는데 총 23번의 방사선치료를 주 5회씩 한달이 조금 넘는 기간 동안 진행한다고 했다. 방사선치료를 절반정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6M%2Fimage%2FaG-YWfdoO6GoNkdszcLjEGmNNH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래.. 이게 현실이지.. - 12번의 표적항암치료비용을 듣고는 그저 한숨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g6M/27" />
    <id>https://brunch.co.kr/@@hg6M/27</id>
    <updated>2024-12-18T22:20:16Z</updated>
    <published>2024-12-18T15:0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술 후 몇 주의 회복기간이 지나고 표적항암치료를 시작해야 할 때가 왔다. 3주에 한 번씩 총 12번의 항암과 23번의 방사선 치료.. 독성항암과 수술이 끝나서 마음은 한결 가벼워졌지만 남은 표적치료와 치료비가 현실을 깨닫게 해 주었다.  수술 후 치료계획에 대해 담당 교수님과 이야기를 했었다. 나는 선항암과 수술로 암이 모두 없어진 상태라서 후항암에는 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6M%2Fimage%2F_HNXWJeGR4uUgk5hbV9U10K2VY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빨리 할머니가 되고 싶다. - 우리 아들들이 멋지게 커가는 모습.. 꼭 엄마가 지켜볼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g6M/26" />
    <id>https://brunch.co.kr/@@hg6M/26</id>
    <updated>2024-12-10T11:43:05Z</updated>
    <published>2024-12-07T15:0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사히 수술을 마치고 회복 중에 친정엄마의 전화를받았다. 통화버튼을 누르기 전 직감적으로 느꼈다.아.. 할머니소식이구나..할머니께서 편찮으시다는 소식은 이미 알고 있었다.하지만 나는 항암치료 중이었고 친정엄마도 갓난쟁이둘째 손주 육아에 딸 병간호까지 하느라 찾아볼 정신이없었다.수술만 하고 회복되는 대로 꼭 뵈러 가야지 했는데 결국내가 퇴원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6M%2Fimage%2Fo6r22Wm6ZuKk4TppGiXZIl2Jgf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생 2막이 시작되었다. - 유방암수술 이후 내 인생이 많이 달라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g6M/25" />
    <id>https://brunch.co.kr/@@hg6M/25</id>
    <updated>2024-12-18T15:08:35Z</updated>
    <published>2024-12-06T16:1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상 입원기간은 일주일..5살 우리 큰아들에게&amp;quot;엄마 이제 안 아프려고 병원 가는 거야.이번만 좀 많이 자고 올게.우리 아들~ 아빠랑 할머니 말 잘 듣고씩씩하게 기다릴 수 있지??&amp;quot;&amp;quot;응!! 엄마사랑해.. 아픈 거다 낫고 와!!&amp;quot;항암 때문에 머리카락 없이 지낸 5개월..머리카락이 두피를 보호하고 따뜻하게 하는데큰 역할을 한다는 걸 몸소 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6M%2Fimage%2Fe9n_iSDiSRycx3rWo1HLfwzsGT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암밍아웃.. 잘한 걸까? - 아프고 나니 자연스럽게 인간관계가 정리되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g6M/24" />
    <id>https://brunch.co.kr/@@hg6M/24</id>
    <updated>2025-01-14T00:51:27Z</updated>
    <published>2024-12-06T15:3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은 소문내야 빨리 낫는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처음 암 진단을 받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주위 사람들에게 모두 알렸었다.그게 미신이든 뭐든.. 다 해야만 할 것 같았다.나 유방암이라고.모두들 건강 잘 챙겼으면 좋겠다고.다들 처음엔 놀라서 어떡하냐고 걱정하고그다음엔 위로를 해주었다.치료 잘될 거니까 힘내라고..난 친구가 많이 없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6M%2Fimage%2FcjLBRXJFGjxtsus9N8_KM5tKMW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제발.. 날 좀 그냥 내버려 두세요.. - 유방암 수술 전날까지 안심할 수 없는.. 이벤트 가득한 내 인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g6M/23" />
    <id>https://brunch.co.kr/@@hg6M/23</id>
    <updated>2024-12-06T22:42:09Z</updated>
    <published>2024-12-06T14:5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3주에 한 번씩 총 6번의 선항암이 끝났다. 5개월이란 시간이 흘렀고 유방암수술이 잡혔다. 수술하기 전.. 왜 이리도 검사가 많은지. 심전도, 엑스레이, 뼈스캔, 유방MRI, CT, 피검사 유방촬영, 유방초음파, 심장초음파..  하루종일 검사실만 왔다 갔다 진이 다 빠졌다. 검사하고 며칠이 지났을까. 수술하기도 전에 기운다 빠지면 안 되겠다 싶어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6M%2Fimage%2FKcPPDh-rEnOOwTdHskL4hUX7KW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살라. 오늘이 마지막날인 것처럼.. - 하루하루 버티다 보니 5개월이 지나 수술이 코앞으로 다가와있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g6M/22" />
    <id>https://brunch.co.kr/@@hg6M/22</id>
    <updated>2024-12-07T12:44:08Z</updated>
    <published>2024-12-06T13:2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4차 항암이다.코로나 후유증이었던 목덜미 통증은 눈에 띄게좋아졌다.손톱은 하얀 줄이 생기고 울퉁불퉁해졌으며이번 항암에는 새로운 부작용으로 오심이 생겼다구역질이 자꾸 나와서 그걸 막아주는 패치를 팔에붙였는데 붙인 피부가 벌겋게 달아올랐다.매회차마다 이렇게 다양한 부작용이 생기는 것이한편으로 신기하기도 했다.며칠 전 중간검사로 찍었던 mr&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6M%2Fimage%2FJijouI88iN1QDZgWurhVisURjE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나마 견딜만하다 생각했던 내가 어리석었다.. - 무조건 피하고 싶었는데 뜻대로 될 리가.. 항암 중 코로나라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g6M/21" />
    <id>https://brunch.co.kr/@@hg6M/21</id>
    <updated>2024-12-06T22:38:01Z</updated>
    <published>2024-12-06T13:0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차가 늘어날수록 부작용은 다양해졌다.그나마 다행인 건 항암을 받을 땐 별 탈 없이 컨디션이괜찮다는 것이다. 얼마나 다행인가.혼자 입원해 있는 동안 부작용까지 심하면 너무서럽지 않을까??22년 3월.오미크론 환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던 때였다.입원할 때마다 코로나 검사를 해서 힘들긴 했지만 집에아이가 둘이나 있으니 병원에서 검사하고 괜찮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6M%2Fimage%2F9hr6FXxUkfzBRPIwlOLoAd1y-2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네돌도 안된 너에게 이렇게 위로받아도 될까? - 그래도 내 머리카락은 아빠가 밀어주었으면 좋겠어.. 불효녀라 미안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g6M/20" />
    <id>https://brunch.co.kr/@@hg6M/20</id>
    <updated>2024-12-05T01:50:03Z</updated>
    <published>2024-12-04T14:5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보다는 덜 힘들었던 1차 항암이 끝나고3주 후 2차 항암을 시작했다.친정엄마가 잘 챙겨준 덕분인지 다행히도3주 만에 온몸이 정상수치로 돌아와서항암은 밀리지 않고 예정된 날짜에 진행되었다.수술 전까지 6번의 항암은 2박 3일 입원을 해서쇄골아래 심어져 있는 케모포트로 주사를 맞는다.그래서 두 손이 자유롭기 때문에 신랑 없이 혼자 입원을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6M%2Fimage%2FvggifWjHMfWsUx_DLDNHeLfRKN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버텨냈다.. 그것 말곤 할 수 있는 게 없으니까.. - 친정엄마가 곁에 없었다면 난 무너졌을지도 모른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g6M/19" />
    <id>https://brunch.co.kr/@@hg6M/19</id>
    <updated>2024-12-05T04:18:16Z</updated>
    <published>2024-12-04T14:3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tchp 1차 항암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왔다.사실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누워있고 싶은마음뿐이었지만 그럴 수가 없었다.한 달도 안 된 신생아가 꼬물거리고 있는데..게다가 친정엄마가 첫째 손주 챙기랴.갓난쟁이 둘째 손주 키우랴.또 항암하고 온 딸내미 밥 차려주고 신경 쓰느라 쉬지도못하는 게 눈에 보이는데 어떻게 누워있을 수 있을까?사실 한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6M%2Fimage%2FJ9pfYCh_ellIUq0XNrA6disrCj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 인생에 이런 일은 상상조차해본 적이 없다. - 출산 2주 만에 항암을 시작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g6M/18" />
    <id>https://brunch.co.kr/@@hg6M/18</id>
    <updated>2025-02-22T10:40:36Z</updated>
    <published>2024-12-04T14:1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피내암이 아니라 유방암 3기에겨드랑이와 쇄골까지 암이 전이됐다는 게나의 현실이었다.검사결과를 듣고 다음날 항암을 하기 위해 입원을 했다.단 한 번도 아이들과 떨어져 지내본 적이 없어서나도 걱정되고 아이들도 너무 걱정됐다.그리고 전혀 경험해 보지 못했던 항암치료가 너무두려웠다.막연하게 항암은 머리가 빠지고 엄청 고통스럽다고만알고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6M%2Fimage%2Fc1-5S379LYGXFiPoeDKsr_JrvW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도대체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야? - 출산 2주 후 유방암 3기 진단과 함께 항암치료를 시작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g6M/17" />
    <id>https://brunch.co.kr/@@hg6M/17</id>
    <updated>2024-12-04T06:17:30Z</updated>
    <published>2024-12-03T15:5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어날 때 잠깐 봤던 우리 둘째는 2주 입원 후 퇴원을했고 나는 며칠 뒤 상피내암 수술을 위해 온갖 검사를받았다.유방초음파, 유방촬영술, 유방 mri, 골다공증 검사ct, 뼈 스캔.. 몇 가지 더 있었던 것 같은데.사실 충격 때문인지 그때의 일이 잘 기억에 나질 않는다.유방초음파를 할 때 겨드랑이가 부었다고 세침 검사를했었다. 굵은 바늘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6M%2Fimage%2FsxKRS-q5JpbcWkYYxByuZCYdum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를 살려준 둘째 아가가 태어났다 - 이제 나만 수술 잘 받으면 모든 불행은 끝이라 생각했는데.. 그런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g6M/16" />
    <id>https://brunch.co.kr/@@hg6M/16</id>
    <updated>2025-02-22T10:37:39Z</updated>
    <published>2024-12-03T15:2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몸속에 커다란 혹이 있다는 사실보다지금은 건강하게 둘째를 낳는 게 먼저라걱정은 출산 후로 미루고 지냈다.아니 미룬 것처럼 억지로 생각하며 지냈다는 게맞을 것 같다.제왕절개 수술 하루 전 입원날..평소처럼 첫째를 등원시키고 입원 준비를 하고병원에 가려고 엄마랑 인사를 하는데 눈물이 멈추질않았다.. 말 안 해도 다 아는 듯 끌어안고 펑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6M%2Fimage%2FChO2nkrd3SmM_aL-oNJrlJMIlg4"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