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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vember Vib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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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의 평범하지만 공감 가는 이야기부터 여행을 통해 경험한 다양한 순간들, 그리고 이국땅에서의 일상과 도전까지. 글을 통해 여러분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참 많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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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9T07:06: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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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외 편] 시작하는 너에게 - 마흔의 이모가 스물의 조카에게 쓴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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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4T06:03:40Z</updated>
    <published>2024-12-29T05:4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조카야,이모는 네가 태어났던 그날이 아직도 생생하단다. 갓 태어난 아이 같지 않게 털이 복슬복슬 덮인 채로 세상에 처음 나와 자지러지게 울던 네 모습을 캠코더로 영상을 찍으며 신기해했던 그날. 작고 여린 네 손가락이 처음으로 나의 손가락을 꼭 쥐었던 그 순간부터, 이모는 네가 자라나는 모든 순간을 지켜보며 행복했단다. 그렇게 사랑스럽던 네가 이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T7%2Fimage%2F8X4Km3kYcEGWnSn_F4_N4djlsB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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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걸음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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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7T23:02:18Z</updated>
    <published>2024-12-21T00:1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스토리의 존재를 알고도 한참을 나와는 관계가 없는 다른 세계의 이야기라 생각했다. 어릴 때부터 글 쓰는 건 좋아했지만, 글을 읽는 것과는 거리를 둔지 꽤 오래된 터라 여러모로 내가 머물 곳이 아니라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기도 했다. 그러다 우연히 친해지게 된 지인이 브런치 스토리에 글을 꽤 올린 작가라는 걸 알게 되었다. 글과는 상관없이 자기 분야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T7%2Fimage%2Fj_sIaO0Nr-3KUaiE4y-du0kfcz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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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피드 레이서 - 가속 지점이오니 준비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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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4T05:56:49Z</updated>
    <published>2024-11-23T04:0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40대... 내게는 달나라처럼 아주 멀리 있는 이야기였다. 예전엔 어른들이 나이에 따른 시간 체감을 차량 속도계에 비유할 때, 그저 한 귀로 듣고 흘리기 일쑤였다. 하지만 몇 해 전, 내게는 오지 않을 것 같았던 마흔의 문턱을 넘으면서, 나 역시 그 속도계 바늘 위에 올라타게 되었다. 삶은 롤러코스터처럼 우리를 시련의 길로 곤두박질치게 하기도 하며 때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T7%2Fimage%2FlO1A2vfVrdzhW7-DfeKhclPDwf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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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오스크까지는 괜찮아 - 트렌드와 노화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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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4T05:53:22Z</updated>
    <published>2024-11-16T01:3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를 먹어가며 빨라지는 시간만큼이나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력과 트렌드. 나도 한때는 20년 전부터 맥북썼다며 얼리 어답터라거나 컴퓨터로 하는 일은 뭐든 자신 있다고 자부하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마흔이 넘어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 속으로 뛰어든 후로 나는 매우 겸손해질 수밖에 없었다.   혼자 프리랜서로 일하다 10년 만에 어린 친구들과 협업을 하게 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T7%2Fimage%2FSVBJ3Vo1pEVPad1kD7jEcZd4Aa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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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스무 살 - 불편한 시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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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4T05:50:12Z</updated>
    <published>2024-11-09T01:4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줌마는 '아주머니'를 낮추어 부르는 말로, 중년의 여성을 일컫는 호칭이다. 본래는 친척 여성에게 부르던 칭호였다던 아주머니는 1910년 이후 일반 기혼 여성에게도 사용하면서 주로 '결혼한 여자'를 평범하게 부르는 말이 되었다고 한다.  요즘 '아줌마'라는 호칭에 대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결혼하는 연령대는 점점 높아지고 비혼주의자들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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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춤바람 - 마음만은 뉴진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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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4T05:43:05Z</updated>
    <published>2024-11-02T00:2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와 너 수학여행 때 정말 짱이었어!&amp;quot; &amp;quot;언제 그렇게 춤을 연습했데~ 진짜 멋지더라!&amp;quot; &amp;quot;장기자랑 때 컴백홈 춤 진짜 반했어!&amp;quot; 중학교 2학년 말, 교실에서 돌린 나의 롤링페이퍼에는 전부 수학여행 때 췄던 춤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했다.    어릴 적부터 꾸준히 대문자 I 성향이었던 나는 교실에서 항상 조용하고, 존재감 없는 아이였다. 밖에선 한없이 내성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T7%2Fimage%2FQiMYhrFM3KZIPwGwPMRW4UYuoM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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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똑, 똑, 똑 - 닫힌 문 앞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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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4T05:35:35Z</updated>
    <published>2024-10-25T22:0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40대... 내게는 달나라처럼 아주 멀리 있는 이야기였다. 예전엔 어른들이 나이에 따른 시간 체감을 차량 속도계에 비유할 때, 그저 한 귀로 듣고 흘리기 일쑤였다. 하지만 몇 해 전, 내게는 오지 않을 것 같았던 마흔의 문턱을 넘으면서, 나 역시 그 속도계 바늘 위에 올라타게 되었다. 나는 그다지 유복하지 못한 가정에서 자랐다. 하는 일마다 실패하셨던 아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T7%2Fimage%2FzSu4qUzLHmr_H_pQRsQvL6X-oo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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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고 - 물린 건 다리뿐만이 아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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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4T05:38:01Z</updated>
    <published>2024-10-18T2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40대... 내게는 달나라처럼 아주 멀리 있는 이야기였다. 예전엔 어른들이 나이에 따른 시간 체감을 차량 속도계에 비유할 때, 그저 한 귀로 듣고 흘리기 일쑤였다. 하지만 몇 해 전, 내게는 오지 않을 것 같았던 마흔의 문턱을 넘으면서, 나 역시 그 속도계 바늘 위에 올라타게 되었다. 마흔의 문턱을 갓 넘겼을 때의 일이다. 나이를 먹으면서 친구들과 집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T7%2Fimage%2F840Ulx24I_PgvoSsrOvSouu2xO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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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 예상치 못한 거리 두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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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4T05:37:40Z</updated>
    <published>2024-10-11T23:4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40대... 내게는 달나라처럼 아주 멀리 있는 이야기였다. 예전엔 어른들이 나이에 따른 시간 체감을 차량 속도계에 비유할 때, 그저 한 귀로 듣고 흘리기 일쑤였다. 하지만 몇 해 전, 내게는 오지 않을 것 같았던 마흔의 문턱을 넘으면서, 나 역시 그 속도계 바늘 위에 올라타게 되었다. 잉? 이게 왜 안 보이지? 어느 날 문득 설명서를 확인하려고 든 물건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T7%2Fimage%2F3RSIvDVMCc0JkNjhpAiedVt4-0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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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시속 40킬로는 좀 빠른 것 같습니다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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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8T08:31:03Z</updated>
    <published>2024-10-04T23:0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40대... 내게는 달나라처럼 아주 멀리 있는 이야기였다. 예전엔 어른들이 나이에 따른 시간 체감을 차량 속도계에 비유할 때, 그저 한 귀로 듣고 흘리기 일쑤였다. 하지만 몇 해 전, 내게는 오지 않을 것 같았던 마흔의 문턱을 넘으면서, 나 역시 그 속도계 바늘 위에 올라타게 되었다. 40대는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고, 경험을 바탕으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T7%2Fimage%2F0QDBcLYvh8yuVWVKHgjmMCAfFF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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