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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의 만족도가 높은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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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9T09:04: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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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답답한 날 - 답답함 해소하기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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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7T22:09:37Z</updated>
    <published>2024-12-17T15:0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는 게 힘든 건 아닌데 뭔지 모르게 답답할 때, 나는 책으로 도망간다. 마치 책 속에서 답을 구하는 구도자인양 굴지만 사실 책은 나의 오래된 진통제임을 안다. 답은 모르겠고,&amp;nbsp;그냥 뭐라도 잡고 매달려있는 모양새다.&amp;nbsp;애착인형 같은 건가.&amp;nbsp;어쩌면 조금 있어 보이기도&amp;nbsp;하고.  이렇게 답답할 땐 플레이리스트 고르는 것도 일이라 매번 한 가지 노래를 무한반복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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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의 순간에 대하여&amp;nbsp; - &amp;lt;룸 넥스트 도어&amp;gt;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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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4T12:36:08Z</updated>
    <published>2024-11-24T12:3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lt;룸 넥스트 도어&amp;gt; 스포 주의)    인간 존엄성의 범위는 생의 마지막을 보살피는 것까지 해당되는 것이 아닐까.  간혹 우리는 수의 대신 가장 좋아하는 옷을 입고, 혹은 가장 좋아하는 무언가와 함께 생의 마지막을 단장하였다는 이야기들을 듣는다. 하지만 마지막 순간의 시점은 내가 정할 수 없으며, 심지어 대부분의 경우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준비되지 않</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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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amp;nbsp;아빠도&amp;nbsp;크림&amp;nbsp;파스타를 좋아한다. - 부모님의 새로운 재미와 취향을 찾아주는 취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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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2T05:57:40Z</updated>
    <published>2024-11-21T13:3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반신반의하며 데려간 화덕피자집에서 엄마가 한 말이었다. &amp;quot;엄마 아빠도 크림 파스타 좋아해&amp;quot;  생각해 보니 나는 오만하게도 부모 세대의 취향의 한계를 내 멋대로 규정하고 있었다. 맞다. 엄마 아빠라고 매번 쌀밥에 고기반찬만 좋을 리가 있는가.  저 얘기를 들은 후부터 엄마 아빠가 싫어서 하지 않을지언정 몰라서 누리지 못하는 일들이 적어지길 바라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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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만에서 틴더 켜 본 이야기 - 대망의 대만 틴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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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3T13:13:27Z</updated>
    <published>2024-10-13T10:5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미 오 양의 &amp;lt;러브 하드&amp;gt;&amp;nbsp;러브 하드 - 넷플릭스 (netflix.com)를 보고 결심했다. 틴더를 해보기로.&amp;nbsp;한국에서 틴더를 할 용기(...)도 없었던 나는 곧 있을 대만 여행에서 대망의 틴더를 시행해 보기로 하였다. 대망의 대만 틴더. 하하.  인천공항 게이트 앞에서 틴더란 무엇인가 나무위키를 정독하고, 네이버 후기를 읽고, 구글로 틴더 앱의 UI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U1%2Fimage%2FDMY0D7bmIz0PLVGePkBocDVB0K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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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이 주는 말의 무게 - 감정을 올바르게 언어로 표현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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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3T03:08:03Z</updated>
    <published>2024-10-13T02:0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정들은 시간이 지나면 잊히고, 우리에겐 결국 쉽게 뱉어버린 말과 글만이 남는다. 그래서 내가 느낀 마음을 제대로 바라보고 올바르게 언어로 표현하는 건 매우 중요한 일이다.  '서운했다'고 생각했던 그날은 정말 서운했던 날이 맞을까. 그냥 나 자신에게 답답하거나 속상했던 날은 아니었을까. 시간이 흘러 감정이 사라지고 언어만 남은 상황에서, 우리는 그 감정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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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정을 담아 나를 대면하기 - 브런치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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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8T10:03:21Z</updated>
    <published>2024-10-08T07:4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성공하지도 실패하지도 않은 삶이었다. 인생 대부분의 도전에서 나는 B+를 원했다. A+를 원하면 못해도 A라던데 그럼 너무 열심히 살아야 했다. 난 B+까지만 노력했고, 잘되면 A가 되는 그런 삶이면 충분했다.  공부는 중상위권, 학벌은 인서울, 직장은 중견기업. 어디서 큰 획을 그어 본 적도 바닥을 쳐 본 적도 없는 정말 B+의 삶을 살았다. 더 높</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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