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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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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실리콘밸리에 사는 신경다양인 디자이너 로벨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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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9T21:23: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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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을 보는 사람 - 튀어나온 못에 작품 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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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21:38:04Z</updated>
    <published>2024-10-19T0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음악의 색은 부드러운 질감의 붉은 와인색 같은 버건디. 어떤 음악의 모양은 동그랗고, 타원형이고, 네모낳고, 비산형. 어떤 목소리는 빛의 일렁임같이 얇고, 또 어떤 목소리는 어두운색과 두껍고, 실키하고, 팝한.&amp;nbsp;그리고 그걸 보는 좀 이상한 사람.  어릴 때부터 춤과 노래를 좋아했다. 어릴 때 춤과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은 많지만, 내가 춤과 노래를 좋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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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튀어나온 못의 정체 - 튀어나온 못에 작품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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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9T06:21:22Z</updated>
    <published>2024-10-17T07:3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회사를 퇴사하면서 나는 말했다. &amp;ldquo; 저는 제가 튀어나온 못 같습니다.&amp;rdquo; 튀어나온 못, 그리고 박힌 못이 될 뻔한 나는 n번째 퇴사를 했다.   어릴 적부터 많이 듣던 말이 있다. 바로 특이하다는 말이었다. 나는 그 말이 싫지 않았다. 남 들과 다르다는 것은 반대로 이야기하면 나에게는 확실한 개성이 있다는 뜻이니까. 그런 나를 보며 엄마는 이민을 해야겠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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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뾰족한 사람의 이야기 - 튀어나온 못에 작품 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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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9T06:21:56Z</updated>
    <published>2024-10-02T04:0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이야기한다. 튀어나온 못은 박히게 되어있다고. 그럼 나도 말한다. 거기 그림 걸면 참 좋겠다고.  신경다양인들에게 사랑을 가득 담아 보내는 편지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한다. 사람들은 각자 자신의 신념, 꿈 그리고 고유 한 개성을 갖고 살아간다. 80억 명의 지구인이 있다면, 그 색과 모양도 80억 가 지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모양이 받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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