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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방울 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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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quot;다시 찾은 행복&amp;quot;이라는 은방울 꽃의 꽃말처럼 아이들과 함께 소소한 행복을 찾아 떠나는 한 초등학교 교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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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5T22:33: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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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와 신나게 놀기 - 아기와 함께하는 하루를 연구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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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21:53:32Z</updated>
    <published>2026-02-23T13:2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복덩이는 어느새 8개월 아기가 되었습니다. 먹고 자고, 눈을 뜨고 있을 때는 허우적거리기만 하던 아기가 뒤집고, 오늘은 첫 되집기를 성공했습니다. 너무 태연하게 되집는 아기를 보며 평소처럼 뒤집는 줄 알았다는 남편의 말에 웃음이 나옵니다.   오늘은 제 생일입니다. 저의 생일날 가장 값진 선물을 받았네요.  8개월까지 시간이 어떻게 지나간 줄 모르겠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aw%2Fimage%2FYhT7Eysq2a0ltwyi-KeihDNwaM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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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쪽쪽이가 너무 좋아요 - 혼자 잠이 드는 날이 올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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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21:58:46Z</updated>
    <published>2025-08-23T05:0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들은 잠을 스스로 자지 못합니다.  낮과 밤을 구분하기 시작하면서, 밤에는 먹고 바로 골아떨어지지만 낮에는 잠을 재우느라 애를 먹곤 하죠. 우리 아기는 낮잠을 총 4번 자고 있습니다. ✔️낮잠 시간표✔️ 10시 30분 낮잠 1/12시 30분 낮잠 2/3시 30분 낮잠 3/6시 30분 낮잠 4  특히 낮잠 1,3,4는 쪽쪽이 없이는 쉽게 입면이 되지 않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aw%2Fimage%2FGr9OL6wm8-e0vc37G8WLbF30CX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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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글쓰기 - 글이 남기고 간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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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6T04:29:04Z</updated>
    <published>2025-08-16T04:2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가 자다가 온몸을 꼬물거리며 엄지 손가락을 빱니다. 곧 일어나 밥을 먹겠다는 신호이죠. 그 순간 당근 알림이 울립니다. 이제는 다 구매했거나, 구매할 필요가 없는 키워드들을 아직 지우지 못했네요. 한 번 들어가면 구경하느라 정신없는 당근 알림의 유혹을 이겨내고 분유를 타러 갑니다.  출산 전만 해도 시간이 남아서 뭘 하면 좋을까? 고민했는데 이제는 최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aw%2Fimage%2Fpb1kIP1CXtOscPIRfoQXksmBLk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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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과 아기를 생각하며 - 엄마의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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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13:01:58Z</updated>
    <published>2025-08-12T01:3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일찍 서둘러 차를 타고 산부인과에 갔습니다. 혼자 차를 운전해 노래를 들으며 가는데 오랜만에 느끼는 일상이 참 반갑습니다.  그런데 병원에 도착해도 남편과 아기생각만 납니다. 에어컨 온도는 적당한지, 잠은 잘 자고 있는지, 남편 혼자 괜찮을지 걱정이 꼬리를 물며 진료를 보는 둥 마는 둥 얼른 차를 몰고 집에 왔습니다.  숨 한번 안 쉬고 영화 속 미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aw%2Fimage%2FBoCWC-ZmdiRq8PPy7B2BnsXG-3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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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가 잠든 3시간 동안 - 잘 자라 우리 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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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06:49:32Z</updated>
    <published>2025-08-10T10:0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산 후 한 달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하루가 아기를 중심으로 돌아가기 시작하며 아기가 잠든 시간이 유일하게 엄마가 숨 돌릴 수 있는 시간입니다.  수유하고 트림시키고 잠을 재우고, 밥도 먹다 보면 금방 시간이 흘러갑니다.  아기가 낮잠을 잘 잤다는 가정하에 밥이라도 먹을 수 있죠.  국을 한솥 끓여 삼시 세 끼 10분 안에 밥을 말아먹고 우는 아기를 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aw%2Fimage%2F5m7TSLwCVpafxr59gI_gLfOZUG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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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출산 - 귀염둥이 지후가 우리 집으로 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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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6T13:20:45Z</updated>
    <published>2025-07-15T09:1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워 워킹을 시작하다. 토요일, 자궁문이 0.5cm 열렸다는 소식을 들었다. 39주 차이고 진행이 더디다고 판단하여 유도분만을 시도하자는 이야기를 나누고 집에 돌아왔다. 자연분만을 하고 싶었던 터라 운동을 더해서 진통이 걸리게 해야겠다고 생각하여 저녁 산책 때 1시간 파워워킹을 했다. 아래가 욱신욱신하고 효과가 있겠다 생각하며 잠이 들었다.  ✔️예상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aw%2Fimage%2FzIuvXFMCKWykQTZCYq1SXRe8NO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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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소는 변해도 나는 변하지 않는다. - 휴직 중 집에서 쌓는 커리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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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7T09:06:06Z</updated>
    <published>2025-07-05T01: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어느 날, 친구들과 한 빌라 앞에 도착했습니다. 괜히 겁이 나서 친구의 손을 붙잡고 한 번 더 물었습니다. &amp;quot;정말 무당이 사주 봐주는 곳 아니라고 했지?&amp;quot;&amp;quot;아는 언니가 알려준 곳인데 되게 용하데, 그런 곳은 아니니까 걱정 마&amp;quot; 안도의 한숨을 쉬며 초인종 눌렀습니다. 도착한 곳은 평범한 가정집과 다름없었습니다. 털털 맥없이 돌아가는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aw%2Fimage%2Fj5LgRNw6IeBs9_oK9cdnJj2kHu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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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스크팩의 꿈. - 때론 물 흐르듯 즐기는 것도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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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22:14:44Z</updated>
    <published>2025-06-28T0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의 날과 다름없이 산책을 하고, 시원한 물을 먹기 위해 냉장고 문을 열었습니다. 순간 제 눈에 오랫동안 방치됐던, 유럽 여행에서 사둔 마스크팩 뭉치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수개월동안 냉장고에 있어서 아주 차가워진 마스크 팩을 서둘러 열어 얼굴에 붙였습니다. 더운 날의 열기를 증명하듯 마스크팩은 빠른 속도로 미지근해졌고, 마스크팩의 냉기 덕분에 차가워진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aw%2Fimage%2Fl-LfqSFymmmWD4XM2l8PUtbkVx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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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명의 엄마들 - 엄마의 자존감, 행운의 네잎 클로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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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02:29:23Z</updated>
    <published>2025-06-21T01: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3월이 되면 30명 가까이 되는 엄마들을 만납니다. 호기심 가득 한 아이들과는 상반된, 굳은 표정의 엄마들이 떠오릅니다. 이처럼 첫 만남에서 엄마 마음의 문을 열기란 참 쉽지 않습니다.  식당에 가면 늘 먹는 것만 먹는 분 있나요? 그런 분들도 단골 식당에서 신메뉴가 나오면 새로운 메뉴에 도전해보기도 합니다. 맛있다는 믿음이 있으니 새로운 음식도 맛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aw%2Fimage%2F3ojPmCg0gB8LbxYVm11809KJ2_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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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하지 말아야 되는 것이 있다? - 엄마가 되는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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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09:52:59Z</updated>
    <published>2025-06-14T02:1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콜릿, 커피, 회, 반숙, 불닭 볶음면' 이 음식들에는 두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하나는 제가 좋아하는 음식이라는 점. 다른 하나는 임산부가 조심해야 하는 음식이라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수 천 가지의 음식이 있습니다.  그중 다섯 가지를 자제해야 하는 것뿐인데도 정말 힘들었죠.  마시멜로우 실험을 아시나요? 마시멜로우 하나를 더 먹기 위해서 발을 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aw%2Fimage%2FBEHPtYtCpiJbBQnIA9sKJYSiAR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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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가 된다는 것. - 35주, 몸과 마음의 준비를 시작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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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8T10:43:15Z</updated>
    <published>2025-06-05T22:5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초부터 임산부를 괴롭히는(?) 것은 바로 식단이다. 먹고 싶은 건 많은데 입덧 때문에 못 먹거나, 걱정 때문에 못 먹거나 둘 중 하나다. 뭐든지 한 트럭 먹지만 않으면 괜찮다고들 하지만 '혹시'라는 생각으로 먹는 것을 주저하게 될 때가 있다. 임신 초기에 그렇게 빵이 먹고 싶었다. 그중에서도 이삭토스트! 식빵에 부드럽게 발린 버터와 촉촉한 소스, 햄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aw%2Fimage%2FeLPTw3GTikRKR4H1h1nX7GihxT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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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마음이 자라는 시간 - 33주 차 D-47,&amp;nbsp; 새로운 독립을 다짐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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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5T15:56:01Z</updated>
    <published>2025-05-25T12:1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태동을 느꼈을 때는 배 속을 누군가가 간지럽히는&amp;nbsp;느낌이었다.&amp;nbsp; 그때가 한 17주 정도였을까? 뱃속에서 나비가 날갯짓하는 것 같다는 말이 딱이었다. 20주 이후로부터는 점점 태동이 강해지더니 요즘은 배가 꿀렁꿀렁 요동치곤 한다. 정말 사람이 살고 있구나 실감이 날 정도다. 이건 무릎 같은데? 이건 엉덩인가? 방금 발바닥으로 찬 것 같아! 튀어나온 부위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aw%2Fimage%2Fwj3LY1HZ9bH6TGQGQaK_Xzd-A3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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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덩이와 함께 하는 배낭여행 - 24주 차 임당검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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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3T22:27:06Z</updated>
    <published>2025-04-10T00:3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컴활 실기 시험장에 들어가며 복덩이와 함께 시험을 본다고 생각하니 웃음이 나왔다. 아직은 생수병 크기의 작은 생명이지만 참 든든하게 느껴졌다. 복덩이 기운과 나의 노력 한 방울로&amp;nbsp;한 방에 실기 시험에 합격할 수 있었다.  더불어 내 앞에 공포의 임당검사가 다가왔다. 너무 달아서 먹기 곤욕스럽다던 임당 시약은 먹을만했다. 오렌지맛 감기 해열제 한 통을 먹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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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사람의 위대한 도전 - 20주 차: 태동이 더욱 활발해지는 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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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1T10:05:27Z</updated>
    <published>2025-02-20T11:2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2월 학교 업무포털에 접수했다. 내가 처리해야 할 공문이 0개였다. 원래 10개씩은 쌓이던 공문인데, 새삼 업무가 다른 담당자에게 인수인계처리 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공람된 문서에는 새로운 담당자 선생님의 이름으로 결제자가 바뀌어있었다. 그 순간 후련한 마음과 함께 어딘지 쓸쓸한 마음도 들었다. 이제 정말 학교에서 내 자리는 없구나! (이런 감정은 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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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에게 보내는 신호 - 18주, 미니멀 육아에 빠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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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9T12:29:17Z</updated>
    <published>2025-02-07T08:0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덧만 가시면 소원이 없겠네!' 매일 저녁 눈을 감으면 하루동안 먹었던 음식들이 목에 끼어있는 것만 같았다. 출산까지 계속 입덧을 했다던 주변 동료의 말을 애써 한 귀로 흘리며, 최대한 긍정적으로 버티던 지난 날들.. 드디어 입덧이 사라졌다.  입덧 뒤에는 먹덧이 짧게 스쳐갔다. 먹지 않으면 울렁거리는 증상이 먹덧인데, 임신 전부터 체하는 게 심해 많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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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기 뒤에 숨은 코끼리 - 자꾸만 한쪽으로 마음이 쏠릴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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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0T11:45:16Z</updated>
    <published>2025-02-05T09:2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시 이런 상상을 해본 적이 있는가? 같은 상황에서 다른 사람이라면 나만큼 화가 날까? 혹시 내가 예민한 걸까?  '예민함' 양날의 검과 같은 단어다. 남의 감정을 잘 알아차리고 섬세하다는 것이 장점이 될 수도 있지만, 남을 지나치게 의식하게 될 수도 있다. 가끔은 무던하며 곰 같은 사람들이 부럽기도 하다.  그래서인지 나는 무던한 사람들이 하는 행동들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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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렁뚱땅 그림일기(1): 내가 초능력자가 되었다고? - 임신 중 입덧이 찾아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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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1T03:07:08Z</updated>
    <published>2024-12-01T10:5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력이 생긴다면? *초등학교 1학년 통합 교과서(상상)에는 초능력이 생긴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 보는 차시가 있다.  상상력이 조금 부족한 나는 늘 상상을 해야 하는 이 수업을 진행할 때 새어 나오는 당황의 웃음을 참을 수가 없다. 쭈뼛거리며 수업을 진행하는 나는 아랑곳하지 않고 아이들은 멋진 상상을 펼치곤 한다.  1)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능력 2)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aw%2Fimage%2F77E8PRBdUke0ULrQjKldSkC0DE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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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을 준비하며 - 엄마라는 말이 어색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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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2T00:18:21Z</updated>
    <published>2024-11-10T06:2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몸이 피로하고 아랫배가 콕콕 찌르는 느낌이 났다. 집에 오면 9시도 안 돼서 잠이 오고, 주말에는 안 자던 낮잠이 밀려온다. 설마 하며 꺼내본 임테기에서 선명한 두줄을 확인했다.  아기집을 확인하고 집으로 오면서 여러 생각이 들었다. 이제 내가 엄마라는 사실과 내 안에 새 생명이 찾아왔다는 것이 너무 기뻤다.  한편으로는 휴직이나 다음 연도 업무배정 등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aw%2Fimage%2FFQ0KytYrQMvwad-Cx0TS_eGDpu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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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저는 제가 제일 이상적이에요 - 요즘 제일 멋진 구성환 배우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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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4T04:11:49Z</updated>
    <published>2024-10-26T10:2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밥을 먹을 때 챙겨보는 프로그램인 나 혼자 산다.&amp;nbsp;그중에서도 구성환 배우님의 편을 자주 돌려보곤 한다. 먹고 싶은 음식을 뚝딱 만들어 입에 한 움큼씩 넣고 드시는 모습을 보면 나에게도 행복감과 편안함이 고스란히 전해지곤 한다. 내가 최근에 먹은 라면은 다 구성환 배우님의 지분이라고 할 수도 있다. (라면은 볼 때 가장 맛있다..ㅎㅎ)  &amp;quot;저는 제가 제일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aw%2Fimage%2FigOBDW0v-G5tvOOF5GzHoljms7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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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쉬어가기: 월요일, 오늘 하루 어떠셨나요? - 차나핑 초등교사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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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4T15:53:55Z</updated>
    <published>2024-10-21T13:0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요일 아침은 아무래도 눈이 참 무겁다. 그래도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과 하루종일 시간을 보내려면 아침은 필수다. 겨우 잠을 깨서 씻고 간단하게 빵을 먹으며, 오늘 하루&amp;nbsp;어떻게 에너지를 분배할 것인지 머릿속으로 그려본다. '월요일이니까 조금은 힘을 빼고&amp;nbsp;여유롭게 하루를 시작하자'  교실로 들어오는 아이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하루의 시작을 음미해 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aw%2Fimage%2FXYTcvV-aZddohOo_6MJ-EZId6Ps.png" width="27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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