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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난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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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별난애(愛)입니다. &amp;lsquo;참 별나다&amp;rsquo;는 소리를 듣고 자란 아이에게 사랑을 주고자 지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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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30T18:53: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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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에서 길을 잃었는데 폰이 꺼졌다-1 - 제 갈길 가는 유럽인들에게 &amp;lsquo;아무렇지 않음&amp;rsquo;을 받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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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1T13:00:06Z</updated>
    <published>2026-05-01T1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혼자 다니기로 한 날이다. 자기 전 대충 어디 어디 갈지 정한 상태였고, 다음날 조식을 먹기 위해 눈을 떴다. 혼자 다니고, 여기는 유럽이라 나를 찍어줄 사람이 없었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배경과 함께 있는 나, 셀카를 찍기 위해 평소와 똑같이 준비를 시작했다. 내가 오늘 갈 곳은 명소들이라 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아서 여유로웠고 룸메이트는 다른 사람들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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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을 모르는 사람들과 함께 - 먼 길을 떠나는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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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13:00:04Z</updated>
    <published>2026-04-24T1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럽을 갔다 왔다고 하면 다들 부러워하고, 그곳을 혼자 갔다고 말하면 대단하다고 말하는 이들에게 사실은 말이야.  나는 낯선 곳에서의 내 모습이 궁금해 유럽을 가기로 했지만, 사실은 &amp;rsquo;무슨 일이 일어나도 괜찮다 &amp;lsquo; 는 마음 때문이었다. 치안이 안 좋기로 유명한, 맛없는 음식과 노후화된 건물과 흔한 인종차별과 소매치기 등 신경 쓸 것이 너무 많은 유럽을 굳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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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 마지막 여행, 유럽에서의 한 달 - 왜 하필 유럽이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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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06:49:30Z</updated>
    <published>2026-04-17T1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으로 간 여행을 언제인지도 기억이 안 날 만큼 오래되어 퇴사를 기점으로 한 달 유럽여행을 떠나보기로 마음먹었다.   많은 나라들 중에서 먼 나라 유럽을 택한 이유는 나를 아예 다른 세상에 한번 던져버리고 싶었다. 새롭게 시작해 보자는 게 아니라 언어도 안 통하고, 문화도 다른 세상에서 내가 어떻게 반응하고 헤쳐나갈지가 문득 궁금했다. 그래서 비행기표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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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미가 뭐냐는 질문에 나는 - 제 취미는 가만히 누워서 노래 듣는 거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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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13:45:38Z</updated>
    <published>2026-04-10T1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면접, 아이스 브레이킹, 스몰토크.  누군가한테는 가벼운 질문이겠지만 나한테는 이 질문이 참 답하기 어려운 질문이다. 취미가 뭘까? 그 의미를 찾아보니 &amp;lsquo;즐기기 위해서 하는 일&amp;rsquo;이라고 한다. 즐기기 위해서 하는 일? 즐겨하는 거?  어릴 때는 취미가 있었다. 그림 그리기, DIY, 리폼, 뜨개질, 십자수, 목공, 악기연주 손으로 하는 것을 좋아했었다. 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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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직하는 사람은 오히려 불안이 낮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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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13:43:00Z</updated>
    <published>2026-04-03T1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마의 1년을 견디지 못한 프로이직러다. 내가 이렇게 될 줄 나도 몰랐다.  나의 첫 퇴사의 이유는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어서였다. 고등학생이 된 후, 20대가 되면 지금과는 다른 사람이 펼쳐질 거라는 기대가 있었다. 성인이 되면 할 수 있는 게 많아지고, 무엇이든 내가 결정하고 책임지면서 내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설레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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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 오빠동생으로 옆에만 있게 해 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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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13:00:03Z</updated>
    <published>2026-03-31T1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걱정이 돼서 왔고 괜찮다는 걸 봐서 안심이 됐는데 막상 그의 눈을 보니 내 걱정은 그저 귀찮음에 불과했다는 걸 알았다.   내가 병원에 한번 가본다고 했을 때 주변에서 &amp;lsquo;뭐 좋은 소리 듣겠다고&amp;rsquo; 가지 말라고 했지만 나는 기어코 거르기를 갔다. 그가 싫어하든 말든, 내쫓든 아니든 어떻게 반응하든 상관없었다. 상관없었다, 분명. 상관없었는데.  &amp;lsquo;내가 어떻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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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어지면 걱정하지도 못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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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13:00:01Z</updated>
    <published>2026-03-27T1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그럼에도 어떻게든 버티고 있는 이유는 잠깐이라도 그를 볼 수 있는 교대시간이 있어서였다.   나는 퇴근보다 그가 출근하기를 기다리며 일을 했고 잠깐 얼굴을 보는 게 나의 힘이었다. 근데 출근 시간이 돼도 그가 오지 않았다. 근무표를 봐도, 근무를 바꿨다거나 오늘 쉰다고 들은 이야기도 없었다. 그렇게 한 30분이 지났을까 그가 아파서 결근한다는 소식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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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힘들어. 한 번만 안아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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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13:00:01Z</updated>
    <published>2026-03-24T1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이어트를 해도 빠지지 않던 살이 어느새 최저 몸무게를 찍었고, 평생 입맛이 없다는 말을 모를 줄 알았던 나는 그때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먹는 게 중요했던 나는 며칠째 아무것도 안 먹어도 배가 고프지가 않았고 먹고 싶은 마음도 전혀 들지가 않았다.   몸에 힘이 없으니 앉아있기도 힘들어 계속 어디 기대 있거나 누워있었다. 출퇴근을 걸어서 할 정도로 가까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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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때문에 많이 힘들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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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13:00:02Z</updated>
    <published>2026-03-20T1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원이라도 가봐야 하나 싶을 정도로 마음이 혼란스러웠다.  방금 전까지는 화가 났는데 이제는 또 미안하다. 보고 싶어서 울다가 앞으로 보지말자하며 원망하고  이제 내 마음도 잘 모르겠다.  너는 내가 너를 탓하고 있다는 걸 모를 텐데 마치 알고 있는 것처럼 그를 생각하니 마음이 아팠다.  대체 뭐 때문에 저렇게 힘들어하는 걸까  그냥 이 모든 게 내 탓같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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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이제 안 사랑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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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13:00:01Z</updated>
    <published>2026-03-17T1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떻게 사랑이 변해?  나만 이런 것 같아서 억울하고 화가 났다. 나는 이렇게 하루 종일 신경 쓰이는데 넌 정말 아무렇지 않은지. 나를 남들과 똑같이 아니 남보다도 못한 취급을 하는 네 행동이 진심인 건지 아니면 그런 척을 할 수밖에 없는 건지 알고 싶었다.  언제부터 헤어지고 싶었던 거야? 그날이 헤어지는 날이었어, 아니면 홧김이었어? 헤어질 거였으면 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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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헤어져야 하는데 우리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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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13:00:01Z</updated>
    <published>2026-03-13T1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도통 잠이 오지 않았다.  &amp;lsquo;왜왜왜?&amp;rsquo;  모든 게 의문투성이었다. 내 말에 그저 침묵하는 네가 답답하기도 하면서 화가 났다. 시간이 지날수록 괜찮아 보이는 그를 보면 짜증이 나기도 했다.  왜 잘 지내? 왜 아무렇지 않아 너는? 나를 최대한 마주치지 않으려고 하는 네가 서운하기도 하면서 화가 났다.  남들과 똑같이 대하는 너의 태도에 나도 무심하게 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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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잘할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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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13:00:01Z</updated>
    <published>2026-03-10T1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질구질했다는 걸 안다. 사랑은 애원한다고 잡을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것도 안다.  근데 어떻게 해야 잡을 수 있는 지를 모르겠다. 어떻게 하면 마음을 돌릴 수 있는지 모르겠다. 대체 어떤 생각을 했길래 그런 결정을 했는지 알고 싶었고 나는 우리가 다시 만나기를 원했다.  그래서 물었다.  &amp;ldquo;우리 다시 만나면 안 돼?&amp;rdquo;  그는 뭐라고 대답할까.  그는 그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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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다시 만나면 안 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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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13:00:01Z</updated>
    <published>2026-03-06T1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고 싶은 말은 많았다. 우리가 왜 헤어지는지,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어떻게 하면 다시 만날 수 있는지 그리고 헤어지자고 하는 네가 왜 이렇게 힘들어하고 있는지.  그 새벽 그렇게 헤어진 우리가 불과 하루채 되지 않은 이 상황이 너는 믿기는지, 서로 이렇게 힘들어하는데도 헤어지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지 따지고 싶었다.  그런 마음으로 갔는데 막상 너를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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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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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13:00:02Z</updated>
    <published>2026-03-03T1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올 줄 몰랐음에도 표정의 변화가 없는 그와 이유 모를 미안함의 나는 서로 마주하게 되었다.  늘 단정하던 그의 뒷머리는 자다가 나온 듯 뻗쳐 있었고 유난히 퍼석해 보이는 피부에, 면도도 못한 삐죽 난 수염. 얼굴은 며칠 밤 새운 듯한 피곤한 눈과 지친 듯한 표정이었다.  그리고 그의 손에는 담배가 있었다. 평소 비흡연자던 그가 담배를 쥐고 있다는 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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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고 싶어서 왔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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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13:00:02Z</updated>
    <published>2026-02-27T1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마 발이 떨어지지가 않았다. 나만큼이나 잠을 못 잔 것 같은 그런 그를 두고 회사를 나서기가 쉽지 않았다.  &amp;lsquo;왜 벌써 퇴근이지&amp;rsquo; 퇴근이 싫었다.   눈앞에 자꾸 아른거리고 자꾸 생각이 났다. 피곤해 보이는 그가 일하다가 힘들어서 쓰러지지는 않을까 걱정되었다.  애써 이런 내 마음을 덮어버리기 위해 계속 말했다.  &amp;lsquo;가자, 가야 돼. 불편하게 하지 마.&amp;ls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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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미안해, 잘못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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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13:00:01Z</updated>
    <published>2026-02-24T1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시간 뒤면 출근인 나는 야반도주차림으로 내가 살았던 집으로 향했다. 평일주말 할 거 없이 붐비는 번화가는 지나가는 사람 한 명조차 없는 휑했고 조용하다 못해 고요했다. 마치 아무도 살고 있지 않는 도시처럼.  나는 급하게 도망이라도 치듯 내 옷과 짐을 꾸역 넣은 터질 듯한 쇼핑백과 맨발에 슬리퍼차림. 누가 봐도 무슨 일 생긴 게 분명했다. 차마 말은 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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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어지자고 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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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13:00:03Z</updated>
    <published>2026-02-20T1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헤어지자.&amp;rdquo;  꿈이.... 아니었다.  왜, 이게 꿈이 아니지?  방금 전까지 나를 꼭 안아주고 머리를 쓰다듬었던 그가 갑자기 일어나하는 말이었다.  사실 이 말만 한 게 아니었다. 이 말 앞에 무슨 말을 더 했었는데 내가 기억하는 건, 내가 들은 건 &amp;ldquo;... 헤어지자&amp;rdquo; 는 말 뿐이었다.  자그마치 새벽 2시, 완벽히 해가 저문 때였다.  오늘은 평소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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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애 | 설렘의 불안함보다 - 익숙함의 편안함이 그리고 그만한 책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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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13:00:08Z</updated>
    <published>2026-02-13T1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썸보다 연애가, 연애보다는 결혼이 확실히 좋을 것 같다. 아직 내가 결혼을 안 해봐서 하는 소리일 수도 있지만 내가 생각하기에 결혼은 그 결정을 무르기 어려울 만큼의 무게가 있고 그 무게에는 그만한 책임과 확실함이 단단한 우리를 만들어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이 울타리일지, 아니면 족쇄일지는 지나 봐야 알지만.  썸 난 &amp;lsquo;확실하고 분명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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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 | 노력과 능력, 그리고 그에 따른 대가 - 희소성의 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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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14:25:11Z</updated>
    <published>2026-02-06T13: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리어를 여러 번 전환한 이유는 다양한 업종과 계열을 경험하기 위함도 있지만, 더 깊이는 &amp;lsquo;월급&amp;rsquo;이었다.  나는 내 월급이 과분하다 느낀 적이 단 한 번도 없었고, 늘 &amp;lsquo;내가 이렇게나 하는데 이것밖에 안돼?&amp;rsquo; 불만이 많았다. 그럼 고연봉인 직업을 하면 되지 않느냐 하면 맞다. 근데 그럴 머리가 안된다는 걸 어릴 때부터 느꼈다. 중고등학교 교과서, 수능도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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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 | F에게 상처받은 T - 상대방이 원하는 반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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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13:00:05Z</updated>
    <published>2026-01-30T1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한창 새로운 모임에 많이 나갔을 때 느꼈던 MBTI - F와 T에 대해 썼던 글이 아래의 글이다.  https://brunch.co.kr/@thisismyworld/22​  해당 글은 타인을 보며 &amp;lsquo;당연하게&amp;rsquo; 생각하고, 느꼈던 부분을 가감 없이 적었으나 이것이 이렇게 논란과 노출이 될 거라곤 상상을 못 하였다.  내용을 요약하자면, 서로 이름도 모르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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