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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종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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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스마트투데이 산업부 기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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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3T07:26: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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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 앞에서도 따뜻한 가족의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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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27T04:1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회 큐티 묵상모임을 기다리며 식객을 읽었는데 어느 한 단락이 내 마음을 울렸다.  식객 2권 마지막 스토리로 나오는 얘기는 법원 근처를 지나갈 때면 유독 많이 생각난다.  어렸을 적 부모님에게 버려지고 친할머니에게도 모진 말을 들으며 자라야 했던 주인공은 도보로 4시간 거리의 길을 걸어가며 어머니가 있는 집으로 갔다.  주인공의 어머니는 새로운 남편과 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A9%2Fimage%2FXEkbXmp0BGeI7fBNHDnuEFRHD0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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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의 아이러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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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03:53:04Z</updated>
    <published>2026-04-27T03:5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시 쉬는시간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식을 보며 역사의 아이러니를 느꼈다.  한 어린 아이와 이탈리아 최초의 여자 우주비행사가 만나 태양을 중심으로 도는 지구와 천체를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지금으로부터 400년 전만 해도 이런 일은, 특히 이탈리아에선 목숨을 담보로 하는 일이었다.  코페르니쿠스와 함께 지동설 2인자로 꼽히는 갈릴레오 갈릴레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A9%2Fimage%2FLmSWZ_suhoMIP-SarU9FqkmRRE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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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떠올리는 사회적 신뢰의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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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03:42:37Z</updated>
    <published>2026-04-27T03:4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본주의 하면 떠오르는 게 '개인주의'다.  각자 개인이 이익을 극대로 추구하다 보니 사람간 유대관계보단 자신의 이익 추구에 더 몰두하게 된다는 이론이다.  애덤 스미스도 국부론을 통해 '국가가 시장경제ㆍ자본주의 시스템에 개입하지 않아도 각 개인이 이익을 추구하게끔 하면 경제는 알아서 잘 돌아간다'는 주장을 펼친다.  이때 우리가 놓칠 수 있는 건 단순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A9%2Fimage%2FM7j6XOWMBr_Nt-nbyDj30AYzOU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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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역 노숙인을 보며 느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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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12:54:18Z</updated>
    <published>2026-04-26T13:0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역은 나와 인연이 깊은 곳이다.  고등학교 때 주말마다 찾아가 자원봉사활동을 했던 곳이자  처음으로 내가 사회에 눈을 뜰 수 있도록 해 준 곳이다.  자랑은 아니지만 그곳에서 자원봉사활동만 800시간 이상 해서  지금도 연말만 되면 자원봉사센터에서 흉장을 수여받곤 한다.  처음 갔을 땐 정말 낯설었다.  노숙인이 사회의 부랑자, 낙오자라는 편견이 가득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A9%2Fimage%2FSdAm8hSjif2Yigwm3l_d_QZxFk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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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사회의 글을 쓰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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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11:36:16Z</updated>
    <published>2026-04-26T11:3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예배때도 그렇고 머리가 꽉 막힌 느낌이 가득해서  명동 거리를 다시 찾았다.  어제 교회 회식에서 목사님과 맞은편에 앉아서 먹다가  최근 다시 관심 갖기 시작한 홈리스, 빈곤 사역에 대해 여쭤봤다.  지금 내가 있는 명동, 강남, 서울역, 용산역, 청량리역, 재개발 지구까지  서울 곳곳에 있는 빈곤층의 얘기를 담은 르포 기행문을 쓰고 싶다고 말씀드리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A9%2Fimage%2FzbVNWO7S0kiN9sTFa2l_IvR4GG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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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의 무서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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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8T03:06:15Z</updated>
    <published>2025-07-16T08:5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억은 참 무섭다. 얼마전 인천 신포시장을 갔다왔다.  나는 서울 신림동에서 태어나 지하 단칸방에서 살다 큰아버지가 계신 인천 아파트 바로 앞 빌라에서 살았다.  부모님은 처음에 가난하셨다. 그 빌라도 힘겹게 얻어 갔는데 바로 앞 놀이터에서 내 나이또래 애들과 놀러다녔던 기억은 종종 있다.  사실 인천은 나에겐 애증의 도시다. 가난했지만 순수하고 해맑게 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A9%2Fimage%2FYKd6NbWJpcPeO9c-bfwI_D7SHV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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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극낭자 그녀들의 아름다운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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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06:51:27Z</updated>
    <published>2025-06-20T09:1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유튜브에서 정말 반가운 영상을 봤다.  지금으로부터 15년 전 17세 이하 여자월드컵 대표팀이 FIFA 주관 청소년 월드컵서 우승한 영상이었다. 지금봐도 정말 뭉클하다.  이들의 여정을 그린 SBS 다큐는 이 멘트로 시작한다.  &amp;ldquo;편견과 숱하게 싸워온 애들이다. 여자가 무슨 축구냐 그러잖아요&amp;rdquo;  [사진출처=SBS 유튜브 영상 캡처]  당시 결승전에 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A9%2Fimage%2FbTXmNt46aLs7Gjp3_iExxDNUxq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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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과가 바라본 이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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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12:57:25Z</updated>
    <published>2025-06-13T23:3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이과출신 ITㆍ경제분야 기자분들을 보면 문득 생각나는 게 있다.문과의 본질적인 경쟁력은 뭐고 이과의 경쟁력은 뭔가다.문이과 구분도 많이 사라지고 문과 출신이 공부를 더 해 이과 직군으로 가는 등 벽이 많이 허물어지고 있지만 그 근원의 경쟁력이 뭔지, 어디서 다름의 출발점이 오는지 나는 궁금했다.  수개월간 고민하고 연구한 결과 내가 내린 결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A9%2Fimage%2FjtR-hJo3_IygpFhBbbpkDD7czM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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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숫자의 근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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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15:31:16Z</updated>
    <published>2025-06-13T23:1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회 프로그램 문제를 준비하기 위해 예능 문제적 남자를 봤다. 여러 영상 중 2년여 전에 마지막으로 봤던 반가운 영상이 눈에 들어왔다. 내가 좋아하는 배우 김지석과 그 형이 나온 편이었다.김지석의 형은 옥스퍼드 수학과 출신으로 입학도 수석으로 했다. 처음 영상을 접했을땐 부러운 마음도 있었다.영상을 보던 중 말미에 옥스퍼드대 입학 문제를 김지석 형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A9%2Fimage%2FQBPfX31iT5A5cWg8wJcZQjNIMC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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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의 본질적 목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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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8T03:08:31Z</updated>
    <published>2025-06-09T00:1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길 지하철에서 다만세 영상을 봤다. 내가 소녀시대 팬이라 지금 봐도 설레고 뭉큰 감정이 든다. 그런데 다만세 연관검색어를 보던 중 '탄핵 송'이 뜨는 걸 봤다.  물론 탄핵 과정을 취재하고 집회 시위를 바로 앞에서 본 나는 다만세가 탄핵 송으로 쓰였다는 걸 모르진 않는다. 발언대에 선 사회자가 다만세를 트는 것도 눈앞에서 봤다.  그러나 나는 다만세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A9%2Fimage%2F7fHk1tkrS20le3-f-IRy--FKFD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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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월 7일 성경 큐티말씀을 묵상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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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8T22:33:48Z</updated>
    <published>2025-06-07T14:2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대상 9장 35절부터 10장 14절까지 말씀을 읽고 &amp;lsquo;하나님은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는 자를 존중히 여기시지만 하나님을 멸시하는 자를 경멸하신다&amp;rsquo;는 내용을 묵상하며 나와 다른 남을 존중하는 자세를 떠올렸습니다.  저는 지금 기독교를 믿지만 저 자신이 종교에 대해선 열린 자세를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길거리든 관광지든 심지어 일하는 곳에서든 무슬림을 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A9%2Fimage%2FkXKjUlh9kNi0X0brNxVSHbMHP4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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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의 조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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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8T10:18:30Z</updated>
    <published>2025-06-06T03:5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설사 홍보팀과 미팅을 마치고 점심시간 잠시 짬을 내 문제적 남자 프로그램을 봤다. 교회서 준비해야 할 것도 있어서 보던 중 영상 알고리즘 목록에 문제적 남자에 출연한 하석진 출연 드라마 영상이 떴다.  오랜만에 반가웠다. 서태지랑 결혼한 이은성도 출연한 드라마 행복합니다 영상을 반가운 마음에 봤다.  드라마가 방영됐을 당시 나는 어렸지만 이 드라마는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A9%2Fimage%2Fv73vt0OvrHvffM9uwnfg5Uddsw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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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장만의 매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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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6T04:26:42Z</updated>
    <published>2025-06-06T03:4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늦잠도 자고 집 소파에서 뒹굴하다가 평소 궁금했는데 가보지 못한 가락농수산물시장을 갔다. 지하철로 1시간 반을 달려가서 가는 내내 지락실 영상만 열심히 쳐다봤다.  농수산시장은 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었는데 예상보다 햇빛이 너무 뜨거워서 얼굴을 가린 채 건물 안으로 들어섰다.  1층엔 수산물 코너가 있었는데 고무 치마를 입은 아주머니와 남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A9%2Fimage%2FoI9knpdofDyzBuxqtdpxTFYSf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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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 26일 성경 큐티말씀을 묵상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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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01:07:44Z</updated>
    <published>2025-05-26T12:4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빌립보서 2장 5절부터 18절까지 말씀을 읽고 &amp;lsquo;하나님은 겸손하게 하나님께 순종하고 타인을 존대하는 사람을 칭찬하시고 그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세우신다&amp;rsquo;는 구절을 묵상하며 우리 사회에서 종교와 교회의 영향력을 생각했습니다 직업병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종교를 대할 때마다 &amp;lsquo;왜 사람들이 한곳에 모여 시간과 물자를 아낌없이 쏟으며 전심으로 기도를 드리는 걸까&amp;rsquo;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A9%2Fimage%2FnRQwXIjneBdY_jux4u3Tzuwmsh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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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생각하는 언론과 기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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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22:16:00Z</updated>
    <published>2025-05-25T10:2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SPC 빵 공장에서 근로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22년 사고 후 3년 만이다.  나는 2022년 이전 언론사서 생활경제부 출입할 당시 SPC그룹 허영인 회장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갔었다.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는 장면이 있다. 허영인 SPC그룹 회장이 기자회견장 안에 들어서 마이크를 잡고 발언하는데 떨리는 목소리로 제대로 말하지 않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A9%2Fimage%2FnSQnx1-8CG9E87AWOfRBQbldII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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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교사회학을 입문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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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06:54:07Z</updated>
    <published>2025-05-25T10:1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에도 느껴왔지만 지금 다니는 교회에 와서 성경을 접할 기회가 더 많아져 느끼는 점이 있다.  오전에 일찍 교회 와서 유튜브 예능 영상 보고 있는데 목사님과 성도들이 성경공부 프로그램을 해야되서 자리를 비켜줘야 했는데 목사님이 있어도 된다고 해서 조용히 강의를 들었다.  인간의 타락과 나약함에 대해 말씀주시는데 사실 나는 성경과 말씀을 접하며 가장 크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A9%2Fimage%2FyYEVh83KUS1Zm7_x91QgPoh0JM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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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법을 공부하며 느낀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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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00:25:46Z</updated>
    <published>2025-05-25T10:0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카페서 신문읽고 공부하는데 가방에 들고다니는 헌법&amp;middot;국회법 책자가 눈에 들어왔다.  법 공부는 꾸준히 하는데 요 몇주 바빠서 제대로 하지를 못했다.  앞전 내용도 잘 기억나지 않아 처음부터 다시 봤다. 헌법부터 봤는데 미란다 원칙이 적힌 조항이 유독 눈에 들어왔다. 요근래 위법성 조각사유가 적힌 기사를 몇건 봐서 그런 것 같다.  위법성 조각사유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A9%2Fimage%2FIUH_ItDPf_-W5MQXWCTyHxbrue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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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보같은 사람 노무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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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8T03:14:58Z</updated>
    <published>2025-05-25T09:5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 손에 끌려 시청에 가서 촛불을 들고 그분을 추모한게 벌써 16년이 됐다.  그땐 멋모르고 가서 손에 촛불을 들고 절을 하며 그분을 추모했다.  대학교를 가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하고 그분의 책과 다큐, 생전 어록을 본 후에야 그분이 어떤 분인지, 어떤 행동을 하셨고 어떤 철학을 갖고 정치에 임하셨는지를 알게 됐다.  나는 그분하면 이 말이 가장 먼저 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A9%2Fimage%2FW6fqPopLMw2fjfejNyYB-CMzHC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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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임지는 자-책임지지 않는 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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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5T10:37:10Z</updated>
    <published>2025-05-25T09:3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가슴 뭉클한 영상을 봤다.  12ㆍ12 군사쿠데타 주역으로 전두환과 쌍두마차를 이루며 정권을 장악하고 518 광주민주화 운동을 총칼로 진압한 고 노태우 전 대통령의 가족이 지난 19일 광주 망월동 묘역을 찾아 진심어린 사죄의 뜻을 전했다.  노태우 전 대통령 부인 김옥숙 여사도 휠체어를 타고 묘지를 방문해 묘역에 꽃을 놨다.  장남 노재헌씨는 취재진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A9%2Fimage%2F1uRoe8o8E9PWLKbzHnVV7L0rND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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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파이스 걸스의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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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3T02:12:58Z</updated>
    <published>2025-05-25T09:2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전 출근하면서 유튜브 영상 보는데 갑자기 스파이스 걸스 영상이 떠서 뭔가 하고 봤는데 음악이 지금도 시대에 뒤쳐지지 않을 만큼 깔끔하면서 중독성 있었다.  스파이스 걸스는 영국 여자 아이돌의 시초로 불린다. 보수적 영국 사회의 관념을 깬 걸그룹으로 해체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영국인의 마음 속에 아련히 남아있다.  그녀들이 데뷔한 1996년 당시 영국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A9%2Fimage%2FBuJPAp21DUl8pYtaJqDB03v_4Z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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