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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희진selfefficac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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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서희진selfefficacy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브랜드 전략, 디자인, 콘텐츠를 통합하여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마케팅 전문가이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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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3T22:48: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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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마스에 뭐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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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6T23:32:16Z</updated>
    <published>2024-12-24T22:2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점 더 계절 이벤트에 대한 무감각함이&amp;nbsp;자연스레 받아들이고 있다. 예전에 들었던 흥얼거리기 좋은 크리스마스 캐럴도 어쩌다 간간히 듣게 되면 더 반갑고, 어느 곳이나 꼬마전구가 한껏 빛을 발하던 크리스마스 트리도 &amp;nbsp;주변에 흔치 않게 되었다.  간혹 크리마스 케익을 들고 다니는 행인을 보니 그래도 계절감은 남아 있다고 생각된다. e카드로 오던 인사도 그 횟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GX%2Fimage%2FJtBswWUT-pQTZ-t2j-fi9Fg91r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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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심 반 未知 반의 중국집 메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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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1T02:06:00Z</updated>
    <published>2024-12-07T21:2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히 정치를 쇼에 비유하더니 그야말로 어디에서 이렇게 코미디 쇼를 볼 수 있겠는가 싶다. 뜬금없는 계엄령선포로 많은 국민들을 불안하고 근심시켰던 일과 그 후 &amp;nbsp;이루어진 후속 조치의 어정쩡함이 소화되지 않아 불편한 체끼를 안고 있는 것과 같다.  대통령 불신이라는 발달이 전개되어 계엄령이라는 절정의 사태를 맞이하고 이제 극본은 결말을 지어야 하는 단계인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GX%2Fimage%2FEIul4Bgc0WyRwd49Vw5J8hAdE_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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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려묘를 가족묘에 묻고(2) - 앙증맞은 핑크색 코가 까맣게 변해버린 너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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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5T23:09:01Z</updated>
    <published>2024-11-23T20:0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이는 이제 없다.  그 앙증맞은 핑크색 코가 까맣게 변해버린 너를 못내 저 세상의 여정으로 향했음을 더 이상 부정할 수 없었다.  새벽아침을 맞이 해주던 조이는 눈앞에 아련한 모습으로 기억되고 추억으로 되새겨질 뿐이다.  이렇게 사랑스러운 녀석이 우리를 떠나갔다. 있고 없음의 차이가 아니라 지금 여기에 더 이상 함께하지 않음이 상실감보다 과거의 애틋함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GX%2Fimage%2FVGraxrK44FBcWVjNM-ofINvUG0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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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반려묘를 가족묘에 묻고(1) - 준비없는 이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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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3T09:02:18Z</updated>
    <published>2024-11-23T06:5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 어디 준비 된 슬픔이 있으련만 반려묘 조이를 떠나 보내고 이틀재인 오늘도 그저 다른 말 필요 없이 &amp;lsquo;허망함&amp;rsquo;이라는 세글자만 되뇐다.  응급실에서 오늘 밤을 넘기지 못할 거라는 선고가 내려지고 집에 돌아와 거실에 뉘인 후 가족들 모두 마지막 거친 숨을 힘겹게 몰아 쉬며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에 제발 길지 않게 숨이 빨리 멎었으면 하는 이상한 바램까지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GX%2Fimage%2FkgfsqrR8hjjxKNR66RL0QzAEJV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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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부로 책선물을 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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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1T02:06:08Z</updated>
    <published>2024-11-16T23:2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팥빵에 진하게 내린 커피도 제법 잘 어울린다. 새벽의 공복에 마셔대는 커피는 참상을 부르게 마련.. 제아무리 공복이 건강에 좋다 한들, 커피를 그냥 지나칠 수 없기에 새벽에 맛보는 달콤함과 씁쓸한 커피의 단짝은 그냥 지나칠 수는 없다.  이제 지인들에게 나의 책을 선물하고 있다. 첫 페이지를 열고 받는 이의 이름과 함께 인사, 안부 또는 그들의 이미지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GX%2Fimage%2FJBrFzrVc2D6WSHowXc-hIHr-Ay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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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은 부단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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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8T10:52:22Z</updated>
    <published>2024-11-15T19:5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른 초저녁 취침과 새벽 3시 기상 그리고 하루 4끼 먹는 일상에 작별을 고하고, 나는 다시 예전의 직장인 모드로 전환시점을 맞았다. &amp;nbsp;오늘의 새벽은 오늘대로 고요하고 오붓함이 있다. 지금 우리 집 냐옹님 조이도 깨어 있는데, 아직도 두 어 시간 남은 아침을 달라고 벌써 보채는 중이다.  퇴사라는 극단적 선택이 준 이 새벽녘의 온전한 시간은 곧 출근이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GX%2Fimage%2FDH8WqOqFaaU2MRVRZOb73dmE3J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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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 해 잘한 일3. 자비출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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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8T10:52:24Z</updated>
    <published>2024-11-13T20:5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는 것은 역시 치유의 효과가 있었다. 나의 생각과 감정들을 담아내고, 억압과 분노를 서서히 녹여내기에 글 쓰는 일 만큼 안성맞춤인 것도 없었다. &amp;nbsp;독백하듯이 풀어 쓴 글들이라 속내를 털어 놓기 좋았고, 천천히 한자 한자 의미를 되짚어 가며 정리하는 일 또한 문장이라는 작업의 결과로 나타나 성취감이 드는 일이다.  처음 초고를 본 지인은 글이 너무 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GX%2Fimage%2FT0263zLeVgR66JjUYgVao59CLX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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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 해 잘 한일 2. - 책을 내고 PR기사 배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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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5T22:33:12Z</updated>
    <published>2024-11-11T22:0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라인 서점에 나의 책 제목을 입력해봤다. 눈에 익숙한 표지가 선명하게 드러나며 주변 지인들에게 이제 서점에서 주문할 수 있게 됨을 알릴 수 있다.  다만, 왜 이리도 쑥스러움이 묻어나는지&amp;hellip; 책의 내용이나 품질에 비해 17,800원이라는 책값이 너무 높은 건 아닌지&amp;hellip;. 17,000원 이하는 배송료가 붙는 다는 출판사의 가이드에 따른 것인데 아무래도 단가책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GX%2Fimage%2Fq7qby0W7PUArlswNdirMtmb0-i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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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고, 처음, 시작의 1이 4개인 오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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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0T21:56:24Z</updated>
    <published>2024-11-10T21:5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에 몰아 준 공휴일과 반대로 휴일이 없는 11월에 1이라는 숫자 4개가 담긴 오늘.  1은 최고, 처음, 시작을 의미하니까 무수히 지나 온 11월 11일은 제쳐두고 초코과자 먹는 날도 아닌 오늘 11월 11일부터 나만의 기념일이 되어보자.  아. 나의 첫 책 &amp;lsquo;이만하면 됐다&amp;rsquo;의 출간일 백수로 지낼 수 있는 기간 이번 주 까지 기한 임박 오늘부터 심기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GX%2Fimage%2F5-yi0nTHMC9o8vP3NJeUWfNUgpg.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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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 해 잘한 일 1. - 책 출간한 거 - This is Enoug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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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0T03:38:00Z</updated>
    <published>2024-11-09T20:3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나의 첫 에세이가 인쇄되어 집으로 배송됐다. 길지 않은 호흡으로 하루 한 챕터 씩 31일 동안 부담없이 읽는 글로서 기획의도를 갖고 출간을 결심했다.  대략 50군데 크고 작은 출판사에 투고를 했고 한 달이 지나 회신을 주는 곳도 있고 원래부터&amp;nbsp;출간계획이 없으면 회신을 안 준다는 곳도 있고 아예 메일을 읽지 않는 곳도 있었다.  요즘 유명인사나 인스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GX%2Fimage%2FGETDd4TMlJsSwz91qP1U9hK1V8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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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절이 하 수상하여 취업이 올동말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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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9T04:11:35Z</updated>
    <published>2024-11-08T19:3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스타에 올라 온 취업시장을 보면 그 답답함이야 말로 이해를 넘어 저릿한 아픔까지도 상련인데 긴 병에 효자 없듯 긴 구직에 심적 고통만 깊어질 뿐이니  11월 , 12월이면 기업에서는 조직변경과 더불어 사전 통고 없이 날벼락 같은 해임통고를 일삼고 오르는 자와 내려오는 자의 엇갈리는 희비  시절이 하 수상하니 취업이 올동말동한데 이 아픔이 길지 않기를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GX%2Fimage%2F9NROVWgUVsVPncOxjWI6CeZNbs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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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백에 받아 본 웩슬러 지능검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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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9T03:09:52Z</updated>
    <published>2024-11-07T21:2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달 대학병원에서 받은 종합심리검사 결과가 나왔다. 음악치료 대학원 재학중 성격검사를 받아보고 그리고 학계가 인정하지 않는 자체 테스트인 MBTI 웩슬러 지능검사 또한 학생 때이니 그거도 반백살에 테스트를 받아 본 것. 우리 학교때는 시절이 그러하여 대충~ 대충~ 넘어가는 것들이 많았는데 그때 나의 지능검사지는 호치케스 불찰로 질문지에 문제가 있었던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GX%2Fimage%2FbNqnJ7qY4bZybqX5EBJWLjy0jB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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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4주차 안정기 - 단아해진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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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7T01:40:59Z</updated>
    <published>2024-11-06T21:5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지없이 절기가 &amp;nbsp;틀리지 않음을 증명해 준다. 입동이라더니 겨울추위가 상당하다. 어제 아침부터 부지런을 떨어&amp;nbsp;꽃시장에 다녀왔다. 꽃들을 물에 담궈 창문을 열어 놓은 북향방에 놓았더니 꽃냉장고의 역할에 충실하였고, 아이들이 물을 흠뻑 먹고 통통해졌다. 계절인지라 꽃시장엔 다양한 국화종류가 많았다.  아직까진 실업상태일지언정 INFJ의 공감능력은 여전하기에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GX%2Fimage%2FZeWSHl4KlYRk20Ws3bZYwvbxc0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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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4주차 적응 - 라떼의 11월 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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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6T00:01:03Z</updated>
    <published>2024-11-05T19:1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동을 앞두고 절기에 걸맞게 추위가 찾아왔다. 11월이면 의례 겨울에 맞이 할 맹 추위를 한 번쯤 경험하고 확 바뀌는 기온의 변화를 체감케 한다. 그래서 동절기 준비에 바빠지며 옷 장을 한 번 살펴 본다. 코트와 패딩은 상태가 괜찮나? 스웨터와 보온성 좋은 옷이 충분한지? 겨울 옷은 아무래도 두툼하고 소재가 많이 들어가다 보니 가격대가 좀 있는 편으로, 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GX%2Fimage%2FYV3dTF7GAn6Qpk05iOW_TOwWFQ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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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4주차 부작용 - 경제적 문제 해결을 위해 최정예 전투병 투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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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7T00:35:18Z</updated>
    <published>2024-11-04T20:4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렇게까지 정신적으로 힘듦을 감내해 가며 직장을 계속 다녀야 &amp;nbsp;할지 말지의 물음에 결정적 계기가 찾아왔고 나는 뒤도 돌아보지 않은 채 퇴사의 수순을 4일만에 마쳤다.  다행히 10월에 급여가 나왔지만, 통장의 잔액과 급여를 모두 합쳐 충동적 구매에 해당되는 것에 모두 털어냈다. &amp;nbsp;이후 퇴직금이 나왔고, &amp;nbsp;혹시라도 실직상태가 장기화된다면 이 퇴직금을 헐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GX%2Fimage%2FU1616XyvrI6tdbaf_yA3pDlKfm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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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4주차 진입  - 고양이와의 관계악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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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4T10:13:10Z</updated>
    <published>2024-11-03T21:0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I hate Mondays. 매주 월요일이 정말 끔직하리만치 싫었었다. 한 달에 4번 또는 5번씩 어김없이 찾아오는 월요일. 그나만 월요일이 공휴일이라도 겹칠라치면 &amp;nbsp;아니 반가울수가&amp;hellip; 다행히 올해는 대체공휴일이라는 이 멋진 시스템이 월요일에 2번씩이나 작용하였다. 지금은 퇴사 이후 자연스레 요일 감각이 둔해지는 편이니, 월요일은 그저 새롭게 한 주를 맞이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GX%2Fimage%2FTW4i7C4mIHQTOOYLWOA9_6RD4h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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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깜찍하게 스쳐가는 가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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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3T03:05:05Z</updated>
    <published>2024-11-02T21:2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뚜렷한 4계절은 맞지만 깜찍하여 아쉬운 봄과 가을은 그래서 눈 깜짝할 새 지나치나니. 올 늦더위와 함께 큰 일교차로 붉고 고운 단풍이 기다려 진다. 지엽적으로 드문드문 단풍이 든 곳도 더러 있어 벌써부터 바삭이가 된 낙엽.  가을의 대표 단풍인 노오란 은행이 가로수로서 정말 멋스러웠는데, 나와 더불어 그네들의 수령도 높아만 가고 그래서 그 열매인 은행이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GX%2Fimage%2F1polf0tZKtngd7RobIh0Jvu0Zo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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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나는 퇴사를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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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1T00:30:50Z</updated>
    <published>2024-10-31T20:1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X세대라면 당연히 10월 31일에는 의미를 부여한다.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짐막 밤을 ~ 이라고 흥얼거림이 절로 나오기 마련이다. &amp;nbsp;그런 10월의 마지막 날이 지나고 다시 11월의 첫날 새벽을 맞이했다. 아. 그리고 나는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퇴사를 했다. 그 이후 어영부영 3주가 지나가면서 의욕만 앞섰던 독서삼매경은 미혹하기 그지없고,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GX%2Fimage%2FUy9WhIU6UyXFac2SW2dOOtw5RP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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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떡볶이로 푸는 스트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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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9T06:30:08Z</updated>
    <published>2024-10-30T07:4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아하는 음식이 뭐냐고 물으면 나는 스스럼없이 떡볶이라고 답한다. 그리고 떡볶이는 꼭 섭취해야 하는 필수 음식이라고 덧붙이며, 주말은 대개 한 번은 떡볶이를 가족과 메인 식사로 즐길 만큼 중요도 높은 메뉴임을 강조한다.  떡볶이를 제일 처음 먹었던 것은 예전의 국민학교 1학년 때다. 그때는 학생 수가 워낙 많아서 1학년부터 3학년에 해당되는 저 학년생들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GX%2Fimage%2FscZ_z5MuFZ5I9aKbozlw4y58ei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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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장 - 매일매일 향기롭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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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0T07:46:16Z</updated>
    <published>2024-10-30T07:4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종 주변에서 직장 다니며 공부하는 것이 너무 힘들지 않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직장과 공부 중 하나만 할 수 있다면 더 좋겠지만, 현실은 둘을 병행해야 하는 입장이라 &amp;ldquo;닥치는 대로 하면 됩니다.&amp;rdquo;라며 가뿐하게 답해 준다. 아니, 우리에게는 &amp;lsquo;시작이 반이다&amp;rsquo;라는 멋진 속담도 있지 않은가? 시작의 첫발을 떼기 위해 너무 많은 고민은 시작을 더디게 할 뿐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GX%2Fimage%2FYkBhCon1RdkkgGE6nYz_FyvOAY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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