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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대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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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박대웅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지구라는 별에 살고 있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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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4T06:26: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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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의 오케스트라 - 너무도 고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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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06:17:24Z</updated>
    <published>2025-07-30T06:1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밝은 햇살이 이마를 비추던 어느 날 아침,  낯선 기분으로 눈을 떴다.  꿈 속에서는 사람들이 왁자지껄 떠드는 소리가 들렸는데... 지금 이 순간...  너무도 고요하다. 벽에 걸린 시계를 바라본다. 부지런히 출근 준비를 하고 집을 나선다.  사람들이 목적지를 향해 저마다 재빠르게 움직인다. 오늘도 지하철은 만원이다. 다들 휴대폰 삼매경에 빠져 있다. 언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M2%2Fimage%2FsViTIzpXTlLpV6qKNlMvkxJk-A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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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가야 하는 이유 - 선물이고 기쁨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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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05:47:47Z</updated>
    <published>2025-07-30T05:4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놀이공원을 찾아 온 나들이 방문객에게 기대와 희열을 시의적절하게 전달하며 인생 사는 맛이 나게 해주는 롤러코스터  상영관에 앉아 있는 관람객을 재미있게 해드리는 다양한 장르가 버무려진 영화  들판에 피크닉을 나온 아주 오래된 연인에게 권태를 저 먼 곳으로 살며시 날려 보내는 산들바람  나는 그 분들 자신이자  선물이고 기쁨이며  살아가야 하는 이유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M2%2Fimage%2FyTYwaYgEpZIS1Lg5PsZdy7N4Kr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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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밀알 인생 - 다른 이의 허기를 채우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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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05:18:30Z</updated>
    <published>2025-07-30T05:1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빵은 빵집에서의 삶이 자신의 전부인 줄 알고 다른 존재에게 희생 당하지 않으려고 아등바등거리며 삶의 끈을 단단히 붙잡았다. 하지만, 사실 빵은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존재하기 전 한 알의 밀이었다. 이후 빵은 다른 이의 허기를 채우는 본인의 소임을 다한 후 또 다른 차원의 세계로 이동하며 평안함을 누린다.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게 된 것은 나의 의지 그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M2%2Fimage%2FWJAz2pGnhPXUzXb_BwtBPRNmZY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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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날엔 - 모던 타임즈의 톱니바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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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7T08:17:49Z</updated>
    <published>2025-07-30T04:5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모던 타임즈의 맞물려 돌아가는 톱니바퀴처럼 우리는 모두 이 세상에 던져진 하나의 기계 부품들이 아닐까.  의류 공장에서 대량으로 생산된 니트 실오라기처럼 씨줄과 날줄이 되어 언젠가 어떤 날에 어디에선가 만나 서로 묶여진 채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운명을 가진 인생들  베이지색의 니트가 버려질 때 그날엔 우리 서로 웃으며 작별 인사를 나누기로 해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M2%2Fimage%2FZbmHcySvkbTAYxFfoeUg6Zck24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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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트르담의 종 - 굽은 등 콰지모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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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8T05:04:24Z</updated>
    <published>2025-07-28T03:0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철의 심장으로 하늘을 두드린다 굽은 등 콰지모도 날 안고 세상으로 눈물도 종소리 되어 먼 곳으로 날아간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M2%2Fimage%2FmutjDM6OHv2UhGgcKYvZnmAYF2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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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가 들려온다 - 돌담 골목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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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13:59:10Z</updated>
    <published>2025-07-28T02:3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손 끝을 스치는 돌담 종이등 불빛은 떨리는 어깨처럼 이제는 오지 않을 여름을 품었네  집으로 들어오는 고요한 향냄새 그 곳에서 나는 길을 배웠지 바람도 불경처럼 불어 다가오네  밤하늘에 울리는 조계사 종소리 스며든 향기처럼 내 어둠을 감쌌지 두 눈을 감으면 그때가 들려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M2%2Fimage%2FXPAsWvfP4QpLqxRwVQAREBH2bk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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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삐약이의 잠 - 무지개다리를 건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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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8T01:54:42Z</updated>
    <published>2025-07-28T01:5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무 날 품에 안고 숨결로 키운 너를 방과 후 차가운 방   두 발로 만났네  작은 몸 식어가고 눈빛도 가물가물 남은 건 빈 상자 이 마음 뿐이네  눈물이 너를 덮고 울먹인 소리 지난다 너가 남긴 따뜻함 나도 심장도 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M2%2Fimage%2F8VIHc7t0uniN2OV-jOfsDc2swo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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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도 모른다 - 추운 겨울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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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8T03:16:36Z</updated>
    <published>2025-07-28T01:3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움츠린 손끝에는 동장군 스쳐가고 할머니 깊은 주름 한숨을 내비친다  움켜쥔 비닐봉지 감귤만 뒹굴뒹굴 늙은 몸 버텨낼 힘 더 이상 없더라도  너에게 보여주는 말 없는 미소만이 가슴 속 쓰라린 눈물 아무도 모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M2%2Fimage%2F8novyvI41b5TpzFi_95cFz58b4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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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화상 - 1.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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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1T02:32:36Z</updated>
    <published>2024-10-21T02:3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자신의 힘과 능력으로 이 세상에서의 삶을 누리고 있는 것이 아님을 알기에  거시적으로는 창조주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해 미시적으로는 가족의 행복과 주변에 하나님 사랑을 전하기 위해  나 스스로는 유한할 수밖에 없는 인생에서 변치 않는 참에 가까운 진리를 찾아가고 실천하는  구도자의 발걸음을 한 발 한 발  내딛기 위해 오늘을 그리고 지금을 걸어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M2%2Fimage%2Flnlj2a53KZwbwBuITJd5tUlQwW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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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이 주룩주룩 - 게임의 법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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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13:36:59Z</updated>
    <published>2024-10-21T02:3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물이 주룩주룩 뺨을  타고 흘러내린다. '엄마, 이건 아니잖아요.' 뭐라 항변할 사이도 없이 나는 엄마 손에 이끌리어 재빠르게 결승선을 향해 달렸다. 물론 배구선수 출신의 엄마라서 1등으로 이겼다. 도착하자마자, 울고 있는 나를 한 번 쳐다보고 나서는 진행자가 말했다. 어머니! 어머니께서 밀가루에 숨어있는 떡을 입에 물어다가 자녀에게 주셔야 해요. 순서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M2%2Fimage%2FgrTuuD2UU6QI4Jr9jaRGM3RDVt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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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에 학교를 갔다 - 후문식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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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13:43:37Z</updated>
    <published>2024-10-21T02:3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이가 말한 것처럼  낙엽이란 누군가를 위해 떠나는 길이라고... 다른 새로운 생명의 시작을 도우려고 자양분이 되어주기 위해  낙엽의 색깔이 다양하듯  우리 모두 자신만의 색깔을 가지고 조화를 이루어 살아야 하지 않을까...  끝이 보이지 않던 무더운 여름은 어느새 지나고 이제 시원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구나...  엊그제 증명서 발급을 하러 정말 오랜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M2%2Fimage%2FWjRqW89sfnrqWblSgFhDbrYoZR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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