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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장탐구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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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조심스레 마음이 원하는 길로 걸어가 봅니다. 늦게라도 찾았다면, 결코 늦은 것은 아니겠지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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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8-15T02:44: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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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젠간 퇴-사 6 - 각자의 생존을 위해 나와 있을 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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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3T12:55:25Z</updated>
    <published>2022-05-19T14:0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생활을 하다 보면, 동료들이 참 '남의 일에 관심이 없구나' 하는 상황을 심심찮게 겪게 된다. 이게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어쩔 수 없다는 것을 잘 안다. 나도 그렇기 때문이다. 각자가 각자의 일에 바쁘고, 정신없이 쳐내다 보면, 주변의 관련 없는 일들은 지나가는 주마등 같이 느껴진다. 예전에는 어떤 서운함 같은 감정이 들기도 했는데, 이제는 그냥 그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m%2Fimage%2F93oP5_Ta9gLgOH1IjouEqZOOUY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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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젠간 퇴-사 5 - 내 상사가 해준 잊을 수 없는 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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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8T17:22:25Z</updated>
    <published>2022-04-30T16:0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 17일 네 번째 글을 올리고, 약 2주가 흘러 또 포스팅을 한다. 또 작심삼일로 끝날 뻔했던 포스팅을 가까스로 연명함으로써, 나의 언젠간 퇴-사 의지를 다시 한번 불태운다. 포스팅이 늦어진 이유는, 무슨 말을 하든 솔직히 핑계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바빠진 회사일로 야근을 자주 했고, 또 우연히 좋은 회사, 원하는 업무에 대한 이직 제안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m%2Fimage%2FRV4QU1ZDf8OaEj_kUBzQowHv9q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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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젠간 퇴-사 4 - 험담과 정치 질의 끝은 어디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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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9T09:23:47Z</updated>
    <published>2022-04-16T16:5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생활 10년 차. 적지 않은 시간은 맞다. 그렇다고, 모든 면에서 노련함이 묻어 나오지는 않는 그런 위치. 나와 비슷하게 다닌 사람들은 보통 팀장을 달거나, 중간관리자로서 리더십을 발휘할 기회를 맞이하는 시기쯤 된다.  한 회사에서 시간을 쌓아가다 보니, 이제 그냥 직장동료라기보다는, 군대로 치면 '전우애' 같은 감정을 가지게 된 몇몇 분들이 생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m%2Fimage%2FI185iKl5kWqiU2BJjaUSYMo8vv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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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젠간 퇴-사 3 - 자발적 퇴사를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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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2T23:55:14Z</updated>
    <published>2022-04-12T14:5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오늘 겪은 서러운 순간은 더욱더 퇴사 욕구를 강하게 만든다. 지난 주말 간 6개월 된 아기의 소변 냄새와 색깔이 이상했다. 무언가 심상치 않다고 느낀 와이프와 나는, 월요일 아침부터 병원에 가보기로 했다. 물론, 나는 출근을 했고, 와이프가 뒷좌석에 아이를 태운채 병원으로 향했다. 소변검사를 해서 결과를 확인하고, 의사가 다급히 말했다고 한다. &amp;quot;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m%2Fimage%2FXvoBYkxewpswups0jw9YW_l_uF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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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젠간 퇴-사 2  - 그렇다면 나는 왜 퇴사하고 싶은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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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9T02:41:58Z</updated>
    <published>2022-04-08T14:0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틀 전에 '언젠간 퇴-사' 1편을 작성해서 발행했다. 좋아요도 10개가 넘어보고, 감사한 댓글들도 달렸다. 작지만 내 글에 보내주는 관심들이 너무나 고마웠다. '어쩌면... '언젠간 퇴-사' 시리즈는 빨리 끝날 수도, 아니면 10년이 넘는 대하드라마가 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용기 내서 이런 주제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면, 퇴사를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m%2Fimage%2FV07QpTs-Bs0KSKjNGORUTrFAel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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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젠간 퇴-사 1 - 한 겁쟁이 직장인의 퇴사를 위한 고군분투 노오력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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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9T09:09:31Z</updated>
    <published>2022-04-06T13:3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존감이 바닥이다. 이런 날은 무엇이라도 끄적이면 마음이 좀 나아졌던 경험이 있다. 오늘은 퇴근과 동시에 바로 지하철을 타지 않았다. 그냥 멍하게 좀 걷고 싶었다. 청계천을 따라 걸으며, 종각 역까지 한 정거장을 걸었다. 호기롭게 '많이 걷다가 집에 들어가야지' 하는 생각은 체력 앞에서 자취를 감춘다.  걸으면서 생각했다. '나는 시간이 가도 왜 이렇게 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m%2Fimage%2F7geEKz1nrGV4pcLhaf0J37gaEK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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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챙겨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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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1T00:56:10Z</updated>
    <published>2021-10-10T15:4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늘 나중을 생각했다.  평생 돈 때문에 힘들게 살아온 우리 엄마 호강 한번 시켜줘야지. 내 소중한 친구들 맛있는 밥 한번 사줘야지. 나를 잘 이끌어 준 고마운 분들 은혜 꼭 갚아야지.  문득, 그 시기는 언제일까 싶었다. 내 앞에 놓인 문제들에만 매몰되어, 고마운 마음은 마음속에서만 맴돌 뿐, 주변을 챙기지 못했다.  내가 일단 목표했던 바를 이루고,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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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기서 느낄 줄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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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9T11:48:52Z</updated>
    <published>2021-10-05T15:4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하는 게 염세적이라는 말을 종종 들었다. 세상을 아름답게 보지 못하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관념이 박혀있나 보다. 내게 놓인 경제적 환경을 탓하며 자랐다. 한없이 부족한 사람이라서, 지금 달리지 않으면 나락으로 떨어질 운명이라고 믿고 살았다. 쟁쟁한 남들 만큼 되진 못해도, 그 무리 어느 중간쯤에서 태연한 척 소속되어 있으려면, 뒤에서 이 악물고 부족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m%2Fimage%2F7Hd1r4RtsEmXr5sJ18vH9kpkJF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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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심은 변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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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5T00:50:42Z</updated>
    <published>2021-10-04T15:2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멍하게 스마트폰을 보다가, 밴드(BAND) 알림이 떴다. 5년 전에 친구들과 가입해 놓은 밴드였다. 같이 대마도 여행을 가서 서로가 찍은 사진을 올려놓은 공간이었다. 오랜만에 그때의 사진들을 주르륵 내려본다. 지금보다 10킬로는 슬림한 몸매의 내가 보인다. 20대 후반. 저 때의 나는 노는 것도 좋아하고, 멋진 옷도 좋아하고, 활기찼었구나. 지금의 내 모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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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이 겁나 빨리 변하는 것 같지 않아요? - [프로페셔널 스튜던트] 위기를 기회로 만들려면 계속해서 배워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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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7T03:00:18Z</updated>
    <published>2021-07-26T15:4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만 그렇게 느끼는지 모르겠습니다. 세상이 생각보다 정말 빨리 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느끼는 일상 속의 변화들에 대해 예를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코로나 발생 기점으로, 우리는 재택근무가 일상화되었고, 처음엔 낯설었던 화상회의를 척척 해나가고 있습니다. 은행을 가본 기억이 1년에 다섯 번도 안 되는 것 같습니다. 모바일로 몇 번 눌러서 송금을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m%2Fimage%2FdEMTaYJ_DXXwty9WdOAA1H_3a_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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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 미생] 어른답게 말합니다 - 품격 있는 삶을 위한 최소한의 말공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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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30T10:32:07Z</updated>
    <published>2021-06-29T13:4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회사에서 9년 차로 일하고 있습니다. 남들은 가끔 말합니다. &amp;quot;이직하기 제일 좋을 때다&amp;quot; &amp;quot;점프해서 몸 값을 높이는 것도 생각해봐&amp;quot;  틀린 말은 아닙니다. 이제 일도 어느 정도 할 줄 아는 짬(?) 인건 맞습니다. 눈칫밥도 적지 않게 먹어가며, 치고 나가야 할 때와 빠져야 할 때를 느낌적으로 판단합니다. 사회생활의 흐름을 조금은 터득한 시기겠지요.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m%2Fimage%2F1N8QW0lcWmF7dos8OTU9ZinDDf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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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 미생] 가깝고도 먼 사람들 - 우리는 생존을 위해 함께하고 있으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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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9T12:12:59Z</updated>
    <published>2021-04-30T15:1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 생활을 하면서, 조금은 빨리 깨달으면 좋은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사람들은 나에게 별로 관심이 없다는 것'입니다.  직장 속에서 우리는 일을 하기 위해 만났습니다. 이것은 팩트입니다. 자신이 맡은 일에서 성과를 내기 위해 협업하고, 함께 논의하고, 식사도 같이 합니다. 결국에 서로를 이어주는 일이란 연결고리가&amp;nbsp;없다면, 함께 있을 이유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m%2Fimage%2FT4-Mpmk69X835-3setmJfVidxT8.JPG" width="26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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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미생] 당신은어떻게 그토록 강하십니까? - 마음이 약한 사람은 묻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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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2:06Z</updated>
    <published>2021-04-21T16:0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인 9년 차. 나름 단맛, 쓴맛, 짠맛, 신맛, 감칠맛. 맛이란 맛은 한 번씩 다 느껴본 것 같은데. 아직도 왜 어떤 맛에는 적응이 안 되는 걸까요? 오늘 직장에서, 장시간 동안 회의를 했습니다. 퇴근하고, 털레털레 걸어오는데, 기분이 참 안 좋더라고요. 무언가, 의기소침해지고, 화가 나기도 하고, 멍해지고 그런 느낌 아실지요.  분명히 여러 사람들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m%2Fimage%2FwcF1Zrt7mkq0--18ZuJQQobasKY.JPG" width="33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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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원로 철학자가 남겨 준 인생의 열매들 -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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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6T10:14:02Z</updated>
    <published>2020-10-03T13:5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생활하면서 제 자신의 한계를 느낄때가 자주 있는 것 같습니다. 몇가지 예로 들어볼 수 있습니다. 인문학 책들을 읽으며, 인간관계에서 같은 실수는 반복하지 말아야지 하고 다짐하지만, 또 똑같은 상황이 되어 동료를 비난하고, 대인배의 모습을 못보인 경우가 있습니다. 또 담당하고 있는 일에 비전을 제시해야 했던 상황이었는데, 스스로 학습과 공부가 덜 되어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m%2Fimage%2FI-rjNJY5Lcl0JrLK_1xmx7s8d2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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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끔씩 나아가는 순간이 두려울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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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6T10:14:17Z</updated>
    <published>2020-09-28T16:0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회사 선배들과 간단하게 저녁을 먹고 들어왔습니다. 9월의 끝자락. 확실히 일교차가 큽니다. 아직 3개월 정도 남았는데, 벌써 인사 발령이 어떻게 날까 회사 내부는 수군수군 거리는 것 같습니다. &amp;quot;그 팀장님, 희망퇴직 쓰셨대&amp;quot; &amp;quot;OO 팀장님도! 표면적으론 희망퇴직인데, 진짜 자의 인지는 모르겠어&amp;quot; 족발을 시켜놓고 많은 얘기들이 오갑니다.  지하철을 내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m%2Fimage%2FEbkywthmkuZIrtnwV_rm1TyoIdk.JPG" width="48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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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지름길이 없다-노력과 존버&amp;nbsp; - 끝날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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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6T10:14:31Z</updated>
    <published>2020-05-11T16:1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생활 8년 차. 약간 번아웃 증후군이온 과장.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다. 나는 어떻게 여기까지 존버 했을까. 내가 생각해도 신기하다. 뭐 대단한 것 전혀 없이, 평범하게 한 명의 미생으로서 오늘도 버티며 살아가고 있다. 신입사원 시절에는 '사회가 원래 이렇게 힘든 건데, 내가 나약해서 그런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주변 어른들 모두 &amp;quot;버텨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m%2Fimage%2Ft50C7_TWqnHMaEObX5GQCSuT_o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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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틴의 힘 - 꾸준함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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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6T10:14:46Z</updated>
    <published>2020-04-21T16:5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하면서 '욕을 먹는다'는 것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누구나 사회생활하면서 면전에서 또는 간접적으로 주변 사람들로부터 욕을 먹는다면, 기분 좋을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나는 최선을 다해 일하고, 상대방과의 협업을 위해 노력하지만 그 의도가 전달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일처리 하는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말투가 기분 나쁘다. 피드백이 없다 등등 이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m%2Fimage%2FJL5Y7mfKuDmT9F9oKIabmuymPH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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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린치핀 - 대체할 수 없는 존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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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0T16:16:03Z</updated>
    <published>2020-02-26T13:2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대체할 수 없는 존재&amp;quot; 이 말을 들었을 때 기분 나쁜 사람이 있을까. 보통 우리가 생각하는 화가, 배우, 시인 등 예술가들은 그들만의 작품을 만들고, 스스로의 철학으로 다른 누구도 만들어 낼 수 없는 창조를 해나간다. 대체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하지만 세스 고딘은 일반적으로 말하는 예술가들 뿐만 아니라, 일상을 살아가는 누구라도 예술가가 될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m%2Fimage%2F9oFTdQnVH-hvUvxIIbZdZvAwu5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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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케터의 문장 - 사람은 결국 사람을 좋아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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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18T08:15:44Z</updated>
    <published>2020-02-17T16:1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 좋은 날, 예쁘게''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다'김은숙 작가가 참여한 드라마의 명대사들은 주인공들의 극상황과 맞물려 시청자로 하여금 감정을 녹아내리게 했다.눈길을 끈다는 것은 참 매력적이다. 우리는 TV를 비롯한 다양한 매체 영상에  노출되어 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머릿속에 남는 것들은 단 몇 가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m%2Fimage%2FuKgXv6KIlVUo20wYhANR4ZPb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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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아한 승부사 - 품위 있게 할 말 다하는 사람들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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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5T12:52:50Z</updated>
    <published>2020-01-26T15:0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팀워크숍 때 각자가 어떻게 올 한 해 비즈니스를 이끌 건지 말하는 시간이 있었다.나는 '물러날 곳 없이 임한다'라는 간절하고 진지한 마음을 담아 '배수진'이라고 말했다.&amp;quot;서 과장, 마음가짐은 좋은데, 너무 절박하면 과감함이 없어지고, 창의성도 잃을 수가 있어. 그냥 자신감 가지고 도전하면 돼, 실패해도 거기서 얻는 게 있어. 그러니 그 말은 빼자~&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m%2Fimage%2FRYt5gtZiMdgfsy4YeoMTkN9l6-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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