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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미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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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50.60 시절 꿈을 위해 뿌린 씨앗 , 현재 날개  달고  누리며.삶의 열매 즐겁게 수확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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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2T04:43: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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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러할 때엔 - 젖은 마음/다시 피어나는 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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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00:55:24Z</updated>
    <published>2026-04-10T22:3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젖은 마음     놓아도 되는 것, 비워도 되는 것 없어도 되는 것들을    습관처럼 움켜쥐고   그 자리를 비우지 못한 채   마음의 날개 무겁지   젖은 뭉치 하나   심중에 내려앉아   숨을 눌러 오지  젖은 손수건  빛을 타고 날아온 바람 위에 살포시 올려놓아 봐 비움의 날개  실크손수건처럼 가벼워질 터이니  자! 위를 향해 날아 보자  궁창의 푸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ou%2Fimage%2Fs1ozYjpwrTB79CqvP-iSV3rMTl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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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반려악기  - 50,60에 꿈의 씨앗 / 날개 펴고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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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15:46:54Z</updated>
    <published>2026-04-06T08:3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주 화요일 저녁 7시. 강진군 자치대학 에서 운영하는 합창수업이(음악창작소 2층) 있다. 이곳에서 연주회 곡들을 연습하게 된다. 나의 목청은 성량이 풍부하지 않다.  힘들긴 하지만 호흡이 충분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 하고 있다.    지난날을 돌아보면 학창 시절 음악시간 노래는 즐겁지 않았다. 하지만  성장하면서 좋아하는 악기는 모두 배우고 싶어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ou%2Fimage%2FYd5rZjz-Uu825iaZEAfiNouhH-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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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우기를 즐거워하는 어른이 - 50,60 과 함께 사브작사브작 배워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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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13:20:08Z</updated>
    <published>2026-03-27T13:2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른이도 공부해야 한다.  나는 lT에 둔감하다. 그래서 배우기에 힘쓰고 있다. 모르니 서투른 게 많다. 사브작사부작 배워나가고 있다.  힘들 때도 있지만 보람되고 즐거울 때가 더 많다.   젊은 친구들과 함께라서 좋아  블로그 친구 쎄라님은 나 보다 한참 연하다  2년 전 나의 전자책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전자책을  구매해서 읽고 서평 글을 블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ou%2Fimage%2FTIZSc5tEAywyQ6Y3Af2Fii41-J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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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년의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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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12:49:41Z</updated>
    <published>2026-03-21T06:3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년의 꿈  젊음과 나이 듦의 길은   서로 다른 결을 품고 있어   마음 한 자락 따라   삶이 흐르는 모습은 저마다 달라  지난날에 할 수 있었던 일도   지금은 빛바랜 추억일 뿐이지만   그 추억 속에 담긴 나의 꿈들은   오늘도 가슴 한편에서 반짝이고  나의 삶,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고   그 누구도 책임질 수 없는 소중한 무대   내가 품은 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ou%2Fimage%2FqsRoIuNHgbYvLJcDqfWYWIicNz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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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카 -시와 함께 놀아요 - 너는 보석이야 / 황보여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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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10:27:49Z</updated>
    <published>2026-03-13T10:2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카  시 [명사]  디지털카메라로 자연이나 사물에서 시적 형상을 포착하여 찍은 영상과 함께 문자로 표현한 시.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문학 장르로, 언어 예술이라는 기존 시의  범주를 확장하여 영상과 문자를 하나의 텍스트로 결합한 멀티 언어 예술이다.  출처: 국립국어원 우리말 샘  2026. 2. 3 (입춘)  광양집 세입자와 미팅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ou%2Fimage%2F1VtI8FZAAADC4-KM4wUYQUOd9O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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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리의 통증이 달아나기 시작하던 날 - 금호동 백합 아파트/ 추억과 함께 / 기쁜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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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03:03:19Z</updated>
    <published>2026-03-02T05:5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2월 13일 오전     오른쪽 허리의 중심을 잃게 한 참깨의 무게는 겨우 2.5kg , 하찮은  무게는 하찮은 것이 아니었다. &amp;quot;나의 몸의 근육이 이렇게 허술해?&amp;quot;를  깨닫게 되는 동기가 되어 고마웠다.  5일 동안  움직일 때마다 근육의  통증은  입속에서 저절로 터져 나왔다 6일째 되던 날 아침  뭔가 다르다  컨디션이 조금씩 회복되는 느낌이 들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ou%2Fimage%2Foj3HGnyvKbAl4FfdcE9yI1Ww_K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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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명절 연휴기간 동안 허리신경 눌리다 - 말씨 열매 맺다 /  생각하며 말하기/ 깨달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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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19:22:44Z</updated>
    <published>2026-02-25T06:0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2월 5일 (금) 셋째네가 2박 3일 마치고 토요일 천안으로 돌아간 뒤  일주일이 지났다.  2월 13일  금요일 아침  노부부는 세척해서 잘 건조한  참깨를 병에 담으며  그녀는  남편과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를  하는 듯하다. 그런데 그녀의  심중에 담아 두었던 말이 생각이 났나 보다  &amp;quot; 여보~  바람이 있어요.&amp;quot; 그녀는 남편의  대답에 기대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ou%2Fimage%2FRnAXnz2ljn-mEmZH1Fa7t-BWdx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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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무니 아부지 사랑꽃 피어나다 - 자녀는 부모로부터 독립된 인격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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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22:31:40Z</updated>
    <published>2026-02-19T22:3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다음 주 (2월 13일 ) 금요일 오후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말씀드렸잖아요 그런데 이번 주 금요일(2월 5일) 새벽  3시쯤에 집에 도착할 것 같아요&amp;quot;  &amp;quot;왜?&amp;quot;    셋째 아들이는 설 전 주 금요일 온다더니 친구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조문 마치고 곧장 강진으로  오겠다 한다.     셋째 아들 의리의 사나이다 친절하다.  함께 있으면 편안하다 딸 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ou%2Fimage%2FVbUt_72bPKj-ykBi_GT3xV_Dqv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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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길목에서 - 당신을  만난 후/길 위의 온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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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22:26:02Z</updated>
    <published>2026-02-13T22:2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을 만난 후    마음 길 막힐 때  마음 어디에 둘지 몰라 방황할 때 돈으로 살 수 없는 배려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온기  삶의 길목에서의 좋은 만남은 인생길 방향이 달라지게 하는 거야  삶의 선택을 바꾸고 후회대신 삶의 지혜를 얻게 되는 거지  내 곁에 가까이 함께하고 싶은 사람 누구를 만나느냐 보다 어떤 마음으로 만나느냐에 따라  행복 시작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ou%2Fimage%2FJtTnR5nPV_Er4FKif6AcLrjAVu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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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무진 가출  4 시간 &amp;lt;3&amp;gt; - 고니/ 말 짧은 남편  / 온기/ 평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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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22:53:54Z</updated>
    <published>2026-02-08T16:0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니에게 향한 그녀의 시선     그녀는 갯벌로 범벅이 된 고니로부터 눈을 떼지 못하고 유심히 바라보았다.  &amp;quot; 어디가 아픈가?...&amp;quot;  &amp;quot;왜? 홀로 됐을까?&amp;quot;  &amp;quot; 왜? 저기에 저렇게 주저앉자 있을까?&amp;quot;  백조는 꼼짝하지 않았다. 이따금씩 모가지를 늘여 빼어 머리를 흔들어 댄다. 마치 무엇을 털어 내는  것처럼 보였다.  &amp;quot; 아휴! 애처로워 저 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ou%2Fimage%2FTC3bnzo1ORSotGfcapdQERRamn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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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헐적 가출 &amp;lt;2&amp;gt; - 떨어진 백조 /성찰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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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07:37:37Z</updated>
    <published>2026-01-31T07:3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헐적 가출  회전의자에 앉자  있는 그녀의 마음은  담담했다. 꼭두새벽에 일어난 까닭에  피곤하기도 했다.   종일 집을 떠나 돌아다닐 일을 생각하며  회전의자에  몸을 맡기고 잠시 눈을 감고  짧은 수면을 기다렸다. 생각처럼 쉬이 잠이 오지 않았다. 20분쯤 앉아 있던 시간  그녀의 남편이 불 꺼진 거실로 나왔다.  회전의자에 앉자 있는 아내를 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ou%2Fimage%2Fcmk3uLj7zWX7s-qQQDxHj_-lGw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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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의 가출 &amp;lt;1&amp;gt; - 스트레스받는 남편/ 폰에 빠진 아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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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09:48:49Z</updated>
    <published>2026-01-27T09:4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2024년 2월&amp;gt; 어느 날   &amp;quot;설거지나  좀 하고 폰 열어봐...!&amp;quot;  싱크대 앞에 선 그녀가 스마트폰을 마악 열어 보려는 순간, 그녀의 남편 입술에서  볼멘소리가 튀어나온다.  &amp;quot; 설거지나 좀 하고 폰 열어 봐...!&amp;quot;  &amp;quot; 아니~!  폰 열어 본 지 1 분도 안 됐어 뭔 소리야~!&amp;quot;   요즘 두 사람 사이의 마음이 몹시 예민해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ou%2Fimage%2F842TG42HtPn9bi_yLwEFATqh-O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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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씨, 서로 존중이 필요해 - 보약 같은 친구/  산소 같은 친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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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21:03:20Z</updated>
    <published>2026-01-21T09:5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마디 말씨가 가시 되어 박혔다 가슴에 박힌 말씨 혼자서 앓이 하다   위로받고 싶어  친구에게 전화했다.  &amp;quot;존중하고 존중받지 못했다&amp;quot;는  아쉬움을 토로하다 소갈머리 없다는  핀잔으로 돌아왔다.  &amp;quot;헐~!&amp;quot; 이젠 물에 젖은 솜뭉치가 되어 가슴을  누르니 답답하다 아무것도 아닌 말 한마디가  또, 아무것도 아닌 것이 아니게 되었다   &amp;quot;하찮은 말이 어딨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ou%2Fimage%2F8lvsrfeeK2SsfdHKlGCX63MFEK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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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순간들이 마래를 엮어간다 - 한 조각의  시간 / 노후의 꿈을 향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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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08:22:46Z</updated>
    <published>2026-01-14T08:2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조각의 시간                               시간을 타고 삶은 흘러간다 흘러가지만  동시에 나의 스토리는 뒤안길에 쌓여 간다 그 속에 내가 미쳐 보지 못한  가능성이 숨어있다.  작은 순간들이 모여  미래를 엮어간다 숨 가쁜 하루 한 조각의 시간이 꿈을 위해 사용하는 귀중한 시간이 될 수 있다  그것은 꾸준함과 성실함이 만들어  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ou%2Fimage%2FJRgVF9XNl0h62v-QrQjDMxc9kr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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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스러운 것으로 가득하길 - 마음씨, 솜씨, 말씨, 글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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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08:33:53Z</updated>
    <published>2026-01-03T08:3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월의 연륜이 쌓여 어느새 노년이 되어 있다.  바르게 자라는 아이들 모습의  언행을 보면 철들었다 한다. 언어는 생물과도 같아서 말씨라고 하는가?  사람의 언행에서 나오는 네 가지의 씨, 마음씨, 솜씨, 말씨, 글씨... 성숙한 노년이고 싶다.  나에게 있는 네 가지의 씨앗  마음밭은 때에 따라 여문 씨와 마른 씨와  생명이 없는 씨와 독을 품은 씨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ou%2Fimage%2FvdAR3NypNyGdRuLt8h7gZu4xfu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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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백세운동교실 강사지원 - 함께 배우며 나이 들어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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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13:04:28Z</updated>
    <published>2025-12-31T13:0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강백세운동교실 운동강사 지원 동기                           교직을 은퇴한 남편과 함께  전원생활 1년 뒤인  2015년 봄 아들이 싱가포르 난양대학으로 유학을 떠나게 되었다 때문에 손녀 케어차 5년 간 집을 떠나   세종시에서 생활하기 시작했다. 자부가 당시 세종정부청사에 근무하였고 아들은 박사 학위를 위해  대학연구실  연구원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ou%2Fimage%2FQDLoUXEbzg96BFCyS9Xr5b_NPQ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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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움에 열린 7학년 - 누구나 완벽할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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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06:00:11Z</updated>
    <published>2025-12-26T06: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움에 열린 7학년 마음   살다 보면 뭔가에 도전해 보고 싶을 때가 있다. 하지만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싶어도 실패와 두려움 때문에 망설이게 될 때가 있다.   &amp;quot;​새로운 것을 시도하다 실패한 적이 있나?&amp;quot;   &amp;quot;아, 걷기 운동!&amp;quot;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벌써 두 달째 멈춰 섰다. 걷기 운동을 멈춰버린 나를 향해 ​남편의 채근도 이젠 사라졌다.   어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ou%2Fimage%2FpeqcXgRcmWUMGLcCz92QAcscj5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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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을 거스리며 / 시골에서 찾은 인생의 순간들  - 외로움: 자연에서 배우는 인생수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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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23:34:04Z</updated>
    <published>2025-12-18T23:3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귀향한 첫 번째의 해     시골에서의 생활이 시작되던 그해 봄 남편은 기간제 교사로 다시 출근하게 되었다. 집에서 가장 가까운 곳이기도  하고 자신의 모교이기도 하니  발걸음도  가볍게 출근하게 되었다. .   그는 퇴직하기 이전의 삶으로 이어졌지만 시골에서의 나는 하루 종일  홀로 집에  남아 있게  되었다.  마음에 고독과 외로움이 찾아들기 시작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ou%2Fimage%2FrOrp96F_Si694fYlhFzLmCVx8A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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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년퇴직 - 허전한 마음 / 반짝이는 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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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22:36:04Z</updated>
    <published>2025-12-14T08:5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4년 2월의 마지막 날        당일 아침 짙은 안개가 시야를 가렸고  햇빛은 뿌연 하다  4차선 아스팔트 길은 앞이 보이지 않는다.  안개 낀 아침처럼 마음도 덩달아 답답하다. 나의 감성은 갈길을 잃어버린 철새가 되어  버린 느낌이다.  &amp;quot; 여보  ~!  짙은 안개로 앞이 희미하니 운전하기 힘들겠어요&amp;quot;  앞차의 깜빡이도 보이지 않는다.  승용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ou%2Fimage%2F4fheRbk6gh6XxBMfyifEJf7kTL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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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원생활/자연으로부터 받은 선물 - 시골 밥상의 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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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07:48:37Z</updated>
    <published>2025-12-12T14:2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우살이 준비 사부작사부작해요.     늦가을 자란 무는 때에 맞게 뭇 잎을 적당히 뜯어 주어야  김장용 무로 튼튼하게 잘 자란다 무 머리가 쏘옥 올라와 다디달게 보이는데  동네 이웃님께서 무청을 촐가려(뜯어) 가란다.    '오! 무청 따다가 시래기 만들어야지!'   파아란 뭇 잎을 보니 추어탕 생각이 난다.   &amp;quot;무청을 푸욱 삶아 된장국 끓여 먹으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ou%2Fimage%2F3YEXkErHu3xaTx8l1JmiGGebN3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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