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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떫은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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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durb</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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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본래 예민하고 쿠크다스 멘탈인 인간이지만 사회화되어 무던한 성격인 척 살아가고 있습니다. 너무 사소하고 찌질해서 누군가에게 말하기도 애매한 생각과 이야기를 풀어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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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2T11:31: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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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 늦은 2025년 갈무리 - 한 해를 마무리하며 생각하기 좋은 질문에 대한 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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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23:31:14Z</updated>
    <published>2026-01-07T23:3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SNS에 떠돌아다니는 &amp;lsquo;한 해를 마무리하며 생각하기 좋은 질문&amp;rsquo;을 가져와 스스로 답해본다.  1. 잘했다고 생각한 것 어려운 취업 시장임에도 불구하고 이직에 성공한 것. 그런데 완벽히 잘했다고 말할 수 있을지 아직도 잘 모르겠다. 나는 물살을 갈라 나아가는 뱃사공이라기보다는, 장마로 인해 부쩍 늘어난 수심에 그저 떠밀려온 출처 모를 판자 떼기 같다는 생각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rL%2Fimage%2Fh9Uo2NoHYT8r3DjZNK9lNkuT-o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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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내 기대에 못 미치는 나 - 실망스러워 견딜 수가 없는 요즘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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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8T10:11:44Z</updated>
    <published>2025-03-21T0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격적으로&amp;nbsp;이직을&amp;nbsp;준비한 지 꽤 됐다. 그동안은 아무리 채용 시장이 얼어붙었다고 해도 나 하나 갈 데 없을까 생각했다. 열정적으로 일했고 성과도 냈었다. 함께 일했던 사람들한테도 인정받으며 잘 지냈다. 시장에&amp;nbsp;나 같은 매물이 많은 걸 알면서도 '나라면, 나 하나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헤쳐나갈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런데 현실이 참 차갑다. 자신감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rL%2Fimage%2Fq0TIa6IgG-zwuPMks8gtRwihTiY.png" width="42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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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몸이 지쳐야 한다. - 감정 소용돌이에서 벗어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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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6T05:24:23Z</updated>
    <published>2025-03-12T05: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2월의 기록  백수가 되면 시간이 절대적으로 많다. 자연스럽게 혼자 생각하는 시간도 많아진다.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끝없이 땅굴 속으로 파고들기도 하고, 안개처럼 켜켜이 쌓인 수많은 생각들에 갇혀 허공을 휘적일 때도 있다.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에 사로잡힌 날에는 베갯잇에 얼굴을 묻고 엉엉 울기도 한다. 물론 볕 좋은 날 바삭바삭하게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rL%2Fimage%2Fk3BXEtqj7-5lIKuE6ZLyvmbLFv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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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혹한기를 이겨내는 방법 - 무자비한 추위 속에서도 온기를 찾아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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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1T02:27:11Z</updated>
    <published>2025-03-09T03:1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2월의 기록 촛불하나 1주년 기념 오마카세 출두요. 무엇이 됐건 초 하나만 얹으면 이렇게나 특별해지는군요.  집에서 혼술 난 좀 저렴하게 쓸쓸하고 싶으니 집에서 건망고에 소주 한잔 명절 눈도 아니고 비도 아니여. 아무튼 간에 축축한 날씨에 마음이 착 가라앉아, 평소보다 무거운 마음으로 집으로 향하는 명절 아침이었다. 설 연휴에 DH와 서촌 브런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rL%2Fimage%2Fr5fTBp18l_a7vmIY8x93D6ERSn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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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제주도 여행 추억팔이 - 행복했던 장면들을 두고두고 기억할 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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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2T12:45:47Z</updated>
    <published>2025-03-06T01:0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12월의 기록 날씨 변덕 참 신기한 제주 날씨다. 이쪽은 먹구름 낀 장마철 하늘, 금방 더 가면 청량한 하늘이 보인다. 섬도 작으면서 하고 싶은 거 다 하는 듯. 변덕스럽구만. 중문 홀리... 멋진 풍경을 발견하고는 차를 멈춰 세웠다. 최소 천지개벽할 것만 같은 풍경이다. 확실히 애월과 협재의 바닷물보다는 거무죽죽하다. 초당 n만 번 반짝이는 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rL%2Fimage%2FOiN-E0luszJpT030Pg-KbvwDF_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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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가을 백수의 생각들 - 여름을 버티고 나니 가을이 들어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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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2T09:48:28Z</updated>
    <published>2025-03-02T06:4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9월의 기록.  어느새 가을이 오고 있다. 올해 여름은 징하게 더웠다. 생각만 해도 절로 미간이 찌푸려진다. 하긴, 작년에도 더워 죽겠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긴 했다. 매년 더워지는 것 같다. 여름 뙤약볕은 뭐든 보이는 족족 태워버릴 듯이 작렬하기 때문에 외출하려면 챙길 게 많다. 양산, 모자, 선글라스, 탈수 방지를 위한 물, 그 외 잡동사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rL%2Fimage%2FJyoOTV9-f5cCC-yRJajuXFaXx9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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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퇴사 후, 여름 생활 보고서 - 백수라고 한가한 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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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2T09:38:57Z</updated>
    <published>2025-02-27T06:3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8월의 기록.  평일의 햇살 7월 부로 퇴사했다. 퇴직금 체불 때문에 끝은 안 좋았지만, 5년 간의 직장인 생활을 청산하고 잠정적 자유인이 된 기쁨에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달달허다 달달해. 백수의 삶은 이리도 달달한 것이었구나. 신이 있다면 거 듣고 계실지요. 잠깐 내 인생 가동 중단하고 평일의 햇살을 맘껏 즐기라는 거죠. 네, 그렇게 해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rL%2Fimage%2F_FMtwo0LB0o74RQlC_3K8OsjHS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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