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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저는 자립준비청년 7년차이며 위탁부모였건 70년생 고모가 치매 진단을 받으시면서 가족돌봄청년이기도 합니다. 고모가 요양원 입소하시기까지 약 1년간의 돌봄 이야기를 써보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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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2T09:50: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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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폭풍 속에서 춤추는 법 - 한 여름 훈련소에서의 인내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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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3T01:50:50Z</updated>
    <published>2025-01-13T00:1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논산 훈련소에 입소를 하면서 휴대폰을 완전히 전원을 끄고 연병장에 모여서 각 지역별로 모인 후 생활관까지 걸어갔다. 생각보다는 조교들이 친절한 말투로 이끌었다. 아무래도 사회복무요원 즉, 4급 판정을 받은 사람들로만 구성이 되어서 그랬던 것 같다. 1시간쯤 걸었을 때 훈련소 입구를 들어가는 순간부터 조교들은 발맞춰 걷는 방법을 알려주면서 천천히 군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rb%2Fimage%2FRm64O9SDJhVY_R9kD-IrvuGtJ9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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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폭풍 속에서 춤추는 법 - 6월 : 침몰하는 타니타닉호에서 나를 지키는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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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6T23:00:37Z</updated>
    <published>2024-12-26T23:0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도 이 글을 쓰면서도 눈물이 계속 흘렀다. 관악지역자활센터에서의 자활근로가 5월 말로 끝났고 6월 1일에 부산으로 내려갔다. 이때만 하더라도 고모는 익숙하게 갔던 곳은 버스를 타고 갈 수 있었다. 중학생 때부터 익숙하게 만나던 장소였던 못골시장 앞 은행에서 만나기로 하였다. 떨리는 마음으로 고려병원에 갔고 진단 결과를 들었다. 일단 기본적인 결과는 고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rb%2Fimage%2FDPJyU4ptJA6bRRTR-j6GK5T4F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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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폭풍 속에서 춤추는 법 - 5월 : 희망의 불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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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6T04:09:50Z</updated>
    <published>2024-12-25T23:0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의 끝은 그렇게 우려하던 일이 생겼다고 심각하게 인지를 한 후 5월을 시작하였다. 먼저 다니고 있었던 자활센터에 도움을 요청했고 고모에게 전화하여 지속적으로 해당 주소지의 치매안심센터로 가기를 요청했었다. 그러나 갔던 곳이 아니었던 곳을 찾아가지 못했고 서로 언성만 높아지고 했었다. 그래서 무작정 부산에 내려간 후 보건소 간다고 하면서 고모를 모시고 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rb%2Fimage%2FEQVaF1tr98KamJbSHyxn1tbN2p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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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폭풍 속에서 춤추는 법 - 2023년 4월 28일 생일날의 악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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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8T13:29:18Z</updated>
    <published>2024-12-19T06:2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먼저 본인부터 소개하자면 98년생 자립준비청년 이면서 70년생 알츠하이머 치매 고모를 모시고 있는 가족 돌봄 청년이기도 하다.&amp;nbsp;지금 이 글을 쓰는 시점은 고모를 요양원에 모신 상태이며 심리적으로도 안정되고 큰 산들을 극복하여 여유가 생겨 이렇게 글을 쓰기 시작했다. 자립준비청년으로써 여러 사업에 참여도 하고 자소서도 쓰면서 글 실력이 늘었었고, 주위에 사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rb%2Fimage%2FDUienAKuWIOBUxMw8Hsri7HCoS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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