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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현업 감독, 작가를 꿈꾸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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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3T06:41: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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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굳이 다음 테이크를 가야 되나요 감독님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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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09:07:50Z</updated>
    <published>2024-10-26T09:0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 테이크를 찍었다해서, 그 컷이 쓰일지 안 쓰일지는 그때 가봐야 아는 것인가보다. 중요한 건, 지금보다 더 나은 다음이 되길 바라며 우리는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려 대화하고 나아졌다는 점이다. 방금 찍었던 테이크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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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음 테이크를 굳이 가야되나요 감독님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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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09:06:01Z</updated>
    <published>2024-10-26T09:0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 야 딸만큼 땄어, 넘어가자' 헤드셋 너머 들려오는 촬영감독 형의 지친 어투 속에 나를 향한 경고성이 느껴져, 하던 고민을 멈추고 컷 사인을 마이크로 외쳤다. 기획사, 스태프, 심지어 촬영에 임하고 있는 멤버조차 숨을 반쯤 죽인채 다음 말을 기다린다. 그들의 간절함을 배신할 정도로 이번 작품에 대한 나의 욕심은 그리 크지 않았나보다. '오케이, 수고하셨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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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음 테이크를 굳이 가야 되나요 감독님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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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09:04:46Z</updated>
    <published>2024-10-26T09:0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독님, 그럼 5분 뒤에 다음 멤버 스탠바이해도 될까요?' 그런가. 나와도 되는걸까. 나를 재촉하는 기획사 담당자와 함께 앉아있는 모니터 테이블 너머 앞 촬영 현장으로 고개를 쓱 내밀어봤다. 촬영 감독과 함께 신곡에 맞춰 열심히 리듬을 타며 포징을 취하는 다른 멤버들 바라보며 생각에 잠겼다. 밤샘 촬영에 지친 이 상황에 컷, 오케이를 외치고 끝낼지. 아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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