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Yuni</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i1J" />
  <author>
    <name>yunikim</name>
  </author>
  <subtitle>책방지기를 꿈꾸며 글로서 마음을 열다. 어둠 속에서 밝은 빛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그린 공감 에세이. 세상 평범한 엄마 이자 평안함을 추구하는 그냥 사람.</subtitle>
  <id>https://brunch.co.kr/@@hi1J</id>
  <updated>2024-10-05T11:59:50Z</updated>
  <entry>
    <title>행복의 순간에 자유를 누리다.  - 25. 6. 4. WED. PM1:37</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i1J/97" />
    <id>https://brunch.co.kr/@@hi1J/97</id>
    <updated>2025-06-04T08:55:36Z</updated>
    <published>2025-06-04T05:0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나처럼 조용한 평일. 운동으로 시작한 아침에 건강한 음식으로 점심을 먹는다. 그것을 &amp;lsquo;식단&amp;rsquo;이라고 부르지. 허기짐을 달래기 위해 식사 후 바쁘게 몸을 움직인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반찬을 만들러 주방을 서성이다 문득 생각에 잠긴다. &amp;lsquo;이 반찬 왜 자주 만들어주지 않았을까? 아이들이 그렇게나 좋아하는 건데&amp;hellip;&amp;rsquo; 집에 막 도착한 식재료들을 하나하나 뜯는다. 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1J%2Fimage%2FH8GC9CcbjVDLxjRtpAnTN-YNEM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조용한 카페의 적막함을 깨다. - 25. 5. 31. SAT. PM1:04</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i1J/96" />
    <id>https://brunch.co.kr/@@hi1J/96</id>
    <updated>2025-06-03T21:25:05Z</updated>
    <published>2025-05-31T04:1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넓디넓은 카페 안 조용한 음악소리만 흐른다. 작은 아이의 발걸음 소리가 유독 울려 퍼지는 이곳. 화장실을 가고 싶다며 언니를 부른다. 넘어져서 다친 다리를 절뚝거리며 따라가 주는 언니. 통창 너머로 건너편 한 가게가 눈에 들어온다. &amp;ldquo;매일 삶는 국내산 팥&amp;rdquo; 팥에 흠뻑 취해있는 요즘이라 솔깃하다.  바로 메뉴검색 시작. 팥빙수와 단팥죽이 전부다. 난 빵이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1J%2Fimage%2FxJhBo0UWLQOuv6Ro9DQ0Z5mo6b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들이 기다린 오늘, 글 쓰자! - 25. 05. 20. WED. PM06:38</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i1J/95" />
    <id>https://brunch.co.kr/@@hi1J/95</id>
    <updated>2025-05-20T23:10:46Z</updated>
    <published>2025-05-20T10:3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얘들아. 글 쓰자. 며칠 전부터 아이들이 기다린 오늘. 5개월 만이다. 짧지 않은 시간인건 아는데 이렇게 금방 까먹는다고?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표정에 물음표가 가득이다. 어쩔 수 없이 오늘은 내가 쓰기로 결정. 새하얀 식탁에 가득 쌓인 귤껍질에 귤 향이 솔솔. 갑자기 작은 아이의 표정이 일그러진다. 쓰던 글을 멈추고 아이와 마주친 눈. &amp;ldquo;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1J%2Fimage%2FXBOxLhAHMICOvBR7ey7hHkfFmh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약은 그저 약일뿐 - 다시 시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i1J/94" />
    <id>https://brunch.co.kr/@@hi1J/94</id>
    <updated>2025-05-22T20:41:43Z</updated>
    <published>2025-05-19T11:0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략 5개월 만이다. 우울증으로 인한 두려움이었는지 귀찮음을 핑계로 또다시 어둠 속에 숨어버리고 싶었는지 알 길이 없었다. 점점 무거워지고 있는 마음을 비워낼 곳이 필요하다는 생각만큼은 확고했기에 무작정 노트북을 켰다.  &amp;lsquo;약, 네 까짓 거 내가 이겨보지 뭐!&amp;rsquo; 스스로의 의지로 우울증 약을 이겨보고 싶었다. 너무도 막연했지만 다시 병원을 가고 싶진 않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1J%2Fimage%2F19BHYfz5CRIgb2973wYiRNBDXp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용기를 주세요. 두 손 꼭 잡고. - &amp;quot;넌 강한 사람이야. 겁먹지 마.&amp;quo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i1J/93" />
    <id>https://brunch.co.kr/@@hi1J/93</id>
    <updated>2024-12-21T02:20:54Z</updated>
    <published>2024-12-20T01:2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에게 선택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었다. 생각할 시간이라는 명목하에 그녀에게는 1년이라는 시간이 주어졌었다. 그 끝이 보이는 지금 그녀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용기를 다 끌어모아 결단을 내려야 한다. 그 용기에 보탬에 되고자 하기 싫은 말들을 내뱉고 말았다. 진심을 가득 담아서 말이다.  스스로의 생각과 마음속 정리가 우선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이렇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1J%2Fimage%2FwSSNk8D00FSCDPSzOLE5bLPKym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가족여행 그 후, 순간의 기록 - 24.12.18. WED. PM06:2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i1J/92" />
    <id>https://brunch.co.kr/@@hi1J/92</id>
    <updated>2024-12-18T22:32:16Z</updated>
    <published>2024-12-18T09:5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4일간의 여행 후 집에 온 첫날, 오늘을 기록하다. 2024년 12월 18일 수요일 오후 06시 21분. 가족여행을 다녀오면 캐리어 정리는 언제 끝나는 걸까? 오늘 하루종일 세탁기와 건조기는 열심히 일했다. 끝도 없이 나오는 빨래에 내일도 오늘과 같을 예정. 아이들과 이번 여행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얼굴에 자연스레 미소가 번진다. 캐리어 가득 사온 간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1J%2Fimage%2FKIUpqidhHZSews98OU_skUzcuK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평범해서 아름다운 순간 - 24/12/11 WED PM.5:56</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i1J/91" />
    <id>https://brunch.co.kr/@@hi1J/91</id>
    <updated>2024-12-11T16:00:33Z</updated>
    <published>2024-12-11T09:3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범해서 더더욱 소소한 오늘의 순간을 기록하다. 2024년 12월 11일 수요일 오후 5시 56분. 저녁식사 후 주방의 모든 정리를 끝내고 앉았다. 노트북을 켠다. 아이들은 서로 방에서 무언가를 만들고 있다. 조용하니까 너무 좋은데? 조곤조곤 들리는 아이들 소리에 귀가 편안해진다. 물론 오래 유지되진 않겠지만 말이다. 우리 검둥이(금붕어)가 부쩍 통통? 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1J%2Fimage%2FsdEDhfRZ99luMZKs8NvMcOY9ZU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늘은 모든 게 행복일 거야.  - 웃음이 끊이지 않는 우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i1J/90" />
    <id>https://brunch.co.kr/@@hi1J/90</id>
    <updated>2024-12-11T11:42:19Z</updated>
    <published>2024-12-10T12:4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빨갛고 샛노란 단풍나무를 둘러싸고 곳곳에 크리스마스트리가 생겼다. 가을과 겨울이 함께 온 지금이다. 만나기만 해도 즐거운 사람과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우리는 늘 만나는 장소에서 만났다. 익숙한 듯 하루 전날 미리 찾아둔 카페를 향해 걷는다. 시간이 너무 소중한 주부들이기에 가장 일찍 오픈하는 카페를 찾았다. 커피가 맛있는 곳인지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1J%2Fimage%2FxLR3hLlTZdHBbkRDPp4XtOiyXB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기분이 안 좋을 땐 초코를 먹이세요. - 24/12/07 SAT AM10:30</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i1J/89" />
    <id>https://brunch.co.kr/@@hi1J/89</id>
    <updated>2024-12-07T07:33:41Z</updated>
    <published>2024-12-07T02:2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딸과의 카페 데이트를 기록하다. 2024년 12월 7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작은 아이의 기분이 좋지 않은 상태로 도착한 카페. 주문한 케이크가 나왔는데도 반응이 없다. 큰 아이가 케이크를 먹는다. 작은 아이에게 케이크 줄까?라고 물어보니 싫단다. 무려 초콜릿 케이크인데&amp;hellip; 싫어할 리가 없는데&amp;hellip; 이상하다. 그럼 그렇지. 케이크에 올라간 딸기를 한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1J%2Fimage%2Fm_st1W6-3oc7Rm1WrafOgrvSpT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금방 돌아가기 위한 노력 - 침묵 속 움직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i1J/87" />
    <id>https://brunch.co.kr/@@hi1J/87</id>
    <updated>2024-12-06T08:15:41Z</updated>
    <published>2024-12-06T04:3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기 싫은 요즘이지만 써야만 했다. 조금이라도 비워내기 위해 어렵사리 기록하다 보니 빛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이 그저 어둡기만 하다. 그래서 다시 지운다. 그리고 반복한다. 이것이 나의 일상이 되어버렸다.   집 밖으로 나서기 싫은 몸을 이끌고 거의 매일을 운동하러 갔다. 오늘은 정말이지 한걸음도 나가기 싫었다. 그래서 집에서 글이라도 쓰면서 마음속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1J%2Fimage%2FvIw-_zuIBzACgjD6HUrOqJI15Q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직은 치료 중.  - 글에도 용기가 필요해졌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i1J/86" />
    <id>https://brunch.co.kr/@@hi1J/86</id>
    <updated>2024-12-03T21:50:12Z</updated>
    <published>2024-12-03T02:0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오랜만에 오셨네요. 괜찮으셨어요?&amp;quot; 갑작스럽게 든 생각이 너무도 확고해지면서 내 발걸음은 자연스레 병원으로 향하고 있었다. 처음 방문할 때보다 더 두껍게만 느껴지는 진료실 문을 열자마자 나에게 안부를 묻는 의사 선생님. &amp;quot;네. 저는 괜찮았어요. 그래서 약을 마음대로 끊었었는데...&amp;quot; 나의 대답은 모두 과거형이었다.   스스로 이상함을 인지한 시간보다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1J%2Fimage%2FCZMYupz8E6fmxltijy84JO2lw8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운동이라는 동아줄 - 스스로를 인정할 용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i1J/85" />
    <id>https://brunch.co.kr/@@hi1J/85</id>
    <updated>2024-12-02T02:07:16Z</updated>
    <published>2024-11-30T11:4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안증과 우울증으로 인해 바깥외출이 어려웠을 시기에 의사는 나에게 말했다. &amp;quot;운동을 하는 게 좋아요.&amp;quot; 그때 당시의 나는 이해하지 못했다. 집 밖을 나서는 것부터가 먼저일 텐데 운동을 저렇게도 권유하는 이유를 도무지 알 수가 없었다.   불안증으로 인한 신체적 증상이 많이 호전된 후 신랑이 조심스레 PT등록을 권유했다. 바로 수락할리 없는 나에게 그는 재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1J%2Fimage%2FEp69owhFKCVyb96PNSYXYuYiLh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도망가기엔 이미 늦었어 3탄.  - 아파야 운동이랍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i1J/82" />
    <id>https://brunch.co.kr/@@hi1J/82</id>
    <updated>2024-11-27T13:31:18Z</updated>
    <published>2024-11-27T06:3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번 PT수업을 하고 나면 다음날 온몸이 아파온다.  지난 주 하체 수업 후 다음날이 되어도 통증이 없었다. 오늘 수업 시작과 동시에 아무 생각 없이 물었다.  &amp;ldquo;쌤. 이제는 수업해도 몸이 안 아프네요??&amp;rdquo; 그는 입술을 꽉 다물며 말했다.  &amp;ldquo;걱정 마세요. 오늘 제대로 할 거니까.&amp;rdquo; 또 괜한 말을 했구나&amp;hellip;  헬스장에도 크리스마스가 왔나 보다.  커다란 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1J%2Fimage%2FcYHhStEhZ4JH5SKAas4cO5KSCh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그대로입니다. - 브런치스토리를 시작한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i1J/81" />
    <id>https://brunch.co.kr/@@hi1J/81</id>
    <updated>2024-11-26T13:50:18Z</updated>
    <published>2024-11-26T0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작가가 되고부터 많은 것들이 변했다. 꾸준히 써서 올린 내 이야기들은 가족들에게 가장 먼저 공유되었다. 끝까지 숨기고 싶었지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 것이었기에 어렵사리 제일 먼저 행동으로 옮겼다. 최근 들어 그 선택이 옳았다는 것에 점점 확신이 들기 시작했다.  오늘 한 통의 전화가 울렸다. 평소 자주 통화하지 못했던 친척들 중 한 분이었다. 정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1J%2Fimage%2FMFFdcHWU2lDusAFcZzdtw8u2_K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반복되는 일상에도 노력은 필요하다. - 나에게는 별일인 평범한 하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i1J/80" />
    <id>https://brunch.co.kr/@@hi1J/80</id>
    <updated>2024-12-03T10:39:30Z</updated>
    <published>2024-11-22T03:2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도 바쁜 생활 속에서 평범함을 유지하려 애쓰는 사람이 있다. 그녀에게 나는 언제부터인가 &amp;quot;어떻게 지내?&amp;quot;라는 질문은 하지 않는다. 무탈히 일상을 살아가기를 노력하는 사람에게 잘 지내냐는 질문은 큰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저 기다린다.   SNS를 통해 일로서 바쁜 그녀의 일상을 살펴보고 있었다. 나와 같은 아픔을 겪었던 그녀이기에 신경이 쓰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1J%2Fimage%2Ffcb6i0x4g_VmfdoJFV9ly3GK-K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신랑이 표현하는 애정의 방식 - 3인분 같은 1인분의 파스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i1J/79" />
    <id>https://brunch.co.kr/@@hi1J/79</id>
    <updated>2024-11-22T00:43:30Z</updated>
    <published>2024-11-20T06:0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랑을 처음 만난 날로부터 3년 전 이미 한 번 만남의 기회가 있었다. 하지만 시간은 흘러 3년 후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된다. 그렇게 1년 안에 결혼식을 올렸고 나에겐 다정한 남편이 생겼다. 요리를 즐겨하는 신랑은 육아뿐만이 아니라 집안일에 대한 참여도도 높았다. 그런 그가 표현하는 애정이란 음식으로부터 시작되었다.  마치 3인분 같은 1인분의 파스타처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1J%2Fimage%2FtPO8pw22fRwJktFzmhQdItT8Xy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간식을 향한 아이들의 시선 - 24/11/19 TUE. PM6:18</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i1J/78" />
    <id>https://brunch.co.kr/@@hi1J/78</id>
    <updated>2024-11-19T21:20:32Z</updated>
    <published>2024-11-19T10:2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녁 식사 후 간식을 준비해 놓고 아이들을 불렀다. 콤부차 한 잔과 함께 아이들과 함께 식탁에 앉았다. 작은 아이가 말했다. &amp;quot;엄마. 오늘도 우리 이야기하면서 글자 쓰자.&amp;quot; 글쓰기라는 것이 아직은 낯선 6살이지만 어제 함께 한 시간이 꽤나 좋았나 보다. 그렇게 오늘도 아이들은 번갈아가며 한 마디씩 이야기하고 나는 그것을 기록했다. 그렇게 아이들의 뒤죽박죽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1J%2Fimage%2FUNmfQyjohZasJ1aUZxVgDLYlHk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들이 직접 기록한 순간. - 24/11/18 MON PM6:35</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i1J/77" />
    <id>https://brunch.co.kr/@@hi1J/77</id>
    <updated>2024-11-18T22:38:06Z</updated>
    <published>2024-11-18T10:2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순간의 기록을 위해 노트북을 켰다. 글을 쓰는 것을 자주 보는 아이들은 궁금해졌는지 나에게 물었다. &amp;quot;엄마. 오늘은 무슨 글 써?&amp;quot; 6살밖에 되지 않은 아이의 질문에 이번 일상의 순간은 아이들 생각으로 가득 채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큰 아이와 작은 아이가 번갈아 가며 말한 것을 토대로 옮겨 적기 시작했다.  신나서 종알대던 아이들의 순간이니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1J%2Fimage%2FGnu6jGIrQGLB3sXQztKU_jMRwf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울증 약 그만 멈춰도 될까요? - 의사는 아닙니다만 자신 있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i1J/76" />
    <id>https://brunch.co.kr/@@hi1J/76</id>
    <updated>2024-11-18T12:33:52Z</updated>
    <published>2024-11-18T03:4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울증 약을 멈춘 지 몇 달이 지났다. 그러면 안 되는 걸 알지만 스스로 한 선택이었고 아직은 약의 도움 없이 나의 노력으로 이겨낼 수 있는 정도라 판단했다. 물론 내가 의사는 아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걱정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실질적으로 다음 달에 떠날 여행 계획을 짜면서부터였다. 마음속이 시끄러운 잡음들로 가득했고, 결국 그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1J%2Fimage%2FTaT4QkuIRBAZuu-RX2mc2bTNzj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야외카페에서 사람 구경 하기. - 24/11/16 SAT. AM11:09</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i1J/75" />
    <id>https://brunch.co.kr/@@hi1J/75</id>
    <updated>2024-11-16T10:08:02Z</updated>
    <published>2024-11-16T04:1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유로운 주말 속 행복한 사람들의 순간을 기록하다. 2024년 11월 16일 토요일 오전 11시 09분.  가족룩으로 맞춰 입고 온 세 가족이 보인다. 아장아장 걸어 다니는 아이의 사진을 찍는 부모의 얼굴엔 행복이 가득하다.  야외카페에서 빠질 수 없는 잡기 놀이. 드넓은 잔디밭에서 끊이지 않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그 자체만으로도 힐링이다. 단풍이 너무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1J%2Fimage%2FFyeUtDLlkYNWGuFlRm-u9itFdJ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