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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은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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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anehan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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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삶이 지치고 힘들 때 위로가 될 수 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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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6T08:25: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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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과 움, 그리고 보석고래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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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06:26:37Z</updated>
    <published>2026-01-26T06:2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의 집은 불과 몇 백 걸음 거리지만 얼른 소식을 전해주고픈 움에게는 멀게만 느껴집니다.  한달음에 달려 온 움은 밤의 집에 도착하자마자 밤이 문을 열 때까지 몇 번이고 문을 두드립니다.  움이 6번 정도 문을 두드렸을 때 밤은 문을 열어줍니다.  움은 자신이 할아버지에게서 전해들은 이야기를 신나게 밤에게 전합니다.  밤 또한 도서관에서 찾은 정보들을 움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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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과 움, 그리고 보석고래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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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09:47:17Z</updated>
    <published>2026-01-17T08:4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은 보석고래와 연관된 내용을 차근차근 읽어나가기 시작합니다.  [보석고래는 아직까지도 잘 알려지지 않은, 전설 속의 동물이다. 유일한 목격자인 바다거북의 말에 따르면, 온몸이 보석이 박혀있는 것처럼 반짝이고 마치 산 하나를 삼킨 것처럼 몸집이 크다고 한다. 바다거북은 150살이 되었을 때쯤 처음으로 보석고래를 보았다고 하며 그 이후로는 한 번도 모습을 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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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과 움, 그리고 보석 고래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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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06:03:00Z</updated>
    <published>2026-01-12T06:0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지나 저녁노을에 하늘이 물들자 밤은 읽고 있던 일기를 들고 집으로 들어옵니다.  집에 들어와서도 한참이나 일기를 뒤적거리던 밤은 누군가에 노크 소리에 잠시 책을 덮습니다.  깜깜한 밤에 찾아와 노크를 한 것은 밤의 가장 친한 친구인 커다란 쥐 움입니다.  움은 일을 마치고 밤의 집 앞을 지나가다 밤의 창고가 엉망진창인 것을 보고 찾아온 것이었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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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과 움, 그리고 보석 고래 1 - 창작 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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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05:05:13Z</updated>
    <published>2026-01-09T05:0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은 여우 밤은 요란하게 울리는 알람 소리에 잠이 깼습니다. 7시 20분. 평소와 같은 시간에 일어났습니다. 밤은 침대에서 일어나 기지개를 켜고 화장실로 향합니다. 미지근한 물로 깨끗이 세수하고 헝클어진 털을 빗으로 빗습니다. 그러고 나서 냉장고 문을 열고 아침으로 먹을 빵 한 조각과 사과 하나, 빵에 바를 먹음직스러운 무화과잼을 꺼내듭니다. 토스트기에 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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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이 두렵지만 사람이 좋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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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09:25:41Z</updated>
    <published>2025-12-22T09:2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스스로가 생각해도 정말 까다롭고 파악하기가 힘든 사람이다. 예민하고 겁이 많으면서도 나서야 할 때는 나서는 성격에 꽤나 호탕하기도 하고, 모르는 사람이 있으면 낯도 엄청 가리고 말도 거의 안 하지만 친한 사람과 있을 때면 정말 다른 사람이다 싶을 정도로 말도 많아지고 까분다. 웃기는 이야기지만, 나 스스로 이중인격인가 싶어서 도서관의 정신분석학 코너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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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처럼 어두운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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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07:27:48Z</updated>
    <published>2025-10-24T06:2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제 기억을 토대로 쓴 글임을 알립니다.   어렸을 적 나는 왕따를 당했다. 내 기억으론, 그 당시 전국적으로 머릿니가 유행했었다. 그런데 아이들이 나를 콕 집어 내게 머릿니가 있다느니 하며 피했다. 나는 정말 그런가 싶어 병원에도 가고 머릿니 치료 전용 샴푸를 쓰기까지 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사실 머릿니라는 건 그냥 나를 멀리 하기 위한 이유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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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 둥지같은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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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06:30:32Z</updated>
    <published>2025-09-20T07:1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꽤 어릴 때부터 나라는 사람에 대해 생각해왔다. 나는 도대체 어떤 사람일까, 나는 뭘 좋아하고 뭘 싫어할까. 나와 맞는 사람과 맞지 않는 사람은 뭘까. 이런 생각들이 내 머릿 속을 어지럽힐 때가 많았고 자연히 나는 그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되었다.  빈 둥지 하면 뭐가 먼저 떠오르는가. 보통은 빈 둥지 증후군이라는 말을 떠올릴 것이다.  빈 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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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과 움 만화 - 4컷 만화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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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15:38:54Z</updated>
    <published>2025-09-03T15:3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허 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9B%2Fimage%2FwVmvI2uaaqHaAXP6GDsbruJax2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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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과 움 만화 - 2컷만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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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2T07:32:39Z</updated>
    <published>2025-09-02T07:3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히려 좋잖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9B%2Fimage%2FFCa5nf33zBpA1IPP_2EKuRDDkL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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