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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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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appyyromy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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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lt;&amp;lt;결혼하고 아이를 낳으면 정말 행복할까?&amp;gt;&amp;gt;&amp;lt;&amp;lt;예민한 엄마지만 괜찮아&amp;gt;&amp;gt;전자책 저자입니다.현재 가족이 제주 일년살이중에 있고,우리의 소소한 제주 삶 이야기를 하려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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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8T07:15: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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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쌍한 아이들, 불쌍한 엄마 - 로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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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06:22:01Z</updated>
    <published>2025-12-26T06:2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나온 이야기] 1999年 9月 14日  울산에서 아산으로. 고향을 버리고 타지로 온 지 2년도 채 되지 않았는데 아빠에게 사고가 났다.  아침 출근길에 난 교통사고. 그것도 큰 트레일러가 낸 뺑소니.  목격자도 없는 이른 시간이라 아빠는 사고 직후 논두렁으로 떨어진 자동차와 함께 그렇게 우리와 이별했다.  그날, 아빠 회사 동료 아저씨가 나와 동생을 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Cf%2Fimage%2F7Q3QaXhWIWtLS3isk0Sdu9cqtk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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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 정리 선물 - 로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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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06:07:57Z</updated>
    <published>2025-12-19T06:0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있어 관계란 무엇일까? 좋은 관계란 어떤 것일까? 며칠을 고민했다. 사실 해답은 명쾌했다. 나에게 있어 좋은 관계란, &amp;lsquo;애쓰지 않아도 유지되는 편안한 관계.&amp;rsquo;  그런데도 쓰지 못한 덴 나름의 이유가 있었다. 사실 나는 주변에 관계랄 게 별로 없다. 주변 인물도를 그리면 꽤 단순하다.  그래서 이번 주제가 주어졌을 때 어떤 내용으로 채워야 할지 고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Cf%2Fimage%2FCJdsAXa8d7HW2O7L-RsjLdfYTZ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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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흘러가는 삶 속의 나 - 로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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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02:36:04Z</updated>
    <published>2025-12-12T02:3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함께하는 매거진에 주제가 주어졌다. 주제는 바로 &amp;ldquo;나를 쓰다.&amp;rdquo;   흥미로웠다. 조용히 나에 대해 찬찬히 생각해 보는 시간을 상상하니 꽤나 달콤했다. 내일 주원이가 등원하면 나를 위한 시간을 꼭 내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현실은 좀 달랐다. 새벽 2시도 채 되지 않은 시간에 일어난 주원이. &amp;ldquo;엄마 악몽을 꿔서 깼어요. 무서워서 다시 잘 수 없어요.&amp;rdquo;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Cf%2Fimage%2Fz01f9lX2J3yaqcFo6a6cxaAJpj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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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주가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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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08:00:15Z</updated>
    <published>2025-12-05T08: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네에서도 유명한 개복치 체력의 소유자인 나.. 임신 중기인 친구가 본인의 집에서 1시간 거리인 우리 동네까지 와서 놀다 갔는데 친구는 멀쩡하고, 나는 온종일 누워있었더랬다.   임신기간 출산 직전까지의 심한 입덧과 임신성 당뇨로 내내 힘들어서 오빠는 출산만을 벼르고 있었다. 모~~든 것을 자기가 다 하겠다는 것이 오빠의 요지.   그러나 출산을 하고 엄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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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구는 나의 힘 - 운동장 전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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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05:02:58Z</updated>
    <published>2025-12-05T05:0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키가 작으니, 힘도 약한 편인 주원이. 남자아이 키 작은 건 어찌할 도리가 없다. 엄마 아빠가 신경 써야지.  최근 그래도 더디던 성장에 초록불이 들어왔다. 어느새 쑥 자란 것.   그래서인지 힘도 제법 세졌다. 곁에서 지켜보면 안보일 줄 알았는데, 확실히 키가 좀 점프하니까 체력도 더 단단해진 게 느껴진다.   마침, 날씨도 좋은 가을. 요즘 유치원에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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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보다 더 힘세질 거야. - 밥상 전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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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1T00:00:16Z</updated>
    <published>2025-11-21T00: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래에 비해 작은 편인 주원이. 아기 때부터 시간이 천천히 흐르길 바라던 내 염원이 가득 담겼나. 아들은 어느 순간부터 매우 더디게 자랐다.  돌까지는 나름 상위에서 놀았었는데, 너무 과거형이다. 이제는 어림도 없다. 그나마 꼴찌는 면해 다행이랄까.  3-4세쯤의 주원이는 자주 체했다. 새벽 응급실행을 몇 번 해보니 몸고생 맘고생.  결국&amp;nbsp;많이 먹일 수 없</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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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나는 엄마라서 행복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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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4T05:16:43Z</updated>
    <published>2025-11-04T05:1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는 0번, 아빠는 1번이야.&amp;quot; &amp;quot;나도 엄마가 0번, 주원이는 1번이야.&amp;quot;   턱을 내밀며 투닥거리는 둘을 바라보고 있다. 서른다섯 살 차이 나는 그들은 나를 두고 싸우고 있다. 누가 더 나를 사랑하는지로.  아이의 세상에 0번이 1번보다 앞선다는 사실은 나를 0번에 데려다 놓았다.   그들의 표정은 사뭇 진지하다. 아빠와 아들이다.   나는 어이가 없</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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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세상엔 다양한 사람이 존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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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4T03:46:28Z</updated>
    <published>2025-11-04T03:4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넌 mbti가 뭐야?&amp;quot; &amp;quot;난 인티제&amp;quot; &amp;quot;아~ 진짜? 그럴 줄 알았어.&amp;quot;  요즘에는 당연한 성격 유형 분류.  주로 혈액형으로 타입을 분류하던 그 시대에 나는 MBTI의 존재에 대해 알았다. 나는 사립 고등학교에 다녔는데, 특이하게도 수업시간에 성격 유형 검사를 했다. 수업 시간에 E 군단끼리, I 군단끼리처럼 군단을 이뤄 서로 다른 성격 유형을 알아보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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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굴 누굴 닮았나 - 유전적 요인이 60-70%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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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12:31:22Z</updated>
    <published>2025-10-19T12:3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오빠를 낳았다.  오빠와 주원이를 보는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둘이 쏙 닮았다고 한다.   길을 지나가는데 모르는 사람 입에서도 닮았다는 이야기가 저절로 튀어나올 정도로.  둘은 너무도 쏙 닮았다.    그런데 성격은 어떨까?  사실, 영재성도 어느 정도 유전이라 한다.  그래서 생각해 봤다.   성격이나 성향은 누굴 더 닮았나 하고.  사실 물어 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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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재 카카오톡 방 - 이 방에서 결이 비슷한 아이들을 만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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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2T06:48:46Z</updated>
    <published>2025-10-12T06:4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웃기다. 아이는 검사 전에도 영재, 검사 후에도 영재인데  나는 웩슬러 검사 결과가 나오고는 관련 정보를 미친 듯이 찾았다.  아니 여기저기 들쑤시며 없는 정보들을 모조리 뒤졌다.    조금이라도 관련될법한 이야기를 모조리 읽고 또 읽고  그 속에서 우리 아이와의 공통점도 찾아보고..    그러다가 같은 년생 아이들이 있는 카톡방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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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재 아이 길들이기 - 브런치북 제목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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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5T09:49:31Z</updated>
    <published>2025-10-05T09:4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쯤에서 브런치북 제목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 본다.  &amp;lt;&amp;lt;영재 아이 길들이기&amp;gt;&amp;gt;라니.. 초, 중학생 때 읽던 웹소설이 생각나서 웃음이 나온다.  이거 알고 웃음 나왔다면 동년배. 추억 공유하네- 만나서 반갑습니다.(머쓱)   처음엔 브런치북의 제목을 짓지 못해서 프롤로그를 그냥 발행했다.  아무래도 방향성 없는 글은 나 같은 노잼인간에게 맞지 않는 것 같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Cf%2Fimage%2F0GJdVx0G8EAcpPXsrbY9y72Cbs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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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월 - 제주도 날씨 원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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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1T08:04:26Z</updated>
    <published>2025-10-01T08:0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제주 오고 제일 좋아하는 계절이 드디어 또 왔다.  은근히 여행 비수기인 이번 달.  올해는 추석이 껴있어 관광객이 많으려나.  날씨 좋고, 하늘 파랗고, 아쉽게도 아직 경험하진 못했지만 물속 맑고.  아- 빨리 일렁이는 파도에 몸을 맡기고 싶다. 예쁜 물고기 관광은 덤!  10월엔 주원이 생일이 있어서 가족들도 이맘때 늘 제주도에 놀러 오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Cf%2Fimage%2Fufalmd866LkfiRt2tff9YFnQIm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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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이 생각하는 영재 2 - 타인의 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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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8T00:35:11Z</updated>
    <published>2025-09-28T00:3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띠- 벨을 누른다.  &amp;quot;네~&amp;quot; &amp;quot;노루반 이주원이요.&amp;quot;  유치원 입구에서 아이를 찾는 하원 차임벨을 눌렀다.  그날따라 아이보다 먼저 나를 찾아온 담임 선생님과 원장 선생님.  &amp;quot;어머님~ 혹시 주차는 어떻게 하셨나요? 멀리에 대셨어요?&amp;quot;  &amp;quot;아니요. 유치원 주차장에 대긴 했는데 앞에 두 차를 막고 있어서 바로 나가봐야 할 것 같아요.&amp;quot;   아이 문제로 이야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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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한글 공부는? - 한글도 안 뗀 조기입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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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1T11:26:51Z</updated>
    <published>2025-09-21T11:2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글도 모르는데 조기입학이라니. 사실 한편으론 나도 어안이 벙벙하지만, 나는 한글 교육에 크게 조급해하지 않기로 했다.   이미 6세에 한글을 다 뗀 아이, 셈이 자유자재인 아이들이 꽤 많은 걸로 안다.   주원이 말로는 본인은 한글을 빨리 떼고 코딩학원에 다니고 싶다 하는데, 한글을 배우고 싶은 눈빛은 전혀 아니다.   그래도 코딩학원에 다니고 싶다 하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Cf%2Fimage%2FljUL4kIFx_J7tPj8jQQ2r3LyWn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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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씨와 나 - 내 기분 마치 오늘의 날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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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5T06:52:14Z</updated>
    <published>2025-09-15T06:5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감정을 뭐라 표현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딱히 뭐라 설명이 어렵지만 마음이 어지럽다. 머릿속이 전혀 정리되지 않고 마음이 복잡하고 온통 뒤죽박죽이다. 오늘은 이번 주 연재글 초고를 쓰려고 했는데, 단 한자도 쓸 수가 없다.   저녁이 벌써 찾아온 것만 같은 이 어둠 속 오전은 단연 천둥번개다. 번쩍번쩍 우르릉 쾅쾅. 거대한 반짝임과 집이 무너질 것 같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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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재론적 고민 - 죽음에 대해 고민하는 만 4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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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4T11:22:25Z</updated>
    <published>2025-09-14T11:2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존재론적 고민죽음, 삶의 의미, 인류의 멸망과 같은 철학적이고 쉽게 답하기 어려운 심오한 문제들에 대한 고심을 깊게 하면서 고통스러워하는 형태.    유치원에서 '나'에 대한 주제로 책을 만들어 가는 숙제가 있었다.    연필 잡기를 유난히 싫어하는 주원이와 어떻게 하면 즐겁게 이 숙제를 할 수 있을까 싶어 고민을 했다.   나는 우선 주원이가 유치원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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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못해 - 완벽주의가 낳은 부작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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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12:25:36Z</updated>
    <published>2025-09-07T12:2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그런 일 다들 한 번쯤 있지 않나.   갑자기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좋은 아이디어다 싶어서 그것에 대해 계속 생각한다.   깊이 생각하고 또 떠올리다   이내 그 생각을 그만둔다.   어느 순간 현실의 벽에 부딪혀 시도조차 해보지 않고 흩어진다.   그 생각은 언제 내 머릿속을 들어왔는지도 모르게 고요히 사라진다.   사실 생각만으로 시작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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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등원 거부 - 나는 친구들과 다른 것 같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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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07:00:16Z</updated>
    <published>2025-08-25T03:0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기입학을 시키겠다는 나의 마음 이면에는 아이를 키우면서 그동안 쌓인 수많은 '등원거부'들이 분명 한 몫한다. 그저 무작정 떼를 쓰던 어린 날들에 이어 나름대로 논리적인 이유까지 들먹이며 거부하는 지금에까지.   현재에 와서는 &amp;quot;우리 유치원은 노는 유치원이야.&amp;quot;라는 프레임을 계속 씌어 나름 놀러 간다는 마인드로 가지만 오늘 아침에 한 말을 들어보니 썩 만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Cf%2Fimage%2F0k76l_bTDsIT0TVvx5LEQuiBTg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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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뽀로로가 그렇게 무서워? - 최대 10배 강렬한 공포, 놀람, 분노, 슬픔, 기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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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11:37:47Z</updated>
    <published>2025-08-17T11:3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포  나는 보통 일주일에 한 번 직접 유치원으로 아이를 데리러 간다.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고 있는 아이. 그리고 아이보다 먼저 환하게 웃으며 나를 반기는 선생님. '견학을 다녀와 행복한 하루를 보냈겠구나' 했는데 아니었다.   &amp;quot;어머니 오늘 견학 갔다 오는 길에 버스 안에서 뽀로로 영화를 봤는데, 주원이가 무섭다고 많이 울었어요. 버스에서는 안전벨트를 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Cf%2Fimage%2F_rCia5bHz_AaQYI1Ni8qILfFfz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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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이 생각하는 영재 - 조기 입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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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0T01:16:09Z</updated>
    <published>2025-08-10T01:1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래서 아이를 조기입학 시킬 거냐고 묻는다면 나는 결단코 그럴 작정이다. 괜히 더 어렵고 에둘러 가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불쑥불쑥 들지만, 가보지 않은 길- 함께 개척해 나가겠다는 마음으로 가볼 작정이다.   안타까운 마음에  '미리 알았더라면 더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자꾸 든다. 그래도 선택했으니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계획도 세웠다. 우리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Cf%2Fimage%2F_1sAS1aiA5bdJpev6AxOdfg_Oe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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