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이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iDT" />
  <author>
    <name>589ff8a4ce124ff</name>
  </author>
  <subtitle>&amp;ldquo;아무리 생각해도, 내 인생이 제일 재밌어.&amp;rdquo; 이 한 문장으로 저를 표현합니다. 평범하지만 유일한 30대의 기록을 글로 남기고 있습니다. 브런치에서 제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어요</subtitle>
  <id>https://brunch.co.kr/@@hiDT</id>
  <updated>2024-10-08T10:08:16Z</updated>
  <entry>
    <title>소녀 감성 시절, 다들 있잖아요 - 엄마의 빛바랜 노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iDT/10" />
    <id>https://brunch.co.kr/@@hiDT/10</id>
    <updated>2025-08-13T05:21:15Z</updated>
    <published>2025-08-13T05:1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부터 집 안을 돌아다니다 보면, 한 번씩 구경하던 엄마의 그 시절 노트가 있었다.  좋아하는 시를 베껴 쓰고, 그림을 그리고&amp;hellip; 그랬던 때.  &amp;ldquo;엄마, 근데 이 노트는 언제 쓴 거야?&amp;rdquo; &amp;ldquo;소녀 감성 시절, 다들 있지 않았어?&amp;rdquo;  생각해 보면, 나도 그런 시절이 있었다. 요즘은 그런 걸 &amp;lsquo;중2병&amp;rsquo;이라고 부르는지 잘 모르겠지만.  대중적인 음악보다 나만 알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DT%2Fimage%2FB4nNjrAWTf8h7PLhnQM7FRoEqe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결혼 그리고 무언의 약속 - 부제 : 다르지만 같은 마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iDT/9" />
    <id>https://brunch.co.kr/@@hiDT/9</id>
    <updated>2025-08-12T15:04:02Z</updated>
    <published>2025-08-12T15:0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어머니 병문안을 위해 다른 일을 제쳐두고 안동으로 왔어요. 살다 보면 내가 원치 않아도 계획이 틀어질 때가 있잖아요. 그래도 저는 괜찮아요. 이미 그 변수를 예상하고, 늘 준비하는 편이거든요. (아직은 감당 가능한 일들만 일어나서 그럴 수도 있겠죠?) 그리고 그런 상황들이 남에게는 커 보일지 몰라도, 저에게는 작은 변수일뿐이에요.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DT%2Fimage%2F6c41Ko-xXiT0cQK_6KvRUZTJtQw.png" width="37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6년차 독서러버의 책을 읽으며 알게 되는 것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iDT/8" />
    <id>https://brunch.co.kr/@@hiDT/8</id>
    <updated>2025-07-29T06:13:20Z</updated>
    <published>2025-07-29T04:0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서를 언제부터 시작했는지 정확히 기억하진 않지만, 제대로 독서를 하기 시작한 건 고등학생 때였던 것 같다. 대충 고3을 기준으로 잡아보면, 이제 16년 차라고 해도 되지 않을까 싶다.  처음에는 일본 소설로 시작했다. (이때는 감성에 푹 젖어 있던 시기니까.) 성인이 되고 나서는 자기계발 서적을 엄청 파고들었고, 지금은 &amp;lsquo;현재 나의 일&amp;rsquo;에 도움을 주는 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DT%2Fimage%2FU3PbQ8ungmllPsPKYZmesGgBNS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 인생의 첫 주도적인 행동 - 나의 이야기를 들려줄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iDT/7" />
    <id>https://brunch.co.kr/@@hiDT/7</id>
    <updated>2025-06-29T00:21:53Z</updated>
    <published>2025-06-28T22:2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인생의 첫 리더십, 내가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친구가 기억해 준 이야기가 있다.  꼬꼬마 유치원 시절. 무슨 이유였을까. 내가 길을 외워서였을까? 친구에게 유치원 버스를 타지 말고 걸어가자고 말한다.  지나가는 버스를 숨어서 지켜보는 두 명의 꼬마.  이때의 에피소드가 둘 다 인상 깊었는지 재미있는 추억이 되고, 그때 이후 서로 만나 지지 않는 삶을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DT%2Fimage%2FkogR3kNvIr9PBfptbuBPloBvt5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지금의 행복과는 별개로 - 충분히 괜찮지만 문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iDT/6" />
    <id>https://brunch.co.kr/@@hiDT/6</id>
    <updated>2025-06-28T10:38:45Z</updated>
    <published>2025-06-28T07:0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치 나의 감정선을 옮겨놓은 것만 같은 이야기는, 훔쳐보는 재미가 있다.  여행을 떠나며 나를 찾는 이야기는 종종 에세이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야기인데, 이상하게 혼자였을 때 계획했던 나의 많은 것들이 떠올랐다.  지금 생각해 보면, 내가 스스로도 모르게 용기를 내지 못해 미뤄뒀던 일들이었던 것 같다.  그렇게 포기했던 많은 것들이 생각나니, 순간 울컥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DT%2Fimage%2FDO6dzEFiUNWlrdxxKaFLpLrAJx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감정선을 따라 - 오늘의 끄적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iDT/5" />
    <id>https://brunch.co.kr/@@hiDT/5</id>
    <updated>2025-05-25T01:45:39Z</updated>
    <published>2025-05-24T22:1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위아더나잇의 별을 지우고 꿈을 잊고를 들으며 조원더님의 뭐든 쓴다를 읽는다.  나의 감정선을 무어라 표현할 수 있을까. 지금의 분위기, 그 안에서 느껴지는 것  조용하고, 조금은 멍하니, 말랑한 채로 울리는 무언가.  같이 공유하고 싶지만 방법이 없다.  이 감정은 너무 미세해서, 말로 설명하면 금세 흩어질 것만 같고 글로 옮기자니 뭔가 빠진 듯 허전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DT%2Fimage%2FyWMcuDG30xZ_AQ3Ft5dpPBeNcW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독서의 끝은 글쓰기 - 글이 내 친구가 될 수 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iDT/4" />
    <id>https://brunch.co.kr/@@hiDT/4</id>
    <updated>2025-05-14T03:59:59Z</updated>
    <published>2025-05-13T12:4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서를 깊이 하다 보면, 어느 순간 글이 쓰고 싶어진다.  예전엔 막연히 생각했다. 화려한 미래의 내가 자서전을 내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그땐 글을 쓰는 사람이라는 것 자체가, 그냥 너무 멋있게만 보였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책을 좋아해서, 책에 빠져들다가 문득 나도 이런 글을 써보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  누군가의 문장을 읽다 보면, 그 감정의 결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DT%2Fimage%2FE7vSRZ3uJnupk1gH0zZysxC8I8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유를 줄게 - 입꼬리 눈치 챙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iDT/3" />
    <id>https://brunch.co.kr/@@hiDT/3</id>
    <updated>2025-05-15T13:32:36Z</updated>
    <published>2025-05-10T03:5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식이 있어서 고향에 간 남편에게 며칠 전부터 &amp;ldquo;자유를 줄게&amp;rdquo; 선심 쓰듯 말해놓고 막상 배웅하고 돌아서는 순간 나도 모르게 입꼬리가 씰룩.  혼자 있는 시간이 이렇게 짜릿했나?  괜히 어깨가 가벼워지고 집안 공기마저 내 편인 것 같은 이 기분 은근히 신나는 이 기분, 도대체 뭘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DT%2Fimage%2FIlKS0ehmqjA70FLtljiU5eEjR_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혼자지만 혼자가 아니었던 식사 - 칼국수 한 그릇</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iDT/2" />
    <id>https://brunch.co.kr/@@hiDT/2</id>
    <updated>2025-05-10T16:15:05Z</updated>
    <published>2025-05-09T07:1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무실 근처에서 밥을 먹고 들어가려다, 지난번에 맛있게 먹었던 국숫집이 생각나 다시 들렀다.  &amp;ldquo;혼자인데 식사 가능할까요?&amp;rdquo; 조심스럽게 여쭈었더니, &amp;ldquo;그럼요, 되고 말고요!&amp;rdquo; 사장님께서 반갑게 웃으며 맞아주셨다.  나는 재택근무를 하다 보니 혼자 밥 먹는 일이 익숙하다. 혼밥이 어색하거나 외로운 일도 아니고, 오히려 편안한 시간이 되어버린 지 오래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DT%2Fimage%2FVcf5uED0eFDiXVYO2T3sxD6FRD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5월의 봄밤 - 결혼 후 첫 어버이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iDT/1" />
    <id>https://brunch.co.kr/@@hiDT/1</id>
    <updated>2025-05-15T13:35:54Z</updated>
    <published>2025-05-09T02:4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1박 2일, 짧지만 우리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엔 양가 가족이 함께 모여 식사를 했는데, 메뉴를 샤브샤브로 고른 게 조금은 아쉬운 선택이었달까.  우리는 음식 나르느라 바빴고, 먹는 순서나 방식이 산만해서 나와 오빠는 조용히 웃으며 &amp;ldquo;선택 미스였다&amp;rdquo;는 새로운 경험을 쌓았다.  그래도 부모님들은, 우리가 이렇게 잘 살아가는 모습을보며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DT%2Fimage%2FIFRLt_--VKhywmkGN9_lediAOL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