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대리발언 작가 선우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iWd" />
  <author>
    <name>eea20d8f8d2a4f7</name>
  </author>
  <subtitle>이야기를 쓰며, 현실 틈 판타지를 지향하는 작가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hiWd</id>
  <updated>2024-10-09T15:17:49Z</updated>
  <entry>
    <title>[부부로살아남기2]그 남자는 튀어나온 벽돌 한 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iWd/64" />
    <id>https://brunch.co.kr/@@hiWd/64</id>
    <updated>2026-03-20T00:34:23Z</updated>
    <published>2026-03-20T00:3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문제가 &amp;nbsp;있어도 그럭저럭 살아지면 그대로 두어라! (이호선) 본인에게 &amp;nbsp;어떤 문제가 있더라도 그럭저럭 살아지면 그대로 살아도 괜찮다. 또는 상대에게 어떤 문제점이 있어도 그럭저럭 봐줄만하면 그대로 살아도 괜찮다는 말로 이해된다. ​ 미장이가 삐죽 튀어나온 벽돌을&amp;nbsp;깨부수려고 했다. 이미 완성한 벽에 삐죽 튀어나온 벽돌 한 장은 미장이의 &amp;nbsp;신경을 거슬렸다.</summary>
  </entry>
  <entry>
    <title>[부부로 살아남기 1] 주식과 남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iWd/63" />
    <id>https://brunch.co.kr/@@hiWd/63</id>
    <updated>2026-03-10T02:06:00Z</updated>
    <published>2026-03-10T02:0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식을 팔 때와 살 때를 판단하는 안목은 그 사람이 살아온 &amp;nbsp;삶의 태도와 직결된다. 주식을 잘하는 안목이 세상을 살아온 경험치의 반영이라고 한다. 주식 시장은 사람들의 심리적 움직임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식을 팔 것인가, 살 것인가를 결정하는 타이밍은 본인이 살아온 경험치의 결과라고 한다. 이러한 주식에 대한 식견은 주식을</summary>
  </entry>
  <entry>
    <title>관종아이, 엄마가 문제!! - 굶어 죽어도 좋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iWd/62" />
    <id>https://brunch.co.kr/@@hiWd/62</id>
    <updated>2026-01-17T05:36:54Z</updated>
    <published>2026-01-17T05:3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자극적인 말과 행동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죽음, 욕, 자살, 쌍욕... 부모가 원인이다.  부모가 아이의 말을 잘 들어주지 않았거나 무관심으로 일관할 때, 아이는 말하고 싶은 갈증이 생긴다. 그런데 우연히 자극적인 말을 했을 때 부모가 반응하는 경험은 기억된다. 이 자극적인 &amp;nbsp;기억은 자극적인 아이를 만든다. 그러한 언어 사용은 &amp;nbsp;아이의 화법이 될</summary>
  </entry>
  <entry>
    <title>26년 수능만점자 - 너 거기 서 있어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iWd/61" />
    <id>https://brunch.co.kr/@@hiWd/61</id>
    <updated>2026-01-01T02:57:26Z</updated>
    <published>2026-01-01T02:5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수능 만점자는 총 5명이다. 이 중 4명은 현역이고, 1명은 졸업생으로 알려졌다. 유퀴즈에 출연한 2명의 만점자의 순수하고 준수한 인성에 스며들었다.  두 학생의 모습은 잔잔하고 열정적이었다. 한 학생은 바로 일어나 열정적으로 좋아하는 대중가요를 덩실거릴 수 있는 열정이 보여주었다. 또 한 학생은 박노해 시인의 시 '나 거기 서 있다'의 일부를 거침없</summary>
  </entry>
  <entry>
    <title>크리스마스의 혼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iWd/60" />
    <id>https://brunch.co.kr/@@hiWd/60</id>
    <updated>2025-12-26T05:48:55Z</updated>
    <published>2025-12-26T05:4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리스마스 예배 중에 &amp;nbsp;나왔다. 예배당 &amp;nbsp;사람이 너무 많아서 속이 매스꺼워 예배 도중에 나왔다. 크리스마스 객들이 넘쳐서 로비까지 간이 의자가 놓여서 나오기도 만만치 않았다. 로비에서 식은땀을 흘리다 마당으로 나왔다. 바람이 세게 불어닥쳤다. 폭풍주의가 내려진 크리스마스다. 공중에 함박눈발이 나폴나폴. 갑자기 기분이 환해졌다. 여기저기 마구 흩날리는 함박눈</summary>
  </entry>
  <entry>
    <title>자기 주먹은 하나님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iWd/59" />
    <id>https://brunch.co.kr/@@hiWd/59</id>
    <updated>2025-12-05T14:24:56Z</updated>
    <published>2025-12-05T14:2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로 옆의 미술학원에서 시기질투가 시작되었다.  1년이 넘도록 &amp;nbsp;나의 일터를 비방하였다.  인신공격성 허위사실 유포는 참을 수 있는 수위를 넘었다  명예훼손이라는 제목으로 고소장을 작성하여 경찰서 민원실에서 상담을 받았다.  민원실 담당자가 신용훼손에 해당된다고 고소장을 접수해도 된다고 조언해 주었다.  접수하지 않고, 미술학원장을 만나러 갔다.  그 고소</summary>
  </entry>
  <entry>
    <title>[금융치료18] 국밥값도 아까운 인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iWd/54" />
    <id>https://brunch.co.kr/@@hiWd/54</id>
    <updated>2025-11-29T00:43:24Z</updated>
    <published>2025-11-27T10:4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들기 직전에 우연히 들은 문구가 떠오른다. 인간의 표정과 말투에서 진심을 찾아라는 어느 스님이 남긴 어록이다. 표정은 진심이 드러나고, 말투의 끝자락에서 감정이 스며나온다고. 언어는 얼마든지 위장술이 가능하지만 표정과 말투를 숨기기는 무척 어렵다. 나는 10년동안 내 조카의 독서선생이었다. 내 조카가 고등학교 다닐 때, 마치 셋째 딸을 보살피는 마음이었다</summary>
  </entry>
  <entry>
    <title>자크라는 배신자를 아실듯</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iWd/57" />
    <id>https://brunch.co.kr/@@hiWd/57</id>
    <updated>2025-11-20T06:09:31Z</updated>
    <published>2025-11-20T06:0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이 되자 가장 따뜻하게 안아주었던 그.  가장 &amp;nbsp;포근하게 온몸을 감싸주었던 그  행여나 바람이 들어올까봐 꼭꼭 여며주던 그.  따뜻하고, 포근하여, 흐뭇하다.  어떤 겨울도 두렵지 않다.  그만 있다면 찬서리도 두렵지 않았다.  그런데 그가 옆의 살점을 사정없이 물었다. 씹었다.  도저히 움직일 수 없게 꽉 씹었다.  아 세상에 믿을 놈이 없구나. 패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Wd%2Fimage%2FRoBL9Y0txPdHl7I76lHsaRO9w-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약한 여자가 많이 웃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iWd/56" />
    <id>https://brunch.co.kr/@@hiWd/56</id>
    <updated>2025-11-13T04:40:07Z</updated>
    <published>2025-11-13T04:4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젖이 보이게 웃어주는 여자가 나는 좋더라.&amp;quot;라는 변진섭 가수가 부른 노래가 있다. 이 노래는 사회학?적인 여성의 특성을 함축적으로 표현했다. 여자는 날아다닌다해도, &amp;nbsp;남자에 비해 힘이 없다. 이런 상대적으로 &amp;nbsp;약한 &amp;nbsp;여자가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웃음을 선택했다. 웃을 때 훨씬 많이 유리했던 여성은 타인을 위해 웃어 줄 때가 많았다. 그래서 여성은 남</summary>
  </entry>
  <entry>
    <title>뽕뽕 카타르시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iWd/55" />
    <id>https://brunch.co.kr/@@hiWd/55</id>
    <updated>2025-10-17T01:48:31Z</updated>
    <published>2025-10-17T01:4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타르시스라고 하면 대단한 감정배설로 다가온다. 하지만 몸의 행위에서 비롯된 카타르시스는 최상이다. 선우 용녀라는 현재형 배우는 아침에 일어나 한 잔의 생수를 마시며 하루를 가뿐하게 시작한다고 생생하게 말했다. 그녀는 팔순을 넘긴 배우지만 여전히 밝고 건강하다. 몸이 건강하기 때문에 생각도 젊고 건전하다는 느낌이 그녀에게 물씬 풍긴다. 그녀가 전하는 건강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Wd%2Fimage%2F6a30crlnhP7hJ2tckIPYu15MkD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니 뒤통수&amp;nbs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iWd/53" />
    <id>https://brunch.co.kr/@@hiWd/53</id>
    <updated>2025-08-29T03:49:46Z</updated>
    <published>2025-08-29T03:4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작은도서관에 수업을 하러갔다. 다양한 분야의 성인 학생들이 모여서 그림을 그린 후 말주머니에 글을 쓰는 수업이었다. 학생들이 이해를 쉽게 하라고, 전래 동화의 줄글을 대화글로 바꾸는 수업을 하였다. 매우 쉬운 작업이라 척척 진행이 되었다. 그런데 한 모둠이 더디게 진행되었다. 수업의 전체적인 균형을 맞게 하려고 더딘 모둠을 계속 도와주었다. 알고보니,</summary>
  </entry>
  <entry>
    <title>[금융치료16] 영원히 마음편한 부조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iWd/52" />
    <id>https://brunch.co.kr/@@hiWd/52</id>
    <updated>2025-08-12T05:12:06Z</updated>
    <published>2025-08-12T05:1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도는 카스트제도 있어서 신분 차별이 확실했던 나라이다. 신분제도에도 속하지 못했던 불가촉천민이 존재했지만 그들은 결코 노여움을 겉으로 표출하지 않았다. 류시화 작가의 작품에는 &amp;nbsp;인도의 천한 신분의 사람들로부터 얻은 감동이 주를 이룬다. 인력거꾼이 '노프라브럼'을 외치며 즐겁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이야기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인도에서 그가 만난 인력거꾼</summary>
  </entry>
  <entry>
    <title>[금융치료15]질서지키면 돈생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iWd/51" />
    <id>https://brunch.co.kr/@@hiWd/51</id>
    <updated>2025-08-05T11:20:24Z</updated>
    <published>2025-08-05T11:2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진국에서 서민으로 살아남기  자동차보험에 &amp;nbsp;부부 운전자로 추가했을 뿐인데 100만원이 뚝 떨어졌다? 3년 전부터 갑자기 운전을 하고 싶었다. 장롱면허라서 시동도 걸 줄 모르는데, 자꾸 운전석에 앉고 싶었다. 우리 가족의 차가 카니발에서 그랜드 카니발로 바뀌는 20년 동안 한번도 운전석에 앉은 적도 없었다.  3년 전, 용기내어 운전석에 앉아서 차 구조를</summary>
  </entry>
  <entry>
    <title>[금융치료14]남의 카드 훔쳐쓰고 부자 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iWd/50" />
    <id>https://brunch.co.kr/@@hiWd/50</id>
    <updated>2025-12-13T16:54:19Z</updated>
    <published>2025-08-01T10:1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을 건전하고 밝게 쓰는 사람을 곁에 두어야   좋은 영향을 받는다.  양자물리학자은 내가 오른쪽으로 걷고 있지만   이미 또 다른 내가 왼쪽으로도 가고 있는 에너지 흐름속에 있다고 한다?  양자물리학자들이 이 문장을 보면  뭐라고 할 지 모르겠지만  나는 이 에너지를 오래 전부터 느꼈었다.      딸에게 투덜거린 날이 있었다.  돈 때문이 아니라, 묘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Wd%2Fimage%2FqAcZ1fXekpeROWs94qbRHs4zxx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전원생활은 특이한 외도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iWd/49" />
    <id>https://brunch.co.kr/@@hiWd/49</id>
    <updated>2025-07-29T10:52:38Z</updated>
    <published>2025-07-29T09:0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는 주말부부를 전생에 나라를 구한 업적이 있는 부부라고 우스갯소리로 말한다. 나도 상당히 공감했었다. 20년 이상을 함께 살아온 배우자가 가끔 집에 들어오지 않을 때 묘한 자유와 재미가 있었다. &amp;quot;아싸 아빠 없다&amp;quot;라고 톡을 하면 딸들이 자동으로 치킨, 와플, 커피, 맥주 등을 배달시켜주었다. 나홀로 영화를 보고, 음악을 듣고 뒹굴명 책을 읽었다. 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Wd%2Fimage%2Fpfv1lUneIa0CevIbBBX2ARTA_h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금융치유13]벤츠로 치유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iWd/47" />
    <id>https://brunch.co.kr/@@hiWd/47</id>
    <updated>2025-07-28T21:39:34Z</updated>
    <published>2025-07-28T14:1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향이 작품이 되다-벤츠 벤츠 자동차의 광고 문구이다. 취향이 고급지다? 취향은 자신도 모르게 끌리고, 뭔가는 하고싶은 방향성을 의미한다. 개인적이다.  그런데 돈은 없으면서 자꾸만 비싼 벤츠가 끌린다면 그 취향은 크게 문제가 된다. 이 취향을 냉정하게 생각해 봤을 때, 그 이유가 타인의 시선을 끌고 싶은 욕망 때문이라면 정말 불행의 시작이다. 자신의 심리적</summary>
  </entry>
  <entry>
    <title>당신의 손해가 행운이 된다 - 양자물리학의 실체 공근식박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iWd/46" />
    <id>https://brunch.co.kr/@@hiWd/46</id>
    <updated>2025-07-15T08:52:53Z</updated>
    <published>2025-07-15T08:5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이 허비했다고 여긴  그 시간이 '운'으로 돌아온다  유퀴즈에서 공근식 공학박사를 접했다.  그는 고졸중퇴 농부였지만 러시아의 유명대학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공근식 박사는 러시아의 대학에서 시험공지 사항을 읽지 못해  퇴학당했다.  언어와 컴맹으로 인해 퇴학당했었다.  하지만 그가 다시 러시아 대학으로 갈 수 있었던 것은  양자물리학이 현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Wd%2Fimage%2F515RSg4wauVTLCJDgeqc_fhU8L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학생들을 살려내세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iWd/45" />
    <id>https://brunch.co.kr/@@hiWd/45</id>
    <updated>2025-07-13T07:23:19Z</updated>
    <published>2025-07-13T06:4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변하지 않는 우리나라의 자살률!  특히 청소년들의 안타까운 선택을 접할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  청소년들의 안타까운 선택을 보면서  늘 생각한다.  청소년에게 선택지를 다양하게 제공하는 사회 분위기를 형성해야 산다고!!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학교라는 답이 없는 현실에 매몰되어 있다.  매몰된 학교는 우물이나 다름없다.  이런 현실에서 성장하는 학생들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Wd%2Fimage%2FpOTSDgz411yLEhQq-fpB30tXdr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간호조무사를 사랑한 남자2화 - 간호조무사를 사랑한 정신과의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iWd/25" />
    <id>https://brunch.co.kr/@@hiWd/25</id>
    <updated>2025-07-01T12:54:32Z</updated>
    <published>2025-06-29T13:4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신경은 아토피의 톡 쏘이고 간질거리는 증상이 있을 때면 무심공원을 떠올렸다. 그리고 샘소슬 어머니가 밤마다 연결짓는 삼베실을 떠올렸다. 그 기억의 배경에는 삼을 찌는 향기가 몸소리쳤다. 삼이 익어가는 냄새는 마치 은은한 감자익는 향기 이지만 입으로 맛볼 수 없다. 먹을 수 없는 음식의 향기는 기억에 몸소리치게 절여졌다. 이 넘치는 기억과 함께 박신경은 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Wd%2Fimage%2FpsRB3VuUeYFWYpOY1eNwWzWgWX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모나리자의 죽음과 탄생 - 복제와 모방은 전혀 다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iWd/41" />
    <id>https://brunch.co.kr/@@hiWd/41</id>
    <updated>2025-06-23T16:59:12Z</updated>
    <published>2025-06-12T01:2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죽녹원의 대나무숲에 위치한 이이남 아티스트의 모나리자 그림 앞에서 오래된 모나리자와 눈이 마주쳤다. 어디서나 늘 마주하는 모나리자와의 마주침은 식상해서 외면하고 싶었다. 식상함에 질려서 발길을 돌리려는 순간 모나리자가 사정없이 총을 맞는 장면이 펼쳐졌다. 그림 속의 모나리자는 총을 맞고 아무런 미동도 하지 않았다. 신기하게도 이이남 아티스트의 모나리자는 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Wd%2Fimage%2FwCETc2B93mV3_emVPHeQ1PpVZW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