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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ain Daws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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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좋아하는 것은 비 오는 날, 봄과 꽃, 서점, 책 냄새, 사각거리는 연필 소리, 바다, 천천히 달리기, 가을 하늘, 강아지와 고양이, Jason Mraz, 그리고 그가 있는 시간.</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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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0T00:08: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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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문화 간접경험 - 그들에겐 당연하고 나에겐 웃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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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3T02:18:05Z</updated>
    <published>2026-05-03T01:5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Larry와 카페 가는 길.  딱 봐도 미국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키 큰 금발 아저씨가 멀리서 우리를 보면서 웃으며 다가온다.   그가 우리에게 말한다. 세상에서 가장 환한 미소와 함께. &amp;quot;Hey, morning.&amp;quot;  Larry가 세상에서 제일 자연스럽게 대답한다. &amp;quot;Hey, what's going on?&amp;quot;  아저씨가 뒤로 한 10m&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ZO%2Fimage%2FNetdFyGO-8dhg9ds6E2re7NcDY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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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넌 내게 낯선 감정이다(1) - 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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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3T01:00:02Z</updated>
    <published>2026-05-03T0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토요일. ​ 오랜만에 만난 진아는 전보다 야위어 보였고, 작정한 사람처럼 연신 술을 마셔댔다. 원래 진아는 술을 잘 못 마신다. 술을 골라도 음료수 같은 것만 골라서, 내가 그것도 술이냐고 타박한 적도 있다. 그런 걸 마시고도 눈이 풀리는 사람이다. ​ 내가 과음하지 말라고 했더니, &amp;lsquo;술 세져서 괜찮다', &amp;lsquo;오늘은 잘 받는 날이라 마셔야 한다', &amp;ls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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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망과 희망 사이 - 2018年　11月　8日　木曜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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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2T09:35:20Z</updated>
    <published>2026-05-02T09:3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Long time no contact to MK, my closest co-worker. She was glad that I texted her. We tried making a video-call, but we failed because of unstable network environment. It sucks. There's a lot of limita</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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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실, 많이 기다렸어  - 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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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1T01:00:17Z</updated>
    <published>2026-05-01T01: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 특징 없는 여백 같던 어느 날.  &amp;lt;뭐 해?&amp;gt; 진아의 메시지다.  '잘 지냈어?', '바빴어', '사실 화가 났었어'라든가, '차단해서 미안(그러나 차단자가 피차단자에게 이 사실을 인정하는 건 그리 흔치 않은 일인 걸 안다)', 이런 말도 아니고 대뜸 뭐 하냐니. 반가운 마음과 동시에 부아가 치밀지만, 반가움이 우세하다.  &amp;lt;집에서 쉬고 있지&amp;gt;  차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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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고에서 발견한 나의 영어일기장 - 중국에 있을 때 친구가 첨삭해 준 기록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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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09:21:44Z</updated>
    <published>2026-04-29T09:2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 신기하다. 일기를 그때 꾸준히 썼었다니.  그때처럼 하루하루 그때의 기록을 브런치에 옮겨봐야지. 너무 신난다. 보물 찾기에 성공한 기분이다.   첫 번째 글부터...  2018. 11. 7. Tue I can still remember when I arrived here. I never imagined that I can live in China. S</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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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애는&amp;nbsp;허무하게&amp;nbsp;종료된다.&amp;nbsp;때로는&amp;nbsp;인간관계도. - 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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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01:00:22Z</updated>
    <published>2026-04-29T01: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아와 단절된 사이 나는 E와의 삐걱거리던 관계를 정리한다. ​ 삐걱거렸다, 는 것은 눈살 찌푸리게 하는 소음만을 의미하지는 않는 듯하다. E와 나는 무심코 발을 디뎠을 때 유독 끼익 소리를 내는, 틀에 맞지 않는 나무 복도의 일부 같았다. ​ E와 나는 어느새 뒤에 와 있던 이별을 발견한 것뿐이다. 사소한 다툼조차 없이 같은 시간을 그저 흘려보내 왔던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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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razie mille - 정말 고맙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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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10:37:51Z</updated>
    <published>2026-04-26T10:3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 동안 동생네 집으로 여행을 다녀왔다. 그때 약을 까먹고 챙겨가지 않았다. 아마도 그래서일 텐데 그래서 이틀 내내 잠을 못 잤다. 밤새 잠들만하면 깨고, 잠들만하면 깨고 수없이 반복했다.  재작년, 작년만 해도 약 이틀 동안 못 먹으면 바로 기분이 변해버렸는데 이번엔 기분만은 괜찮았다.   11일, 집에 내려가는데 검은색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ZO%2Fimage%2Forr45X6SQIV4VdJ2SG8vHkCei8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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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도하지 않은 결과 - 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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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01:00:02Z</updated>
    <published>2026-04-26T0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처럼 아무 약속도 없는 밤, 핸드폰이 울린다. 진아의 메시지다. ​ &amp;lt;주말에 집에 와?&amp;gt; ​ 뭐라고 할지 생각하다가 다소 불확실하지만 &amp;lt;응, 가려고&amp;gt;라고 답을 보낸다. ​ &amp;lt;만나자&amp;gt; 진아답지 않게 단도직입적이고 짧은 메시지. 무슨 일이 있는 건가. 그러나 마음과 다르게 내 손은 다른 말을 적는다. ​ &amp;lt;가긴 하는데 다른 일이 있을 수도 있어&amp;gt; ​ &amp;lt;스케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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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면 - When you love someon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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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00:44:06Z</updated>
    <published>2026-04-25T00:4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면 궁금해지지 않나요?  사랑해서 궁금한 건지, 궁금해지는 게 사랑인 건지.  사랑하면, 자꾸 부르고 싶고, 만지고 싶고, 보고 싶어 져요.  내가 반려견을 몹시 사랑해서 그런 기분이 뭔지 알거든요  사랑해서, 나는 반려견을 관찰해요. 언제 뒤척이고 일어나고 떼를 쓰는지, 밥을 달라고 하는지, 언제 자는지 말이에요.  사람을 사랑하는 것도 비슷한 일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ZO%2Fimage%2FX0Ul3znSZZNvF81raJcuyN2P8Z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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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과 다른 행동 - 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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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01:00:15Z</updated>
    <published>2026-04-24T0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새롭게 연애를 시작했다는 걸 진아도 알고 있다. 그래도 우린 여전히 전화 통화를 하고 가끔 주말에 시간이 맞으면 만나는 친한 동료 사이이다. ​ 그러나 정말 단순히 친한 동료 관계 그뿐인 걸까. 단조로운 이 관계가 지겨워진다. ​ 어느 주말이다. 진아는 보통 주말마다 D시에 온다. 나는 먼저 진아에게 문자를 보낸다. ​ &amp;lt;D시에 왔어&amp;gt; ​ &amp;lt;아, 그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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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년 처음 너를 만난 그때로 시간을 돌린다면 - 후회되는 일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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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05:22:44Z</updated>
    <published>2026-04-23T05:2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에 처음 발을 디딘 너를, 조그맣고 따뜻한 너를, 낯설어서 바들바들 떠는 너를, 포근하게 안아주고 있을걸. 그냥 바닥에 두고 불안하게 여기저기 냄새를 맡게 내버려 둬서 미안해.  네가 낯선 집의 구석구석을 탐험하며 신기해할 때 씁, 씁하면서 놀라게 하지 말걸. 위협적인 낯선 소리를 내서 널 놀라게 해서 미안해.   자라 가며 이빨이 간지러웠을 네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ZO%2Fimage%2FA61IwptthkJaspyTvDJFrBAC-R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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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제: 早婚과 세계인권선언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사회복지와 인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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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01:27:20Z</updated>
    <published>2026-04-22T01:2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2. &amp;nbsp;세계인권선언문 전문과 각 조항을 다른 사람과 함께 읽고, 이에 대한 상호 논의를 통해 도출된 주요 논의 내용을 정리한 후, 자신의 견해를 서술하시오.  함께한 사람은 나의 친구로, 30대 직장인 여자, OO당원으로 각종 집회 참석 경험 있다. 현재는 탈퇴한 상태이다. 친구는 나와 마찬가지로 세계인권선언 전부를 처음 읽는다고 했다. 우리는 4월 19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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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게 시작한 연애 - 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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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01:00:01Z</updated>
    <published>2026-04-22T0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앞의 진아는 즐거워 보인다. 단둘이 있으니, 말수가 훨씬 많아진 것 같다. 진아는 이따금 두세 번 해석하게 만드는 언동으로 나를 황당하게 하기도 한다. ​ 술집에서 나온 우리는 어디 더 갈 데가 있는지 두리번거리며, 휘황찬란한 간판의 조명들이 빛나는 번화가를 걷는다. 비비탄 사격장이 눈에 띄어 우리는 거기로 향한다. 오락실 직원이 사격에 관해 설명해 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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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동료 -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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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01:00:01Z</updated>
    <published>2026-04-19T0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은 팀의 선배가 소개팅을 제안해 온다. 평소 많은 도움을 주는 이인 데다가 특별히 거절할 이유가 없으므로 수락한다. ​ E는 고상한 태도로 적절하게 대화를 끌어내는 사람이다. 그 모습은 진아의 동료 C를 연상시킨다. 나의 맞은편에 앉아 다양한 주제에 대해 말하고 있는 E의 비어있는 옆자리에, 열심히 고개를 끄덕이며 맞장구를 치고 큰소리로 웃는 진아의 모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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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잠 자는 강아지 같은 날 - 그런 날도 있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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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22:55:09Z</updated>
    <published>2026-04-18T22:5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아지가 잠든 이불  강아지 귓가에 살포시 닿는 음악  이따금 바람에 흔들거리는 털  가끔 꿈에서 뛰어다니는 강아지 발바닥 처럼  포근하고 차분하고 따뜻하고 평온하고  그리고 즐겁고, 행복한  그런 단순한 하루  드러누운 강아지 배처럼  파스텔 연분홍 같은  그저 예뻤던, 하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ZO%2Fimage%2FSDVO_p9quBooBfCWDbc0wUMDvk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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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밀감 -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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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01:00:01Z</updated>
    <published>2026-04-17T0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아와 연락하는 횟수가 잦아지며 그 애와의 공통점을 발견한다. 둘 다 이 지역인 D시 출신인 것, 동물을 좋아하는 것. 동물 애호가도 아니고 실제 키우진 않지만, 그들에 대해 애틋한 마음을 가진 것과 사진 보는 걸 좋아한다는 점은 같다. ​ 내가 이렇다 하는 말도 없이 동물 사진을 보내면, 진아도 새로운 동물 사진을 보낸다. 처음엔 한두 장씩 교환하던 것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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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 걷는 길(2) -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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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01:00:01Z</updated>
    <published>2026-04-15T0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아가 패딩 모자를 쓰고 매듭 줄을 바싹 당긴다. 진아의 그림자는 이누이트처럼 보인다. 진아도 본인의 그림자를 보고 있었는지 나를 보며, &amp;ldquo;눈사람 같지?&amp;rdquo;라고 묻는다. 패딩 모자 안쪽으로 깊이 감춰진 얼굴은 씩 웃고 있는지 치아만이 하얗게 빛난다. ​ &amp;ldquo;응, 눈사람 같다.&amp;rdquo; 내가 호응한다. ​ &amp;ldquo;안 추워?&amp;rdquo; 진아가 묻는다. 나는 세미 정장 위에 짧은 패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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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 걷는 길(1) -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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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1:00:16Z</updated>
    <published>2026-04-12T01: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밖으로 나왔을 땐 자정이 다 되어 가고 있다. C는 동생을 만나 귀가하기로 했다며 인사를 하고 떠난다. 나는 진아와 둘이 시린 12월의 거리에 서 있다. ​ &amp;ldquo;어떻게 가?&amp;rdquo; 내가 묻는다. ​ &amp;ldquo;걸어가려고.&amp;rdquo; 진아의 대답. ​ &amp;ldquo;집이 어딘데?&amp;rdquo; ​ &amp;ldquo;걸어서 30분 정도? 배부르니까 걸어가야지.&amp;rdquo; ​ .... 동문서답인가. ​ &amp;ldquo;집 위치가 어디냐고.&amp;rdquo; 다시 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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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好転에 대한 自覚 - 과거의 나 돌아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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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21:49:37Z</updated>
    <published>2026-04-10T21:4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좋아했던, 혹은 가고 싶었던 곳들  국내(종종 갔었음) 독립기념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전쟁기념관 민주화운동기념관(남영동 대공분실)  국외 난징대학살기념관(중국, 2번 방문)  未방문 518민주화운동기록관(광주) 투올슬랭 대학살 기념관(캄보디아) 아우슈비츠 수용소(폴란드)   방문 사유 가장 큰 이유는 인간의 잔인한 역사에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ZO%2Fimage%2FcoEM79TjvdK_-llNT9bWdf-OqK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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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하게 신경 쓰이는 사람 -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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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1:00:02Z</updated>
    <published>2026-04-10T0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속대로 진아와 만나기로 한다. 단둘이 만나는 자리는 아니다. 그녀는 친해진 여자 동료와 같이 가도 되겠냐고 물었고, 난 동의했다. 사람이 얼마나 많든 상관없으니까. 진아와 사석에서 첫 만남이지만, 내가 가지는 여러 모임처럼 특별한 의미는 없다. ​ 약속 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서 밖에서 그들을 기다린다. 겨울답게 외부에 노출된 피부엔 찬바람이 매섭게 스쳤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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