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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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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시골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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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7T04:51: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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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지난 연애 글시리즈-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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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00:43:42Z</updated>
    <published>2026-02-16T00:4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법문을 들으면서 머리를 뎅-하고 얻어맞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모든 괴로움은 제가 상을 지은 것으로부터 오는 것임을 배우자, 머릿속을 스치듯 지나가는 저의 지난 과거가 떠올랐습니다.&amp;quot; . &amp;quot;성인이 되어서 연애를 한 적이 있는데, 상대 분의 불우한 과거를 알게 되자 저는 많이 괴로웠습니다. 그 분을 행복한 길로 이끌어야겠다는&amp;nbsp;생각을 많이 했고, 결과적으로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kR%2Fimage%2Ffer60WJR-LGRZoscJmPvHAFnDr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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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난 연애를 바라보는 백 가지 관점 - [지난 연애] 글 시리즈-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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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00:43:27Z</updated>
    <published>2026-02-16T00:4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연애를 하기 전에는 서로 치고받고 스트레스받아가면서도 자기 파괴적인 연애를 끝내지 못하는 커플들을 이해할 수 없었다. '헤어지자' 말 한마디를 못해서 시간낭비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직접 이별을 겪은 후 머리로 그 말 한마디를 해야 함을 아는 것과 그 사람 앞에서 입이 떼는 건 다른 차원의 벽을 깨는 것만큼 어렵다는 걸&amp;nbsp;깨달았다.  함께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kR%2Fimage%2FN05BpxAp6j1B8teD6-Ji71pn0X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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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어질 결심 - [지난 연애] 글 시리즈-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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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00:43:07Z</updated>
    <published>2026-02-16T00:4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건 너를 위한 선택이지 우리를 위한 선택은 아니야.  스킨십 사건이 있은 뒤로 김이 줄곧 하던 말이자 그에게서 가장 듣기 싫은 말이었다. 이 말을 듣기만 하면 가슴이 답답해졌다. 그 순간부터 난 이별을 준비하고 있었나 보다.   그 사람에게 의지할 수 없는 것도 맞고 내가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고 싶지 않았던 것도 맞다. 그 사람이 믿음직스럽지 못한 것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kR%2Fimage%2F8Y1q3WPTDumLWV9b3gBQuRRt1n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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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남 - 지난 연애 글시리즈-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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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00:57:56Z</updated>
    <published>2026-02-16T00:4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S대 오케스트라 동아리에서 만났던 김은 당시 나의 이상형관에 꽤 잘 들어맞는 사람이었다. 그 사람을 본 나의 첫인상은  UDT 나온 것처럼 생겼다.  세미 정장과 제복이 잘 어울리고, 진지한 표정이 디폴트에, 사회생활 에티튜드가 몸에 밴 사람이었다. 그 사람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된 건, 바람 부는 날 공연할 때 악보가 뒤집히지 않도록 클립을 사다 주는 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kR%2Fimage%2FjaqpiSY8McmroM79Xlayka2iQx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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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지난 연애 글시리즈-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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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00:39:19Z</updated>
    <published>2026-02-16T00:3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만약 지난 연애를 가지고 송운스님께 말씀을 구했다면 어떤 답변을 들었을까.  -나를 해치는 어리석은 연애를 하고 있어요.  이렇게 말씀하시지 않았을까.  -그 사람 문제는 그 사람이 해결하도록 해야지 내가 어떻게 하겠다고 하는 게 어리석은 짓이지.  이렇게 말씀하셨을 것 같기도 하다.  어제 정기법회 때 들었던 한 선생님의 사연을 통해 내가 깨달은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kR%2Fimage%2Fo8J9NBlC-lO_vc-FtNOPS4DvFB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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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의 말 - 지난 연애 닫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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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00:38:25Z</updated>
    <published>2026-02-16T00:3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연애] 글시리즈는 제 블로그에서 연작으로 썼던 저의 첫 에세이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작가가 되고 싶었지만, 다른 사람에게 저의 생각을 보이는 게 두려워 포기했는데요. 이렇게 누군가에게 제 글을 보인다는 게 설레기도 하면서, 많이 부족한 글을 드리는 것 같아 부끄럽기도 합니다. 처음 쓰기 시작한 시기는 작년 말인데, 아직까지 글을 고치고 있으니 짤막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kR%2Fimage%2F4IKHhJltXctM8wKv-fpjy5kfap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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