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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지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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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김지우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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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7T05:34: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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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나&amp;rsquo;라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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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11:44:00Z</updated>
    <published>2024-11-26T04:1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은 참으로 고독하며 외롭다. 나를 스쳐가는 의무들과 그로 인해 만나야 했던 사람들, 모든 것이 끝나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내가 집중해야 하는 것은 사람이 아닌 나의 &amp;lsquo;일&amp;rsquo;이라고 생각했다. 그 일을 잘 해내서 늘 인정과 칭찬을 받았다. 그것이 바로 나인 양 그 칭찬에 나를 투영하며 살아왔다. 모든 것이 지나가버린 이 시간, 나는 그 어디에도 나를 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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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사람, &amp;lsquo;애서가&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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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5T11:40:35Z</updated>
    <published>2024-10-15T10:0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끄럽지만 나는 우리나라의 과거를 다룬 책, 영화, 드라마 모든 것을 잘 보지 않는다. 취미생활로 만나기에 그 무게가 너무나 무겁기 때문이다.  최근 우리나라의 여성 작가인 &amp;lsquo;한강&amp;rsquo;이 노벨문학상을 받았다는 것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한동안 TV를 틀어도 유튜브를 보아도 출근을 해도 모두 그 이야기였다. 내가 한강 작가를 알게 된 것은 유튜브 겨울서점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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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끔 찬란하고 자주 우울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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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3T23:38:05Z</updated>
    <published>2024-10-08T06:0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양극성 장애예요.&amp;quot; 죽을 듯이 우울한 감정이 들고 계속 심해져 가는 자해 충동으로 인해 드디어 대학병원을 찾았을 때 들은 말이었다. 물어보는 질문 몇 개에 대답하고 내 증상이 뭔지 물어봤더니 조울증이라니 처음에는 이해가 되지 않았다. 원래 20대 때는 우울증의 양상이 조울증의 형태로 온다고 의사가 말했다.  그래서 처음에는 남들에게 내 병명에 대해 우울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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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독과 고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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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8T08:07:51Z</updated>
    <published>2024-10-08T03:2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금 서울의 한 카페에 앉아있다. 지나가는 누군가가 보기에는 내가 이러한 장소에 자주 와 무언가 끄적이기를 좋아하는 사람처럼 보이겠지만 사실은 아니다. 난 밖으로 나오기를 두려워하며 무언가를 한다는 것이 매우 익숙지 않은 사람이다. 그럼에도 내 안에 쌓여있는 불안과 두려움 혹은 분노를 마주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기에 처음으로 글을 써보기로 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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