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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쉬 HerSHe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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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oneysh</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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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쿨하게 살래! 저의 슬로건처럼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각자의 모양대로 자신을 알아가는 기쁨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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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7T17:04: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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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쉼이 필요한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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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10:07:16Z</updated>
    <published>2025-06-02T09:1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모두는, 누구나 시의적절한 쉼이 필요한 존재다.  쉬고 싶다는 말, 힐링이 필요하다는 이야기, 방학, 안식년 등 우리를 둘러싼 많은 것들이 이를 대변한다. 쉰다는 것은 인간에게 대체 무엇이길래 이토록 우리 삶에서 중요하게 여겨질까.  한때 나는 어떻게 쉬어야 잘 쉬는 것일까 궁금해했다. 그저 일을 하지 않으면 쉬는 것일까? 한참을 열심히 달리던 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uh%2Fimage%2F42XRyLVgKP9B-JuD-V2DDYQNwo0.JPG" width="46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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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의 원천 - 서른의 감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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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6T12:10:10Z</updated>
    <published>2024-11-30T09:0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십 대 시절, 삶의 이유와 목표는 무엇일까 자문하고 행복이라 자답했었다. 지금은 바라보는 관점이 조금 달라졌지만 가볍게 생각하면 큰 틀은 여전히 변함이 없다. 그렇다면 행복은 무엇일까. 이에 나는 '자유'를 말하고 싶다. 자유에 대해 논하자면 아마도 물리적(신체, 시공간), 감정적, 경제적인 것 등에 얽매이지 않을 수 있는지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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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를 여행하듯 - 인생은 놀이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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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8T02:00:21Z</updated>
    <published>2024-11-17T06:0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가요, 그대. 혹시 생각해 보신 적 있나요, 당신의 하루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그대 시선으로 보는 하루는 어떤 모양인지.     &amp;lt;하루를 여행하듯&amp;gt;. '쿨(Cool)'을 내 마음에 들이며 더불어 내가 요즘 가장 좋아하는 문구다. 억지로 가벼워지고자 신경 쓰지 않아도 '하루를 여행하듯' 한 번 읊으면 머릿속이 맑아지고 기분이 상쾌해진다.  그렇지 않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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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상하지 못해서 재밌는 거야 - 인생은 놀이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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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7T10:28:28Z</updated>
    <published>2024-11-07T06:0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을 꿨다. 요상한 꿈이었다.   꿈에 아주 어릴 적 친구가 어느 독립영화의 주인공으로 나왔다. 그 영화는 불교영화였고 꿈속 나는 그 친구에게 작은 질투의 감정을 느꼈다. 묘한 일이었다. 전혀 맥락 없는 특이한 내용의 꿈이었지만 '이 꿈은 뭐지?' 하며 잠에서 막 깨어나 비몽사몽한 상태에서 그 꿈을 필두로 한 미래에 대한 생각이 이어졌다.  약대에 간 친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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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쿨하게 살래 - 서른의 감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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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6T11:16:28Z</updated>
    <published>2024-11-06T07:3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그냥 쿨하게 살래. 서른에 들어서자 불현듯 떠오른 단어, 쿨(Cool).  그리고 한 순간에 내 삶의 모토가 되었다.   이 단어는 멋지고 시원하고 거침없고 뒤끝도 없다. 집착 없이 보내줄 줄도 안다.  한 마디로 다 한다. 담기면 담기는 대로, 흘리면 흘리는 대로 괘념치 않기에 오히려 다양하고 많은 것을 품어낼 수 있다. 그러고 보면 진짜 큰 그릇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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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 - 서른의 감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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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9T07:36:59Z</updated>
    <published>2024-10-29T06:4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 나의 취미가 무어냐 묻는다면 내 대답은 망설임없이 하나다. 독서. 그러니까 책 읽기다. 태생부터 호기심이 많은 나에게는 수많은 관심사와 도전욕구를 일으키는 것들이 도처에 널려 있지만, 취미를 묻는 질문에 단숨에 독서라고 말할 수 있는 까닭은 그저 가장 좋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언제부터 나는 이렇게 책을 좋아했을까? 내 인생에 책이 이만큼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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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 - 서른의 감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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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1:58:45Z</updated>
    <published>2024-10-27T10:4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글쓰기란 뭘까, 왜 글을 쓰는 것일까.&amp;rsquo; 스스로 던진 질문에 나는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amp;lsquo;그때그때마다의 나를 가장 잘 기억할 수 있는 방법&amp;rsquo;이라고 나름의 정의를 내렸었다.  그런데 지금은 또 다른 생각이 든다. 글쓰기도 명상의 일종이 아닐까 하는.    글을 많이 읽다 보면 활자가 내 머릿속에서 재배치되며 이런저런 생각들을 떠올리게 된다. 소재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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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비한 기록의 힘 - 서른의 감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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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1:58:45Z</updated>
    <published>2024-10-27T10:4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딱 한 달 전 일이다. 설레는 맘으로 가을 계절리스트를 작성했던 날 말이다. 제철 음식 먹고 가을에만 누릴 수 있는 것들이 또 뭐가 있을까 하면서 가벼운 마음으로 적었었는데 한 달 하고도 이틀이 지난 지금, 문득 떠오른 생각에  적어둔 공책을 펼쳤다.    어머, 신기하기도 하지. 체크해 보니 여섯 개 중에 네 개.  무려 2/3 가 이뤄졌다.   추석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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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리콕 기분 - 서른의 감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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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1:58:45Z</updated>
    <published>2024-10-27T10:3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체리콕을 좋아한다.  체리콕에는 무언가 특별함이 있다. 향긋하고 톡 쏘는 맛도 좋지만 이 음료만이 주는 휴양지 기분이 있다.  모히또, 샹그리아보다 더 달콤한 젊음의 느낌.   딱 이맘때였다.  대학 3학년 시절, 같은 과 한 살 언니와 수업 마치고 쇼핑을 가기로 한 날이었다.  언니와 나는 같은 전공 수업을 다른 시간에 들었는데 공교롭게도 내 수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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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과 직업 (2) - 나의 서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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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1:58:45Z</updated>
    <published>2024-10-22T09:5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수, 아나운서, 경찰, 외교관, 법원직공무원, 일행직7급공무원, 작가, &amp;middot;&amp;middot;&amp;middot;&amp;middot;&amp;middot;&amp;middot;.   지금껏 내가 그려온 장래희망을 나열해 보았다. 어릴 적 잠시 가졌던 꿈인 가수에 이어 초등학생, 중학생 때는 내내 아나운서가 되고 싶었다. 고등학생이 되고 경찰을 장래희망란에 적었고 고3 수시원서 속 자기소개서에는 외교관을 적었더랬다. 나는 매사 타협하지 않고 내 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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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과 직업 (1) - 나의 서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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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1:58:44Z</updated>
    <published>2024-10-22T09:4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점점 더 깊숙이 알아가고 이해할수록 새롭게 고개를 쑥 내미는 주제가 있었다. 바로 일과 직업에 대한 이야기다.   고3 때 대학원서 접수하던 시절과 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취업을 준비하던 시기 말고는 내가 직업에 대해 또 골몰히 고심한 적이 있었나 싶다. 일에 대해서는 더욱 그렇다.  19살과 23살의 나는, 보통의 사람이라면 당연히 어떠한 '직업'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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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성을 깨다 - 나의 서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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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1:58:44Z</updated>
    <published>2024-10-21T07:1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흐른다. &amp;rsquo; 오늘 도서관에 갔다가 열람실 앞에서 마주한 글귀다. 예전 같았으면 이를 보고 &amp;lsquo;그렇지. 그러니까 시간을 아껴 알차게 써야지. &amp;rsquo;라는 생각이 들었을 텐데 오늘은 왠지 &amp;lsquo;음. 과연 그럴까? 아닌 것 같은데. &amp;rsquo;라는 생각을 했다.  늘 제한 없이 최대한 많은 것을 경험하고 수용하고자 했던 내 태도가 근래 들어 약간 바뀌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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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방향은 내 안으로부터 - 나의 서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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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1:58:44Z</updated>
    <published>2024-10-21T07:1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친한 동생을 만나 그동안 밀린 수다를 실컷 떨었는데 그 동생이 해준 인상 깊은 이야기가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amp;ldquo;연말까지 하고 싶거나 계획하는 것들이 있어? 취업, 공부, 자산목표 등 성취지향은 되도록 제외하고.&amp;rdquo; 라는 물음에 대한 대답을 보면, 그 사람이 지금 자기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는 거다.   결론을 듣기 전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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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성의 순간 - 나의 서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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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00:37:30Z</updated>
    <published>2024-10-21T07:1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올해 서른의 나이를 맞아 나름의 각성을 하고 내 삶의 주인공으로 신나게 살고 있다. 서른을 기점으로 내 안의 많은 것이 변화했음을 느끼는 것은 비단 느낌 뿐만은 아닐 것이다.  해를 거듭할수록 내 삶이 숙성됨을 느끼고 맛도 깊어짐을 안다. 그런데도 왜 유독 서른이 남다른 나이냐 묻는다면, 물론 내가 아직 서른까지만 겪어봐서이겠지만 이제껏 이 정도의 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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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력에 대하여 - 그동안의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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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1:58:44Z</updated>
    <published>2024-10-19T21:1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들어 노력이라는 단어가 무척 아름답게 느껴진다. 아름다움을 넘어 숭고하기까지도.   어린 시절, 노력하는 것은 어쩐지 폼나지 않고 부족하기 때문에 해야 하는 것처럼 느꼈던 적이 있었다. 노력하지 않아도 잘하고, 멋져야 좋은 것 같았다. 타고난 것이 더 대단한 줄로 알았다. 세월이 지나 만 서른을 맞이하는 나이가 될 무렵, 지금은 어릴 적 가졌던 생각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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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숲속 브런치 카페 오픈합니다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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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1:58:44Z</updated>
    <published>2024-10-19T19:2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서 오세요, 숲속 브런치 카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살랑 바람결에 피톤치드 내음 향긋이 속삭이는 오솔길을 따라 들어오세요.  숲 속 너무 깊지 않은 곳에 자리한 이곳의 문은 모두에게 활짝 열려있답니다.  커피와 흑맥주, 독하지 않은 와인도 준비되어 있고요.  책 그리고 책을 좋아하는 마음과 어울리고 싶다면 언제든 놀러 오세요.  혼자서도, 여럿이서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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