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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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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dasoou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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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오늘의 순간을 기록하는 사람 | 우리만의 따뜻하고 애틋한 순간들을 모아 바쁜 일상 속 쉼터가 되어 줄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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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8T02:11: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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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만의 우정공식 - 우정은 서로의 방식을 이해해야만 시작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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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4T09:43:39Z</updated>
    <published>2024-10-24T08: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졸업한 중학교는 전교생이 50명이 채 안 되는 아주 작은 시골중학교였다. : 학부모들끼리 서로 다 아는 사이이며 아침에 있었던 일을 점심이 되면 전교가 다 알게 되는, 그만큼 작고 좁은 학교.  같은 반 학우는 해봤자 15명 내외였고 그조차도 거의 같은 초등학교 출신이라 초등학생 때와 다를 게 전혀 없다고 봐도 무방했다. 매 점심시간 때마다 책상을 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yi%2Fimage%2FOTm2AWMkmm-SgFkFLMczIZHbEq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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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원을 소망하게 된 건 - 아기고양이와의 우당탕탕 첫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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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3T02:53:19Z</updated>
    <published>2024-10-23T01:4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태 강아지만 키웠던 집에 새끼고양이가 들어왔다. 딸기농사를 하는 부모님 하우스에 어느 날부터 고양이 소리가 들리더니 고양이 가족이 세를 놓았다. 경계심 많은 어미 고양이가 어쩌다 우리 하우스에 새끼를 낳게 되었는지 모르지만 아침 일찍 하우스 문을 열면 잔뜩 겁에 질린 어미가 후다닥 도망가고 남은 새끼 고양이 4마리는 저들끼리 장난치며 뒹굴 거리다 쌓아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yi%2Fimage%2FYTXdHB5zDifiOx7h-bN8CJgiqN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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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 기억의 두드림 - 그 시절 초등학생의 도파민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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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2T06:34:19Z</updated>
    <published>2024-10-22T05:0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가지 고백으로 시작하자면 나는 기억력이 정말이지 좋지 않다. 유치원 때의 기억은 물론이거니와 초등학교 때 있었던 일들도 거의 기억나지 않는다(본인은 25세이다). 이만큼 거슬러 올라가지 않아도 며칠 전 친구가 한 말을 기억하지 못하고 되물어 보기도 하고, 5일 전 짜놓은 여행 계획을 다 까먹어 다시 정독해야 하는 수준이다. 보통 친구들 모임 중 꼭 금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yi%2Fimage%2F6PXiskRfNJtQ7_30-IYe93SOl-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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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페사장님, 가영 - 사소한 것에서부터 오는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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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3T23:24:31Z</updated>
    <published>2024-10-19T11:4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시원한 아이스커피 한 잔 주이소!&amp;quot;   내가 자주 가는 카페에서 매번 들리는 소리다. 작은 공간의 카페이기도 하고 어르신들이 많이 오는 곳이라 키오스크 없이 사장님이 직접 주문을 받는다. 귀가 어두워 잘 들리지 않는 어르신들의 메뉴 되묻는 소리가 쩌렁쩌렁 카페 안에 울린다. 사장님은 큰 목소리로 웃으며 다시 또박또박 대답해 주고 덕분에 주문을 완료한 어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yi%2Fimage%2Fstyju3NHsQat6jOTqSp3lpjYUj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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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망이 실현되는 순간 -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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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4T04:57:25Z</updated>
    <published>2024-10-13T08:1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음악이 갖는 힘을 믿는다. 단순히 음악이 주는 긍정적인 효과 외에도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 채우는 데 필요한 에너지를 줌에 있어 음악은 내 삶에 필수 요소 중 하나이다. 어릴 때부터 음악을 좋아해 여기저기 나가 노래를 불렀고 피아노, 기타 등 악기 연주를 즐겨했다. 성악가나 가수는 아니지만 음악에 대한 애정은 남들보다 뛰어났고 이때까지 살아온 인생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yi%2Fimage%2FVU0gZqs9vCo4Z6pNYt7TOuTzEp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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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불어 살아가는 마음 - 감정 표출이 어려운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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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2T07:49:31Z</updated>
    <published>2024-10-12T0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착한 아이 증후군이라 하던가, 부정적인 감정을 숨기고 타인의 의견에 무조건 순응하려 하는 과한 친절을 베푸는 경향이 있는 사람을.   한때 &amp;lsquo;내가 그 사람이구나.&amp;rsquo;라는 생각을 했었다. 내가 보내는 애정 어린 시선에 응답해주지 않는 사람들을 보며 그 사람들의 탓으로 돌리기보단 항상 나에게서 문제를 찾는 사람. 그런 사람이었다. 내가 너무 부담스러웠나? 질리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yi%2Fimage%2FdUJ1H6j5SCWCBV3YZGxGpSaSkb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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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카시아 나무 아래 - 소중했던 추억이 담긴 향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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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1T04:00:03Z</updated>
    <published>2024-10-11T04: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개월간 해오던 알바를 그만둔 후 백수인 상태로 집에만 박혀 있었다. 다들 취업에 성공해 열심히 근무할 시간에 나는 한가로이 누워 휴대폰만 만지고 빈둥대고 있는 현실이라니, 부모님께 죄송했다. &amp;lsquo;몇 십 년간 나를 위해 투자한 돈이 아까우시겠지&amp;rsquo;라는 생각과 함께 죄책감이 들었다. 노력하지 않는 내 모습에 자기혐오가 스멀스멀 올라왔다. 방에만 있으면 부정적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yi%2Fimage%2FJAJx6mxa5zCtMpo5-C5lL4G4d-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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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꽃 능소화 - 여름이라는 계절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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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0T12:11:39Z</updated>
    <published>2024-10-10T06:4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6월에 피는 능소화를 좋아한다.  능소화는 금등화(金藤花)라고도 하고 나팔모양의 꽃을 피우며 큰 나무나 벽을 감고 올라가는 것이 특징이다. 능멸할 능(凌), 하늘소(霄), 꽃 화(花)로 하늘 높은 줄 모르고 하늘을 업신여기듯 흐드러지게 높이 피어나는 꽃이라 하여 능소화라 한다. 아무리 높은 곳이라도 덩굴 빨판을 이용해 결국은 하늘을 능가하게 된다는 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yi%2Fimage%2FIuAVbfSio5FyeTEiTmk742-v07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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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과 청춘의 교집합 - 우리가 사랑한 모든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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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0T08:18:58Z</updated>
    <published>2024-10-10T02:1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 세상이 흑백이었던 시기를 지나 세상이 꿈틀대는 생명체들로 활기를 띄는 계절이 돌아왔다. 이름하여 봄, 낭만의 대명사, 청춘 서사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    다들 봄만 되면 왜 그렇게 들뜨고 상기되어 있는지 알고 싶지 않았다. 알지만 인지하고 싶지 않았다는 게 더 맞는 말일 수도 있겠지만. 벚꽃 잎이 흩날리는 나무 아래 허리를 감고 나란히 걷는 연인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yi%2Fimage%2FjKGDKgFNv9caaL6QDsi51T1g-s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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