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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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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특별한 일상은 나의 선택이다. 누리다보면 선택은 일상이 되고 특별함을 마주하게된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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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8T02:29: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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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신 분의 감동으로 일한다 - 종종걸음은 싸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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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05T13:0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왕십리에서 종종걸음으로 주변을 두리번거리시는 할머니를 보고 도와드릴까요라고 물었다.  할머니는 망설임도 없이 더듬더듬 단어들을 반복하셔서 우리 엄마에게 말하는 버튼이 눌러졌고 하나씩 확인했으나 결국 할머니에게 핸드폰에 가족들 연락처를 확인하고 아들과 통화했는데 수유에 가셔야 함을 확인되었다.  할머니께서 가실 수 있는지 재차 확인해도 불안해하셔서 그냥 같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yy%2Fimage%2Ft7syNuebM35djvI4he00aVKaDE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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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야 - 깊음속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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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06:43:24Z</updated>
    <published>2026-02-17T06:4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원주기독병원에서의 큰 흐름은 정리였다 내분비내과 주치의가 바뀌면서 귀 닫고 본인말만 명령한다. 인수인계를 완전 무시한 느낌이다. 정형외과 의사와 새로운 내분비내과 의사는 개콘의 콩트에서 만나볼젝한 의사 캐릭터 같다 질문하곤 듣지 않고 칼 같은 속도로 생각 정리와 결정을 명령한다. 정형외과와는 또 다른 쨉을 치는 의사를 만났다. 난 입을 닫았다.  진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yy%2Fimage%2F_am5ble9_WhpOxqEVwbLTFOLou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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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부하거나 거부당하거나 - 내가 입은 옷은 나를 진짜라하나 가짜라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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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21:47:21Z</updated>
    <published>2025-11-03T21:4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주에서 시작! 오늘은 무슨 일이 있을까. 늘 병원 업무자들의 실수로 두세 번 오르락내리락 대기하고 다시 오르락내리락하면서 오늘은 좀 더 체크하면서 확인하고 내가 힘들 일들을 줄여본다.   뭔가 잘 되었다 했는데 큰오빠의 출근 전 새벽부터 이동하여 병원까지 픽업을 두 번째 하는 오늘 이제 앞으로 직장 이동으로 못한다고 한다.  3달 후 병원에 가야 하는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yy%2Fimage%2F5D1KQxy9_ZpY3EN4MUEAGKV2xH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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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열함이냐 인도함이냐 - 용기냐 철판이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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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1T07:58: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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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오늘 어머님 한 달 동안 주사치료하고 엑스레이 찍고 결과를 들었습니다. 병원비 부담이 있는 차에 교회차량으로 이동을 해주신다 하셔서 죄송스러운 마음으로 감사하게 오전 7:30부터 오후 2:30까지 함께 동행해 주셨습니다.  오늘은 좀 복잡한 과정이 있어서 시간이 1분처럼 지나갔지만 기다리는 부모님과 운전해 주신 신권사님은 정말 긴 시간이었을 것입니다.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yy%2Fimage%2FXxrimZ7a0uLNxXWeBcVPrMQ-g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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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안과 형통 그 사이 - 힘을 입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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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1T08:53:15Z</updated>
    <published>2025-07-11T08:3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충주 건대병원에서 아버님 조직 재검사결과 호전되어 수술하지 않아도 된다 합니다. 6개월 후에 재검하기로 했습니다.  원무과에서 수납하려는데 어머님 노인 장기요양 네 번째 재신청을 하고 인정사 분과 인터뷰하고 검증결과 낮은 등급으로 통과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네 번을 두드리고 드디어 어머님 방문요양 돌봄을 도움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yy%2Fimage%2FfxhWHy5a2NIzC_VysW_msR8LGv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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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라블라.. - 푸념 푸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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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7T11:03:44Z</updated>
    <published>2025-06-27T08:3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님 충주병원 다녀오니 어머님이 마당 끝에 빨래를 널으셨다.. &amp;hellip;  에이 설마&amp;hellip; 엄마가.. 에이.. 어떻게??   어머님이 굳이 빨래 아닌 것까지 빨래를 해서 널으시고 다리 보조대는 보조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고 집안 구석구석 돌아다니신 흔적을 본다..  아&amp;hellip;  다리 디디면 안 된다고 했는데 다리가 중요하지 빨래를 해야 했었냐고 했더니 역정을 내시며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yy%2Fimage%2FDslLs3SbHEcQma5Nt-y9AaEzA5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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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오월 대란 - 언제가 대기 끝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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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8T11:45:30Z</updated>
    <published>2025-04-28T09:2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심대란. 음.. 유심보급도 오래 걸리 것 같네요. 오픈런에 번호제에다 사이트는 179시간 대기라니까 왠지 유심대란이 저의 상황을 더 복잡하게 하는 듯합니다.  복잡한 마음에 DTS동기 동생이 응원을 보내주었어요.  싱글선교사가 부모님 간병을 도맡아 하는 것에 대해 같이 울어주고 주님께 기도해 주는 동기동생이 보내준 응원은 복잡한 지금 마음에 &amp;lsquo;할 수 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yy%2Fimage%2F0SzNh2x-0njPVuFpsAUriC3h-N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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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찬찬하게 행복이 불행을 덮다 - 행복을 만나면 불행이 불이행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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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7T12:03:33Z</updated>
    <published>2025-04-07T09:4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걷자 걷자 느리게 걷자 걷자~ 스무 개의 미션을 클리어하고 다시 서울로. 버스를 탔는데 배가 아팠다. 급 후회했다.  부모님 케어를 마치고 좀 여유를 가지고 다음 버스 탈걸.. 이미 늦었다. 서울방향 고속도로 진입로에서 기사님이 가이드처럼 나오셔서 아나운싱 하시는데.. 고속도로에서 큰 트럭이 뒤집혀 길이 막혔다고 하신다. 그러나! 새로운 길로 갈 테니 모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yy%2Fimage%2FYA114mVKEkb3DXOiSvf9tc9Rzx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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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여 지나가거라 - 시간의 빠름이 아쉽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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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1T06:04:29Z</updated>
    <published>2024-12-31T06:0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머니는 다시 쓰러지시고 입원하셨습니다. 어머니도 저도 힘든 과정을 지나 어머니는 병실로 저는 본가로 돌아와 지친 몸에 쉼을 줍니다.  잠시 자고 일어나니 2024해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부모님의 어려움이 한국에서 제겐 이머전시 기어모드_긴급상태대기모드로 진행되어 왔네요. 큰 산을 오르고 내리고 오르고 내리며 반복된 시간에도 그나마 부르심의 삶인지라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yy%2Fimage%2FNfZQa8-MZNg-Q-VdFOYhNBB6RU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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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도 마꼬 눈도 마꼬 - 눈비 맞은 건 나뿐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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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1T01:40:29Z</updated>
    <published>2024-11-27T05:5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님의 아침 5:00.  약 드시고 인슐린 맞으시고 식사하시고 운동하시고 TV 보시고 잠시 잠을 청하시고.  난 아침을 먹지 않아서 5:00에 씻고  커피 한 잔 하고 아침상 치우고 일복을 입고 앗! 눈바람이! ㅋㅋㅋ 다시 모자 목도리 장갑 두꺼운 양말 두껍게 옷을 껴입고 장비들을 챙겨서 밖으로 나왔고 지나다니는 차량들로 넘어오는 물을 막으려 나름 막아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yy%2Fimage%2FhwDLvmQknA3IoaN3vYFLhHfEs0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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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려움+어려움= 풀코스 - 하프코스인 줄 알았더니&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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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3T08:51:38Z</updated>
    <published>2024-11-23T07:0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도 부탁드립니다.  총체적 난국이네요.  아버님이 숨이 차다 하시더니 약처방받아 드시다가 나아지지 않아서 다른 병원에 갔는데 폐렴 진단받으셨고 이틀 치 약을 처방받았습니다.  ㅠㅠ  두 분 모두 치열하게 살아오고 몸이 급하게 약해집니다.  옆에서 지켜보기가 어렵습니다.  모두 이런 시기를 지나가는 거죠? 이 어려운 마음도 주님께 올려드리렵니다.  어머니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yy%2Fimage%2FlgHxdFtHUAyA8qi86bw9x3Rl5_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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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걷자고 했다 걷고자 했다 - 난 얼마나 걸을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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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3T06:55:52Z</updated>
    <published>2024-11-23T06:5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주역에서 삼산병원까지 걷기 시작했다.  주님 말씀 듣기 좋은 날씨다.   정신없이 .. 시간보다 내 정신이 더 빨리 지나갑니다.  어머님 퇴원하고 집에 잘 도착하셨어요.  아직 섬망증세가 있기에 반복된 말씀들을 할 수 있습니다. 차츰 나아지는 증세입니다.   일주일 후 가까운 병원 진료하여 인슐린 주사 용량을 체크하면서 지내시다가  2025년 1월에 원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yy%2Fimage%2FNbpu1ri7jUgGwnGeEWffpRc-Gc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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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 마침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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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3T06:51:05Z</updated>
    <published>2024-11-23T06:5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어머님께서 잘 회복되셔서 금요일 오후에 퇴원하시게 되었습니다.  급한 상황부터 지금까지 중보 해주셔서 하나님께서 살리신 것을 압니다.  어머님은 아직 섬망증상이 있으시지만 신경검사결과 치매는 아니시고 일상에서 점점 회복될 거라 하십니다.  당수치는 당쇼크에서부터 벗어났지만 아침과 저녁에 기복이 있는 수치는 생활 속에서 지켜봐야 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yy%2Fimage%2Ftk6kEiOBdWi0wJbv-qomWDIog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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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씨가 바뀌다 - 함께 바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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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3T06:49:18Z</updated>
    <published>2024-11-23T06:4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은 추웠습니다. 5시에 자전거 타고 청량리역으로 향하고 어머니 주치의를 만나고 원주역으로 향하는 길에 잠시 걸었습니다.  가을이 지나간다고 하네요. 힘든 시간도 지나갑니다.ㅜㅜ  감사합니다.  어머님은 이번주에 퇴원하실 것 같습니다.  저녁 식사 후 당수치가 상당히 높지만 많이 회복되셨습니다. 병원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다해가는 것 같습니다.  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yy%2Fimage%2FgSSgGO00JhC_g8bTf8p6VJYqOc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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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싸인 - 너 쉬어야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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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3T06:45:19Z</updated>
    <published>2024-11-23T06:4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염증수치가 올랐네요. 귀 연골에 염증이 생겼네요. 병원에 가서 약처방을 받았는데 오래갈거라그러네요. 기운 없는 오늘. 날씨가 좋아서 자전거 타고픈데 다리에 힘도 없고.. 꾸역꾸역 계단을 올라 숙소로 왔습니다. 주님. 힘을 주시고 약 먹고 빠르게 회복시켜주세요. 함께하시며 붙드시니 감사합니다.  아픈 친구 가족 어려움에 힘든 사람. 주님의 위로가 생각을 붙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yy%2Fimage%2Fy_XyxMsNNJsjBO0Hhlk40H_8b_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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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전거 - 출퇴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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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3T06:44:14Z</updated>
    <published>2024-11-23T06:4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 기차 놓치는 줄 알았다..  시계가.. 건전지가 다 된 시계만 보다가  뭔가 싸한 느낌에 폰을 봤다. 하던 거 다 멈추고 가방 들고 따릉이로 향했다. 다리근육이 아프다고 한다. 핸드폰 시간체크한 것에 감사하며 파란불에 감사하며 청량리역에 도착 잘했고 탑승. 휴.. 이제 숨을 돌린다. 첫차인데도 등산객들이 많구나. 가을이구나. 나도 등산하고프다. 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yy%2Fimage%2FRbJO3ECaQJVr5TACXaVz6M6Z2T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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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드린다 허무가 - 기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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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3T06:41:28Z</updated>
    <published>2024-11-23T06:4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어지는 어머님의 병원비를 조금이나마 돕고자 올해 3월에 당뇨로 입원하셨던 이천 병원에 가서 자료를 받아 이천지점 보험회사에 방문하였습니다.  일주일 전 보험회사에 문의를 했는데 해지한 날짜 전까지 해당되고 서류들과 당사를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천병원을 간 거였죠. 병원에서 일을 마치고 택시를 탔는데 출발하다가 콜을 받으시곤 내려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yy%2Fimage%2FH0JAwvSB93Z_GkBT4F4pAMEIMu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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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복됨 - 언제 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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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3T06:35:18Z</updated>
    <published>2024-11-23T06:3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머님의 한달 전 골절 수술했던 엑스레이를 찍어 결과를 보고 골밀도 검사가 필요해보여서 골밀도 검사하고 골다공증 주사(6개월에 한 번씩 맞는 주사)를 맞았습니다. 퇴원후에는 수술한 병원에서 계속 관리 필요합니다. 수술부위에  열감이 높아서 간호사에게 얼음찜질 요청했습니다.  높은 당수치를 치료하기위해 두 가지 인슐린을 믹스하여 많은 양을 투약하고 있어서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yy%2Fimage%2FgCM00ugCzE2TGJM1tzBbWcEKQc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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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한 만남 - 어머니 첫 미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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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3T06:28:37Z</updated>
    <published>2024-11-23T06:2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머님 섬망증세가 있으시고 식사를 시작하셨기에 기력은 어느 정도 찾으셨습니다. 어제저녁에 어머님은 뭐 먹을 것 좀 사 오라고 자신을 고생시키면서 안 챙긴다고^^; 섬망증세로 하시는 말이라 생각하고.. 멸치, 고기반찬과 간식거리와 과일과 음료를 사다 드렸습니다. 간병인분이 기저귀 갈 때 쓴다고 위생장갑 사오라 해서 드린걸 다 썼냐고 했더니 많이 부족하다고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yy%2Fimage%2FR6VULlCb0RhOzWb86aEsMk8qze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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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넘을까 말까 - 넘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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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3T06:26:05Z</updated>
    <published>2024-11-23T06:2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습니다. 넘어야 할 산을 넘으면서 무거운 짐을 하나 놓으니 오를수록 다른 짐의 무게감이 옵니다.  하나하나 기도요청하여 이 무게감을 내려놓는 방법을 듣기를 청하게 됩니다. 어느 하나도 그냥 넘어가지지 않는 오름길입니다. 둘레길이면 좋았을 텐데요라고 주님께 맘을 풀어놓기도 합니다.  어머니 통장에도 한 달 전 골절 병원비의 카드비용이 나가니 비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yy%2Fimage%2Ffw-RbYHifLwixQOm2JAKjTIyYq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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