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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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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자유롭게 뭐든 끄적이는 작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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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0T04:14: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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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느닷없이 날아온 문자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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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07:47:00Z</updated>
    <published>2025-11-03T07:4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슴이 철렁한 적이 있지 않나? 11월의 맑은 가을 하늘 날씨에 평안한 일요일... 여느 때처럼 그렇게 하루를 보낼 거라 생각했다. 오랜만에 연락이 온 지인의 문자에 그저 반가운 근황 소식을 전하려나 싶었다. 그러나 무심코 누른 문자의 내용은 부고였다.  몇 년 전 항암 투병 중에 만난 외국인이었는데 미소가 너무 밝아서 기억에 오래 남아있던 분이다. 그분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3a%2Fimage%2FDU4_4UaseRuWPOxx1I8d-LUlNt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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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나 하나쯤 가지고 있는 초능력? - 心心놀이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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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4:16:21Z</updated>
    <published>2024-10-27T14:1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속에서 영웅들은 뛰어난 초능력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면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가끔은 영화 속 장면처럼 현실에서 초능력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한 번쯤 생각해 보게 되지만 정작 일상에서 그런 큰 무기를 쓸 일이 있을까 싶다. 그건 영화라서 가능한 이야기니까... 그런데 생각해 보면 영화처럼 화려하거나 강력하지는 않지만 우리 모두는 자기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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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골 점빵 - 心心놀이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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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4:16:07Z</updated>
    <published>2024-10-27T14:1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뭐든 빠르고 편리하다. 핸드폰만 있으면 장보기도 쉽고 원하는 건 척척 살 수 있으니까. 어린 시절 시골 할아버지댁에 가면 마을 초입에 다 쓰러져가는 허름한 점빵이 하나 있었다. 물건도 몇 개 안 되고 물건 상태도 좋지 않았던 것 같다. 시골은 시장이나 슈퍼가 멀다 보니 버스를 타고 한참을 가야 해서 나에겐 이곳이 지상낙원 같았다. 너무 어려서 할머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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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려? 말아? &amp;nbsp; - 心心놀이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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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4:15:46Z</updated>
    <published>2024-10-27T14:1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사할 때마다 느끼는 점은 내가 참 가진 게 많다는 거다. 다음에 쓸 거야~ 이건 다시 유행이 될 거니까 가지고 있잖아~ 이런 게 한 두 개씩 모이다 보면 짐이 산처럼 쌓인다는 것과 결국에는 안 쓴다는 거다. 물건마다 나름 다 이유가 있고 추억이 있다는 핑계로 가지고 있다 보면 버리지 못한 짐들과 늘 이사를 함께하게 된다. 이런 습관은 나이가 들면 없어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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