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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밍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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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쓰는 사람, 읽는 사람으로 계속해서 살고픈 사람, 생각의 물결들을 잡아채 활자라는 유형의 형태로 남겨두는 사람, 기록을 사랑하는 밍봄의 브런치 스토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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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0T08:13: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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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닮은 우주, 나를 담은 우주 - 빠르게 재생산,소비되는사회에서 대체불가능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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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4T07:21:47Z</updated>
    <published>2025-09-04T07:2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대체불가한 사람이 되고싶었다. 나만의 색채가 뚜렷해서, 그 누구도 나를 따라할 수 없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일도, 사랑도, 사람도, 내 삶에서도. 나는 그 모든곳에서 대체불가능한 사람이 되고 싶었다. 언제든 다른 누군가로 대체될 수 있는 자리가 아닌, 나만의 견고한 자리를 한 몫 단단히 차지하고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고, 나만의 매력으로 나라는 우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6n%2Fimage%2FPbXTI8wzQGJYa88jQOWoR-5daWM.jpg" width="29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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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효율 인간으로 살아남기. - 낭만과 사랑을 추구하며 살아가기, 무용함이 이루어내는 유용한 아름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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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09:48:27Z</updated>
    <published>2025-06-16T09:3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 낭만과 사랑 없인 못 사는 한 사람이 있다. 아아, 낭만과 사랑이란 것은 얼마나 비효율적인 일인가. 굳이 시간을 내어 의미없는 무언가를 하고, 누군가가 보고싶어 나의 하루를 다 쓰며 그 사람과 만나고, 사랑을 나누며 싸우며 나의 소중한 시간을 다 쓰는 일. 낭만과 사랑, 효율성을 추구하는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에서 어찌보면 불필요하다고 느껴질 수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6n%2Fimage%2FUUEqzOJtF3Wd2f0MTTzwx_Jqs7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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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라다이스(paradise). - 나의 낙원, 도망친 곳에 천국은 없다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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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0T11:46:17Z</updated>
    <published>2025-04-20T11:2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사랑이 무서웠다. 그래서 도망치곤 했다.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던데, 그래서 이곳은 낙원이 아닌가?친구들은 매번 내게 이런 말을 하곤 했다. &amp;ldquo;넌 참 신기한 게, 너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 엄청난 똥차야. 똥차 중에서도 똥차만 골라. 근데 또 너를 좋아해 주는 사람은 벤츠야. 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amp;rdquo; 부정하고 싶었지만 너무도 맞는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6n%2Fimage%2FTKzbZBv2UO-9w60uLJ4_lUcxFQ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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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완성된 우리, - 노래를 타고 흘러오는 나의 달콤 씁쓸한 초콜릿 같은 기억에 관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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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4T05:53:16Z</updated>
    <published>2025-03-12T06:5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향이라는 건 참 신비한 성질을 가진다. 시간이 얼마나 흘렀든, 현재 어디에 있든 그 향을 뿌렸던 그 시간 그곳으로 사람을 데리고 들어간다. 여행지에 가면 하나의 향만 뿌려서 나중에 그 향을 맡으면 여행지가 기억나도록 하기 위해 여행지별로 새로운 향수를 뿌리고 그 여행지 이외의 곳에서는 전혀 뿌리지 않는다는 한 배우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나 또한,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6n%2Fimage%2FUwfor0zuDATGARtYLKn_Eut8oo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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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쏟아지는 인스턴트 홍수 속에서 나만의 요새 짓기 - 나의 취향을 알게 되면, 그것은 든든한 안식처이자 은신처가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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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09:41:15Z</updated>
    <published>2025-03-04T07:5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OTT와 개방형 동영상 플랫폼의 등장으로 우리는 문자 그대로 &amp;lsquo;콘텐츠 홍수&amp;rsquo;의 시대에 살고 있다. 매일 새로운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이 나오고 매월, 매주 새로운 영화가 개봉한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에는 평생을 봐도 다 보지 못할 만큼 어마어마한 양의 콘텐츠가 쏟아지고 있다.  부자든, 부자가 아닌 사람이든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공평한 조건은 딱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6n%2Fimage%2FaVhiG10Mg7P2TvXbcOd4AJ4wXy4.JPG" width="38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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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홍신 - 내 운명을 고르자면  눈을 감고 걸어도 맞는 길을 고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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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6T09:23:42Z</updated>
    <published>2025-02-26T08:0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에 대한 고민은 학창 시절에 마침표를 찍을 줄 알았다. 대학만 가면 남자친구, 여자친구가 생기고 공부도 더 이상 안 해도 되고 꽃길만 펼쳐진다면서, 대학이 모든 걸 다 해결해 주는 것처럼 말하며 대학 가서 놀라고 말하던 어른들의 말을 듣고 살아온 K학생으로서 정말 그런 줄 알았다. 대학 가면 모든 게 다 해결이 되는 줄 알았다. 그렇게 대학만을 목표로 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6n%2Fimage%2FtcPHwpkb5wuTh2q0_-VWErzvAn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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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음 생 (Re-Birth) - 만약 다음 생이 있다면. 내가 생각해 본 나의 다음 생에 대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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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1T15:54:42Z</updated>
    <published>2025-02-14T07:4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약, 다음 생이 있다면, 그곳에서도 난 너와 함께 하고 싶다. 너가 다음 생에서 그 어떤 형상이든, 어떤 모습으로 존재하든 난 그런 너와 함께 할 수 있는 존재로 다시 태어나 너의 곁에서 여전히 함께 하고 싶다.  나는 삶이 주어졌다는 게 축복받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복에 겨운 소리인지는 모르겠지만, 삶을 살아간다는 건 속죄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6n%2Fimage%2FByC6elgCfIjOp9Jcj3f0y1TOvo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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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사랑의 설렘과 과오. - 첫사랑, 풋풋했던 그 기억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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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1T16:15:01Z</updated>
    <published>2024-10-27T08:2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살, 나에게도 첫사랑이 생겼다. 상대는 같은 반 남자아이였다. 서울에 살다가 용인으로 이사 온 열두 살의 나는 전학 온 지 얼마 안 된 시점에 첫사랑이 생겼다. 썩 잘생긴 외모는 아니었지만 순둥순둥한 외모와 수줍음 타는 그 아이의 성격에 나는 급속히 빠져들었고, 매료되었다. 그 아이만 눈에 보였다. 난생처음 첫사랑을 맞이한 나는 정신을 차릴 수 없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6n%2Fimage%2Fk8Z7fzk0cjbw_uBzwZpXPrFDBT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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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경과 질투의 무게 추 - '쓰는 사람'이 되면서 생겨난 감정과 변화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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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1T16:20:18Z</updated>
    <published>2024-10-27T08:0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잘 쓰고 싶다는 마음 없이 반 오십을 살아왔었다. 그렇다, 과거형이다. 지금의 내 마음속엔 글을 잘 쓰고 싶다는 마음이 드글드글 욕망의 도가니처럼 끓고 있으니까.  과거에 글을 잘 쓰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지 않았던 이유는 단순했다. 난 글을 쓸 줄 모르니까! 글이란 나와는 다른 세계에 있는 무엇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amp;lsquo;글&amp;rsquo;에 대해서 문외환이자 이방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6n%2Fimage%2FOO4b95Ek3T-8ODsqYvLi0eYocIM" width="4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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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inor sensibility. - 나의 마이너 취향, 취향에서 파생된 생각의 물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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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1T16:21:48Z</updated>
    <published>2024-10-25T15:2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 야야, 요즘 흑백요리사 유행하던데 봤어?&amp;rdquo;&amp;ldquo; 흑백요리사 봤음? 대박이야. 개존잼&amp;rdquo;&amp;ldquo; 밍봄 님, 흑백요리사 봤어요? &amp;rdquo;&amp;ldquo; 흑백요리사 봤어? &amp;rdquo; 요즘 이 사회를 달구고 있는 아주 핫한 콘텐츠가 뭐예요?라고 질문을 한다면 백명중에 99명은 모두 &amp;lsquo;흑백요리사&amp;rsquo;라고 답할 것이다. 본인의 호불호여부와는 관계없이 말이다. 여기저기서 &amp;lsquo;흑백요리사&amp;rsquo;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6n%2Fimage%2F7uiHQUw7MP-32UqES-WO7XBUUO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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