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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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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하고 싶은 것도 잘하는 것도 없는 평범한 청년. 행복을 찾아 무작정 퇴사한지 어느덧 6개월. 로컬 이주에 도전하고 있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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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3T04:36: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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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틀리지 않았어(25) - 20대 청년의 로컬 이주 도전기 - 우주의 기운 上</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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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14:13:40Z</updated>
    <published>2026-04-10T14:1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솔이 일본의 후쿠이라는 소도시에 살고 있는 친구 '주선'을 소개해 주고 싶다고 하여&amp;nbsp;한솔, 써니, 쑤니, 성현 4명의 3박 4일 후쿠이 팸이 결성되었다.(써니는 개인사정으로 마지막날 따로 비행기를 타고 와 일본을 당일치기 여행으로 다녀가기로 했다)  한솔과 주선의 인연은 아주 옛날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간단하게 설명하면 한솔이 시민뮤지컬 &amp;lt;부여비트&amp;gt;를 시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Fc%2Fimage%2FdTkcF6YAAx1JsRFfasvEpQuLEW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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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틀리지 않았어(24) - 20대 청년의 로컬 이주 도전기 - 두근두근 부여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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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23:12:53Z</updated>
    <published>2026-02-20T12:2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25년 5월, 부여 이주청년들의 중심이자 리더인 한솔로부터 재밌는 프로젝트가 있는데 함께 하자는 연락을 받았다. 그것은 바로 뮤지컬비디오 프로젝트.  춤도 잘 추지 못하고, 노래도 잘하지 못하는 터라 스태프로만 참여할지, 배우로도 출연할지 고민이 됐다. 그러나 안무가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것이라는 말에 고민 하루 만에 덜컥 출연까지 하기로 해버렸다.  프로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Fc%2Fimage%2Fd9u9-4fs1GoBWJzI-1OhBW7MA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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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틀리지 않았어 (23) - 20대 청년의 로컬 이주 도전기 - 쉬는 날 [어른 김장하]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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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08:54:12Z</updated>
    <published>2026-02-01T08:5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양조장 일을 정기적으로 나가고 거기에 동네 목수님 소개로 알게 된 농작업 일을 다니면서 나의 목표였던 유유자적, 적게 쓰고 적게 벌자와는 거리가 조금 있는 일상을 보내고 있다.(덕분에 수입은 서울에서 회사 다닐 때 하고 크게 차이가 없는 느낌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유유자적 부여 라이프는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이루어지게 되었는데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Fc%2Fimage%2FcA0LMlb5TTKNuzcEnUAhfZkvxt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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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틀리지 않았어 (22) - 20대 청년의 로컬 이주 도전기 - 노가다꾼이 아니라 테크니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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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5T05:45:52Z</updated>
    <published>2025-08-15T05:4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부여로 이주하겠다 마음먹었을 때의 생각은 마스터를 따라다니며 목공부터 용접, 간단한 집수리 등 다양한 경험을 쌓고, 이를 바탕으로 만능 핸디맨이 되는 것이었다. 지금은 나보다 먼저 부여에 내려와 양조장을 차린 30대 대표님과 인연이 닿아 정기적으로 양조장 일을 나가고 있어 마스터와 조금 소원해졌지만 처음 2~3달은 거의 매일 같이 마스터와 함께&amp;nbsp;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Fc%2Fimage%2Fa8CzBow1ljd7InDy4i8FYoMwfb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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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틀리지 않았어 (21) - 20대 청년의 로컬 이주 도전기 - 가족이 생겼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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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09:20:14Z</updated>
    <published>2025-07-17T04:3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여로 이사한 지 어느덧 6개월 차. 그동안 나를 가장 힘들게 했던 것은 다름 아닌 외로움이었다. 쓸쓸함, 고독함, 심심함 등의 단어로도 표현할 수 있을 이 외로움은 낮에는 괜찮지만 저녁만 되면 나를 괴롭혔다. 일을 나가면 노동의 신성함을 느낄 수 있고, 부여의 청년들과 여러 활동을 할 때에는 누군가와 연결되어 있음을 느끼며,&amp;nbsp;직접 만든 바비큐 그릴에 고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Fc%2Fimage%2FCEnATw0Ky37GaXg_wWH7VjadN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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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틀리지 않았어 (20) - 20대 청년의 로컬 이주 도전기 - &amp;quot;너 무슨 일 해서 먹고 사니?&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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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11:53:52Z</updated>
    <published>2025-06-23T08:2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은&amp;nbsp;시간의 흐름에 맞춰 글을 쓰려고 했으나 이제부터는 시간의 흐름에 맞지 않더라도 순간마다 내가 전하고 싶은 얘기를 해볼까 한다. 밖에서 몸 쓰는 일을 하고 돌아오면&amp;nbsp;컴퓨터 앞에 앉아 글을 쓸 마음이 도저히&amp;nbsp;들지 않아 미루다 보니&amp;nbsp;글의 시점과 현재&amp;nbsp;시점이 3개월 이상 벌어져버렸다.&amp;nbsp;문제는 시간이 지나면서 그때의 감정과 기억이 흐려졌고 그 상태로&amp;nbsp;글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Fc%2Fimage%2FU99DiLYOoY-Sk5Rosvzs_nbG_M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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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틀리지 않았어 (19) - 20대 청년의 로컬 이주 도전기 - 침대 프레임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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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14:01:17Z</updated>
    <published>2025-05-26T08:1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가구를 직접 만들기로 하고 나무도 다 사다 놨지만 다른 일에 밀려 침대 프레임을 못 만들어 이사한 지 한 달이 넘는 시간 동안 바닥에 박스와 비닐을 깔고 그 위에 매트리스를 얹어 놓고 살고 있었다. 그러던 중&amp;nbsp;손님방 작업을 마무리하고 나니 여유가 생겨&amp;nbsp;바로 침대프레임 제작에 돌입했다.  처음 혼자 의자를 만들 때 힘 받는 구조를 생각하지 못해 완전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Fc%2Fimage%2Fd-EsPBeUJA4ShMckJdz7pFwLbB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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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틀리지 않았어 (18) - 20대 청년의 로컬 이주 도전기 - 럭셔리 손님방 꾸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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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07:02:44Z</updated>
    <published>2025-05-26T04:0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굵직한 집 보수가 어느 정도 마무리 되고 대망의 손님방 꾸미기만 남은 상태. 손님방은 결로방지제 칠을 하지 않고&amp;nbsp;편백루바를 두르기로 했다. 마스터의&amp;nbsp;&amp;quot;손님방은 편백루바를 싹 두르면 재밌을 것 같다&amp;quot;는&amp;nbsp;말 한마디에 홀린 듯 정해버렸는데 작업을 시작하려 하니 기대 반 걱정 반이었다.  먼저 방 크기를 재고, 루바가 몇 장이나 필요할지 계산을 해보았다. 바닥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Fc%2Fimage%2FZ3wHFIwh2kn1x67PYFvAguLA98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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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틀리지 않았어 (17) - 20대 청년의 로컬 이주 도전기 - 몸만 와, 낭만은 내가 준비할 테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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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30T13:38:50Z</updated>
    <published>2025-04-30T12:0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골집을 얻기로 결심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이 공간에 사람들을 초대해 재밌게 놀 수 있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방이 많으니 하나는 아예 손님방으로 꾸미고, 마당에선 바베큐를 하고, 기다란 거실에 둘러앉아 다과와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우는 상상을 하니 이 집에 살지 않을 수 없었다. 낭만 넘치는 시골 살이가 눈앞에 그려졌다. 다만 상상을&amp;nbsp;현실로&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Fc%2Fimage%2FsIF9qLzA318onHgMu_uC8EXGf2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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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틀리지 않았어 (16) - 20대 청년의 로컬 이주 도전기 - 저는 곰팡이가 싫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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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5T11:41:57Z</updated>
    <published>2025-04-05T09:0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 이사를 하게 되면 도배, 장판 시공이 완료된 깔끔한 상태에서 입주를 하지만 나는 곰팡이 피고, 누렇게 변색된 벽지와 닦아도 닦아도 묵은 때가 나오는 장판이 그대로 있는 상태로 이사를 했다. 덕분에 짐을 다 풀지도 못하고 당장 입을 옷 몇 가지와 세면도구 정도만 꺼내 놓고 나머지는 박스 채 포장된 상태로 한 달 가까이를 지냈다. 기본적인 도배조차&amp;nbsp;안 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Fc%2Fimage%2FzdVSbl08Gi3ngkS7ana_cfujgx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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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틀리지 않았어 (15) - 20대 청년의 로컬 이주 도전기 - 셀프 인테리어 해보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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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7T03:01:50Z</updated>
    <published>2025-03-18T10:5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컬에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쭉 해오면서 내린 결론은 일상 속에서 맞닥뜨리는 문제들을 스스로 해결하고, 필요한 것을 스스로 만들 수 있는 만능 재주꾼이 되자였다. 그런 점에서 고칠 것이 많은 시골집은 나에게 안성맞춤인 공간이었다. 마스터를 따라다니며&amp;nbsp;용접부터 전기 작업까지 해보고 꽤나 많은 경험을 했지만 대부분 외부 작업이었기에 집 내부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Fc%2Fimage%2F_mYAQExtQ0vTVcHZL_fUfcJjB6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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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틀리지 않았어 (14) - 20대 청년의 로컬 이주 도전기 - 로컬로 이주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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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8T04:24:42Z</updated>
    <published>2025-03-08T03:2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수표까지 만들어가며 이사할 집을 고민하길 일주일, 마당 딸린 시골집과 혼자 살기는 아주 적당해 보이는 읍내 주택이 동점이었지만 사실 마음은 시골집으로 점점 기울어가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amp;nbsp;고정수입도 없는 상황에서 월세 30만 원은 꽤나 큰 부담이었고, 써본 적은 없지만 난방비가 많이 든다는 기름보일러라는 점이 내 머리를 계속 차갑게 했다.  고민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Fc%2Fimage%2Ft1iSjjjA-yB3uEdUFS2sWX0CxS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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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틀리지 않았어 (13) - 20대 청년의 로컬 이주 도전기 - 집 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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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5T13:37:14Z</updated>
    <published>2025-02-25T12:4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 집 정리를 어느 정도하고 부여로 돌아와서 가장 먼저 한 것은 &amp;quot;저 부여에 정착해 보기로 했어요!&amp;quot;라고 여기저기 알리고 다닌 것이었다. 마스터에게도, 붕어빵 가게 단골손님에게도, 부여에서 만난 여러 청년들에게 나의 결심을 말하고 도움을 요청했다. 주변에 집을 구하고 있다고 얘기를 하자 주변에 빈 집을 소개해주기도 하고, 자신이 살고 있는 곳의 조건을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Fc%2Fimage%2F4DQ1o_LY4tdz9AA1Uik3BErMzy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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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틀리지 않았어 (12) - 20대 청년의 로컬 이주 도전기 - 부여에 살아보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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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8T14:43:53Z</updated>
    <published>2025-02-18T11:5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컬에 어떻게든 정착해 살아갈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고 서울 집을 완전히 정리하기로 결심했다. 사실 서울 집을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은 이별&amp;nbsp;직후부터 하고 있었는데 벙커침대를 비롯해 3년 동안 조금씩 늘어난 짐을 어떻게 정리할지 엄두가 안 나서 미루고 있었다.&amp;nbsp;하지만 고정적인 수입도 없는데 주거비가 이중으로 나가는 현 상황을 언제까지고 유지할 수는 없는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Fc%2Fimage%2FZ0mBs9sx6c7VyJ5TgcFq8IyoZM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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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틀리지 않았어 (11) - 20대 청년의 로컬 이주 도전기 - 이렇게 사는 거 진짜 될지도 몰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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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14:13:22Z</updated>
    <published>2025-02-05T13:4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금 일하고, 조금 벌고(많이 벌면 더 좋지만), 조금 쓰고, 많이 놀면서 살고자 하는 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얼마가 필요한지&amp;nbsp;계산해 보니&amp;nbsp;주거비, 통신비, 식비, 교통비와 같은 고정비가 대략 50만 원에 가끔 술도 한 잔 하고 놀러도 가려면 못해도 월에 70~80만 원은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청년 월세 지원을 받는다고 해도 50~60만 원은 필요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Fc%2Fimage%2FujlVg_N2FhoHBMY14v0qG2ogg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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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틀리지 않았어 (10) - 20대 청년의 로컬 이주 도전기 - 굿바이 함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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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5T02:04:21Z</updated>
    <published>2025-01-24T13:5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3일 차에는 어린 시절 추억이 가득한, 함양의 명소 상림에 가서 아침 러닝을 했다. 밤부터 내린 눈과 갑자기&amp;nbsp;추워진 날씨가 내 발목을 붙잡았지만 간신히 몸을 일으켜 눈길을 뚫고 상림으로 향했다.  그러고 보니 함양하면 떠오르는 추억들 중 눈과 관련된 것이 많다. 스쿨버스가 다닐 수 없을 정도로 눈이 오는 바람에 1시간 넘게 걸어 학교까지 갔더니&amp;nbsp;휴교를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Fc%2Fimage%2F8ESr7lAWxLMJdUVbyzGDlDXoxZ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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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틀리지 않았어 (9) - 20대 청년의 로컬 이주 도전기 - 함양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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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3T10:09:10Z</updated>
    <published>2025-01-13T07:5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젠 기억도 잘 나지 않는 이주 지역 선정에 대한 3가지 조건 - 1. 서울과 너무 멀지 않을 것 2. 인구가 어느 정도 될 것 3. 자연경관이 좋을 것 - 을 간신히 떠올리며 부여가 적합한 곳인지, 원래 살아보고 싶었던 강릉에 그래도 한 번은 살아보고 결정해야 하는 것 아닌지,&amp;nbsp;정말 이렇게 살아갈 수 있을지, 부여에서의 삶에 점점 더 녹아들수록 나의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Fc%2Fimage%2F9VPV7wESjE7nhSuVKdEpHEByCR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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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틀리지 않았어 (8)  - 20대 청년의 로컬 이주 도전기 - 소소한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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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2T12:44:18Z</updated>
    <published>2025-01-02T11:1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나는 집 밖에 나가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완벽한 집돌이다. 이불 밖은 위험하다는 말에 120% 공감하며, 낯선 장소˙환경에 놓이면 식은땀을 흘리곤 한다.&amp;nbsp;온라인으로 대부분의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음에 감사하며&amp;nbsp;웬만해선 집 밖으로 나가지 않는다. 코로나에 걸리면 2주간 자가격리를 해야 하던 때에도 답답함 하나 없이 자가격리를 행복하게 수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Fc%2Fimage%2FqCtFwd8xRwiBbK8V6DS7eY__Rh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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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틀리지 않았어 (7) - 20대 청년의 로컬 이주 도전기 - 마스터와 함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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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9T07:15:38Z</updated>
    <published>2024-12-14T10:5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빙 알바로 정신없던 이틀이 지나가고, 본격적으로 마스터를 따라다니기 시작했다.  이제는 꽤나 익숙해진 부여에서&amp;nbsp;맞이하는 아침이다. 이불속에서 잠시 꼼지락대다 간신히 몸을 일으켜&amp;nbsp;고양이 세수를 하고&amp;nbsp;남면에 위치한 표고배지&amp;nbsp;작업장으로 향한다. 마침 배지를 찍어내는 시기라 일주일 정도 아침에 일을 할 수 있게 됐다. 2시간&amp;nbsp;정도 배지를 옮기고 정리하는&amp;nbsp;일을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Fc%2Fimage%2FpKfpZxq3TepxDBaF08wtdnaUz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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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틀리지 않았어 (6) - 20대 청년의 로컬 이주 도전기 - 예스맨이 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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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8T04:19:28Z</updated>
    <published>2024-11-27T12:3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여로 돌아오며 했던 걱정 중 하나는 여행 온 사람처럼 머물게 되는 것이었다. 마스터를 따라다니기로는 했지만 일정이 딱딱 나와있는 게&amp;nbsp;아니었고, 상상 위크 캠프 때처럼 나를 위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는 것도 아니니 말이다. 까딱 잘못했다간 숙소에서 한 발자국도 나오지 않고 하루를 보내거나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잠에 들 수도 있겠다 싶었다.  그래서 부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Fc%2Fimage%2FwpEs_gQNieCSee39BLR_FqWV53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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