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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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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다솜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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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3T04:53: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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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곳에 영원은 없었다. - 여자와 남자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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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4:47:31Z</updated>
    <published>2024-10-27T14:4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자는 적막한 차 안에서 건조하게 흘러가는 창밖을 바라본다. 신호등이 초록빛에서 노란빛, 빨간빛으로 바뀌자 차가 느릿하게 멈춰 서고 그녀의 시선이 빨갛게 켜진 신호등을 지나 남자에게로 닿는다. 남자는 그녀의 시선을 애써 모른 척 애꿎은 신호등만 쳐다본다. 여자의 가슴속에 서만 맴돌던 말이 튀어나오듯 차 안을 울린다. &amp;quot;너는 변하지 않는 사랑이 있다고 생각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Fo%2Fimage%2FFM35w9IPvwgcv265PcqJDBNxV_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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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월번역에도 요행은 없었다. - 번역가 황석희님과 워크투게터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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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8:37:08Z</updated>
    <published>2024-10-26T15:0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에 문화생활을 좋아하는 편이라 영화나 공연을 종종 보곤 하는데, 몇 년 전, 재치 있는 대사들이 인상 깊었던 뮤지컬 '썸씽로튼'과 영화관에서 자막을 보고 빵 터졌던 '데드풀'을 같은 분이 번역하셨다는 사실을 알고 너무 흥미로웠다. 바로 번역가 '황석희', 초월번역이라 불리는 그분을 어제 만나 뵙고 왔다.  번역가는 다른 언어를 사람들이 잘 받아들이도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Fo%2Fimage%2FjyeJpSbH8Huxt26bCLx0aiOJGK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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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분보다 인간성이 당연한 시대를 꿈꾸며 - 영화 '전,란'(스포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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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14:50:28Z</updated>
    <published>2024-10-20T07:5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분제 속에서 사람의 높고 낮음을 가르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었다. 임금은 당연히 백성을 다리스고, 양반은 당연히 아래 것들을 부리며, 노비는 당연히 부려짐 당하는 존재였다.  그러니 장차 장군님이 되실 도련님 대신 노비가 매를 맞는 것은 잘못한 사람이 벌을 받는 일보다 당연한 이치였다. 이에 대감집 아들 대신 매 맞는 노비가 된 남자아이는 불만이 가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Fo%2Fimage%2FZA-uIrjLj9mEOYO1ZALHUFPPV0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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