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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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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소소한 일상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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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3T07:45: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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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웃음이 나는 하루 -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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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4T02:53:41Z</updated>
    <published>2024-10-24T00:0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하루 일과를 마치고 퇴근을 하는 중이었다. 별일 없이 퇴근을 하는데 이유 모를 웃음이 나왔다. 날씨는 평범했고, 내가 마신 커피도 어제와 같았는데, 이상하게 세상이 조금 더 재미있게 느껴졌다. 퇴근길에 보이는 강이 좋았고, 평범하게 흐르는 구름이 그냥 나를 웃음 짓게 만들었다.  지하철로 퇴근하기에는 너무 아쉬워&amp;nbsp;공유자전거를 대여하여 자전거에 올랐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HT%2Fimage%2FD2sr2AFRTq0G7LugbCgKCLzKq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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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두르지 말고 느긋하게 -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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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3T02:49:43Z</updated>
    <published>2024-10-22T15:2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을 이용하여 다산 정약용 생가를 방문하였다. 나는 그의 삶과 철학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생가의 고요함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혼란한 시대 속에서도 학문과 실천을 통해 나라와 백성을 위해 헌신한 인물이었지만, 그 바탕은 느긋함과 인내가 라는 생각을 하였다.   생가 주변의 자연은 시간이 흐르듯 조용하고도 평화로웠다. 그곳에서 나는 바쁜 일상 속에서 서두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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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벚꽃 -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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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8T22:54:52Z</updated>
    <published>2024-10-18T21:4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햇살이 따뜻한 가을  벚꽃이 피었다. 무엇이 궁금했을까? 무엇을 보고 싶었을까? 가을을 느끼고 싶었을까? 아니면 나에게만 허락된 짧은 만남일까?  봄의 화려함은 없지만, 가을 하늘 수줍게 혼자 핀 모습이 애틋하다. 슬쩍 지나가버린 지난봄의 기억이 아련하게 떠오른다.  짧은 순간 스쳐 지나가는 인연처럼, 그렇게 가을 벚꽃은 나의 마음 한편에 자리 잡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HT%2Fimage%2FWygV9uVhxZ55zgfwEAYWnW7n-q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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