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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adau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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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해외 여러 나라에서 생활하며 낯선 환경 속에서 스스로를 끊임없이 마주해왔습니다. 타인과의 관계, 가족과의 거리, 그리고 사랑의 형태 속에서 &amp;lsquo;나&amp;rsquo;라는 사람을 조금씩 알아가는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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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3T08:59: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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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에 찾아본 22살의 나  - 일기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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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1:38:56Z</updated>
    <published>2026-03-30T01:3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일기를 통해 만난 22, 23살의 나 나 진짜 어렸는데, 진짜 용감했네 ​ 일기는 고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적어온 나의 아주 오래된 좋은 습관이다. ​ 늘 꾸준히 하는 걸 못 한다 생각했던 나인데 돌이켜보니, 꾸준히 일기를 적어왔었다. ​ 나에게 일기는 아주 소중하다. ​ 아무도 몰라주는 내 인생을 세세하게 기록하면, 이따금씩 읽어볼 때면, &amp;ld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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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제 - - 메모장에서 긁어온 생각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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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11:43:47Z</updated>
    <published>2026-02-12T11:4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울 때도 있고, 귀여울 때도 있고 그런 것 같아 친한 누군가를 험담하고 싶거나, 부정적인 말을 필터 없이 쏟아내고 싶을 땐 심호흡을 하고 말을 아끼기로 했어 힘들겠지만, 노력하기로 했어.  예전에는 누군가 나의 심기를 건드리거나 싫은 행동을 하면 &amp;ldquo;안 보면 그만&amp;rdquo;이라 생각했는데 정말 나에게 피해를 꾸준히 주거나 누가 봐도 잘못된 사람이 아니라면 이제는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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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을 앞두고 해외생활을 정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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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00:59:11Z</updated>
    <published>2026-01-19T00:5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의 절반은 해외에서 보냈다. 집안이 부자여서 유학생활을 했다거나, 부모님의 직장 이슈로 이민을 갔다거나 대단한 꿈을 가지고 해외로 간 것은 아니었다. ​ 그냥 성인이 된 후 처음으로 가게 된 몇 달간의  해외 배낭여행을 시작으로 영어를 배우고 싶어 져 필리핀유학을 반년간 했다.  그러다 해외에서 살아보고 싶어 져서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가고. 그게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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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거보다 현재가 더 살기 편한 세상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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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05:12:29Z</updated>
    <published>2026-01-15T05:0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과거보다 현재가 더 살기 편한 세상이 맞는 걸까?  Ai가 발전하고 이제는 사람이 할 소일거리부터  큰 일거리까지 대처해 주고, 스마트폰 하나로 음식주문부터 해외여행까지.. 스마트폰 하나로 돈까지 버는 세상이  정말 편해진 건 사실이다.  하지만 그만큼 피곤한 사회가 되었고, 낭만 없는  세상이 된 것만도 같다.  분명 ai가 나오고 전자기기가 이렇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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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준함의 힘을 기르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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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14:04:06Z</updated>
    <published>2026-01-14T14:0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꾸준함과의 싸움은 사실 아주 예전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이어져 오고 있다. 이쯤되니, 이것만이 내가 꾸준히 하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다.  꾸준히 무언가를 하는게 유독 힘든걸 보면  &amp;lsquo;나도 성인 ADHD인건가..?&amp;rsquo; 싶다가도 결국 내 꾸준함의 힘이 부족하다는 결론을 내린다.  꾸준히 무언가를 하지 못 하는 이유에 대해 곰곰히 생각하고, 고민하다 내린 결론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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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을 빼고 살아야 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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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02:21:31Z</updated>
    <published>2026-01-07T02:2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로 뒷장 오랜만에 펼쳐 본 마지막 일기장의 날짜를 보니 대략 5개월 전. 영국에서 돌아온지도 벌써 6개월이 되었다. 늘 느끼지만 타국에서의 생활, 경험들, 그 기억들을 돌아와 다시 생각하면 꿈만 같다.  오늘 즐겨 보던 자기계발 유튜버가 한 말이 뇌리를 스쳤다. &amp;ldquo;간절할수록 집착하게 되고, 집착할수록 멀어지게 된다.&amp;rdquo;  연애도, 인간관계도, 직장도 집착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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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 직전 불안이 커지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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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11:59:56Z</updated>
    <published>2026-01-02T11:1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살면서 늘 작게든 혹은 크게 불안을 느끼지만, 요즘만큼 그 빈도가 잦고 크기가 커진 적은 처음이다  밤만 되면 잠이 오질 않고 잠을 자면 깨어나기가 싫다. 잠으로 잠으로 도망치기도 한다.  20대 초&amp;bull;중반에는 &amp;lsquo;아직 시간 많아&amp;rsquo;라는 생각이 의연 중에 깔려 있어서 그런지 무언가에 도전하고 시작하고 또 하고 싶은 대로 경험하며 사는 게 큰 선택이라 느껴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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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약 - what if</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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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05:06:54Z</updated>
    <published>2026-01-02T05:0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약 우리의 삶이 유한하지 않고 무한했다면 어땠을까? 아 물론 삶은 무한하지 내가 죽어도 누군가의 삶이 시작되기도, 이어가기도 하니깐.  내가 여기서 말하는 건 우리가 만약 나이를 먹지도 죽지도 않는다면 어떨까? 고등학교를 졸업할 무렵, 한 친구가 그랬다 &amp;quot;꽃이 아름다운 이유는 지기 때문&amp;quot;이라고  우리가 향기 없는 꽃을 선호하지 않듯이.  우리는 언젠가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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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도를 대표했던 키워드는?   - 논디지털, 메타센싱, a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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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4T15:25:25Z</updated>
    <published>2025-12-24T15:2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즐겨 듣는 팟캐스트  #요즘사 #요즘 것들의 사생활 ​ 팟캐스트 추천 은근슬쩍 할게요. ​ 최근에 들은 팟캐스트에서 한 해를 돌아보며 다가오는 새해의 트렌드와 키워드를 알아보는 내용을 다루더라고요. ​ 공감 가는 내용들을 픽 Pick up 해서  써 보려고 해요&amp;hellip; 기록용.. 쓱싹- ​ 올 한 해 2025년도 많고 많았던 키워드 중 가장 제 기억에 남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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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만엔 걸 스즈코와 같이 - - 불안정한 자유를 위해 떠나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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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4T15:22:09Z</updated>
    <published>2025-12-24T15:2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전 25살에 적은 일기를 발견했다. 스즈코 같은 삶을 살아가는 25살의 나..  20살 배낭 여행을 시작으로 줄곧 천만원 모이면 떠나고 또 모아서 떠나곤 했는데, 마치 내가마냥 백만엔걸 스즈코 같았다. (여전히 그렇지만)  ​ 현재도 떠나기 위한 천만원의 여정을 하고 있다는게 아이러니하다. 벌써 내 나이가 반오십을 훌쩍 넘었는데 말이다. ​ 스즈코는 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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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면서도 바뀌지 않는 습관 - 완벽주의가 나를 얼마나 초라하게 만드는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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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02:05:38Z</updated>
    <published>2025-12-10T02:0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은 단순하게 힘 빼고 사는 게 내 마음에 큰 도움이 된다는 걸 알면서도 그게 안 될 때가 있고, 그게 잘 되는 것 같다가도 그 덫에 걸려 무기력함과 나태함에 빠져 한 없이 허우적 걸리 때가 있다.   다 귀찮고 싫어도 아침에 뭐 먹을지 생각하며 일어나는 나 자신에 현타가 세게 왔던 오늘..  나는 보통 생리하기 2주 전부터 생리 증후군 + 식욕 이 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J4%2Fimage%2FKgfV_XbeGTJo6CFVZT3r8_cHcG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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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허는 시시때때로 찾아와 날 괴롭혀 - - 우리는 왜 공허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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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08:21:55Z</updated>
    <published>2025-12-09T08:2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누구나 태어나고 자아가 형성된 이후부터는 때때로 공허함을 느끼는 게 아닌가 싶다. ​ 나 또한 공허한 감정을 간헐적으로 느끼곤 하는데 그 빈도의 수가 잦을 때가 있고, 적을 때가 있고 그렇다. ​ 내가 언제 공험함을 제일 자주 느끼는지를 생각해보면, 삶의 의미에 너무 집중할 때 공허한 느낌을 제일 크게 받는 것 같다. 그러니까, &amp;lsquo;지금 내가 살아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J4%2Fimage%2FYzVPnJR6lneYuJyinxbD-BdPQA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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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랑자 민달팽이 박 씨 [영국] - - 워홀러의 서러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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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6:15:12Z</updated>
    <published>2025-12-02T03:3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국인 노동자로 집이 아닌 방 하나를 구하는 게 그렇게 어려울 일일 수 없었다. ​ 날씨도 구려, 말은 안 통해, 나는 어디 여긴 누구인가. 이렇게 집이 많은데 지낼 곳이 없고, 그렇다 할 컨디션도 아니면서 터무니없이 비싼 월세..  ​ 집을 보기 위해 뷰잉(계약전집 보는 것)을 다니는데 나만이 비련의 주인공은 아닌 것이다. ​ 내 옆에서 방을 보기 위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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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록의 중요성 - - 무엇이든 기록하는 습관 들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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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7T21:44:52Z</updated>
    <published>2025-11-27T21:4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록의 중요성을 늘 강조하는 나 이지만  시간이 들수록 더욱 느끼게 된다.   ​ 왜 중요할까?   ​ 첫째로, 내가 얼마만큼 성장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 기록해두지 않는다면 시간이 흐른 후 내가 뭘 경험하고 그 경험을 통해 무엇을 느끼고 깨달았는지 하나도 알지 못한다. 천재가 아닌 이상 하나하나 상세하게 당시의 감정, 경험을 기억해 놓지 않을 테니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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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랑자 민달팽이 박씨 [한국] - - 서른 즈음엔&amp;hellip;아직도 늦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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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6:14:43Z</updated>
    <published>2025-11-27T02:0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은 조용히 그리고 무섭게 흐른단 걸 실감하는 요즘. 요즘은 별일 없이 흘러가는 일상이 좋다. 이런 걸 보면 나도 이젠 이십 대가 아니구나&amp;hellip;싶다. 하지만 여전히, 조용한 듯 이벤트성 있게 흘러가는 날들에 때로는 &amp;lsquo;깔깔&amp;rsquo; 웃을 정도로 즐겁기도 하다.  서른은 정말 애매한 나이라 생각했다. 20대 때처럼 젊다고 하기에도, 그렇다고 40대처럼 성숙하다 하기에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J4%2Fimage%2Fs09btAIXCLmVU-_CMHtPgyfv-H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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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랑자 민달팽이 박 씨 [호주] - - 워킹홀리데이의 첫 시작, 보랏빛 자카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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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6:13:54Z</updated>
    <published>2025-11-19T03:1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는 바야흐로 10여 년 전,  첫 워킹홀리데이의 꿈을 키워줬던 건 스무 살의 내 가 경험한 동남아 배낭여행이었다.  당시 대학 대신 선택했던 두 달간의 배낭여행은 내가 자발적으로 한 첫 장기 해외여행이었다.  영어를 몰라 손짓발짓을 써 가며 했던 여행 알바로 열심히 모아 온 돈에 부모님께 부탁해 받은 용돈을 합쳐 만들어낸 200만 원으로 비행기 표도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J4%2Fimage%2FYrI7RuE7mfiVizkUOgXRS2Juh7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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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랑자 민달팽이 박 씨 [영국] - - 경험인지 방황인지 모를 워킹홀리데이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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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6:12:19Z</updated>
    <published>2025-11-16T01:5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이 흐르지 않고 막혀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땐 새로운 변화를 줘야 한다고 한다.  새로운 변화란, 내 마음이나 내가 처한 환경이나 내 모습.  과연 잘 살기 위한 노력과 행복해지기 위한 노력은 같은 걸까? 행복을 노력으로 얻을 수 있는 걸까?   이렇게 저렇게 살다 보면 지금쯤 내 인생에 물음표 보다 느낌표나 마침표가 많을 줄 알았는데, 왜 더 많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J4%2Fimage%2FHVN9ZwYCwhI8mKeFPhRWwGHMUU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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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랑자 민달팽이 박 씨 [영국] - - 30이 되기 전 워홀로 20대를 살아볼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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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6:12:40Z</updated>
    <published>2025-11-14T08:2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아침에 눈이 일찍 떠졌다 한 6쯤? 사실 겨울이면 무거워진 몸이 따스한 이불속과 한 몸이 되어 일부러 나오지 않고 뭉그적거리곤 하는데, 오늘은 어제부터 벼르던 근교 나들이를 가려고 부랴부랴 침대에서 일어나 나갈 채비를 했다  준비를 다 하고 나와 기차를 탔다  이제는 제법 영국의 교통체증에 익숙해져 기차가 연착되고, 기다리던 버스가 제시간에 오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J4%2Fimage%2FDnugV7nHKqAmAsDMONr4U3sEpR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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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험을 통한 생각 -  - 살면서 느끼는 사소하지만 중요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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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15:28:26Z</updated>
    <published>2025-11-12T15:2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행이 일상처럼 올 수 있다는 걸 깨달으며 사는 거. 겪을 때마다 힘들지만, 결국은 괜찮아질 것이란 걸 아는 거. 이해하지 못하거나, 예상치 못 한 상황에서 &amp;lsquo;아, 그럴 수도 있겠구나&amp;rdquo;라는 생각을 가지는 거. ​ 지혜롭게 사는 것 그건 이런 사소한 것들이 쌓여야 하는 것 같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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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의 힘 - - 이건 곧 기록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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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6:13:36Z</updated>
    <published>2025-11-12T15:2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책에서 읽었는지 정확히 기억이 나진 않지만, 기억에 남는 내용이 있다.  온갖 고민과 복잡한 생각을 끌어앉고 잠자리에 들기보단, 잠자리에 들기전에 생각들을 노트위에 내려 놓으면 잠자리가 한결 더 가벼워 지고, 이를통해 더 창의적인 해결책를 무의식이 자연스레 떠 올리게 이끌게 될 것이란 내용 이였다.  글쓰기에는 힘이 있는 것 같다. 나에게 직면한 문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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