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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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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화려하진 않지만 편안한 일상의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무심코 지나치는 작은 순간들이 잠시나마 반짝이면 좋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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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3T11:17: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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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위한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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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0T10:21:28Z</updated>
    <published>2024-10-27T14:5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엄마가 담가주신 김치를 꺼냈다. 잘 익은 냄새와 때깔이 침샘을 자극한다.  얼른 따뜻한 밥한술 위에 아삭한 김치를 올려  한입 가득 먹는다. 와 꿀맛이다. 근데 이상하다.  괜히 마음까지 꿀렁인다. 나를 위한 마음이 느껴져서일까  매일 바쁜 일상 속에서 다양한 역할을 부여받아 살다 보면 온전한 '나'로써의 나를 잊을 때가 있다.  분명 내 생각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KX%2Fimage%2FGjVTDnrDZOesGIciiXb7UPbd47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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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후 4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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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08:04:03Z</updated>
    <published>2024-10-27T14:5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낮도 아니고 저녁도 아닌 그 중간,  해의 쨍쨍한 빛줄기가 느슨하게 풀어지지만 우리 동네의 가장 생동감 있는 시간이다.  참새가 방앗간에 들리듯 유치원을 마치고 온 아이들로 복작복작한 놀이터  미끄럼틀 한번, 그네 한 번이 행복한 순수한 웃음소리로 가득하다.  오늘 하루 수고했노라고 따뜻한 저녁밥상으로 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장을 보러 온 마트 안의  수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KX%2Fimage%2FkN_QZ2IevMJO-eragQIqUsP-S1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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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자레인지를 돌리다가 든 생각 - 집중: 한 가지 일에 모든 힘을 쏟아 부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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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09:45:07Z</updated>
    <published>2024-10-16T05:1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심시간 즈음, 슬슬 배가 고프기 시작했다. 먹을만한 게 있나 하고 냉장고를 열어보니  남은 볶음밥이 눈에 띄었다. 앗싸! 간단하게 제격이다. 얼른 꺼내어 전자레인지에 넣고, 데워지기를 기다린다. 유심히 바라보니 윙윙 돌아가는 모습이 참 열심이다. 자신에게 주어진 3분 남짓한 짧은 시간이지만 이 음식을 따뜻하게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한눈도 팔지 않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KX%2Fimage%2FaeU6uoGNECIobPz6AeKhaEoYUs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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