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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운 관찰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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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reamingeye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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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저의 개인적인 이야기들을 이제는 글로 풀어내려 합니다. 자신으로부터 소외되어 먼 길을 떠났던 30년 정도의 여정이 끝나고 마침내 집으로 돌아왔기 떄문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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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0T23:17: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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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닉 부이치치 - 나로 살아갈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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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00:39:26Z</updated>
    <published>2026-04-24T00:3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팔다리가 없어요 그렇게 태어났어요.  누군가 도와주지 않으면  먹지도 못해요 입지도 못해요 화장실도 못 가요.  죽고만 싶었습니다.  왜?... 왜! 이렇게 태어나게 했냐고 오랜 시간 신께 울부짖으며 스스로 목숨도 끊어 보았습니다.  그때마다 저를 살리셨지요...  그러다 어느 날  이 모습 이대로 그냥 살기로 했습니다.  없으면 없는 채로 있으면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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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달인 - 그대의 주인은 누구입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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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12:12:46Z</updated>
    <published>2026-04-14T12:1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삶을 산다. 삶이 나를 산다.  내가 삶을 개척한다. 삶이 나를 개척한다.  내가 삶을 지배한다. 삶이 나를 인도한다.  나는 오늘도 힘겨운 멍에를 멘다. 삶은 오늘도 조용히 안식을 준다.  오랜 갈등... 고통스러운 힘겨루기...  마침내 삶에게 자리를 완전히 내어주고 나서야  비로소 나를 통해 삶은 흐르기 시작했다.   삶의 달인들은 그저 광대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cp%2Fimage%2Fm83aIJ1FPa70HF63AbvwPv-feP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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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은 왕이다 - 그의 눈빛이 달라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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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2:07:18Z</updated>
    <published>2026-04-07T02:0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연약한 존재...  무엇하나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없네  나는 무지한 존재...  무엇하나 제대로 아는 것이 없네  권자에서 물러나게 된 이 쓸모없는 존재  차라리 죽어라.   이 무지렁이 같은 나에게 감히 호통치는 자... 누군가?  호랑아 내 백성을 해하지 말아라 네가 상대할 자는 바로 나이니  활시위를  당기는 순간 무언가가 내 안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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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팡이와 막대기 - 양들을 돌볼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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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3:02:19Z</updated>
    <published>2026-03-31T02:5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막대기야 때리지 말아라.  너는 양들을 보호해야 할 터 때리는 용도가 아니니  나서지 말아라.  양들이 아파한다. 양들이 운다. 양들이 분노한다.  늑대가 나타나거들랑 너는 춤을 추거라.  네가 빛나는 순간이니...  그제야 양들은 안심한다. 먹기도 하고 쉬기도 한다. 너를 고마워한다.  양들이 엉뚱한 길로 가거든...  막대기야 나서지 말고 다른 손에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cp%2Fimage%2F_3vJy7YHsMQkChP7pRgpYAZwa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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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화의 소원 - 지금을 가장 원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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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2:58:14Z</updated>
    <published>2026-03-24T02:5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발 안에 들어 있는 작은 돌 하나...  오늘도 이리 구르고 저리 구른다.  너만 없으면 되는데...  신발을 벗어 아무리 털어도 나오질 않는다.  그래서 그냥... 신고 다니기로 했다.  작은 돌이 든 신발이 나의 신발인지라...  어라?... 근데 너 어디로 갔니?  분명 작은 돌이 있었는데....  작은 돌은 어느덧 나의 살이 되어 있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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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가 되려면... - 어느 독자님의 요청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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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7:23:42Z</updated>
    <published>2026-03-23T04:0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어느 독자님의 요청으로 그동안 작가로서 어떻게 글을 쓰고 올리게 되었는지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는 국어 국문학이나 문예 창작과 관련된 전공은 하지 않아서 글쓰기 강좌 같은 전문적인 조언은 할 수 없지만, 문의해 주신 독자님께 도움이 되어드리고 싶은 마음에 몇 자 적으면서 저도 모르게 작가로서 하고 있는 것들이 있었음을 저도 깨닫게 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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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밀알의 신적 자유 - 죽느냐 마느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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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1:02:29Z</updated>
    <published>2026-03-18T02:4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십 대 시절부터 내 마음에 힘들게 부딪혀 오는 구절들이 있었다. 바로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이다. 강한 울림이 있었지만 나보고 마치 죽으라고 들려서 너무나 부담스럽고 외면하고 싶었던 구절이었다. 그 당시 나는 믿지도 않았는데 미션 스쿨이었던 학교 화장실 문에 붙어 있었기에 알게 된 구절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cp%2Fimage%2F7DTI3l1MTLz-1Ff2SKzSPmD6JC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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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자리 - 재만 남은 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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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02:41:21Z</updated>
    <published>2026-03-17T02:4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찬란하게 타 올랐던 나의 젊음은 다 어디로 갔는고?  차츰차츰 식어가는 불꽃처럼  나의 인생은 다 가버렸네.  누구누구의 엄마로 누구누구의 아내로 이름 없이 살아온 긴 세월들...  이제는 아궁이에 타고 남은 재만 가득한데  .......  이름 모를 온기가 누군가의 손을 조용히 감싸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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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음 - 존재로 통하는 하나의 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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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1:02:29Z</updated>
    <published>2026-03-13T03:1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심과 불안, 염려와 걱정, 비판과 정죄, 이 모든 것들은 마음의 영역이다. 그런데 믿음은 그런 마음의 영역을 뛰어넘는다. 그런 마음들이 있음을 알지만 믿음을 선택한다는 것은 더 큰 선을 의지하고 자기 안에서 주장하고 맞다고 여기고 있는 마음과 생각들을 내려놓아야 하기 때문이다. 즉 자기를 포기해야 하고 자기를 부인해야만 한다. (참고로 여기서 마음과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cp%2Fimage%2FNu4EISMVRLUKHJIlD6Stv1CXB0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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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의 묘미 - 찍먹인가? 부먹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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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1:02:29Z</updated>
    <published>2026-03-06T03:0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탕수육을 먹을 때는 소스를 따로 찍어먹는 '찍먹 스타일'을 좋아한다. 소스를 완전히 부어먹는 '부먹 스타일'도 나름 맛있지만 개인적으로 바삭한 튀김의 식감이 살아있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여행에 있어서는 완전히 부먹 스타일을 좋아한다. 한 번에 여러 곳을 바쁘게 돌아다니며 잠시 둘러보고 사진 몇 장 찍는 것으로는 그곳의 아름다움을 느끼기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cp%2Fimage%2FDPFoOi9EhvAMsNEFzngzfUk1U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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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아름다움이 무료 - 주변을 둘러보아요 모든 좋은 것은 다 공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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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13:55:48Z</updated>
    <published>2026-02-27T14:3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디를 가든... 어느 곳에 있든 나를 둘러싸고 있는 자연을 보는 것... 그것은 무료이다. 입장료조차 없다.  벅찬 감동에도 값을 지불하지 않는다.  공기를 들이마시고 내쉬는 것, 햇빛을 맘껏 쬐는 것, 내리는 비도 무료이다.  생존을 위해 꼭 필요한 것들이지만 값을 전혀 지불하지 않는다.  강아지가 얼굴을 핥는 것, 고양이가 얼굴을 비비는 것, 지저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cp%2Fimage%2FYlbKgGUsv5Ow3Ihen6XC39UfkT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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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운 티끌 - 흙덩이의 반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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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1:02:29Z</updated>
    <published>2026-02-20T01:0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티끌이다. 사람의 몸이 흙과 같은 분자구조를 지니고 있으니 온 우주의 시야에서 내려다보면 난 티끌 중의 티끌에 불과하다. 이렇게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먼지와 같은 것도 서러운데... 먼지 인생의 대부분이 수고와 슬픔뿐이다. 애써 열심히 살아왔지만 뒤돌아보면 아무것도 아닌 허망한 인생인 것만 같다.    누구는 그래도 꽃이 피기라도 해서 잠깐의 영광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cp%2Fimage%2Fqwc5tgXpNjTK5OFhHxdb_m0elf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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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이상 기다리지 마세요 - 지금이 완벽하고 지금이 완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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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1:02:28Z</updated>
    <published>2026-02-13T04:1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을 산다는 것은 어떤 것인가? 과거도 미래도 아닌 지금을 살고 있는지 아닌지 알 수 있는 지표가 있다. 바로 이렇게 스스로에게 물어보면 된다...'지금 내가 가진 것을 가장 원하고 있는가? 그리고 지금 하고 있는 것을 내가 가장 원하고 있는가?'  나는 지금을 살고 있다고 생각했으나 무의식적으로&amp;nbsp;미래를 항상 기다림으로&amp;nbsp;완벽한 지금을 부인하고 있었다. 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cp%2Fimage%2F4YhvmDjCOR2wf0P5fjVY0N60W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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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도 여행 - 저는 알 수가 없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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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1:02:28Z</updated>
    <published>2026-02-06T05:0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에 작은딸과 단둘이서 갔던 제주도 여행은 내게 '모른다'는 것을 마음 편히 받아들이는 수행의 장이 되었다. 아무리 제주도 여행에 관한 책들을 도서관에서 잔뜩 빌려 딸이 가고 싶은 곳들을 고려하여 여행 스케줄을 짜고 계획을 했어도 막상 그곳은 내게 미지의 장소였다. 물론 같은 한국 땅이라는 것에 안심이 되긴 했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로 한 이상 딸과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cp%2Fimage%2FJmfxluU-HirDjU12H0Xyt_qu9s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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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옥 탈출 - 심리적 해방의 열쇠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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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1:02:28Z</updated>
    <published>2026-01-30T06:4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 구조적이고 역사적인 사건들을 모두 떠나 어떤 한 개인의 업장이 형성되는 중요한 요인 중의 하나는 어려서부터 자신의 감정과 생각이 허용되지 않아 그것들을 표현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도 볼 수 있다. 이는 그만큼 주변에 자신의 속마음을 드러내도 좋을 만큼 안전한 공간과 사람이 없었다는 뜻이기도 한다. 만일 그 사람이 눈치 보지 않고 스스럼없이 표현할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cp%2Fimage%2F8n7FzBFETMV61konxUjmRvq6GY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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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기견과 나 - 유기견들의 천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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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1:02:28Z</updated>
    <published>2026-01-09T03:4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믿음이라 불리는 포메라니안 강아지 한 마리를 키우고 있다. 그래서 평소 EBS에서 방송하는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는 프로를 한동안 즐겨본 적이 있었다. 거기서 사람에게 심하게 학대받은 어떤 유기견을 입양하여 키우게 된 사연을 보게 되었는데 보는 내내 안타까웠다. 사람한테 받은 상처로 인해 새 보호자가 아무리 잘해줘도 사람한테 생긴 두려움이 쉽사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cp%2Fimage%2Fmf7DiVEF7QklAVTqXN1gmOfSC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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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아저씨의 소란 - 구하라, 그리하면 얻으리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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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1-02T08:0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귀포시에서 공항이 있는 제주시로 들어가기 위해 칼호텔 앞에서 공항버스를 탔다. 나는 승하차문이 있는 맨 앞자리에 앉았고 작은 딸은 나와 떨어져 버스 기사 쪽 두 번째 뒷좌석에 자리를 잡았다. 맨 앞자리에서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경치를 구경하며 갈 수 있다는 생각에 나는 살짝 들떠 있었다. 얼마 안 있어 큰 가방을 멘 남자분이 버스에 탔는데 현금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cp%2Fimage%2FG-V6AeAyHpmS7OJ9WogXGQdI09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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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식장에서 - 화려한 뷔페 &amp;amp; 맛없는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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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1:02:28Z</updated>
    <published>2025-11-21T03:1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어렸을 적에 함께 잠시 살았던 외사촌 언니의 큰아들이 결혼을 한다고 해서 멀리 광주까지 다녀왔다. 전에는 친척들의 결혼식이 있으면 사람 만나는 것이 부담이 되어 잘 가려하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오랜만에 외가 쪽 친척들을 만나고 싶은 마음에 자원하여 동생들을 대신해 대표로 부모님과 함께 참석하였다. 외사촌 언니는 결혼한 후 남편과 함께 전기 사업에 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cp%2Fimage%2FoYMTZJH6pSeEfLmUxVZTbt2LYi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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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식의 대가들 - 쉼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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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1:02:28Z</updated>
    <published>2025-11-14T09:0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에는 강아지 한 마리, 고양이 다섯 마리가 같이 산다. 그들의 하루를 들여다보면 거의 대부분을 자거나 쉬면서 보낸다. 기본적으로 하루 12시간 이상은 그렇다. 고양이들이 중간중간 일어나서 하는 일은 먹거나&amp;nbsp;각자 털을 열심히 고르고,&amp;nbsp;서로 장난치거나 다른 식구들이 무엇을 하는지 옆에서 관찰하는 것이다. 밖에서 일을 보고 들어오는 식구들을 중문까지 나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cp%2Fimage%2FZyd3zE6UGJ_4jHW0jNL0pnNsx0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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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님과 같이 되리니 - 사탄의 유혹이 가져온 은혜의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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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1:02:28Z</updated>
    <published>2025-10-31T12:5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부 심리학적 관점에서 한 인간의 마음을 파고 내려가다 보면 결국 인간의 무의식 가운데 깊이 들어 있는 것은 '신'이 되고자 하는 마음이라고 한다. 누구나 완전한 존재인 '신'이 되려고 애쓰고 있고 어느 정도 '신'이 된 척 살아가지만 결국 자신이 '신'이 될 수 없음을 알고 있기에 각종 마음의 질병을 일으킨다고 본다. 신이 아니기에 인간 내부에서 느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cp%2Fimage%2F1b4wbnx73rxb7dFhgBdqWCrm_T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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