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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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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불혹에 노견하나 아이 둘, 어쩌다 세 생명의 엄마가 되었나.</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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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1T03:20: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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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강하다? 그 이유에 대하여 - 지독한 외로움을 견디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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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8T07:05:25Z</updated>
    <published>2024-11-08T04:3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엄마는 강하다&amp;rsquo;라고 했는가? 소위말하는 임출육의 터널을 건너고 있는 입장으로서, &amp;lsquo;엄마&amp;rsquo;에게 씌워지는 모성에 대해 말하려는 게 아니다. 엄마는 왜 강해지는 가를 돌이켜 봤을 때, 아마 지독한 외로움의 파도를 수도 없이 겪어내야 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 외로움은 파도처럼 밀려온다. 말 그대로 덮치는 파도와 같아서 아무리 애써도 도망칠 곳이 없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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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심 차게 주문한 육아일기, 10년 메모 - 나도 너희를 하나하나 기록하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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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01:59:39Z</updated>
    <published>2024-10-27T05: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에는 여러 형태의 기록이 있다. 여기에 내가 검색해서 결론 내린 가장 좋고, 동시에 별거 아닌, 대표적인 두 개의 아이템이 있다. 바로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대표하는 원탑. 먹놀잠 패턴을 적을 수 있는 수유노트와 그것을 한눈에 보기 쉽게 어플로 만든 베이비타임이다. 인스타나 블로그에 보기 좋게 아이들의 패턴을 모아 올린 사진과 성장일기를 보면 나도 이렇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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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버(giver)가 엄마가 된다면 - 애정이 많아 슬픈 짐승이어 엄마가 되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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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01:46:14Z</updated>
    <published>2024-10-27T03:0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감정&amp;rsquo; &amp;lsquo;정서&amp;rsquo; &amp;lsquo;사랑&amp;rsquo; &amp;lsquo;표현&amp;rsquo; 어떤 단어로 말해야 할까. 이런 것들이 넘치는 사람이 있다. 반대로 조금 담백한 사람도 있지. 나는 어떤 사람일까?   넘치는 사람이다. 또한 매우 기민하게 비언어적, 언어적 신호로 사람의 감정을 잘 알아차린다. 사랑을 싫어하는 사람이 누가 있겠냐만은 경험상 넘치는 마음을 부담스러워하는 사람이 꽤 있었다. 내 가족의 반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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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봉쁘앙이 뭐길래 - 뭐 하나 사려면 손이 덜덜 떨리는 둥이 육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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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02:02:33Z</updated>
    <published>2024-10-27T02:0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를 준비 무렵부터였다. 백화점에 가면 그전에는 그저 식당가 가기 전에 지나는 관문정도였던 아기층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앙증맞은 아가 양말을 괜히 들었다 놨다 해보기도 하고, 이름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봉쁘앙 매장에 들어가 귀여운 체리 마크를 괜히 쓰다듬어 보기도 한다. 매주는 아니었지만 일 년 가까이 일종의 리추얼이 되었다. 그렇게 물건을 선뜻 사지는 못</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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