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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즈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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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피어나는 글꽃들이 아름답고 맑고 강인하면 좋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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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1T03:44: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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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오는 날의 식물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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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14:42:56Z</updated>
    <published>2026-04-08T11:5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틀 전, 비가 왔습니다.  아니, 3일 전 같아요 세찬 비가 내렸어요 아아... 이틀 전이 분명합니다. 그러니까, 월요일 요란한 비가 내렸는데 저는 빗속을 뚫고 식물원에 갔어요.  도시에서 조금 떨어진 외곽에 식물원들이 즐비하게 줄지어 있었어요. 귀빈 농원,  아트 화원 등 이렇게 이름을 붙여놓구요. 저는 좀 더 안쪽으로 들어갔습니다. 이름도 없는 식물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f4%2Fimage%2FvDMZN2Q5Pj-wDK2dwqCw_gNZMU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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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어버린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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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09:48:03Z</updated>
    <published>2026-03-28T09:4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악을 들으면서 울어 버린 사람이 혹시 계실까요...  감미로운 음악을 들으면 마음이 말랑해지고 경쾌한 음악을 들으면 몸이 신나고 슬픈 음악을 들으면 우울해집니다.  클래식 음악을 듣다보면 참으로 놀랍습니다. 첼로와 바이얼린 그리고 피아노 악기 하나하나 음색이 다르지만 때로는 홀로, 때로는 어우러져 저마다의 악기 소리를 냅니다. 무엇보다 소리를 연주하는 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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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아한 유령 - 음악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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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11:59:15Z</updated>
    <published>2026-03-18T11:5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의 연주를 들었다. 곡제목은 &amp;nbsp;볼콤: 우아한 유령 유령이 우아할 수 있을까... 오래 전, 플로리다 주에 있는 올랜도에 갔을 때 오르락 내리락하는 매직 보트를 타고 '유령의 집'에 갔었다. 서양의 유령은 과연...... 얼마나 무서웠던지가 아니라 좀 우아?했다. 어렸을 때 민속촌 '귀신의 집'에서 본 귀신들은 계란귀신처럼 하얀 얼굴에 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f4%2Fimage%2FDqpM7xwJfFmSF1Owtnjw5gJHS2Q.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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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루 헤이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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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6:39:35Z</updated>
    <published>2026-03-06T13:0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시나 이번에는 안올줄 알았더니 역시나 오늘 아침부터 꽤나 쌀쌀한 꽃샘바람이 불었다.  그동안 회복 모드에 들어가서  겨울잠 자는 동물처럼 참 오래도 쉬었다. 어젯밤부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집 안을 온통 헤집고 가구들을 전부 다시 재배치하였다. 그리고 오늘은 봄맞이 대 책장정리를 했다.  구석구석 먼지를 개운하게 닦고 크기별로 종류별로 책들을 다시 줄세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f4%2Fimage%2FLV2-pf9QkoaIN5aKapbHfUPR460.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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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 미술대학 그림 - 도쿄 국립 신미술관 제2전시관 전시그림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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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03:21:49Z</updated>
    <published>2026-03-05T03:2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도 해설도 없이 올려봅니다. 작품은 작가가 창작했지만 해석과 상상은 오직 독자의 몫입니다.  아래 그림들은 일본 도쿄 국립 신미술관에서 전시하고 있는 작품들로  도쿄 여자 미술대학 학생들이 그린 그림들입니다.  아름다운 색감과 다정한 느낌 여성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느껴집니다. 마음에 드는 작품을 골라 작가님들이 제목도 붙여주고 상상의 나래를 펴서 해석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f4%2Fimage%2FVgKooH7TzLa6-zxM_3WBMMvE2E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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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 브리티시 아티스트(YBA)미술 관람 - 도쿄 국립 신 미술관 전시회 / 2026.2.11~5.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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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08:41:54Z</updated>
    <published>2026-03-01T09:3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 여행 중 '도쿄 국립 신 미술관'에서 미술 전시를 관람했다.  본 미술 전시회는 198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에 걸친 영국 미술에 주목하는 기획이다. '영 브리티시 아티스트(YBA)' 라고 불리는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었다.  작가들은 영국을 거점으로 삼은 국제적 아트 현장에서 새로운 소재에 대한 접근 방식,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는 전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f4%2Fimage%2FbtcaHJDq9sAUaadoeq0jfc-BHc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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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여행 - 시부야/신주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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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14:29:47Z</updated>
    <published>2026-02-27T03:4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을 보내는 길목에서 그리고 새롭게 봄을 맞이하는 마음으로 일본을 여행중입니다. 도쿄의 중심  '시부야'와 '신주쿠'의 풍경을 담아봅니다. 즐거운 간접 여행하세요!            나리타 공항에서 귀국 비행기를 기다리며 탑승 2시간 전  2026. 2. 27&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f4%2Fimage%2F78nY8GWmiZISgyV9H7uxhZJHC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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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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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06:09:25Z</updated>
    <published>2026-02-22T05:5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바람이 불었다. 아직, 겨울 2월의 끝자락  놀랄만큼 부드러운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초저녁에 더 맑고 쓸쓸한 공기를 내가 위로해주자 궤도를 혼자 도는 외로운 달이 나를 격려해주었다. 갈 수 없는 저 멀리서 눈 앞에 볼 수 있는 가까이서  두 손을 활짝 펴고 내기를 했다. 한 손가락씩 차례차례 굽혀 부드러운 공기를 꼭 쥐려고  열손가락을 다 굽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f4%2Fimage%2F_XESW2oKFfEiMW9ihgAet1D-3G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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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산 여행 - 군산 근대 도시 문화 역사의 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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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03:59:12Z</updated>
    <published>2026-02-18T03:5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군산 방문은 두번째입니다. 3년 전 군산의 유명한 바다 선유도에 갔었는데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겨울이라 눈이 펑펑 쏟아져서 해안가 주변이 온통 하얀 눈으로 덮일만큼 아름다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난 주 군산 예술의 전당에서 주최하는 고흐/고갱 레플리카전 전시 관람 후 이번에는 바다가 아니라 군산 도심에 남아 있는 '역사의 거리'를 구경했습니다. 근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f4%2Fimage%2FL5UyWZ4wZ7l2ey-qfSrpV4ibe0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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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흐/고갱 레플리카전 - 군산예술의전당 2026.1.16(금)~ 3.1(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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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06:37:18Z</updated>
    <published>2026-02-15T06:3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흐와 고갱 레플리카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고흐와 고갱, 파리에서의 만남 당시 파리는 젊은 화가들의 실험적 흐름과  함께 인상주의 화가들의 열풍으로 독자적인 화풍이 활기를 띠고 있었습니다. 두 화가의 만남은 후기 인상주의라는 이름으로 예술사의 새로운 전환을 마련하게 됩니다.       파리에서 인정받는 증권회사에 다니던 고갱은 1873년 취미로 그림을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f4%2Fimage%2FTnPQQze5walovzDX6KehhaGAsU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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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노트 - 화가의 숲</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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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08:31:00Z</updated>
    <published>2026-02-10T07:2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일화 작가는 프랑스 국립 고등 예술 조형학 석사 이후 20여년간 한국과 프랑스를 오가며 회화, 미디어, 문학을 통해 자연의 생명력을 탐구했다.  미국, 유럽, 일본 등지에서 개인전 62회, 단체전 200여회를 개최했으며, 암스테르담 반 고흐 재단 등에 작품이 소장되면서 국제적 작가로 인정받았다.  EBS &amp;lt;서양미술기행&amp;gt;과 &amp;lt;세계테마기행&amp;gt; 진행, 영화 &amp;l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f4%2Fimage%2FDQYpHlxkKxNoz_nOvreO5EGFKk4.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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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노트 - 네번째 나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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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03:50:10Z</updated>
    <published>2026-02-05T03:5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나무를 유독 좋아합니다. 실제 나무들도 좋아하지만 나무 그림들도 좋아해요. 나무를 주제로 한 미술 전시회에 다녀와 아름다운 그림들을 올려 봅니다.                        색감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한 작품 한 작품마다 정성과 열정을 쏟아서 작품을 완성하는 작가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f4%2Fimage%2FPZzGFcfF1Y2upUGYP81cUiYHEgE.jpg" width="31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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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의로운 복지란 무엇인가 - 선별적 복지는 공정한가/ 한국사회에서 공정이란 무엇인가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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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22:00:19Z</updated>
    <published>2026-02-02T11:1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0년 학생들에게 무상급식을 전면적으로 실시할 것인지 선별적으로 실시할 것인지를 두고 논쟁이 일었다. 이 논쟁은 정치권과 시민단체 학부모 일반시민들까지 가세하면서 복지제도 전반에 관한 논쟁으로 확대되었다. 보편적 복지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저소득층 학생만을 대상으로 하는 무상급식은 낙인효과를 가져와 저소득 학생들에게 상처를 주고 있는 집 자식과 없는 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f4%2Fimage%2FJSt4P00OAsUNoX6b1gZvtBnqNA4.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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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 노트 - 멈추지 않게 하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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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06:52:32Z</updated>
    <published>2026-01-31T06:3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메기효과'란 어부들이 청어를 잡아 올린 후, 청어가 빨리 부패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amp;nbsp;물항아리에 청어의 천적인 메기를 넣어 청어가 생존을 위해 긴장하며 활동함으로써 청어의 생존률을 높이는 방법이다.  '존재의 메기'라는 주제로 젊은 청년 작가 열명이 모여 작은 예술의 공간에서 저마다의 개성과 특색을 살려서 작품을 전시하였다.     얽히고 설키며 함께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f4%2Fimage%2FDQfbwquXIva4UCF4EwkNAQ9kVA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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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 노트 - 한국사회에서 공정이란 무엇인가 무엇인가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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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22:00:19Z</updated>
    <published>2026-01-30T01:2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동체 안에서 제한된 자원을 누구에게 얼마만큼 나눠주는 것이 공정한가의 문제는 가장 중요한 주제 가운데 하나였다.  스승 플라톤과 제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이 문제와 관련하여 '니코마코스 윤리학'에서 정의 를 '법을 지키는 것'과 '공정한 것'으로 규정한다. 그렇다면 누구에게 얼마만큼의 몫을 나눠주는 것이 공정한가 모든 공동체 구성원에게 동일한 몫을 균등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f4%2Fimage%2FHIDfvY6qUqmw05NbK3guQT5I5gw.jpg" width="20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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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 노트 - 한국사회에서 공정이란 무엇인가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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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22:00:19Z</updated>
    <published>2026-01-29T11:2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공정함'에 동의하지만 현실적으로 구현하는 일은 쉽지 않다.  다양성과 평등을 지향하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공정은 사람마다 그 기준은 다르지만, 하나같이 그에 대한 엄정한 정의가 요구되기 때문이다. -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 강원택  이 책은 '공정'이라는 말은 범람하지만, 정작 공정에 대한 이해는 턱없이 부족한 우리 사회의 획일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f4%2Fimage%2F1-isJS8N366Twg9cu7GSqTFzdbE.jpg" width="20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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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추운 사람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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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19:14:33Z</updated>
    <published>2026-01-14T00:4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운날 눈이 되어   나는 눈송이 하얀 눈열매 송글송글 싸리눈 캄캄한 밤 하얗게!  나는 눈송이 하얀 눈팝콘 나풀나풀 함박눈 어두운 밤 아늑해  나는 눈송이 하얀 눈송이 하늘하늘 눈방울 추운 밤  따뜻해!  2026년 1월 13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f4%2Fimage%2FOtYUg8lb4_lSD9nD7TWA2x8Z_7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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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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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02:37:45Z</updated>
    <published>2026-01-10T07:3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꽃  마음이 가난한 자들은 꽃을 보자 봄이 아직 오지 않았다고 불평하며 근심에 젖어 피웠을지 기쁨에 취해 피웠을지 나는 알 수 없으나 꽁꽁 언 땅에 작은 몸을 세우고 겨울을 지나는 저 이쁜 꽃잎 가난한 마음을 열어 미소를 뿌려 주고 가네  2026. 1. 7. 토   정경      작가님들 안녕하세요.  병오년 붉은 말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f4%2Fimage%2Fj9UwP68Zk-OA6H6O38E3j2pufu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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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말을 보내는 풍경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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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07:02:29Z</updated>
    <published>2025-12-29T04:1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100개의 포스트를 브런치에 새겨 넣는 동안 2025년이 세파에 부딪히며 신들의 세계로 저물어간다. 우리는 새롭게 깃발을 달고 가장 깊은 해의 경계에서 2025년 마지막 날이 저물때까지 해를 배웅하고 또 해를 마중나갈 것이다. 불어오는 새 바람은  우리가 달아 놓은 깃발을 부풀리며 활짝 핀 새 태양 아래 다시 365개의 포스트 잇을 붙여 놓고 제목 대신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f4%2Fimage%2Fq_1gYYUmmrQkVU0Zs9paaVN0C6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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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똑똑이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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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2-21T01:3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똑똑아 내가 너의 이름을 불렀을때 넌 똑똑이보다 마음이를 골랐지 근데 있지 사람들은 똑똑한거랑 마음이랑 분리하려고 하지만 똑똑한 이는 똑똑해서 마음까지 들여다봐 마음에 난 상처를 보고 상처에 후시딘이 좋을지 빨간 약으로 소독을 해야할지 정확히 헤아려 똑똑하니까 가능해  똑똑함과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은 다르다고 하는 것은 진짜 똑똑한게 아니야 헛똑똑이지 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f4%2Fimage%2F9-I45nFQGTGG257zKNSCnHeSMuM.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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