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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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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곱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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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1T04:01: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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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다가 필요한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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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1T05:03:15Z</updated>
    <published>2025-10-01T05:0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껏 수다가 떨고 싶은 날이 있지요  누구든 잡히기만 해봐라 하루 종일 떠들어 줄테다  그런데 말입니다.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떠들고 싶어도 떠들 사람이 없어요.  뭐든 좋아요 같이 떠드실 분 계신가요?  푸념,자랑,배고픔 다 괜찮아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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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 책임... 그리고 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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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5T13:00:07Z</updated>
    <published>2025-08-15T13: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혼 소송 중의 일이다. 부부상담을 담당하던 선생님이 나와 (전) 남편 앞에 하얀 종이를 내려놓았다  &amp;quot;각자 되고 싶은 동물을 그려보세요&amp;quot;  네?  아니 헤이 티처 일단 그림을 그릴 줄 아는지부터 물어보셔야죠.    나는 그림을 진짜 못 그린다. 똥손 '그날 내가 무슨 동물을 그렸지?' 토끼, 곰, 사자, 고양이??? 그냥 아무 동물이나 그리고  아무 이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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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잘나못 인간이 처못나잘 인간으로  - 뭔소리야 도대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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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01:51:27Z</updated>
    <published>2025-08-12T01:5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처잘나못 입니다.  처잘나못 : 처음에 잘해주다 나중에 못하는 사람  방금 제가 만든 신조어인데 어떠신가요? 모르겠어요. 이런 말이 이미 세상에 존재하는지도...  저는 늘 사람들에게 잘하려고 부던히 노력합니다. 이 죽을놈의 애절결핍 많은 사람들의 사랑과 인정을 받고싶어 안달복달 하는 늙은이에요.  근데말이죠... 사람들은 참 신기해요. 늘 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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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보통날 - 천사들의 놀이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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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14:24:22Z</updated>
    <published>2025-07-24T1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네가 떠난 지 8년이 되는 날  매년 오늘을 기억해 주는 알람이 아니었다면 나는 오늘을 알아차렸을까  엄마의 보통날이 시작되었다 아가     우리 아가 섭섭하지는 않을까 걱정이야  그래도 오늘 하루는 오롯이 너를 기억하고 웃는 날이 될 거야 너를 기억하며 슬퍼하지 않을 거야  네가 하늘로 가던 날에는 비가 많이 왔어  그때는 그 비가 너를 보내는 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fj%2Fimage%2FPiHF2Wx-Xsfg9cbvISuzPBXxJD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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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이벌의 순기능 - 싸워야 행복한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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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05:57:49Z</updated>
    <published>2025-07-22T03:0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늘 마음속에 라이벌을 만들었다(변태는 아니고)누군가를 이기고 성취감을 얻으면서나라는 사람의 존재의 가치를 확인하는 편10대 때에는매년 반에 하나'쟤만큼은 내가 공부로 이긴다.&amp;quot;어느 순간에는 반에서는 나를 이길 사람은 없었고전교권으로 눈을 돌리기 시작'내가 무조건 너네들 다 이긴다'친구가 있었겠냐고요 ㅋㅋㅋ끊임없이 개인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주변사람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fj%2Fimage%2FploAX53bLbkY_0V-xnKMnB0FRF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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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먼 훗날 너를 다시 만나면 - 하늘에 보내는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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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9T00:45:09Z</updated>
    <published>2025-03-28T16:3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히 나에게 슬퍼할 자격이 있을까     그날도 나는  우쿨렐레를 치며 노래를 불렀다.  '나는 개똥벌레, 친구가 없네...'  노래를 부르며 울기도 했던 것 같다. 나름의 태교라고 한건가 기억이 잘 나질 않는다.  배가 진짜 거대해졌다. 좌로 눕고 우로 눕고 영차! 소리가 절로 나왔다.  이제 4주 뒤면 만날 아기 이제부터는 출산을 해도 정상 출산 며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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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의 실패가 되고 싶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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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0T22:47:13Z</updated>
    <published>2025-01-11T07:1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엄마가 말했다.  &amp;quot;부모복 없는 년은 남편복도 없고 자식복도 없다더니...&amp;quot;  나를 정확하게 겨냥해서 했던 말인가? 시간이 오래 흘러 명확하지 않다. 어느 날엔가는 울분에 차서 내 눈을 똑바로 보며 말했던 것도 같다.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 기억이 가물하다.  다만 확실한 기억 하나. 유치원생이었던 나의 결심.  '엄마의 실패가 되지 말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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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패 583승 - 미행 체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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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5T05:45:55Z</updated>
    <published>2024-12-19T1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들 해보는 건 다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 그게 바로 저예요.  그렇다고 이혼도 미행도 해보고 싶진 않았다구요.   태어난지 200일이 지나  부쩍 이쁜짓을 하는 아이를 보며  내가 감히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었던 그즈음  그때부터였다. 아이 아빠의 회식이 잦아졌다.  퇴근하고 돌아오면 늘 아이 목욕을 해주고 쌓여있는 설거지를 군말 없이 해주던 고마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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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각자 새끼 챙기자,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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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6T10:42:45Z</updated>
    <published>2024-12-15T1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격적으로 이혼 소송이 시작되었다. 전남편이 나를 압박할 유일한 패  돈  그 사람이 나에게서&amp;nbsp;돌아서고 나니 집도 차도 돈도 내것이 하나도 없더라.  어떻게든 버텨야 했다 아이와 함께 살려면 마냥 울고만 있을 수 없었다  공장을 다녔다 집에 있는 금반지를 팔았다 당장 이집에서 나가라며 패드립을 일삼는 아이 아빠의&amp;nbsp;말을 못들은 척 했다    지금에 와서 그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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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의 의리, 남자의 의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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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2T03:24:58Z</updated>
    <published>2024-12-10T03:5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이에 대한 의리   여자의 의리는 내 남자가 빈털털이가 되었을 때 본심이 드러나고  남자의 의리는 그 남자가 성공했을 때 본심을 드러낸다 했다.       나는 그 남자가 빈털털이일 때부터 너는 잘 될거야. 너는 크게 될거야. 나는 믿어. 라는 말을 끊임 없이 뱉었고. 지지했다.  그 남자는 성공이 눈앞에 보이던 어느날 성.격.차.이.를 이유로 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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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스야, 내 발가락 하나 가져갈래? - 20대에 찾아온 4춘기 아닌 5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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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9T18:09:36Z</updated>
    <published>2024-12-05T14: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 버스 앞바퀴에 엄지발가락 하나만 살짝...!'  벌써 십 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간절히 염원했던 대기업 직원(대감집 노비)에 실패한 나는 대학 선배에게 부탁을 해 회사에 취직을 했다 좋은 회사였고 좋은 직업이었지만 나랑은 정말 맞지 않았던 회사. 사수 운도 없어 6개월을 허송세월하다 후배들을 받았고 후배들보다 뒤처지는 나를 보면서  늘 의기소침해 있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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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방문을 잠그고 잠들기 시작했다 - 이혼 소송 시작. 아이를 지켜야만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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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1T23:47:09Z</updated>
    <published>2024-12-05T0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혼소장이 곧 갈 거야. 너도 준비해.&amp;quot;  연애 9년. 결혼 5년 14년을 내편이라 믿으며 이 사람이 빈털터리가 돼도 불구가 돼도 내가 지켜줘야지.  했던 나와 같은 마음인 줄 알았던...  남편에게 날아온 문자 하나 급하게 인터넷 검색창에 &amp;lt;이혼소송, 양육권&amp;gt;등의 문구를 검색하기 시작했다.  세상 태어나 처음 접해보는, 나와는 관련이 없다고 생각했던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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