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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평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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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oogisoog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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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노현욱의 지.평.선(지극히 평범한 시선)입니다. 평범한 일상에서 우연히 만나는 생각 지푸라기 하나 붙잡고 생각의 지평을 넓히는 글쓰기를 히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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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1T05:16: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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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행저축식 교육 - 소화제식 교육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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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11:44:12Z</updated>
    <published>2026-04-07T21:4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육은 중립적이지 않다억압의 도구가 될 수도 있고반대로 해방의 도구가 될 수도 있다 1960-70년대 라틴아메리카는 군사독재 상황이었습니다. 라틴아메리카 대부분의 나라들은 식민지 시대의 상처와 문화를 벗어나지 못했고, 빈부격차와 문맹, 독재정권의 탄압 같은 문제에 눌려 허덕이고 있었습니다. 당시 교육은 독재정권과 상류층들의 지배를 위한 도구로 활용되었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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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대화-관계 - 나도 아니고 너도 아닌 대화가 이끌고 만드는 관계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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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13:21:25Z</updated>
    <published>2026-04-07T21:2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이 나를 떠나는 순간, 그것은 더 이상 나의 것이 아니다. 그렇다고 듣는 사람의 것도 아니다. 내가 던진 말은 너와 나, 그들과 나 사이에서 대화가 되어 나를, 너를, 우리를 이끌기 시작한다. 대화로 다시 태어난 나의 말, 너의 말, 우리의 말은 비록 처음은 누군가로부터 시작되었겠지만, 그 누구의 것도 아닌 대화 자체의 주도권을 갖는다. 우리가 만든 것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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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레레 - 교육한다 = 삶과 이야기를 꽃피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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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7T23:29:10Z</updated>
    <published>2025-02-20T05:1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푸트니크 쇼크 이전까지&amp;nbsp;미국의 교육과정은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교육과정을&amp;nbsp;&amp;ldquo;일선 교사들이 따라야 할 교육과정 편성 절차를 개발하는 일&amp;rdquo;, 곧 &amp;lt;개발&amp;gt; 패러다임으로 본 것입니다.&amp;nbsp;스푸트니크 쇼크로 시작된 학문중심교육과정 또한 이 패러다임 안에 있습니다. 개발 패러다임을 튼튼하게 만든 대표적인 두 인물이&amp;nbsp;타일러와 브루너라는 학자인데, 이들의 이론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gt%2Fimage%2FFCUMIZPF6add8qbH7lb-vrFgO7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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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푸트니크 쇼크 - 교육의 역사를 바꾼 사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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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8T00:40:12Z</updated>
    <published>2025-02-13T02:3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상황에서 백신 개발은 인류의 과제였습니다. 느닷없이 러시아에서 최고의 백신 개발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들렸습니다. 그 백신의 이름이 스푸트니크(V, 2020.08.11)입니다. 그러고 보니 요즘에는 상황이 많이 달라졌지만 지난날 러시아는 미국과 어깨를 견주며 세계 최고의 과학기술 강국 자리를 차지했었네요.   냉전 시대 미국과 대립하던 구소련은 세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gt%2Fimage%2FXi0wm8JWT3cFIgIl-MSkO-hyek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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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null) 교육과정 - 배제와 생략의 교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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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4T00:59:10Z</updated>
    <published>2025-02-10T10:3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육과정 중에 &amp;quot;영 교육과정&amp;quot;이 있다. 이 개념이 시작된 역사적 맥락과 배경에도 생각 지푸라기가 많았지만, 오늘은 이 특별한 교육과정 자체에 주목하려 한다.&amp;nbsp;처음 이 말을 만났을 때 &amp;quot;영&amp;quot;이란 말이 설마 내가 생각하는 숫자일까 하다가 설마... 들어본 적 없는 특별한 뜻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단순히 숫자 0, 그러니까 &amp;quot;없다&amp;quot;라는 뜻임을 알고는 피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gt%2Fimage%2F7UWbjjV1z9S9dATkukm3DVqYdQ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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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획된-실행된-실현된 - 교육의 흐름과 인생을 보는 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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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1T01:21:20Z</updated>
    <published>2025-02-07T03:5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육과정은 그 특성에 따라 여러 가지 유형(또는 모델)으로 분류할 수 있다. 지금의 유형 체계가 처음부터 완성된 형태로 태어난 것이 아니다. 사회적 결과물이 그러하듯 교육과정 또한 복잡한 발전의 과정을 거쳤고, 그 과정에서 복잡하게 만들어진 결과가 오늘날의 분류 체계이다. 다양한 유형 가운데 오늘 잠시 내 안에 머물다 간 것은 교육과정이 만들어지고 실현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gt%2Fimage%2FClxvxU84Hpe5bdetAjSOEGAUx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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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태학적 사회구조 분석 - 미래학에서 발견하는 인생 원심분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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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7T10:40:19Z</updated>
    <published>2024-10-27T09:4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래학의 여러 기법들 가운데 생태학적 사회구조 분석 기술이 있다. 쉽게 말하면 다양한 것들이 복잡하게 얽혀 드러나는 세상의 모습을 특성과 중요도에 따라 다양한 층으로 나누어 분류하고, 분석하는&amp;nbsp;기법이다. 이렇게 하면 복잡계의 특성을 가진 세상을 더 잘 이해하게 되고, 결국 미래를 더 잘 예측할 수 있게 된다. 생태학적 사회구조 분석에서 사용하는 분류의 층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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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행(백워드) 설계모형 - 정답에 다가서는 인생의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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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0T11:30:49Z</updated>
    <published>2024-10-27T06:2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히 듣는 말 가운데 교육과정(커리큘럼)이 있다. 교육과정이란 말을 종종&amp;nbsp;듣기도 하고 또 쓰기도 하는데 자주 쓰이는 것과 견주어 시원한 정의는 찾아보기 힘든다.&amp;nbsp;다만,&amp;nbsp;교육과정을 나름대로 정의한 많은 말들을 보면 한 가지 중요한 특징이 보인다. 시대와 상황에 따라 가장 적절한 교육의 길을 찾아가려는 노력이 그것이다. 그러니까 사실 교육과정은 불변의 정답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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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 미래학의 시선으로 지금의 &amp;quot;나&amp;quot; 바라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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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1T07:57:41Z</updated>
    <published>2024-10-21T01:4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래학은 합리적이고 확률 높은 미래 시나리오를 제시한다.&amp;nbsp;이를 위해 많은 예측 기법, 시나리오 기법을 사용하는데&amp;nbsp;그 모든 기법들의 출발점에 하나의 커다란 원칙이 있다고 한다.&amp;nbsp;바로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을 구분하는 것이다.&amp;nbsp;미래는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이 어우러져 형성되는 가능성의 현실이다.&amp;nbsp;하기야 누구도 경험한 적 없는 것을 말하려니 아무리 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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